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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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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오늘도 잘 살아내려고 애쓰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0:26: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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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오늘도 잘 살아내려고 애쓰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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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년전의 예언에 대해 답을 하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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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덱스라는 방송인이 흰 도화지에 사람을 그리고, 성별이 무엇인지, 나이는 몇이고, 성격은 어떻고 앞으로 그 사람이 행복해질까 불행해질까에 대해 대답하는 심리검사를 하는 영상을 흥미롭게 보았다.  나도 동일한 검사를 받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2015년도 여름 나는 내게 주어진 하얀 16절지 위에 아무렇게나 대충 어린 여자아이를 그리고, 그 아이가 6살이라고</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22:54:31 GMT</pubDate>
      <author>하얀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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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정관리라는 덕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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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인생은 발레와 같다.&amp;rdquo;  좋아하는 강사님 중에 한 분이신 김창옥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발레는 힘든 점프의 연속이다. 그리고 이는 우리의 인생과 흡사하다고 하셨다. 성공적인 점프, 실패한 점프. 그저그런 보통의 점프. 그 어떤 점프도 쉬운 것은 없다. 그러나 우리는 힘들다고 말해서는 안된다. 발레도 . 인생도.  나는 나의 단점을 말하거나, 현재의 고민에</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23:30:38 GMT</pubDate>
      <author>하얀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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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너머 저쪽에 행복이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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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와는 반념이 넘도록 연락을 하지 않았다. 끝난 인연인가 가끔 상실감에 젖기도 했지만 고집스레 연락을 안했었는데 그런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녀는 어머님이 아프셨고, 혼란의 시기를 거쳐 결국에는 본인이 간병을 하기로 결정했다는 말을 담담히 전했다. 그동안 정신이 없어 연락 못 했다는 그녀의 이야기에 나는 너무 미안해서 아무 할 말이 없었다.  지혜는</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24 01:39:01 GMT</pubDate>
      <author>하얀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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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하다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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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 18번이 있는가? 그렇다면 쉽게 말하지 말라. 왜냐하면 당신의 18번은 현재 당신의 내면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18번이라면 보통은 노래가 많은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개개인에 따라 그림, 건축, 장소등 다양하다.  나에게 18번을 묻는다면 나는 그림에 대해 말하고 싶다. 내 인생의 모퉁이에는 시대마다 대표하는 그림이 있다. 인생의 한때 나는</description>
      <pubDate>Sun, 17 Mar 2024 22:52:41 GMT</pubDate>
      <author>하얀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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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만하면 훌륭한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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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간다는 것은 롤플레잉 게임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에게 맞는 캐릭터를 골라야 한다. 구경만 해서도 안되고, 해설서만 보고 있어도 소용없다. 생각은 더 쓸데없다. 중요한 것은 플레이다. 몬스터를 잡아 포인트를 쌓고, 사냥을 하거나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여러 가지 스탯 중에서 내 캐릭터에 맞는 스탯을 조합해 강화하</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23:07:07 GMT</pubDate>
      <author>하얀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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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웃의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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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웃을 사랑하라. 그러나 누구와 이웃이 될 것인지 선택하라. - 루이스 빌         이웃이 되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 편하게 농담하고, 웃을 때 같이 웃으며, 진짜 친해지고 싶었다. 그와 헤어지며 알게 된 것은 인연이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인연은 꼭 합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때로 반도 역시 인연이다.           내</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24 23:14:06 GMT</pubDate>
      <author>하얀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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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하고싶은 대로 하고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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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와 딸의 관계는 보통 아주 친밀하거나 아니면 견원지간이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때로 제 3의 관계도 존재한다. 강 건너 불구경하듯 서로 띄엄띄엄 보는 남인 듯 남 아닌 남 같은 요상한 모녀관계도 존재한다. 내 어머니와 내가 딱 그러하다.         우리는 말이 없다. 사실 내 어머니의 사랑에는 말이 필요없다. 사랑하는 5가지 방법이 있다고</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22:58:36 GMT</pubDate>
