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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바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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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하고, 아이를 키우고, 공부하는 지금의 일상을 씁니다.         완벽하지 않는 하루 속에서도 배워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20:01: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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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고, 아이를 키우고, 공부하는 지금의 일상을 씁니다.         완벽하지 않는 하루 속에서도 배워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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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온기가 머문 주말 - 관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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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박 2일 대학원 워크숍을 다녀왔다. 금요일 반차를 내고  오후 길을 나섰다.  평소 같으면 카풀차를 이용했겠지만,  이번에는 여의치 않았다.   운전을 한 지 8년이 되었지만 장거리 운전은  여전히 자신이 없다.  그래서 남편에게 조심스럽게 부탁했다. 그렇게 둘째 아이와 함께 남편차를 타고  워크숍 장소로 향했다. 이번 워크숍은 유난히 일정이 빠듯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DXcqVLGETH8b6LCbvQRhnrgOcl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6:21:11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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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사리 같은 손으로 건넨 한 쌈 - 아픈 아이가 엄마를 먼저 걱정하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gAWG/26</link>
      <description>둘째 아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고기쌈을 싸더니 &amp;ldquo;엄마, 한번 먹어봐.&amp;rdquo; 하며 작은 손을 내밀었다.  쌈을 싸면서 흘리고, 다시 올리고를 반복했다. 몇 번이나 다시 싸 올린 끝에야 겨우 하나의 쌈을 완성해 냈다.  그렇게 정성껏 만든 쌈을 조심스럽게 내 입에 넣어주는 모습은 마치 한 주 동안 아팠던 자신을 잘 돌봐줘서 고맙다고 말해주는 작은 보상처럼 느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uIzyfvQU9YpXcs-WtrqA38_e7o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4:05:44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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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실보다 더 기억에 남은 하루 - 아이의 아픔 속에서 만난 따뜻한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gAWG/24</link>
      <description>새벽 12시 20분경.둘째 아이가 40도의 열과 구토를 하며 잠에서 깼다.  우리는 서둘러 옷을 챙겨 입고 응급실로 향했다. 아이를 키우며 응급실을 수없이 오갔지만,다섯 살이 넘으면서는 그 횟수가 줄어들었기에오늘의 상황은 더 낯설고 더 불안하게 느껴졌다.  낮에 일을 하고 있을 때였다.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왔다.  &amp;ldquo;어머님~ 예나가 바깥놀이를 신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05UiMhpRUUx-mvnIxudlwzjcE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9:02:23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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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산에서, 아이의 성장을 보다 - 조금 느려도, 함께라서 더 좋았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gAWG/23</link>
      <description>오늘은 둘째 아이와 단둘이 등산을 했다.  큰아이는 친구와 약속이 있다며 집을 나섰고,남편도 늘 그렇듯 아침 일찍 일을 하러 나갔다.집에는 나와 둘째 아이만 남았다.  화창한 날씨였다.괜히 집에 있기 아까운 그런 날.  집 근처에 있는, 우리가 자주 가던 산으로둘이서 조용히 길을 나섰다.  익숙한 길이라서인지아이는 &amp;ldquo;신난다!&amp;rdquo;며 먼저 앞장서기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Dl-3p02zC6D_1Kbbuf_BQLr6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2:38:51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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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한직업, 어린이집 교사의 하루  - 웃음뒤에 숨겨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AWG/22</link>
      <description>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 내내개그맨 이수지님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 영상이 큰 화제가 되었다.  교사들끼리는 &amp;ldquo;너무 공감된다&amp;rdquo;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고, &amp;ldquo;웃픈 영상이다&amp;rdquo;라며 웃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amp;ldquo;맞아, 저 말투!&amp;rdquo;&amp;ldquo;텐션 낮은 날엔 저렇게라도 올려야지&amp;hellip;&amp;rdquo;  깔깔 웃으며 보던 영상 속 장면들은어쩐지 낯설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영상을 끝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l7DFeJtdxjAmtG2j3Q-iGJcfiT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0:01:47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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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의 무게를 느낀 하루 - 함께 있고 싶지만, 늘 함께할 수는 없는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gAWG/21</link>
      <description>가장의 무게가 느껴지는 일요일이었다. 아이들과 공원에 가서 벚꽃을 구경하고, 둘레길을 걷고, 놀이터에서 한참을 놀았다. 봄 햇살 아래서 아이들은 마음껏 웃고 뛰어다닌 후우리는 저녁을 함께 먹기 위해아빠의 퇴근 시간에 맞춰 식당에 가리로 했다. 큰아이가 아빠에게 전화를 했다.&amp;ldquo;아빠, 몇 시에 올 수 있어?&amp;rdquo;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예상과 달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Zp0BQEBDwWjqQ7HHSjorzD8DSQ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8:05:02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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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초의 순간, 미담을 느낀 하루 - 잠깐 멈춘 그 몇 초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gAWG/20</link>
