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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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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년 차 크론병 환자의 일상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7:51: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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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년 차 크론병 환자의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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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아이 재우고 다시 시작한 공부&amp;rdquo; - 왜 하필 지금, 그리고 왜 코딩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g6tR/24</link>
      <description>아이 재우고 다시 켠 모니터 퇴근 후, 저녁 먹이고, 목욕시키고, 마지막으로 어지럽힌 장난감을 모두 원위치로 돌리고 나면, 시계는 이미 밤 10시를 넘긴다.아이의 숨소리가 일정한 리듬을 타기 시작할 때쯤, 비로소 나는 육퇴 후 나만의 시간을 갖게 된다. 나만의 개인 시간이 시작되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PC 전원 버튼을 누르고 빠르게 물 한잔 혹은 주스 한잔을</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5:26:21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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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산병원에서의 입원 기억 - 퇴원이 아쉬웠던 입원</title>
      <link>https://brunch.co.kr/@@g6tR/23</link>
      <description>7일간의 입원이 끝이 났다. 퇴원 후에도 아산병원에서의 기억이 오래 남았다. 무척이나 좋은 시스템과 설비, 그리고 간호사 분들, 의사 분들의 환자 중심의 케어가 인상이 깊어 글로 남기고자 한다.  좋았던 기억    간호사분들의 환자 인수인계 간호사 분들이 인계 시 직접 환자와 대면하며 불편한 점을 묻고 이상이 있었던 것들에 대해 체크하는데 굉장히 케어받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48m8XAonBe1OdARNYaQN4F-Tu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03:36:18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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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물학적 제제를 고민하고 있다면 - 자가면역질환 치료</title>
      <link>https://brunch.co.kr/@@g6tR/22</link>
      <description>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중 마지막 치료 방법인 생물학적 제제(흔히 레미케이드 스텔라라가 유명하다.) 치료를 의사 선생님께 몇 번이나 권고하셨지만, 모두 거절하였다.  이유는 첫 번째 평생 주사제를 나 스스로가 허벅지에 놓아야 하는 점 두 번째는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이렇게 2가지 이유가 가장 컸고, 금세 크론병 치료제가 나올 줄 알았다.  그리고 난 그렇게</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24 15:09:00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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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또다시 입원 - 아산 병원에서의 7일</title>
      <link>https://brunch.co.kr/@@g6tR/21</link>
      <description>8월 8일 (목) 오늘도 역시나 6시에 하루가 시작되었고, 대장 내시경이 예정되어 있었다.  입원 전에 푸룬 주스를 먹고 속을 한번 비운 탓에 별로 걱정은 안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배려해 준 덕분에 관장으로 속을 비웠다. 보통은 8리터 정도의 물을 밤부터 새벽까지 마시며 비워야 한다. 무척이나 힘든 고통이기에 배려해 준 의사 선생님께 감사했다. 말은 딱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DzN90NqtWc5cfWsuvZvRQpK_L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24 14:42:44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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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또다시 입원 - 아산 병원에서의 7일</title>
      <link>https://brunch.co.kr/@@g6tR/20</link>
      <description>작년 때 이맘때 수술 이후, 난 2일에 한 번은 꼭 5km 걷기를 했고, 식단관리까지는 아니지만, 야식은 손에 꼽을 정도로 먹었으며 맵고 짠 음식은 먹지 않았다.  회사에서의 점심도 매번 한식 위주로 먹었다. 회사 근처에 한식 뷔페를 가장 많이 이용했다. 그것이 질릴 정도가 되면 2주일에 1번은 배달음식을 먹기도 하였다.  그게 전부였다. 술도 퇴원 후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5YsMXUNacrk4GY48a1aJ4RZ4g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14:44:36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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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청약 포기 - 청약 포기하고 느낀 교훈</title>
      <link>https://brunch.co.kr/@@g6tR/19</link>
      <description>아파트 청약에 드디어 성공했다. 하지만 결국 포기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였다. 지금 살고 있는 지역의 대장아파트라는 의견(물론 대부분 유튜브에서 들었다.)이 있을 정도의 규모와 최신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트로 지을 예정이었다. 분양가는 x억. 중도금 대출을 진행할 경우 난 매달 250만원의 이자와 원금을&amp;nbsp;40년 동안 내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럴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DjREw5mnhEvPiYQJDhpY4eiLI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07:33:04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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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장기 목표를 위한 단기 목표 - 첫 번째 단기 목표 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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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원을 퇴원한 지 어느덧 3개월이 다되어 간다. 나에게 21일간의 병원 생활은 현재까지는 인생에서 가장 큰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있다. 배에 15Cm가 넘는 절개 자국이 평생에 남아 있을 테고, 남들보다 장길이가 1m 짧은 계기였으니 말이다. 이제는 더 큰 이벤트인 결혼이 2월에 기다리고 있다.  병원을 퇴원하고 나서 큰 전환점이 되어 식사도 조절하고 운동도</description>
