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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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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향기롭게 그리고 단순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되게 하는 &amp;rsquo;기록하기&amp;lsquo;를 좋아합니다. 밴쿠버에서 2012년부터 HCA로 일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7:38: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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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기롭게 그리고 단순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되게 하는 &amp;rsquo;기록하기&amp;lsquo;를 좋아합니다. 밴쿠버에서 2012년부터 HCA로 일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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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umming bird(벌새)에게 달콤함을 선물하세요~ - 책임감은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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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근길에 허밍 버드(벌새)가 멸종 위기에 있다는 뉴스를 들었어요. Humming bird는 벌새의 재빠른 날갯짓에서 '윙윙'하는 소리가 나서 붙인 이름이라고 해요. 1초에 무려 200회까지도 날갯짓을 할 수 있다고 하니까 바람을 가르는 '윙윙' 소리가 들릴 법도 하지요.  340여 종의 벌새가 있는데 그중에서 40종의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고 이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WtYKaXoHHFHWo-hwAGrQma9_dhc.jpg" width="386"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0:53:36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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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2가지만 지키면 11kg 확실히 빠집니다 - 55세에 시작한 다이어트</title>
      <link>https://brunch.co.kr/@@g7tU/77</link>
      <description>오늘 회사에서 점심을 먹기 직전에 문득 도시락 사진을 찍고 싶었어요. 이제는 익숙해진 &amp;lt;야채 먼저 먹기&amp;gt;와 &amp;lt;운동&amp;gt;으로 지난 2년 동안 11kg을 빼고 유지 중이에요. 내 나이에 이렇게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기가 쉽지 않은데 너무 예쁘게 뺐다는 칭찬을 백만 번 들으면서 인생 후반기를 반짝반짝 빛나게 살고 있답니다.   2022년도에 인생 최고점 64.4k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BXCJLtu5fd1smQtV7EkgDaP-ph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2:40:20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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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를 망치는 2가지 방법  - R.I.P 굿바이 마이 파트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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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수요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그녀가 어떤 사고로 인해 중태라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덜컹했습니다. 그리고 채 5분도 지나지 않아 널스가 울면서 오피스 문을 열고 나에게 달려오면서 그녀의 죽음을 알렸습니다. 널스와 저는 함께 껴안고 엉엉 울었지요. 믿기지 않은 그녀의 사망 소식에 우리는 할 말을 잃은 채 한참 동안 울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케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1wn1J-ffLbzrplCtdxzrC8iR2kI.jpg" width="466"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03:00:57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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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당하게 외쳐 외쳐~ 오늘은 엄마가 주인공~~~ - 엄마의 날, 마더스 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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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appy Mother's Day 오늘은 특별히 엄마가 주인공이 되는 날입니다. 평소에도 아이들은 엄마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아가지만 오늘은 그 마음을 눈으로 확인시켜 주는&amp;nbsp;날이지요. 삼십일 년째 이 특별한 대접을 누리고 있는 셈인데요, 앞으로 몇 년이나 더 이렇게 '엄마'로서 주인공이 되는 날을 보낼 수 있을까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앞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Nr6mIiEjoGc_igQfvUou0CtYt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3:58:49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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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 순간이 소중했다 - 4/22 ~ 5/5 한국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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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어머니 90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다녀왔어요. 어쩌면 시부모님과 함께 보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매 순간순간이 소중하고 눈물겨웠습니다. 기대보다 훨씬 건강하신 두 분의 모습도 감사했고, 아들보다 며느리를 더 편안해 하시는 시어머니의 말과 행동도 사랑스러웠고, 우리가 준비한 모든 이벤트에 흡족해하시는 표정과 표현에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QNCp9Eq60udHglczE7c4ksUlL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13:09:01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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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명적인 여행, 꽃 꽂은 50대 중반의 여친들 - 멕시코 로스 카보스 LOS CABOS 7박 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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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4일부터 11일까지 친구들과 함께 멕시코 로스 카보스 여행을 다녀왔다. 지난해 10월에 예약해 두고 설렘과 함께 기다리던 여행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어느새 추억으로 남은 여행이다. 시간은 참 성실하게도 또박또박 흐른다.   '리비에라 마야'에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지 7년 만에 다시 가게 된 멕시코 여행이다. 