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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바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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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하고, 아이를 키우고, 공부하는 지금의 일상을 씁니다.         완벽하지 않는 하루 속에서도 배워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4:38: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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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고, 아이를 키우고, 공부하는 지금의 일상을 씁니다.         완벽하지 않는 하루 속에서도 배워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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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날이 오면 떠오르는 생각 - 웃는 아이들 뒤에서의 모습들</title>
      <link>https://brunch.co.kr/@@gAWG/28</link>
      <description>어린이날을 앞둔 오늘, 어린이집에서는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아이들이 등원하기 전부터 교사들은 행사  준비로 분주했다.  풍선과 배경을 세우고, 소품을 놓고,  아이들이 좋아할 간식도 준비했다.  아직 조용한 교실에는 이미 바쁜 숨소리가 가득했다.  아이들이 등원하자마자 간식을 챙겨 먹이고,  곧바로 사진 촬영이 시작됐다. 행사 날의 교사는 행사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ZkBZMUyC-pI6LfHqauQSecgG1x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9:40:52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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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온기가 머문 주말 - 관계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gAWG/27</link>
      <description>1박 2일 대학원 워크숍을 다녀왔다. 금요일 반차를 내고  오후 길을 나섰다.  평소 같으면 카풀차를 이용했겠지만,  이번에는 여의치 않았다.   운전을 한 지 8년이 되었지만 장거리 운전은  여전히 자신이 없다.  그래서 남편에게 조심스럽게 부탁했다. 그렇게 둘째 아이와 함께 남편차를 타고  워크숍 장소로 향했다. 이번 워크숍은 유난히 일정이 빠듯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DXcqVLGETH8b6LCbvQRhnrgOcl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6:21:11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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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사리 같은 손으로 건넨 한 쌈 - 아픈 아이가 엄마를 먼저 걱정하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gAWG/26</link>
      <description>둘째 아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고기쌈을 싸더니 &amp;ldquo;엄마, 한번 먹어봐.&amp;rdquo; 하며 작은 손을 내밀었다.  쌈을 싸면서 흘리고, 다시 올리고를 반복했다. 몇 번이나 다시 싸 올린 끝에야 겨우 하나의 쌈을 완성해 냈다.  그렇게 정성껏 만든 쌈을 조심스럽게 내 입에 넣어주는 모습은 마치 한 주 동안 아팠던 자신을 잘 돌봐줘서 고맙다고 말해주는 작은 보상처럼 느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uIzyfvQU9YpXcs-WtrqA38_e7o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4:05:44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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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실보다 더 기억에 남은 하루 - 아이의 아픔 속에서 만난 따뜻한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gAWG/24</link>
      <description>새벽 12시 20분경.둘째 아이가 40도의 열과 구토를 하며 잠에서 깼다.  우리는 서둘러 옷을 챙겨 입고 응급실로 향했다. 아이를 키우며 응급실을 수없이 오갔지만,다섯 살이 넘으면서는 그 횟수가 줄어들었기에오늘의 상황은 더 낯설고 더 불안하게 느껴졌다.  낮에 일을 하고 있을 때였다.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왔다.  &amp;ldquo;어머님~ 예나가 바깥놀이를 신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05UiMhpRUUx-mvnIxudlwzjcE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9:02:23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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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산에서, 아이의 성장을 보다 - 조금 느려도, 함께라서 더 좋았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gAWG/23</link>
      <description>오늘은 둘째 아이와 단둘이 등산을 했다.  큰아이는 친구와 약속이 있다며 집을 나섰고,남편도 늘 그렇듯 아침 일찍 일을 하러 나갔다.집에는 나와 둘째 아이만 남았다.  화창한 날씨였다.괜히 집에 있기 아까운 그런 날.  집 근처에 있는, 우리가 자주 가던 산으로둘이서 조용히 길을 나섰다.  익숙한 길이라서인지아이는 &amp;ldquo;신난다!&amp;rdquo;며 먼저 앞장서기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Dl-3p02zC6D_1Kbbuf_BQLr6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2:38:51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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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극한직업, 어린이집 교사의 하루  - 웃음뒤에 숨겨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AWG/22</link>
      <description>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 내내개그맨 이수지님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 영상이 큰 화제가 되었다.  교사들끼리는 &amp;ldquo;너무 공감된다&amp;rdquo;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고, &amp;ldquo;웃픈 영상이다&amp;rdquo;라며 웃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amp;ldquo;맞아, 저 말투!&amp;rdquo;&amp;ldquo;텐션 낮은 날엔 저렇게라도 올려야지&amp;hellip;&amp;rdquo;  깔깔 웃으며 보던 영상 속 장면들은어쩐지 낯설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영상을 끝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l7DFeJtdxjAmtG2j3Q-iGJcfiT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0:01:47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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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의 무게를 느낀 하루 - 함께 있고 싶지만, 늘 함께할 수는 없는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gAWG/21</link>