      <pubDate>Tue, 12 Dec 2023 13:45:57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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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입원을 각오하고 간 진료 - 이번 결과는?</title>
      <link>https://brunch.co.kr/@@g6tR/16</link>
      <description>수술 이후 3달이 다되어가고, 퇴원한 지는 2달이 되어간다. 2. 병원에서의 21일, 입원 기록  그동안 꾸준히 하루 5000보 이상 걷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일 5000보 이상을 일주일에 못해도 6일 정도는 걸으려고 하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수치일지도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조금씩 조금씩 늘려나가기 위한&amp;nbsp;첫걸음이다.  고향집에서 마당을 걷는 모습을</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12:59:41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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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유치원에서 생긴 일 - 혼자 자면 다 큰 거 아닌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g6tR/15</link>
      <description>최근에 여자친구에게 들었던 재미있던 일화가 있었다. 참고로 여자친구는 유치원 선생님이다.  볼 일이 있어 고향으로 가던 차 안에서 여자친구는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다며, 얘기를 시작했다.  &amp;quot;선생님! 선생님! 저 이제 어른이에요. 다 컸어요.&amp;quot; &amp;quot;아이고 우리 현수 벌써 다 컸구나 어른이야?&amp;quot;  &amp;quot;네! 선생님! 저 이제 혼자 자요. 저희 형도 이제 혼자 자요.</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14:24:14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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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가장 좋은 영화란? - 시장이 반찬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6tR/14</link>
      <description>여러 가지 취미가 있지만, 그중 제일 오래 많이 한 것은 영화를 보는 것이었다. 돌아다니는 걸 싫어하다 보니 자연스레 편하게 앉아서 할 수 있는 것에 흥미를 느꼈고, 그중에 하나가 게임이고, 다른 하나가 영화였다. 많은 명작들을 봐왔고, 감명을 받았다. 그중 하나는 택시 드라이버이고, 다른 하나는 과속 스캔들이다.  택시 드라이버는 말이 필요 없는 이미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UObqbjjeMEDAPKuuv7j4srl6l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12:56:57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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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나만의 장소 - 바닷가에서 한달살이를 한다면 그곳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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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원도 속초에는 바다와 아주 가까운 나만의 장소가 있다. 버스 터미널과는 조금 떨어져 있기에 버스를 한 번은 타고 가야 한다. 이곳이 좋은 이유는 우선 값비싼 호텔보다는 저렴하면서도 숙소에서 바다를 볼 수 있으며,&amp;nbsp;10분만 걸어 나가면 해수욕장 위를 거닐 수 있다.  그리 유명하지도 않아, 예약하는 것에도 크게 어려움이 없다.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2vFl_kY6BV1BGVzBfAk38iOnd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23 13:49:22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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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 사주팔자가 믿어지려고 한다. - 내 마음 흔들어 놓았던 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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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주팔자에 대한 관심은 어려서부터 있었다. 어떻게 사람의 운명이 정해져 있단 말인가. 그렇다면 열심히 살 이유가 있을까? 라는 호기심으로 시작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사주 알아보기'&amp;nbsp;책도 사서 읽어보았다. 원리는 이해했다. 사주팔자도 나름 통계가 뒷받침되는 근거가 있는 학문이었다.  이후로 곧 이곳저곳 내 사주를 보러 다녔다. 난 크론병이라는 특이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4bZoue0siFdjyh1Tk7K57c9_-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12:39:30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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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앞으로를 위한 다짐 - 살아간 날 보다 살날이 더 많이 남아 있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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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 후반을 살아오면서 느낀 후회가 있다. 그 후회를 앞으로의 40년의 미래에는 하지 않기 위하여 이 글을 남기기로 했다.  첫 번째, 산책이 주는 따스함. 산책이란 것을 해본 적이 없다. 산책을 왜 하는지 조차 몰랐다. 여자 친구와 데이트하면서 걸은 적은 많지만  혼자 오래 걷는 것은 하지 않았다. 둘이 걷는 것도 좋지만, 때론 혼자 걸으며 자연히 정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CY3YXRuGqwBfdObcDqnET0yEz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23 13:50:48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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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조회수 58,000% 상승시키기 - 제목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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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요일 대장 내시경을 끝내고 온 뒤였다. 무척이나 피곤한 하루였기 때문에 평소보다 일찍 잠이 들었다. 일찍 잔만큼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났다. 늘 똑같은 행동으로 기상 알람을 끄고, 알림 창을 확인하니  조회수가 4000을 돌파했습니다! 라는 알림이 와있었다. 