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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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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꿈꾸는 엄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6:39: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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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꿈꾸는 엄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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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덕분에 정신과를 갔습니다. 10 - 그래도 살아야 하니까.. 움직 여 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8vx/11</link>
      <description>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글.  마지막이 된다는 글 맥락 상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겠다. 마지막이란, 이 시리즈의 마지막을 말한다. 나는 사실 글을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다. 그저 어린 시절 유일한 친구였던 텔레비전을 좋아했다. 장르는 가리지 않았고, 그중에서 특히 시트콤과 코미디 프로그램을 좋아했던 것 같다.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포근한 목소리를</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3:40:31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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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덕분에 정신과를 갔습니다. 9 - 우울증은 죄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g8vx/10</link>
      <description>시국이 참 어지럽다. 얼마 전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분노게이지가 상승하는 기사를 보았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어린 소녀가 칼에 찔려 하늘나라로 간 사건이었다. 아이의 이름은 하늘이 아버지가 공개한 소녀의 사진을 보니 이름처럼, 그리고 하늘처럼 맑고 투명한 아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의 해맑은 미소가 점점 눈앞을 가렸다.</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17:36:18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8vx/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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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덕분에 정신과를 갔습니다. 8 - 불확실성은 불안장애에 쥐약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8vx/9</link>
      <description>2025년 새해 첫 글. 지난 12월은 생각보다 춥지 않았던 겨울이었다. 책을 좋아하는 남편이 폭염살인이라는 책을 읽은 후 폭염으로 죽는 사람이 사건 사고로 죽는 사람보다 많다며, 온난화에 대해 진지한 자세로 열변을 토했다.   올 겨울이 춥지 않은 것도 온난화 때문이라고.. 사소하다면 사소하리 만큼 부부간의 사적인 대화도 뜸해질 무렵 아이를 재우고 티비를</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14:01:42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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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덕분에 정신과를 갔습니다. 7 - 불안이 넘쳐 맥시멀리스트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8vx/8</link>
      <description>오래전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거식증 환자에 대한 다큐멘터리 한 편이 떠오른다. 다큐의 내용은 눈에 띄게 깡마른 젊은 여성이 집안에 틀어박힌 채, 음식에 집착하고 먹고 토하고를 반복하면서 삶이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이야기였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싱그럽고 건강했던 그녀가 거식증에 걸리게 된 요인 중 하나는 회사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컸다고 한다. 회사</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12:33:48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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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덕분에 정신과를 갔습니다. 6 - 74년을 해로한다는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g8vx/7</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그간 몸이 많이 아팠고 여러 가지 이벤트들이 있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변수라는 상황에 몸이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쉽게 표현하자면 항상 마음의 불안을 안고 사는 것과 같다.   얼마 전 아이에게 일어난 황당한 상황들을 글로 풀어내고 싶지만, 그것 조차 누군가를 비난하는 일이 될 수 있으므로 그냥 속상</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14:34:46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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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덕분에 정신과를 갔습니다. 5  -  어느 날 건강 염려증으로 인한 불안이 생겼다.</title>
      <link>https://brunch.co.kr/@@g8vx/6</link>
      <description>내가 가진 불안 중 하나는 건강 염려증이다. 폐소공포증 광장공포증 트라우마처럼 공황장애를 겪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건강에 대한 염려가 있다.   위에 언급한 여러 불안 장애들 중 처음 증세를 겪는 것이 바로 숨을 쉴 수 없을 것 같은 답답함과 눈앞이 핑 도는 실신 증상을 느끼기 때문이다.  물론 처음엔 이 증상을 가벼이 여기다 불쑥불쑥 찾아오는 증상으로 병원</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15:52:45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8vx/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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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덕분에  정신과를 갔습니다. 4 - 내가 유독 아이의 징징거림을 참지 못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g8vx/5</link>
      <description>나에겐 트라우마가 아주 많다. 그냥 트라우마 덩어리이다. 나는 오늘 쓰는 글을 포함 4편의 글을 올리면서, 현재 발행하는 글들의 콘셉을 어떻게 잡을까 고민을 했다.   나를 치유하기 위한 목적 중 하나로 글쓰기를 선택했고, 그러기 위해 나의 트라우마를 꺼내야 하는데, 그 트라우마는 지극히 사생활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트라우마들을 건드리지 않고</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0:32:50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8vx/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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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덕분에 &amp;nbsp;정신과를 갔습니다. 3 - 내 트라우마의 시작 &amp;nbsp;2호선 서초역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g8vx/4</link>
      <description>나는 흔히 말하는 출산 후 육아우울증이 아니었다. 정신과를 가게 된 계기는 육아우울증으로 인한 신체화 증상이었지만, 육아우울증이 정신과 방문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우울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울한 감정을 느끼는 것과 우울증은 엄연히 다른 영역이다. 우울증은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상담해 주시는 원장님께서도 우울증</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14:56:15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8vx/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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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덕분에 정신과를 갔습니다. 2 - 육아우울증으로 감춰진 나의 본질적인 우울증과 싸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g8vx/3</link>
      <description>아이를 낳고 육아우울증이 온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있다. 나 역시 육아우울증과 비슷한 경험을 했다. 아이를 낳으면서 겪는 신체의 변화와, 수면부족 피로감, 세상 조그맣고 귀엽지만 한편으론 가엽게까지 느껴지는 한 아이의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는 압박이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유독  외로움이 컸다. 그리고 모성에 대한 강요 아닌</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7:10:34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8vx/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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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덕분에 정신과를 갔습니다.1 - 육아우울증으로 감춰진 나의 본질적인 우울감과 싸움을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8vx/2</link>
      <description>아이가 30개월이 되던 무렵부터 몸의 증상이 시작되었다. 첫 번째로 머리가 어지러웠고 속이 울렁거렸다. 그리고 매우 피곤했다. 잠을 많이 자도 푹 잔 기분이 없이 하루종일 어깨에 큰 곰 한 마리를 매달고 다니는 느낌이었다. 그것은 한마디로 어디가 아프다고 표현하기 힘든 매우 불쾌한 기분이었다.   남편은 토악질 조차 하지 못한 채 널브러져 있는 나를 향해</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7:10:21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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