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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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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문학 전공, 제인 오스틴을 좋아합니다. 에세이를 쓰고, 시를 쓰고, 학습 자료를 만들고 북리포트를 쓰는 창작자입니다.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중학교 영어 교사이기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1:35: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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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문학 전공, 제인 오스틴을 좋아합니다. 에세이를 쓰고, 시를 쓰고, 학습 자료를 만들고 북리포트를 쓰는 창작자입니다.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중학교 영어 교사이기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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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분수 of 명사 수일치 - &amp;lt;파리대왕(Lord of the Flies)&amp;gt; 텍스트 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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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윌리엄 골딩의 소설, 『파리대왕(Lord of the Flies)』은 비행기 추락으로 무인도에 고립된 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추락으로 섬에 고립되어 살아남는 이야기는 『손도끼(Hatchet)』과 비슷하다. 그러나 이 소설은 조금 다른 면을 다룬다. 처음에는 아이들은 질서를 지키려 노력하지만 점차 인간 내면의 악과 야만성이 드러나는데, 이 소설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Shsvyh0Zp4Wr3EPi_bXL_Z00F8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0:39:30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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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렌즈를 닦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g7Ze/284</link>
      <description>거실 탁자 위에 놓인 안경을 집어든다. 오랫동안 세상의 렌즈가 되어준 안경 온기의 입김을 불어가며, 부드러운 천으로 흐릿한 손자국을 지우니 금새 투명해지는 안경알, 자세히 보니 몇 군데 남은 스크래치를 지우지 못했다. 보려고 노력해도 보지 못한 것들, 보고싶지 않아도 보여진 것들의 흔적인 양, 지워지지 않는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흔적이 전혀 아랑곳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ae5QWLx0KFaaN1xsL9FH-Pn0P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7:46:01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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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 오스틴을 읽는 100가지 방법 - 48. 신뢰할 수 없는 화자</title>
      <link>https://brunch.co.kr/@@g7Ze/278</link>
      <description>제인 오스틴의 다른 소설과 결이 다르게, 악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 『레이디 수잔』을 꺼내들었다. 매력적이지만, 계산적이고 지능적인 사교계 여성, 수잔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그것도 편지 형식의 글(epistolary novel)이니 처음 읽는 사람이라면 중심 내용이 한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 다소 당혹스러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가 전지적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H-YuYnKUaxJjRyn28LxY16C76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8:02:38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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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 오스틴을 읽는 100가지 방법 - 47. 자신을 발견해가는 이야기, 에마</title>
      <link>https://brunch.co.kr/@@g7Ze/270</link>
      <description>주변 사람 중에 제인 오스틴 소설 『에마』가 왜 재미있는 소설인지 묻는 이가 있다. 바로 답하는 대신에 그에게 혹시 자신 스스로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한다. 누구나 이런 질문을 받으면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니 말이다. 자신을 잘 안다고 말하는 사람이라도, 스스로를 얼마만큼 잘 알고 있는지 파고들어 질문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XSKPa1LmtHlKzAZ9OrWyMTaFop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3:02:43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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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 - Crying in H Mart 텍스트 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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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에 읽은 미셀 자우너의 &amp;lt;Crying in H Mart&amp;gt;를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지금 아이들과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를 배우고 있는데, 이 책 이야기를 하면서 문법을 가르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셀 자우너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복잡한 정체성을 탐구한다. 그녀의 어머니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은 말이나 포옹보다 음식을 통해서였다. 미셀이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EAc_NA_AsxBt0pb8DaiXrYfP8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1:58:15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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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인 오스틴을 읽는 100가지 방법 - 46. 제인 오스틴 주인공들을 꺼내 보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g7Ze/276</link>