      <description>나는 매일 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으로 출퇴근을 한다.이번 주,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마다 벚꽃이 나를 다르게 반겨준다.  어제보다 더 피어 있고, 오늘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늘 가던 그 길에서 잠시 속도를 늦춘다.뒤에 차가 없는지 확인하고,잠깐 멈춰 서서 2~3초. 찰칵. 짧은 순간이지만,오늘의 봄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출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W1ccu6jGx9hO1GKY-0B3tQR1ht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9:49:18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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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없는 일요일, 그래도 우리는 즐거웠다. - 남들과 조금 다른, 우리의 주말</title>
      <link>https://brunch.co.kr/@@gAWG/19</link>
      <description>오늘, 큰아이가 말했다. &amp;ldquo;엄마, 나 오늘 친구랑 약속 없는데 바다 갈까?&amp;rdquo;  나는 잠시 망설였다.일요일이면 늘 그렇듯, 남편은 일을 나가고아이들과 나는 집 근처 등산로나 놀이터, 키즈카페를 가곤 했다 남편이 모처럼 일이 취소가 되어 쉬는 날이 되면그때야 비로소 장거리 여행을 떠날 수 있었기에나는 늘 &amp;lsquo;멀리 가는 외출&amp;rsquo;은 아빠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ESpKaPxqANG3uwbpnt0PNKhfRR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0:57:55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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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들을 두고, 학교에 가서 생각한 나의 가치 기준 - 나의 가치를 돌아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gAWG/18</link>
      <description>대학원 수업이 있는 날. 알람 소리에 눈을 떴다.  눈을 뜨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amp;lsquo;오늘 하루만 늦잠 자며 쉬고 싶다&amp;rsquo;는 마음이었다.  하지만 졸린 눈을 비비고 조용히 일어나 아이들이 깨지 않도록 준비를 시작했다. 아이들의 간식과 식사를 챙기고 집을 정리하다 보니 어느새 학교 갈 시간이 다 되어 있었다.  남편은 자영업을 하고 있어 나보다 일찍 집을 나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Ce5Njy4e-QuPXO9ntotdAI1Tt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4:06:12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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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다가 웃는 우리 집 아이들   - 소소한 일상 속, 나의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gAWG/17</link>
      <description>일요일이었다.아이들과 함께 쇼핑을 하고, 놀이터에서 한참을 놀다가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조개찜을 먹으러 갔다. 우리 집 두 딸은 여덟 살 차이가 난다.같이 사진을 찍으면 자매라기보다마치 &amp;lsquo;언니와 조카&amp;rsquo;처럼 보일 때도 있다. 특히 큰아이는 사춘기에 들어서면서부쩍 커버린 느낌이다.말투도, 표정도, 생각도 어느 순간 훌쩍 어른 쪽으로 기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VaK0_SUOPHwpXt6i8lW5DBq9pK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2:46:20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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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해와 감정 사이에서 - 평범할 줄 알았던 금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gAWG/16</link>
      <description>이번 주 금요일, 나는 출근하며 홍삼 캔디를 동료교사들에게 나누어 주며 말했다. &amp;ldquo;선생님들, 오늘 금요일이네요. 파이팅 해봐요.&amp;rdquo; 가볍게 건넨 인사였다.  금요일은 누구에게나 반가운 날이다. 교사든, 직장인이든 다 같은 마음일 것이다. 퇴근 후에는 &amp;lsquo;불금&amp;rsquo;을 즐기려 식당에 모여들고, 한 주를 마무리하며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나 역시 그런 평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Mok0UhzmQgHUMQFDlT9pTWR5M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1:55:26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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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자는 시간, 교사는 쉬지 못합니다 - 쉬어야 하는 시간, 쉬지 못하는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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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게시간이라는 것이 있다. 법으로도 보장된, 당연히 쉬어야 하는 시간.       그 말만 들으면 누구나 잠시 숨을 고를 수 있을 것 같지만,       하지만 어린이집에서의 휴게시간은 그저 &amp;lsquo;이름만 있는 시간&amp;rsquo; 일뿐이다.       아이들이 잠든 낮잠 시간, 그때가 유일한 &amp;lsquo;틈&amp;rsquo;처럼 보인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잠든 아이들 옆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yJFWDcjZ3tnggeOkxcpe5NJNfp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4:10:43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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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쳐갈 줄 알았던 인연 - 뒤늦게 만난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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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일요일남편은 일을 나가고 큰아이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 집에는 나와 둘째 아이만 남았다.점심을 먹고 나른한 마음에 잠깐 침대에 누웠다.익숙하게 휴대폰을 들고 친한 언니들과 톡을 나눴다. 안부를 묻다가 나는 &amp;ldquo;저는 지금 침대에서 딩굴딩굴하면서 폰 하고 있어요&amp;rdquo;라고 했더니, 한 언니가 &amp;ldquo;나도 딩굴딩굴인데?&amp;rdquo; 하고 답했고, 또 다른 언니도 &amp;ldquo;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FO-1VhuPEmT-Sr263uQS0lH_AB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4:44:33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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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인생은 도꼬다이 - 혼자 걷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gAWG/13</link>