일요일까지만 해도 내 글의 조회수는 24회가 전부였는데 갑자기 조회수 4,000이라니 믿기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b2IhupyYuq0Kh0DX41uONCjHB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14:32:27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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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6번째 대장 내시경 - 매번 너무 새로운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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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또래 기준으로 나보다 대장 내시경을 더 많이 받은 사람도 있을까? 물론 장과 관련된 병이 있는 환우라면 나보다 많거나 비슷할 것이다. 그래도 아마 또래 상위 1% 안에는 들지 않을까 싶다. '한 원룸에서 13년 살기'와 함께 상위권 안에 드는 나만의 타이틀 일 것이다.  사실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다. 하지만 얼추 계산해 보니 이번이 6번째 인 듯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cOAyp1VHNA2dhtCCCk26PJBo7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23:42:31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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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한 원룸에서 13년 살기 - 이제는 주(宙)가 아닌 식구로 느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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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은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몇 년 동안 살고 있나요? 전 지금 13년 동안 살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작은 7평의 원룸에서요.  누군가에게 이 얘기를 전하면 굉장히 놀란다. 13년이란 세월에 놀랄 것이고, 원룸이란 집크기에 놀랄 것이다. 처음엔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나 자신이 대견해서이다. 하지만, 30대 후반에 살고 있는 집이 작은 원룸이라니. 자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IsnXYA42QkIsrIDaorWl-FN2I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01:05:50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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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희귀 난치병 환자의 취업하기 - 걸림돌은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6tR/5</link>
      <description>현재 나는 게임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내 전공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직업이다. 내가 게임 기획자로 일하기까지의 과정을 이 글로 담아내려 한다.  고등학교 시절 국립대학교이면서, 고향인 청주를 벗어나는 것이 내 목표였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꿈을 이루긴 하였다. 청주와 멀리 떨어지지 않고 가까운 곳으로 말이다.  대학교 전공은 어렸을 적부터 유독 통계에 관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lDXwAiAJRSz8HxMhMO5sRX0P-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Nov 2023 00:04:15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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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퇴원 후 달라진 것들 - 변화하기 위한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g6tR/4</link>
      <description>퇴원한 지 어느덧 한 달 여가 지났다. 회사에 복귀하였고, 현재는 일상생활에 많이 적응하고 있다. 아직 체력적으로는 이전 수준은 아니어서 체력을 많이 올리기 위해 많이 걸으려고 애쓰고 있다.  걷는 거에 주저하지 않고 있으며, 많이 걸으려고 노력하였다. 하루에 오천걸음을 채 걷지 않고 있어, 오천걸음은 채워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지키기 쉽지가 않다.  결혼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qvcwg7MRG0ob1JQ4fGeK-IkcD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Nov 2023 13:00:35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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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결혼 준비할 때 꼭 필요한 단 하나 - 퇴원 후 바로 결혼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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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준비할 때 꼭 필요한 단 하나. 퇴원 후 10일이 지나갔다. 병원 입원 전에 난 회사 생활을 하며, 내년 2월에 있을 결혼 준비를 하고 있었다. 누군가는 1년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결혼 준비라 하는데, 난 6개월이 채 안 남은 시점에서 준비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마저도 수술과 입원으로 한 달 정도가 온전히 날아가 버렸다. 주말에 쉬고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k-Jv1fYD3ezSiBtQysw3TMsO0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04:28:53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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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병원에서의 21일, 입원 기록  - 살면서 가장 큰 이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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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원에서의 21일, 입원 기록 0일 ~ 1일 차_2023년 9월 5일 (화요일) ~ 6일 (수요일) 전조 증상은 있었다.  전날부터 무척이나 배가 아팠다. 처음엔 배에 가스가 가득 차 부풀어 올랐고, 다음엔 구토를 했다 구토를 했을 때는 초록색 물이 나왔다. 위액은 원래 노란색인데 초록색이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복통 때문에 자세히 알고 싶지는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gIsKOYlfRyZgVc-HaEG_RyzSg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04:28:32 GMT</pubDate>
      <author>화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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