      <description>살다보면 우울한 날이 있다. 집에 돌아와 텅 빈 거실 소파에 털썩 주저앉아 잠시 숨을 고른다. 창밖의 소나무를 보면서 멍을 때려도 쉽게 가시지 않는 우울함, 빨리 떨쳐내려고 한다. 방법은 제인 오스틴이다. 소설 속 주인공들을 떠올린다. 그녀들은 이럴 때 이런 말을 했었지. 이 사람을 만나서 이런 대화를 나눴지 등을 생각하다 보면 자연스레 우울함이 풀리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GeNv3M6Bdxl8z_lwxhdB0KibR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0:05:30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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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to부정사의 to와 전치사 to 구분하기 - 제인 오스틴의 &amp;lt;오만과 편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7Ze/272</link>
      <description>다시 읽게 된 제인 오스틴의 &amp;lt;오만과 편견&amp;gt;에서 새롭게 발견한 부분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인덕을 과시하고 싶어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분별을 우선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한 것은 진실성이 결핍되어 보인다. 모든 사람을 무비판적으로 대하는 사람은 결코 인덕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sLhxVTLiY-HAYkv8MvnW4zUHFr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6:07:55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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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인 오스틴을 읽는 100가지 방법 - 45. 제인 오스틴의 어휘, tolerable</title>
      <link>https://brunch.co.kr/@@g7Ze/266</link>
      <description>우리에게 각인된 몇 장면 중에 첫번째는 메리턴 무도회의 장면이다. 엘리자베스와 다아시 씨가 처음 만나는 장면이고 소설의 제목처럼 그들의 '오만'과 '편견'이 시작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다아시 씨는 무도회에서 엘리자베스를 두고 자신의 마음을 동하게 할 만큼 예쁘지않다고 차갑게 말한다. 다아시 씨의 오만한 첫인상이 엘리자베스에게 깊은 편견을 심어주며 앞으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E8EFcxo_-UNhLpSwk4cGrkvvK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0:21:36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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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가정법 익히기 - 린다 수 박의 &amp;lt;A Long Walk to Water&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7Ze/268</link>
      <description>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로, 수단의 과거와 현재를 상징하는 두 주인공의 삶을 교차하며 보여준다. 1985년 수단 내전으로 피난길에 오른 소년 살바와 2008년 매일 물을 긷기 위해 걷는 소녀 니야의 이야기를 교차해서 보여주고 있다. 살바는 전쟁 중에 가족과 헤어져 아프리카 대륙을 횡단하며 사자, 악어, 굶주림의 위협 속에서도 끝까지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dKcjQ_Sv5WD-AjJiCvbrC722OzE.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23:31:36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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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 오스틴을 읽는 100가지 방법 - 44. 내 맘에 제인 오스틴이 들어온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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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를 졸업하고 제주 시내에 있는 한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당시 나는 학교 근처 하숙집을 얻어서 생활했다. 고2가 됐을 때는 혼자 자취생활을 시작했다. 이른 나이에 독립한 것이다. 나처럼 시청 근처에서 자취 생활을 하는 친구들이 두 세명은 더 됐다. 그 중에 김OO 친구를 잊지 못한다.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다. 중3때 학교 대표로 나간 수학경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sBhayHdQuP2E6Y7rhF2cFp46Tk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5:00:05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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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 오스틴을 읽는 100가지 방법 - 43. 제인 오스틴과 샬롯 브론테에 대한 버지니아 울프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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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지니아 울프는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자주 읽었다. 그녀가 쓴 제인오스틴 관련 글을 보면, 그녀가 얼마나 제인오스틴을 사랑하고 그녀의 글을 좋아하는지를 잘 알 수 있다. 버지니아 울프는 &amp;lt;자기만의 방&amp;gt;에서 제인 오스틴, 샬롯브론테, 에밀리 브론테, 조지 엘리어트 등 19세기 여성 소설가들의 작가적 특징과 문제 등이 어떻게 다른지를 세심하게 고찰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u-7hJ3Y7qJy4-h1Ymo-9cQN75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5:00:08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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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tchet 다시 읽어보기 - 10. 버티는 힘과 예민한 눈, 그리고 회복력</title>
      <link>https://brunch.co.kr/@@g7Ze/161</link>
      <description>게리 폴슨의 &amp;lt;손도끼(Hatchet)&amp;gt;를 다시 한번 읽었다. 13살 소년 브라이언 로브슨이 부모의 이혼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살아가는데 어느날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소형비행기를 타고 캐나다 북부로 향한다. 조종사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하게 되고, 비행기는 캐나다 숲속 호수에 추락한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브라이언에게 가진 것이라고는 어머니가 작별 선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I_XMUh8-oWSzQWVdTHsXegf-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5:00:06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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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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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비오는 날이 그렇게 좋았다. 부모님도 잠시 농사일을 멈추신다. 처마밑으로 똑똑 떨어지는 빗방울은 그 어떤 소리보다 맑은, 여유와 쉼의 음표였다. 그 누가 깨우지 않아도 스스로 일어난다. 모든 것이 다 채워질 날이 시작되니 절로 신이 난다. 어머니는 마당이 환히 보이는 부엌 옆 대청마루에서   술빵을 만들기 시작한다.  