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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또의 유레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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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익숙한 풍경 속에서 낯선 유레카를 찾아냅니다. 당연한 시나리오를 뒤집고 마주한 지독하게 명쾌한 유레카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7:06: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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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풍경 속에서 낯선 유레카를 찾아냅니다. 당연한 시나리오를 뒤집고 마주한 지독하게 명쾌한 유레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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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꿈을 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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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꿈을 꾼다.  임신테스트기에 떠있는 한 줄을 확인하고 잠드는 날이면, 그 꿈에는 여지없이 임신 테스트기를 하는 내가 나온다. 곧이어 두 줄이 뜨는 걸 확인하는 나 자신이 보이고, 방금 전 한 줄을 확인했던 나 사이에서의 혼란을 느낀다. 아니야. 분명 한 줄임이 확실해라는 생각과 함께 동시에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구나를 깨닫는다.  꿈속에서 두 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Lh%2Fimage%2FKD3QA-vUEQFUC3FrC527_0TKA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6:27:06 GMT</pubDate>
      <author>민또의 유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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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리오를 갈망하게 되는 욕망 - 김밥과 떡만둣국, 너네가 그런 의미였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gALh/9</link>
      <description>나는 인생의 모든 시나리오를 사랑하고 갈망한다. 대상이 사람이어도, 음식이나 물건이어도, 혹은 한 권의 웹소설이어도 아무 상관이 없다. 그 안에 세계관에 흥미를 느끼는 순간 그야말로 미친 듯이 몰입하고 끝을 봐야만 직성이 풀린다.  올해 나는 일 년에 몇 권 이상을 읽는 목표를 새롭게 가졌다. 누군가에게는 지식의 축적이 될 그 숫자가 나에게는 미친 듯이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Lh%2Fimage%2Ft1U8-cCvRvuGjYaT2D1tDVhim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0:08:42 GMT</pubDate>
      <author>민또의 유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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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즈가 내게 &amp;quot;날 조종하고 있나요?&amp;quot;라고 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ALh/8</link>
      <description>'너 거기 있지' 심즈 4 무료 버전을 우연히 접하게 되면서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게임을 찾은 것 같았다.  숲을 조망하고 싶은 나의 통제욕구를 완벽하게 대입시켜 주는 게임이었달까. 화면 속 세상을 내 입맛대로 주무르는 일은 꽤나 중독성 있는 마취제였다.   어떤 심들은 마을에 좋은 유전자를 뿌리기 위해 아이 갖기 시도만 주야장천 시키고,  또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Lh%2Fimage%2FIQ_A_yPak9HCDSbFABdFicRTk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5:16:02 GMT</pubDate>
      <author>민또의 유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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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을 잃은 사탕 2</title>
      <link>https://brunch.co.kr/@@gALh/6</link>
      <description>나는 자격이 모호한 선생님이었다. 수업 보조와 심부름, 청소를 도맡는 근로장학생. 대학 수업이 끝나면 아이들을 향한 설렘보다는 밀린 과제와 주말 알바를 걱정하며, 내일을 저당 잡힌 채 살아가는 적당히 찌들고 적당히 어린 어정쩡한 어른일 뿐이었다. 감정보다는 피로가 앞섰고, 보람보다는 노동의 고단함이 컸던 그 공간에 어느 날 문득, 낯선 애정이 스며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Lh%2Fimage%2FrLPAAJAejD84HEZuRV4i3Vv35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14:21:56 GMT</pubDate>
      <author>민또의 유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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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을 잃은 사탕 1</title>
      <link>https://brunch.co.kr/@@gALh/5</link>
      <description>내가 어린이집 근로장학생으로 일하던 당시, 많은 꼬꼬마들 사이에서도 유독 시선을 잡아끄는 아이가 있었다. 아직 '어린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이목구비가 선명했고, 성격마저 밝고 해맑아 보는 사람의 마음을 단번에 무장해제 시키는 아이였다. 그 애는 태어날 때부터 사랑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존재 같았다. 누구를 만나든 &amp;quot;너 정말 예쁘구나&amp;quot;라는 감탄사가 첫인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Lh%2Fimage%2FIt9F0DY5dv-tHsDKlNme5JOt8js.jpg" width="384"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5:48:25 GMT</pubDate>
      <author>민또의 유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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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의 너울파도</title>
      <link>https://brunch.co.kr/@@gALh/4</link>
      <description>너는 요동치지 않는 바다 그의 강렬한 첫인상은 마치 거대한 뿌리를 내린 고목 같기도 했고, 큰 바다에 파도 하나 일렁이지 않는 잔잔한 물을 보는 것 같았다. 날 경계하듯 바라보는 그의 시선이 어째서인지 불쾌하지 않았고 한번 더 눈동자를 살펴보게 만드는 사람이었다. 연이 얽혀 있었던 것인지, 나와 그는 일련의 사건을 함께 겪으며 &amp;quot;이 사람 정말이지 진국이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Lh%2Fimage%2FVVraTfkbkyjmfuOFZ7CkVmpaF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6:28:05 GMT</pubDate>
      <author>민또의 유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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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이라는 선택, 고를 수 있다고 준비된 건 아니다. - 성장 전이와 영적 수행으로서의 부모, 그 자격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gALh/3</link>
      <description>알 수 없는 이질감 나를 포함하여 요즘 내 주변은 온통 '아이'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하다. 그 고민은 임신을 할지 말지, 낳을지 말지 에 관한 고민이다. 실제로 나의 주변 친구들이 이러한 고민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돈이 충분히 없어서, 태어날 이 세상이 좋지 않아서, 부모가 될 자격이 없는 것 같아서, 집을 안정화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4:02:10 GMT</pubDate>
      <author>민또의 유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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