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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은정 변호사</title>
    <link>https://brunch.co.kr/@@gAr5</link>
    <description>사법시험 2011년 합격, 경력 12년차 변호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3:38: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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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법시험 2011년 합격, 경력 12년차 변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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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랑 통역되나요?: 완벽한 행복은 없어! - 차무희, 도라미한테 지지 마.</title>
      <link>https://brunch.co.kr/@@gAr5/30</link>
      <description>올해가 되기 전부터, 심하게 기대하고 기다린 드라마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amp;lt;이사랑 통역되나요?&amp;gt; 기본적으로 김선호, 고윤정 두 배우를 좋아하기도 하고(얼굴합은 안 봐도 합격!!!!), 일본-캐나다-이탈리아 현지 로케 촬영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했으며, 작가마저 홍자매 였으니.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설렘지수가 막 치솟다가 갑자기 7화쯤에서 혼돈이 와</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3:04:43 GMT</pubDate>
      <author>박은정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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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의 기운과 함께 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gAr5/29</link>
      <description>어제 잠 못 이루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나는 원래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일과 하고 싶지 않은 일, 내가 세상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이 바른지, 내 생활과 맞아떨어지는지 등등 나에 대한 연구와 기준을 세우기에도 하루하루가 바쁘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최근 잠깐 이걸 놓치고 살았던 듯.  나는 어렸을 때부터 법조인이 되고 싶었</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2:46:23 GMT</pubDate>
      <author>박은정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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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2026년! 간신히 붙들어보는 희망</title>
      <link>https://brunch.co.kr/@@gAr5/28</link>
      <description>이렇게 허무하게 새해가 밝았다. 이번만큼 연말 분위기가 나지 않았던 적이 없어. 분명 모임은 많아 피곤했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즐거웠는데, 연말연초 특유의 아쉬움과 설렘이 없었다는.  2025년 8월, 반쪽짜리 독일 생활을 마무리하고 돌아와  나의 진짜 온전한 생활을 마주한 뒤, 2025년을 마무리짓기까지 나는 무엇을 했는가. 따지고 보면 종종거리며 이것</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5:57:28 GMT</pubDate>
      <author>박은정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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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중과 상연에서 마주하는 울퉁불퉁한 내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gAr5/25</link>
      <description>저번 주말 토요일, 넷플릭스에서 괜히 &amp;lt;은중과 상연&amp;gt;을 시작했다가 하루 온전히 드라마에 시간을 쏟고야 말았다. 1편당 1시간이나 되는 긴 러닝타임에, 15부까지 되는 드라마를 과연 끝까지 볼 수 있을까 했는데_ 이 드라마는 중간에 끊기면 다시 보기 힘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무리해서 완주했다.  좋아하는 배우 리스트에 김고은 배우는 없음에도 불구하고,</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15:18:54 GMT</pubDate>
      <author>박은정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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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을 불러내는 방법, 음악</title>
      <link>https://brunch.co.kr/@@gAr5/24</link>
      <description>나의 플레이리스트는 기본적으로 '한곡 반복'으로 설정되어 있다. 재생목록에 올라와 있는 음악은 여럿이지만, 한 곡을 일주일 내내 듣다가 지겨우면 다른 곡을 찾아 헤메고, 또 그러다 다른 그 한 곡만 또 주구장창 듣는 걸 좋아한달까.  이 습관이 꽤나 좋은 때가 있는데, 바로 음악이 순간을 불러낼 때이다. 음악이란 참으로 인간의 감각을 자극하는지라, 음악과</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9:04:05 GMT</pubDate>
      <author>박은정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gAr5/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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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좋아하는 일 한 가지와 싫어하는 일 백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gAr5/23</link>
      <description>좋아하는 일 한 가지를 하기 위해서는, 싫어하는 일 백 가지를 해야 한다고 했다.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라면, 어떻게든 버티게 된다고.  나도 그랬다. 이제 와서 뒤돌아 생각해 보니 '좋아하는 일'이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하고 싶은 일'이기는 했기에_ 내가 싫어하는 일들, 그러니까 일찍 일어나기, 매일매일 공부하기, 시험</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0:00:46 GMT</pubDate>
