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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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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좋아하고 생각이 좀 넘치면 글을 씁니다. 가고 싶은 여행, 먹고 싶은 것, 쓰고싶은 글, 실천하는 삶과 같은 일상을 미루지 않고 살아보려 노력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52: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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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좋아하고 생각이 좀 넘치면 글을 씁니다. 가고 싶은 여행, 먹고 싶은 것, 쓰고싶은 글, 실천하는 삶과 같은 일상을 미루지 않고 살아보려 노력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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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구두 - 조조 모예스 작가의 장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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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프고 어이없는 상황에서 타인의 구두와 함께 휩쓸리다가 만나는 신기한 위로 장편소설 &amp;lt;타인의 구두, 조조 모예스, 이나경 옮김, 다산책방, 2026&amp;gt;를 읽었다. 조조 모예스는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다. &amp;lt;미 비포 유&amp;gt;, &amp;lt;애프터 유&amp;gt;, &amp;lt;스틸 미&amp;gt;로 이어지는 3부작은 대표작이며, 2016년에는 &amp;lt;미 비포 유&amp;gt;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 책 &amp;lt;타인의 구두&amp;gt;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HtTLfP_GfuqNATTA9JP1ROE6N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1:52:41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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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내 여행자 되기를 읽었다 - 나와 세상의 틈새에서 세상과 이어주는 따뜻한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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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세상의 틈새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듯 나와 세상을 이어주는 것만 같은 따뜻한 책을 읽었다. &amp;lt;관내 여행자-되기, 둘이서3, 백가경, 황유지, 열린책들, 2025&amp;gt;라는 책이다. '둘이서'는 말 그대로 좋아하는 사람 &amp;lt;둘이서&amp;gt; 함께 쓰는 에세이 시리즈다.  백가경 님은 시인이고, 황유지 님은 문학평론가이며 두 분 모두 2022년 경향신문의 신춘문예를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Eyh64gBKpCFzAEMVI8DpCXr1z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6:14:58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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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고요한 결심&amp;gt;이 고요하지 않다 - 그리움과 아쉬움마저도 잊힌다는 것을 기억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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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고요한 결심, 이화열, 앤의서재, 2025&amp;gt;의 부제는 이 책의 내용을 말한다. '내 삶의 언어로 존엄을 지키는 일에 대하여'라고 붙어있다.  이 책의 지은이 이화열 님은 파리에 정착한 에세이스트다. 이 책은 작가님의 시어머니인 아를레트의 조력사에 대한 내용이 소설처럼 펼쳐져 있다. 죽음과 존재라는 주제가 책을 감싸고 있다. 프랑스에서 30년이 넘도록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2PgdpmSJC-McOasi9kKdgVpXf6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22:57:51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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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 - 에머슨의 &amp;lt;자기 신뢰&amp;gt;의 필사와 함께 내면이 점차 여물고 단단해지는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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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 랠프 월도 에머슨&amp;gt;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삶에 힘이 되는 문장을 필사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필사가 대세인 시대다. 나 또한 매일 좋은 문장을 함께 쓰는 모임이 있다. 필사를 하루의 일과로 삼으면 삶이 더욱 단순해지고 분명해지며 단단해진다.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OqzKa3nGJ9y50_DT3cz5Z0OiD6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3:26:17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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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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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왔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상대방과 호흡하려고 노력하며 살아왔다. 지금보다 나이가 어렸을 때는 그 적극성이 독이 될 때가 많았던 것 같다.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세상의 경험치가 낮은 것은 아니다. 내가 아는 분야의 경험치를 상대방은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다. 내가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관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vzMCUlxymz0WxX4AomA4gecxZO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5:09:33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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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닿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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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에 와닿는 글이 따로 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글을 쓸 때도 내 마음에 닿는 글이 따로 있다. 마음을 쓰는 글이다. 마음을 쓴 글이라고 해서 무조건 누군가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는 없다. 오직 나만의 경험일 수 있는 정말 매우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마음에 닿는 글이란 그 사람과 나의 공감이 연결될 경우를 말한다. 공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bmOdq1UwiB8y4JfNlmt-ROo_a2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3:38:08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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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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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 동창과 함께 금반지를 맞췄다. 