풀풀 날리는 밀가루가 사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QSOAqKoYyw9C12D1MyIeGR5j0_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5:00:15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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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드리쌤의 spots of time - 23. 삼국지를 읽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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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 어릴 적에 꼭 읽었으면 하는 책 중의 하나는 삼국지였다. 여러 버전의 삼국지 전집을 구입해 들여 놓았지만 역시나 아이들은 이현세 만화 버전의 삼국지를 참 좋아했다. 화장실에 갈때도 밥을 먹다가도 만화 삼국지를 손에서 놓지 않았으니 말이다. 안그래도 매력적인 인물들을 그 특징을 잡아 더욱 매력적으로 그린 것이 이현세 만화 삼국지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TDx1xMay2J98Evh9fVRsQpqk8a0.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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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 오스틴을 읽는 100가지 방법 - 42. 나는 왜 'Janeite'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g7Ze/258</link>
      <description>'Janeite(제이나이트)'는 제인 오스틴의 열렬한 팬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이 단어는 단순한 '팬'의 뜻을 넘어서 문학사적으로도 흥미로운 의미가 담겨있다. 이 단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1894년 영국의 비평가 조지 세인츠버리(George Saintsbury)이다. 단순히 제인 오스틴 책을 읽는 사람의 의미를 넘어, 제인 오스틴 작품 속 세계관과 유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B6f_QlZENrsLjUMbODpfUmHy56o.jpg" width="495"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16:00:02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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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비교급, 최상급 - 조지오웰의 &amp;lt;1984&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7Ze/244</link>
      <description>조지 오웰의 &amp;lt;1984&amp;gt;는 1949년에 쓰여진 책이다.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주는 소설로서, 미래를 이렇게 잘 예언한 책이 있을까 늘 감탄하게 된다. CCTV, 스마트폰 위치 추적, 인터넷 검색 기록 등 매일 매일 우리의 정보가 끊임없이 수집되는 세상에 살고 있는데, 소설 속 텔레스크린을 보면 나의 편의를 위해 제공된 정보가 나를 통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_2TT0S6J2N6RSr4sz28xWfuCJj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2:10:25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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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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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근을 꺼내어 뚝딱뚝딱 자른다 당근 조림을 만들기 위해 냄비를 꺼내다가 기억 속으로 성큼성큼 걸어간다 오랜된 도마위에 채를 썰고 있는 어머니의 손길을 말없이 지켜본다 분명 후라이팬에 유채씨 기름을 두르고 당근을 볶으실테니 그 익숙한 소리와 동작을 아무 생각없이 지켜보다 보면 어느새 내 생각은 빛을 모으는 프리즘처럼 중심에 이르러 어머니의 마음에 다가간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UChzfCeZzrnD8T-UhdNG4kOXN1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8:09:02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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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 오스틴을 읽는 100가지 방법 - 41. 소설 제목(이성과 감성)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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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인 오스틴의 소설 『이성과 감성』의 제목을 잠시 고찰해 보고자 한다. 대학 시절에 제인 오스틴 소설 수업에서 동료들과 잠시 나누었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소설을 읽기 전에는 이성(sense)과 감성(sensibility)은 서로 대립되는 의미의 단어이니, 여주인공들도 서로 대비되는 성향의 사람들이고 그 대립되는 성향이 어떤 사건과 갈등을 일으키는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jAmQ6R0ybXMdfgjSZdxuxckOZ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6:00:05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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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동명사 익히기 - 존 롤스의 &amp;lt;정의론&amp;gt; 활용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g7Ze/246</link>
      <description>존 롤스(John Rawls)의 &amp;lt;정의론(A Theory of Justice)&amp;gt; 핵심 개념은 '무지의 베일'과 '차등의 원칙'이다. 그가 제안한 유명한 사고실험인 무지의 베일은 우리가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게 한다. 핵심 개념은 다음과 같다. 만약 내가 내일 아침 세상에 태어날 때 부잣집 아들일지, 가난한 집의 딸일지, 장애가 있을지, 천재일지 전혀 모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tF1N0dUlH01ngLNJUT0ricxh62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22:00:14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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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내가 가진 가치와 판단의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g7Ze/253</link>
      <description>마이클 샌델 교수의 &amp;lt;정의란 무엇인가&amp;gt;에서 다루는 다음의 질문은 하버드생들을 멘붕에 빠트리게 한 질문이었다. 트롤리 딜레마 질문이다. 트롤리 딜레마는 사람들에게 브레이크가 고장 난 트롤리 상황을 제시하고 다수를 구하기 위해 소수를 희생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게 하는 문제 상황을 가리키는 말이다. 브레이크가 고장안 기차가 레일을 달리고 있다. 레일 위에는 다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Ze%2Fimage%2Frj2B_AWMce0eL41c_Z1TIGlOcq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제이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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