로스 카보스는 멕시코 서부에 있는 지역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Kbot6LjjW39LfN6qizkrJwKuv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2:43:51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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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꽃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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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드니 좋은 것 중 한 가지는 하루를 일찍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젊은 시절에는 해가 중천에 떠도 침대 속에서 나오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제는 알람 없이도 저절로 눈이 떠지고, 눈을 뜬 후에는 침대에서 뒹구는 시간이 아까워서 벌떡 일어나게 된다.  오늘도 하루를 일찍 시작한 덕분으로 비가 오기 전에 벚꽃 구경을 다녀올 수 있었다.   캐나다 밴쿠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37534f86Aah5nxOeNANdjlpKe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14:21:46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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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만의 방 - 드라마 /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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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감독 : 오세호 출연 : 김환희, 김리예, 김민규, 백현진, 안지혜 개봉 : 2024년 11월 20일  영알못 아줌마의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9남매, 다둥이 집안에서 17년 만에 갖게 된 자기 방을 고수하고 싶어 하는 소녀 우담(김환희)의 성장 과정과 가족애를 밝고 따뜻하게 담은 영화입니다.  17살 '우담'의 독백으로 영화가 시작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IbO2_V20dRYUlXxkURXvc0U08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1:20:56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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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브스턴스 (The Substance, 2024) - 공포/스릴러/블랙코미디/S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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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감독 : 코랄리 파르자 출연 : 데미 무어, 마거릿 퀄리, 데니스 퀘이드 개봉 : 2024년 12월 11일 (한국)   '영알못' 아줌마의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젊음과 아름다움에 대한 탐욕을 이 영화처럼 적나라하게 표현한 작품이 또 있을까? 끝까지 보기 힘든 역겨운 장면들이 끊임없이 이어졌지만 두 눈을 뜨고 봤다. 혹시라도 내 안에 감춰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mWxggCtB8xAGvjSTDXDFZT0oy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01:23:38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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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처럼 사소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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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개봉일 : 2024. 12. 11 (한국) 감독 : 팀 밀란츠 원작: 클레어 키건의 소설 &amp;lt;이처럼 사소한 것들&amp;gt; 출연 : 킬리언 머피, 에밀리 왓슨  1922년부터 1996년까지 약 74년간 아일랜드의 종교시설 내에서 벌어진 인권 유린 사건으로 '막달레나 세탁소'로 불리던 수녀원 사건을 바탕으로 쓴 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이다.  세탁소에 일하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p6rCe2suQiWiexB2EvG02H0FW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04:59:28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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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새론 님 사망소식이라니,,, - 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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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9년, 김새론을 처음 봤어요. 영화 '여행자'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진희'였지요.   '진희'가 스스로를 파묻는 장면에서 나는 그 아이의 팬이 되고 말았답니다. 9살 아이의 연기라고 믿을 수 없는 '끔찍이도 외로운 눈빛' 15년도 더 흘렀지만 아직도 기억이 나는 장면이에요.    나는 이 아이가 소녀가 되고 아가씨가 되어 가는 과정을 묵묵히 지켜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5ZgSDwNNSCQ9YCJ8SYS6JuF2_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0:14:09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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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을 치우면서 떠오른 생각은 - 시절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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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새벽에 운동을 가겠다고 마음먹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밤새 눈이 와서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했어요. 도로가 차를 타고 나갈 상태가 되지 않아서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는 것으로 아침 운동을 대신했네요.   모든 것이 의지에 달렸다는 것은 잘못된 말이에요. 세상에는 의지만으로는 되지 않는 일이 더 많거든요.  나는 오늘 아침에 운동을 하러 가겠다는 의지를</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03:17:48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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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를 담아, 당신에게 - 1920년 실화, WICKED LITTLE LETTE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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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캐나다: 2023년&amp;nbsp;9월 9일(토론토 국제 영화제) 영국: &amp;nbsp;2024년&amp;nbsp;2월 23일 미국: &amp;nbsp;2024년&amp;nbsp;3월 29일 한국:&amp;nbsp;2024년&amp;nbsp;5월 3일(전주국제영화제)  감독: 테아 샤록 1920년대, 영국의 작은 해안 마을 리틀 햄튼. 어느 날, 신실하고 보수적인 독신 여성 이디스 앞으로 충격적인 욕설 편지가 도착한다.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로 가득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K54CcIkb6YsrxwbsjjfLVRSWv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04:28:00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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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끊어야 딸이 산다 - 하마터면 진상 엄마가 될 뻔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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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가 당기는 평온한 오후였다. 