      <author>하얀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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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잿빛 인생이지만, 그래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g7J7/11</link>
      <description>글을 써야겠다고 결심 할 때에는 누구나 쓰지 않고는 못 견디는 무언가가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다. 한이기도 하고 원이기도 하고 열망이기도 한 그 무언가가 결국 글이란 것을 만든다.  다 늦은 나이에 글공부를 시작할 때에 나의 희망은 블로그에 글다운 글을 올리고 싶다는 소박한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나는 자기계발 관련 글을 올리고 싶어했고, 책 리뷰를</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24 23:08:02 GMT</pubDate>
      <author>하얀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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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해피엔딩인데... 나만 새드엔딩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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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랫동안 따랐던 친한 언니가 있었다. 그녀는 나를 남편이 일하는 사무실에 소개시켜주어 처음으로 제대로 월급을 받고 일할 기회를 주었고, 오랫동안 흔들리고 출렁거리는 내 정서를 지지해주고 늘 웃음으로 내 상황과 우울을 환기시켜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절대적이었고, 나는 그녀를 그 어느 누구보다 더 따르고 좋아했다. 그러던 그녀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녀에게</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24 02:01:50 GMT</pubDate>
      <author>하얀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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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그저 편안함을 선택했을 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7J7/9</link>
      <description>대학에 가고 싶지 않았다. 나는 정말 공부를 하고 싶지 않았다. 공부가 싫었다기보다 내가 엉덩이 힘으로 오랜 시간 눌러앉지 못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공부를 해서 뭔가 남들이 알아주는 전문가가 되거나 좋은 기업에 취직하고 싶다거나 그런 생각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그냥 공부에는 뜻이 없었다.         장사를 하고 싶었다.  큰돈을 벌고 싶은 것도</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23:07:52 GMT</pubDate>
      <author>하얀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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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을 포기하자 꿈이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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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운전을 꼭 하고 싶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잠깐 병이 도져 회사를 퇴직 했을 때 다시 일을 알아보려 하니 운전을 하지 않고는 어디 명함도 내밀 수 없었다. 위기의식은 자연히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하지만 그것 말고도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이유가 또 있었다. 저녁 아르바이트 사장님이 퇴근 때마다 차를 태워주셨는데 나는 정말</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23:34:54 GMT</pubDate>
      <author>하얀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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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시간에 비록 내가 닿지 못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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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날 때 헤어질 것을 미리 생각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일까? 그것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나이가 드니 모든 인연이 다 시절인연이라는 사실을 어쩔 수 없이 깨닫게 된다. 좋았던 순간, 미래에 대한 장밋빛 바람들, 굳은 맹세 그 모든 것 들은 다 세월 속에 사라져가고, 내 카카오톡 친구목록은 매년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돌이켜 누군가와 모질게 악</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24 23:33:18 GMT</pubDate>
      <author>하얀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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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 이해 그리고 호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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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콜센타에는 CS교육을 담당하는 강사가 있다. 그녀가 늘 지적하는 말이 있다. 나는 공감이 아니라 반응만 하고 있다고 했다. 상대가 훈풍이면 나도 훈풍이 되고, 상대가 삭풍이면 나도 삭풍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개 훈풍은 흔적이 없고 삭풍만이 남아 고객만족도는 사정없이 바닥으로 고꾸라진다.  공감의 사전적 의미는 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하여 자</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22:52:53 GMT</pubDate>
      <author>하얀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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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이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g7J7/3</link>
      <description>첫째, 내 수고를 모르는 자를 위해 한순간도 일하지 말라. 둘째, 내가 있을 자리는 내가 마련한다. 셋째, 스쳐 지나가는 인연에 연연하지 말라.  야간아르바이트를 그만두며 절치부심 내 뼈에 새긴 3가지 결심이다.  가혹한 곳이었냐구? 아니다. 억울했던가? 아니다. 오히려 사장님은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이고, 또 유일하게 영향을 끼친 사람이었다</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14:53:13 GMT</pubDate>
      <author>하얀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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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당으로 나온 암탉</title>
      <link>https://brunch.co.kr/@@g7J7/1</link>
      <description>똑같은 날의 연속이었다. 자고, 그리고 자고, 그리고 또 자고... 그렇게 침대에만 누워 있다보면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곤 했다. 그럼 잠시 일어나 벽에 등을 지고 멍하니 앉았다. 어느 날 불현듯 마트에서 산 [비상구] 라는 팻말을 방문에 붙이고는 한 발자국 밖으로 발을 떼지 못한 채 동그나미 웅크린 채 숨죽이고 살았다. 그렇게 십 여년을 살았다. 머릿속은</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08:50:29 GMT</pubDate>
      <author>하얀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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