      <description>가장의 무게가 느껴지는 일요일이었다. 아이들과 공원에 가서 벚꽃을 구경하고, 둘레길을 걷고, 놀이터에서 한참을 놀았다. 봄 햇살 아래서 아이들은 마음껏 웃고 뛰어다닌 후우리는 저녁을 함께 먹기 위해아빠의 퇴근 시간에 맞춰 식당에 가리로 했다. 큰아이가 아빠에게 전화를 했다.&amp;ldquo;아빠, 몇 시에 올 수 있어?&amp;rdquo;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예상과 달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Zp0BQEBDwWjqQ7HHSjorzD8DSQ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8:05:02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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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초의 순간, 미담을 느낀 하루 - 잠깐 멈춘 그 몇 초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gAWG/20</link>
      <description>나는 매일 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으로 출퇴근을 한다.이번 주,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마다 벚꽃이 나를 다르게 반겨준다.  어제보다 더 피어 있고, 오늘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늘 가던 그 길에서 잠시 속도를 늦춘다.뒤에 차가 없는지 확인하고,잠깐 멈춰 서서 2~3초. 찰칵. 짧은 순간이지만,오늘의 봄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출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W1ccu6jGx9hO1GKY-0B3tQR1ht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9:49:18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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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없는 일요일, 그래도 우리는 즐거웠다. - 남들과 조금 다른, 우리의 주말</title>
      <link>https://brunch.co.kr/@@gAWG/19</link>
      <description>오늘, 큰아이가 말했다. &amp;ldquo;엄마, 나 오늘 친구랑 약속 없는데 바다 갈까?&amp;rdquo;  나는 잠시 망설였다.일요일이면 늘 그렇듯, 남편은 일을 나가고아이들과 나는 집 근처 등산로나 놀이터, 키즈카페를 가곤 했다 남편이 모처럼 일이 취소가 되어 쉬는 날이 되면그때야 비로소 장거리 여행을 떠날 수 있었기에나는 늘 &amp;lsquo;멀리 가는 외출&amp;rsquo;은 아빠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ESpKaPxqANG3uwbpnt0PNKhfRR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0:57:55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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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을 두고, 학교에 가서 생각한 나의 가치 기준 - 나의 가치를 돌아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gAWG/18</link>
      <description>대학원 수업이 있는 날. 알람 소리에 눈을 떴다.  눈을 뜨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amp;lsquo;오늘 하루만 늦잠 자며 쉬고 싶다&amp;rsquo;는 마음이었다.  하지만 졸린 눈을 비비고 조용히 일어나 아이들이 깨지 않도록 준비를 시작했다. 아이들의 간식과 식사를 챙기고 집을 정리하다 보니 어느새 학교 갈 시간이 다 되어 있었다.  남편은 자영업을 하고 있어 나보다 일찍 집을 나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Ce5Njy4e-QuPXO9ntotdAI1Tt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4:06:12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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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다가 웃는 우리 집 아이들   - 소소한 일상 속, 나의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gAWG/17</link>
      <description>일요일이었다.아이들과 함께 쇼핑을 하고, 놀이터에서 한참을 놀다가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조개찜을 먹으러 갔다. 우리 집 두 딸은 여덟 살 차이가 난다.같이 사진을 찍으면 자매라기보다마치 &amp;lsquo;언니와 조카&amp;rsquo;처럼 보일 때도 있다. 특히 큰아이는 사춘기에 들어서면서부쩍 커버린 느낌이다.말투도, 표정도, 생각도 어느 순간 훌쩍 어른 쪽으로 기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VaK0_SUOPHwpXt6i8lW5DBq9pK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2:46:20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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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해와 감정 사이에서 - 평범할 줄 알았던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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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 금요일, 나는 출근하며 홍삼 캔디를 동료교사들에게 나누어 주며 말했다. &amp;ldquo;선생님들, 오늘 금요일이네요. 파이팅 해봐요.&amp;rdquo; 가볍게 건넨 인사였다.  금요일은 누구에게나 반가운 날이다. 교사든, 직장인이든 다 같은 마음일 것이다. 퇴근 후에는 &amp;lsquo;불금&amp;rsquo;을 즐기려 식당에 모여들고, 한 주를 마무리하며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나 역시 그런 평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Mok0UhzmQgHUMQFDlT9pTWR5M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1:55:26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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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자는 시간, 교사는 쉬지 못합니다 - 쉬어야 하는 시간, 쉬지 못하는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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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게시간이라는 것이 있다. 법으로도 보장된, 당연히 쉬어야 하는 시간.       그 말만 들으면 누구나 잠시 숨을 고를 수 있을 것 같지만,       하지만 어린이집에서의 휴게시간은 그저 &amp;lsquo;이름만 있는 시간&amp;rsquo; 일뿐이다.       아이들이 잠든 낮잠 시간, 그때가 유일한 &amp;lsquo;틈&amp;rsquo;처럼 보인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잠든 아이들 옆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yJFWDcjZ3tnggeOkxcpe5NJNfp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4:10:43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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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쳐갈 줄 알았던 인연 - 뒤늦게 만난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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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일요일남편은 일을 나가고 큰아이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 집에는 나와 둘째 아이만 남았다.