금값도 오르고 예전의 시세를 생각하면 도저히 그 돈에 금반지 한 개를 맞출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금반지를 처음 맞췄던 것은 고등학교 졸업 때였다. 학교에서 단체로 학교의 교표가 새겨진 금반지를 맞추었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미처 생각하지도 못한 철없던 때였는데. 졸업반지는 너무나 예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h-De8NlcR6qs8MIq80CF7IHWWZ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5:10:08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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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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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변에 까칠하게 나에게 부정적으로 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잠깐은 신경이 쓰이더라도 상심하지는 말아야 한다. 확률적으로 볼 때 만나는 사람의 20%는 아무 이유 없이 내게 부정적으로 대하고, 또 다행히 20%는 아무 이유 없이 나에게 호의적으로 대한다고 한다. 이 사람들을 제외한 60%는 나와의 연결감에 따라 내게 호의적으로 대할 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대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cwJSTewXzHcgFeBZfdWjH1S_Dr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5:17:07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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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로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 - 누군가의 이름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기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결정적인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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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의 이름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기까지의 알려지지 않았던 결정적인 순간에 관한 이야기를 읽었다. &amp;lt;브랜드로 남은 사람들, 추동훈, 한스미디어, 2025&amp;gt;는 이름이 브랜드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이다.  세상을 바꿔놓은 기업가 22명의 브랜딩 이야기와 그 브랜드의 비밀이 삶에 근거해서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지은 추동훈 작가님은 공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vtr0IqHmzODhSx3qEB1SFY-8XV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0:21:39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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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쉬기를 다시 익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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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을 연주할 때 특히 부는 악기를 연주할 때 호흡은 그 음악에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된다. 호흡을 너무 짧게 하면 그 곡에 감성과 흐름을 제대로 살려낼 수가 없다. 호흡을 좀 길게 하고 적절히 조절하면서 연주할 때 그 곡이 갖고 있는 맛을 살려낼 수가 있는 것이다.깊은 호흡을 갖고 싶고 적절하게 배분해서 곡에 알맞은 감성을 연주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RTri6z9SUXljrVF1ljtZDOed-d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0:29:10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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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한국경제 대전망에 대하여 - 한국경제의 현재 지표를 중심으로 전망한 2026년의 한국경제 예측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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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제에 관심이 있든 없든 현대인은 경제적 변화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다. 2025년도의 11월은 현재 거의 사라지고 있고, 다가올 2026년에는 성공에 대한 희망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서로 복을 기원하는 한 해의 마무리에 부쩍 이르렀다. 경제에 대한 전망, 특히 한국경제에 대해 어떤 변화가 있을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대부분 한국인은 궁금함이 많을 것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iYUY_Y_qp64nMWrTFS0eCiqM6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5:13:44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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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곳의 커리피시헤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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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식의 맛이란 정말 미묘한 힘이 있는 것 같다. 한입 먹어본 것뿐인데 한순간에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는 마법 같은 것이다. '커리피시헤드'라는 음식을 처음 먹어본 그 음식점은 여전히 그곳에 있었다. 주변에는 빌딩이 세워지고 더 높아졌으며 길 건너에는 갯벌을 간척한 섬이 새롭게 생겨 있었다.  말레이시아 페낭섬의 거니드라이브의 77이라는 이름의 음식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7lgF-OPtcb7IFBx3jCffOCrH3X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1:45:05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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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생일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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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젊었던 한때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곳에 다시 왔다. 올해 생일 선물로 나는 추억의 장소를 선물 받았다. 선물이라면 특별한 물건 같은 것이 대부분인데 나는 종종 이런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 이 선물은 아들과 딸이 준비했고, 남편이 추진했다. 감동이 가득해져서 나는 행복하기만 하기로 했다. 