브룩쉴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amp;lt;신부의 어머니&amp;gt;에 눈이 멈췄다.브룩 쉴즈 사진이 새로 나왔다는 소식이 들리면 한달음에 달려가서 사던 시절이 있었다. 콩닥 거리는 심장으로 표를 사고는 중학생인 것이 걸릴까 봐 맨 앞 줄에 앉아서 봤던 '끝없는 사랑'은 며칠 동안 나를 행복하게 했었다. 살면서 그녀만큼 좋아했던 배우는 없었던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yuTsJ3Jm-r5C9qVFBtoq_8FNA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00:30:06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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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만으로는 치매예방이 안된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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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5호의 여든네 살 바바라 할머니는 치매 증상이 깊어져서 롱텀케어에 빈자리가 나면 옮길 예정이다. 오늘 아침 그녀의 기분이 좋아 보였다.  &amp;quot;바바라 몇 살이에요?&amp;quot; &amp;quot;나? 아마도 육십?&amp;quot; &amp;quot;와 육십인데 이렇게 젊어 보여요? 오십 아니었나요?&amp;quot;  &amp;quot;그렇게 보여? 고마워. 꺄르르륵&amp;quot;  바바라 할머니는 나이를 물을 때마다 다른 숫자를 말한다. 물론 언제나 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9OWenAd8U9te-joWVBhk3jLCC0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00:11:52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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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중반 절친들 라스베가스 자유 여행기 (2) - 라스베가스 2박 여행기 - 2편</title>
      <link>https://brunch.co.kr/@@g7tU/59</link>
      <description>&amp;lt;1편에서 이어지는 라스베가스 여행기&amp;gt;  O Show를 본 감동이 채 마르기도 전에 우리는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 있는 바카날 뷔페에 도착했다. 해산물 뷔페로 유명한 곳이다. 맛있는 음식에 대한 기대는 눈물 젖은 감동도 멈추게 한다 :) 예약 시간에 맞춰 갔지만 바로 입장할 수는 없었다. 라스베가스 3대 뷔페 중 한 곳이라뉘 기다려준다! :)  라스베가스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H_HDErqyVESoGghQ1TJvKA9ZP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24 02:40:33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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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중반 절친들 라스베가스 자유 여행기 (1) - 라스베가스 2박 여행기 -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g7tU/58</link>
      <description>내가 만든 동갑친구들의 모임인 R그룹이 있다. 곧 이년이 되어 간다. 처음 R그룹을 만들 때 스무 명을 정원으로 신청을 받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개인적인 이유로 탈퇴를 하거나 그룹의 규칙을 지키지 않아 강퇴를 당한 사람들이 생기면서 현재는 총 아홉 명의 친구들이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나는 보통 Best Friend과 Good Friend으로 친구를 분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upT0izcxyE17qgwlCTtqAXCug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02:18:28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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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팠던 날도 지나고 나면 한 폭의 그림 - 제목은 김두엽 할머니 책의 한 구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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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터에서 만나는 분들의 '오늘'이 나의 '내일'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성심껏 일을 해요. 노후는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삶의 한 부분이니까요. 간혹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 분을 만나도 '내일의 나'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그 상황이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노인분들을 돌봐드리는 일을 십여 년 하는 동안 내 나이도 앞자리가 바뀌었어요. 내 나이 앞자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EY8ngQrDVcPBhlJCOABtZe56Q-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08:59:03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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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y 할머니는 Joy 할까? - control frea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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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번 테이블이 시끄럽다. 서늘한 긴장이 느껴진다. 내가 막 음료 서빙을 마친 후다.  &amp;quot;Erin이 오렌지 주스를 두 잔 째 받았잖아?&amp;quot;라고 Joy가 말하니 &amp;quot;아까 Erin이 주스를 쏟았어&amp;quot;라고 Tom이 설명한다. &amp;quot;Erin은 주스를 한잔만 마셔야 해&amp;quot;라고 Joy가 또 말하니까 &amp;quot;아니 아까 Erin이 주스를 쏟아서 못 마셨다고.&amp;quot;라고 Tom이 다시 말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s113JaON17Ebkp5euOp3-q1vP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14:16:32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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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둘기 마음은 콩밭에 있다 - 선택적 주의 (selective attention)</title>
      <link>https://brunch.co.kr/@@g7tU/56</link>
      <description>밴쿠버는 전기 자동차를 사면 OK가 적힌 decal를 발행한다. 차를 구입한 후 관련 정부 사이트에 신청을 하면 집으로 배달된다. 이것을 차 후면에 붙이면 되는데 OK 스티커를 붙인 자동차는 전기 자동차라는 표시이고, 전기차들은 BC 하이웨이에서 HOV lane을&amp;nbsp;달릴 수 있다. HOV는&amp;nbsp;주로 맨 왼쪽(간혹 오른쪽인 곳도 있다) 차선이고 버스와 두 사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U%2Fimage%2F6fEc1G1UJJzdkLX_K1Q6Gt-n26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24 02:12:13 GMT</pubDate>
      <author>향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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