      <description>3월 둘째 주 토요일, 두 번째 대학원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지난주는 1교시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했지만 오늘은 석&amp;middot;박사 과정 전체 오리엔테이션과 신입생 입학 환영식이 함께 있었다.  1교시 수업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한 뒤,석사와 박사 과정 학차별로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다. 석사 과정 원우들의 자기소개가 끝난 뒤박사 과정 학차별 자기소개가 시작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UggfRWZwdHe5yz72cHKq1kHmO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3:38:11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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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의 첫 주가 가르쳐 준 것 - 새로운 시작 앞에서 배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gAWG/11</link>
      <description>올해 3월은 우리 가족에게 조금 특별한 달이다. 같은 날, 나와 두 아이가 모두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었기 때문이다. 3월 3일, 나는 새로운 어린이집으로 이직했다. 큰아이는 중학교에 입학했고, 둘째 아이도 새로운 유치원에 들어갔다. 남편만 그대로일 뿐, 나와 두 아이는 모두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셈이다.  설렘과 긴장이 뒤섞인 마음으로 맞이한 3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YmdkJiC8lBnY-ro85DkPd97VN5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4:03:35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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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료식을 마치고, 나는 나를 돌아보았다. - 침묵으로 버틴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gAWG/10</link>
      <description>수료식이 끝난 교실은 유난히 조용했다.  나는 여섯 달 전, 둘째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으로 이직했다. 학부모에서 초임교사가 되어 만 1세 반을 맡았다. 그때는 몰랐다. 내가 맡게 될 반의 담임교사가 두 번이나 바뀌었고, 내가 세 번째 담임교사였다는 것을. 학부모님들은 갑작스러운 담임교사 교체 사실을 인계인수 당일에야 알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HZoPthDy_L6prtQNqlaiSNXCKI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2:48:21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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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아가는 시간 - 축하의 자리가 바뀐 날</title>
      <link>https://brunch.co.kr/@@gAWG/9</link>
      <description>어제, 2월 13일은 양아버지의 박사 졸업식이 있었다. 불과 1년 전, 나의 석사 졸업식에서 아버지는 가장 먼저 꽃을 건네며 나를 축하해 주셨다. 그리고 어제는, 내가 그 자리에 서서 아버지를 축하해 드렸다. 축하의 자리가 바뀌었을 뿐인데, 마음은 이상하게도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다.  우리는 알고 지낸 지 열여덟 해가 되었다. 혈연으로 맺어진 사이는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x0qiuGbQJf5kesyXJmEvmGGD7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4:03:56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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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한 자식일수록 - 귀한 자식일수록 필요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gAWG/8</link>
      <description>&amp;ldquo;귀한 자식일수록 매로 다스린다.&amp;rdquo; 나는 이 말을 오랫동안, 그저 오래된 속담쯤으로 여기며 살아왔다.  &amp;lsquo;귀한 자식일수록 매로 다스리라&amp;rsquo;는 말은 자식이 귀하고 사랑스러울수록, 잘못된 버릇이 들지 않도록 매를 들어서라도 엄하게 가르쳐야 한다는 뜻의 속담이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 클수록 훈육에 있어서도 관대해서는 안 되며, 필요하다면 체벌도 교육의 한 방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48PxU8Xp7YFnp02vDtx4zgXUQ-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2:00:15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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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건물, 다른 하루의 시작 - 커피 한 잔이 허락되는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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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닝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나는 늘 출근 30분 전에 도착하곤 한다.그 조용한 시간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이나에게는 하루의 시작이자,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하지만 이 일상이 매일 가능한 건 아니다.아직 어린 둘째 아이와 함께 출근 준비를 해야 하는 아침은 늘 작은 전쟁처럼 흘러간다. 더 자고 싶다며 칭얼대는 아이를 어르고 달래고,서둘러 옷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brBAPA5QgIQwrCJcIP--QxDxs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5:00:37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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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린 사진 뒤에 있는 하루 - 사진으로 전해지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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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우리 반 학부모님의 계정을 보게 되었다. 그곳에는 내가 찍어 보낸 아이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와 있었다. 그중 몇 장은 흔들린 사진이었다. 댓글을 읽다가 손이 멈췄다. &amp;ldquo;우리 아이도 오늘 흔들린 사진이 왔네요.&amp;rdquo; 그 아래 또 다른 댓글이 달려 있었다. &amp;ldquo;선생님, 제발 사진 좀 예쁘게 찍어주세요.&amp;rdquo;그 순간 알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C5sQgz5g292rmm9z1Nh30kWHy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23:00:38 GMT</pubDate>
      <author>아이들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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