점심을 먹고 나른한 마음에 잠깐 침대에 누웠다.익숙하게 휴대폰을 들고 친한 언니들과 톡을 나눴다. 안부를 묻다가 나는 &amp;ldquo;저는 지금 침대에서 딩굴딩굴하면서 폰 하고 있어요&amp;rdquo;라고 했더니, 한 언니가 &amp;ldquo;나도 딩굴딩굴인데?&amp;rdquo; 하고 답했고, 또 다른 언니도 &amp;ldquo;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FO-1VhuPEmT-Sr263uQS0lH_AB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4:44:33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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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인생은 도꼬다이 - 혼자 걷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gAWG/13</link>
      <description>3월 둘째 주 토요일, 두 번째 대학원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지난주는 1교시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했지만 오늘은 석&amp;middot;박사 과정 전체 오리엔테이션과 신입생 입학 환영식이 함께 있었다.  1교시 수업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한 뒤,석사와 박사 과정 학차별로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다. 석사 과정 원우들의 자기소개가 끝난 뒤박사 과정 학차별 자기소개가 시작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UggfRWZwdHe5yz72cHKq1kHmO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3:38:11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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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의 첫 주가 가르쳐 준 것 - 새로운 시작 앞에서 배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gAWG/11</link>
      <description>올해 3월은 우리 가족에게 조금 특별한 달이다. 같은 날, 나와 두 아이가 모두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었기 때문이다. 3월 3일, 나는 새로운 어린이집으로 이직했다. 큰아이는 중학교에 입학했고, 둘째 아이도 새로운 유치원에 들어갔다. 남편만 그대로일 뿐, 나와 두 아이는 모두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셈이다.  설렘과 긴장이 뒤섞인 마음으로 맞이한 3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YmdkJiC8lBnY-ro85DkPd97VN5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4:03:35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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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료식을 마치고, 나는 나를 돌아보았다. - 침묵으로 버틴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gAWG/10</link>
      <description>수료식이 끝난 교실은 유난히 조용했다.  나는 여섯 달 전, 둘째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으로 이직했다. 학부모에서 초임교사가 되어 만 1세 반을 맡았다. 그때는 몰랐다. 내가 맡게 될 반의 담임교사가 두 번이나 바뀌었고, 내가 세 번째 담임교사였다는 것을. 학부모님들은 갑작스러운 담임교사 교체 사실을 인계인수 당일에야 알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HZoPthDy_L6prtQNqlaiSNXCKI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2:48:21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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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아가는 시간 - 축하의 자리가 바뀐 날</title>
      <link>https://brunch.co.kr/@@gAWG/9</link>
      <description>어제, 2월 13일은 양아버지의 박사 졸업식이 있었다. 불과 1년 전, 나의 석사 졸업식에서 아버지는 가장 먼저 꽃을 건네며 나를 축하해 주셨다. 그리고 어제는, 내가 그 자리에 서서 아버지를 축하해 드렸다. 축하의 자리가 바뀌었을 뿐인데, 마음은 이상하게도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다.  우리는 알고 지낸 지 열여덟 해가 되었다. 혈연으로 맺어진 사이는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x0qiuGbQJf5kesyXJmEvmGGD7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4:03:56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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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한 자식일수록 - 귀한 자식일수록 필요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gAWG/8</link>
      <description>&amp;ldquo;귀한 자식일수록 매로 다스린다.&amp;rdquo; 나는 이 말을 오랫동안, 그저 오래된 속담쯤으로 여기며 살아왔다.  &amp;lsquo;귀한 자식일수록 매로 다스리라&amp;rsquo;는 말은 자식이 귀하고 사랑스러울수록, 잘못된 버릇이 들지 않도록 매를 들어서라도 엄하게 가르쳐야 한다는 뜻의 속담이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 클수록 훈육에 있어서도 관대해서는 안 되며, 필요하다면 체벌도 교육의 한 방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48PxU8Xp7YFnp02vDtx4zgXUQ-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2:00:15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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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건물, 다른 하루의 시작 - 커피 한 잔이 허락되는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gAWG/7</link>
      <description>모닝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나는 늘 출근 30분 전에 도착하곤 한다.그 조용한 시간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이나에게는 하루의 시작이자,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하지만 이 일상이 매일 가능한 건 아니다.아직 어린 둘째 아이와 함께 출근 준비를 해야 하는 아침은 늘 작은 전쟁처럼 흘러간다. 더 자고 싶다며 칭얼대는 아이를 어르고 달래고,서둘러 옷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brBAPA5QgIQwrCJcIP--QxDxs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5:00:37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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