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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리애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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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년간 해외에서 크고 작은 일을 경험하며 성장하고 있는 질풍노도의 아들과 함께 고군분투하며 살아내는 이야기를 공유하며 나누고 싶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5:47: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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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년간 해외에서 크고 작은 일을 경험하며 성장하고 있는 질풍노도의 아들과 함께 고군분투하며 살아내는 이야기를 공유하며 나누고 싶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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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적당히 '라는 말이 참 어렵던데? - 엄마도 그 말이 생각처럼 쉬울 거라 생각 안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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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가면서 어떤 단어나 문장이 선명하게 들어오는 순간이 있듯이 , 어제저녁 어떤 드라마를 보다가 '오랜 시간 동안 쌓인 관계가 하루아침에 희미해졌다'는 말이 내 귀에 훅 - 들어왔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 아이를 키우면서 아니, 불과 1-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크게 와닿지 않았던 말이었을 이 말이 시간이 갈수록 참 낯설지 않다. 나에게는 이미 서른 살이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e%2Fimage%2FwsJZAryMmHvcY6fcCta9jrCdB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9:15:22 GMT</pubDate>
      <author>보리애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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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경험을 하라면서요? - 그때는 그랬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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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세 살 때였나? 그저 오물오물 떠드는 정도의 단어조합이나 나열하던 때였던 것 같다. 집에서 놀던 장난감을 만지다가 내뱉은 한마디 ' 씨 (정확히는 ㅊ 을 겹쳐내는 발음이었던 듯) - '라고 내뱉는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눈빛을 읽었는지 갑자기 고개를 끄떡끄떡 거리며  ' 씨씨 씨를 뿌리고 - 물물 물을 주었죠. 하둣밤, 이틀밤 툭 툭 툭 ( 쑥쑥 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e%2Fimage%2FU3OE1Q2qh1xkHjzIf-ugx4ngp3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4:57:39 GMT</pubDate>
      <author>보리애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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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딸 - 아들의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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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마다 여름과 겨울, 일 년에 두 번 짐을 싼다. 설레는 마음으로 짐 싸고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전 일주일은 아주 큰 잘못이 아니면 너그러이 서로서로 용서가 된다. 곧 나에게는 부모님, 아이에게는 조부모님을 만날 날이 다가오니까. 금년여름은 아이가 여름방학을 하고 수영트레이닝을 받느라 2주가 지나서야 한국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해외생활에서 가장 빈번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e%2Fimage%2Fft_6cQlfC7PfN1Z4LIFK9Nlw9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24 16:56:51 GMT</pubDate>
      <author>보리애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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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파스타  - 화요일은 로제 , 목요일은 알리오올리오로 어미에게 사과하시고....</title>
      <link>https://brunch.co.kr/@@gABe/5</link>
      <description>'하루가 멀다 하고'라는 문장이 나에게 이제 너무나 당연하게 되뇌는 말이 되었다. 우리 집 13세 청소년은 하루가 멀다 하고 변성기의 삑삑 새어 나오는 목소리로 어미에게 일단 대들고 본다.   어느 날은 학교에서 오늘길에 전화를 했는데 , 일반전화가 아닌 메신저 전화라서 그런지 통화음이 한참을 울려도 내게는 안 울려서 못 받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e%2Fimage%2F9IdHaTqpdyU73lRQHeTIDF_rf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09:53:20 GMT</pubDate>
      <author>보리애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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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엄마! (#3) - 끝났구나 싶으면 또 다른 사건, 됐나 싶으면 다른 숙제를 몰아주는 아들</title>
      <link>https://brunch.co.kr/@@gABe/4</link>
      <description>아들의 학교에서 유치원 1년 초등학교 5년 동안 학교에서 집에서 외우고 또 외웠던 Kelso's Choice라는 것이 있다.  중학교 올라와서는 굳이 선택을 고민하기 전에 말이 먼저 행동이 먼저 나오는 지라, 배우고 외우고 또 외우던 Kelso's Choice는 이미 저 멀리 가버린 지금, 스쿨버스를 탈 때마다 항상 외우게 했던 그 내용이 이렇게 무색해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e%2Fimage%2FEfRCUYsGfv6CGDqfcbIoZg6yN4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24 00:35:54 GMT</pubDate>
      <author>보리애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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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받기위해 사과하기-꾹..참고(#2)</title>
      <link>https://brunch.co.kr/@@gABe/3</link>
      <description>지난번의 미팅 이후로 우리에겐 몇 가지 과제가 있었다.  oo의 핸드폰이 잠기도록 불필요한 행동을 하고  North Korean이라는 불필요한 단어로 사춘기 남자아이의 신경을 건드렸던 상대편아이와 함께 각자의 행동에 대한 admission(인정) - reflection(반성) 과정이 기다리고 있었고 ,  어떤 이유에서건 손을 썼다는 부분은 부모도 학교도 함</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16:10:55 GMT</pubDate>
      <author>보리애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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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믿는다면서 , 엄마는 항상 불안하지( #1)&amp;nbsp;&amp;nbsp; - 매일, 매주, 매달, 매년 - 아들이 커가듯이 엄마도 자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gABe/2</link>
      <description>두 달 전에 아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방과 후 수업시간인데 나에게 전화를 했다는 것은 두 가지 중 하나일 것임을 알기에 첫마디에 나는 ' 어 - oo야 왜? ' '엄마 내가 가서 얘기는 할 텐데 오늘 내가 oo를 한대 쳤어. 근데 나 때문에 시작된 건 아니고 oo가 내 폰을 열려고 하다가 잠겼고 나보고 North Korean이래'. 해외에서 지내는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e%2Fimage%2FMVM8Gd_E-rMijmKWSRSlyDYZE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05:00:41 GMT</pubDate>
      <author>보리애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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