일단 아들, 딸 그리고 남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나의 좋았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3alDa1zke54yPG8QX-rMm_LVpZ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6:17:49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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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식 오카리나 &amp;lsquo;강물처럼&amp;rsquo;, 선율로 물드는 가을 - 강물처럼 흐르는 소리와 함께하는 나의 작은 무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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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요즘 한국식 오카리나를 연습하고 있다. &amp;lsquo;강물처럼&amp;rsquo;이라는 이름의 동아리에서 활동 중인데, 창단 멤버로 시작해서 벌써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런데도 오카리나 연주는 여전히 쉽지 않다. 새로운 곡을 만날 때마다 늘 다시 배우는 기분이랄까.  생각해 보니 내가 평소에 음악을 많이 듣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악기를 잘 연주하려면 귀로 먼저 충분히 들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B9cZj0cgLxD9wmGkUP9OXgoOt8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7:47:21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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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코 칼보의 뇌 없이도 생각할 수 있는가에 대한 사색 - 식물의 이해가 마음과 닿을 때 일어나는 인식의 거대한 작용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g9Xx/76</link>
      <description>&amp;lt;뇌 없이도 생각할 수 있는가, 파코 칼보, 하인해 옮김, 휴머니스트출판그룹, 2025&amp;gt;를 읽었다. 식물에서 발견한 새로운 지능의 미래라는 부제가 붙어있었다. 지은이 파코 칼보는 스페인의 과학철학자이며 국제식물신경생물학 연구소장이다. 지능에 대한 이해에 이바지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 책은 3부로 나뉘어 각 3개씩의 주제가 담겨있다. 지능의 관점에서 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MY3pqBbcn7MzwTg8L98zgN2jc0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6:46:53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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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다리는 시인 유희경 님의 필사 에세이 '천천히 와'</title>
      <link>https://brunch.co.kr/@@g9Xx/75</link>
      <description>&amp;lt;천천히 와, 유희경, 위즈덤하우스&amp;gt;가 집에 도착했다. 책은 단단한 커버를 뚫고 마음을 연결하듯 창이 나 있었다. 내가 바라보는 창밖에는 무아지경으로 책을 읽는 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이 책의 작가님인지 아니면 저 창 안에서 바라보는 나인지 언뜻 헷갈렸다. 제목에는 두 개의 동그라미가 쳐져 있었다.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천천히 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srP3eCnfnAQkkveKUmns8UiFq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4:50:27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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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곤충학자 앙리 파브르의 초록색 시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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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앙리 파브르가 자연을 아끼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초록색 시학&amp;lt;위대한 관찰, 조르주 빅토르 르그로, 김숲 옮김, 휴머니스트출판그룹&amp;gt;을 읽었다. 파브르는 곤충기로 유명한 학자인데 단순히 곤충을 연구한 학자라고만 알고 있었다. 파브르에 관한 이 책을 읽으며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마음이 향하는 일에 흔들림 없이 전진하는 한 인간의 삶을 보았다.  이 책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9HKb_hnES_DXUwxPteTFJyRZW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10:52:40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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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온난화를 체감하는 날에 &amp;lt;고목 원더랜드&amp;gt;를 읽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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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고목 원더랜드, 후카사와 유, 정문주 옮김, 플루토, 2024&amp;gt;를 읽었다. 말라죽은 나무와 그곳에 모여든 생물들의 다채로운 생태계라는 부제가 이 책의 내용일 것이다. 나는 땅에 붙어서 사는 로제타 식물을 사랑하는데 그 땅에 더 밀착해서 심지어 땅의 모습을 이루는 생물에 대해 궁금함이 밀려왔다.  이 책의 지은이 후카사와 유 님은 생태 전문가다. 숲에 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lgZTDRnC9Im3nmZtj1EQO1vdDR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9:20:10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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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역, 다산의 말을 읽다 - 다산이 현대로 오셨다면 반드시 가르쳐 주셨을 자기 계발 핵심 요약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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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초역, 다산의 말, 정약용 원저, 민유하, 리프레시, 2025&amp;gt;에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자 사상가인 다산 정약용의 철학이 들어있다. 지은이 민유하 님은 고전의 언어를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내는 시도를 하는 작가다.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은 다산의 삶의 태도를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자기 계발 핵심 요약서 같은 문장이 가득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41SFLZ3D-FMsNb3C7LfBO4WoHz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09:42:29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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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그림이 말을 걸 때&amp;gt;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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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트 스토리텔러가 그림에 담긴 느낌을 천천히 이야기하자 문득 그 그림이 살아 움직이며 다가오는 것 같은 놀라운 책  예술 인문학 감성이 가득한 책 &amp;lt;그림이 말을 걸 때, 이수정, 리스킴, 2025&amp;gt;를 읽었다. 이 책의 지은이 이수정 작가님은 예술 전문 강연자이자 아트 스토리텔러다. 천천히 깊게 대화하듯 그림을 바라보는 법을 전한다. 그림을 통해 자기 자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0pxjqwU1Y24IRbiTqZhEP27uTE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6:31:57 GMT</pubDate>
      <author>김영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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