      <author>박은정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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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떼인 돈 받아다 드립니다 - 채권 추심 스텝바이스텝</title>
      <link>https://brunch.co.kr/@@gAr5/21</link>
      <description>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제때 못 주고 못 받는 돈이 생기게 됩니다(?) 세상만사 다 제 마음 같지 않고, 갑자기 현금 흐름이 막혀버리는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해서 제때 지급을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거든요. 오늘은 '채권자'의 입장에서 '내가 돈을 못 받고 있는 경우'를 상정하여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어느 정도야 당연히 기다려 드릴 수 있지만, 자</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10:26:57 GMT</pubDate>
      <author>박은정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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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Out Of Comfort Zone</title>
      <link>https://brunch.co.kr/@@gAr5/15</link>
      <description>입독한지 어느덧 3주 차.  확실히 여행할 때 기분과는 많이 다르다. 상당한 스트레스 상황에 놓여있는 채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여행과 일상은 이렇게 다른 것.  해외에서 일상을 산다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부러운 일이고, 그래 부러운 일 맞는데, 힘든 점도 있다는 점을&amp;nbsp;소리 높여 외치고 싶기도 하다.&amp;nbsp;아무래도 내가 휴직 상태가 아니다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r5%2Fimage%2F9R3Nx-Jmmf8gevo2EnV8ZAhDh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20:43:51 GMT</pubDate>
      <author>박은정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gAr5/15</guid>
    </item>
    <item>
      <title>창업, 나도 모르게 침해하는 지식재산권</title>
      <link>https://brunch.co.kr/@@gAr5/13</link>
      <description>오늘은 사업하다 나도 모르게 침해하게 되는 타인의 지식재산권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나도 모르게 침해하게 되었다는 말이 참 애매하지만, 실무에서 정말 자주 문제되는 경우이므로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식재산권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   아직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개념이 낯선 사람들이 많다. 지식재산권 침해가 문제 되면, 지</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6:13:06 GMT</pubDate>
      <author>박은정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gAr5/13</guid>
    </item>
    <item>
      <title>창업,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지켜야 하는 근로기준법 - &amp;quot;상시&amp;quot; &amp;quot;4명 이하&amp;quot; 직원이 있는 사업장</title>
      <link>https://brunch.co.kr/@@gAr5/12</link>
      <description>근로기준법은 기본적으로 상시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에 적용한다. 다만, 동거하는 친족만을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과 가사 사용인에 대해서 적용을 배제하는 단서 조항이 있다(근로기준법 제11조 제1항).  처음 창업을 했을 때는 대표 혼자 하는 1인 회사일 경우가 많지만, 업무가 늘어나고 회사 규모가 커질수록 당연히 직원을 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r5%2Fimage%2FuSkb20rduxhpkuMlmkgORXQO64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24 01:59:16 GMT</pubDate>
      <author>박은정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gAr5/12</guid>
    </item>
    <item>
      <title>동업, 친구가 '운영' 말고 '투자'만 하고 싶대요!</title>
      <link>https://brunch.co.kr/@@gAr5/14</link>
      <description>창업을 준비할 때는 자금이나 경험, 일손이 부족해서, 주변 지인에게 동업을 제안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필자의 경험상 이런 경우 대부분 동업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다.&amp;nbsp;친한 사이에 좋게 좋게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마당에 이것저것 이해관계 따지기 민망하기 떄문이다.&amp;nbsp;그러나 사업은 생각보다 사소한 일로 부딪히고, 이러한 경험이 조금씩 쌓이면 동업을 유지하기가 어</description>
      <pubDate>Thu, 06 Jun 2024 10:06:31 GMT</pubDate>
      <author>박은정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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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 인테리어 계약부터 법률 자문계약까지 TIP</title>
      <link>https://brunch.co.kr/@@gAr5/11</link>
      <description>지금까지 창업을 할 때 문제되거나 고려해보아야 할 내용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다. 그렇지만 이것 말고도 선택하고 비교하고 결정해야 할 것은 산더미인데! 뭔가 카테고리에 넣기도 애매한 소소한 실전 고려 사항, 간단하게 살펴보자.   법률 자문 필요성   창업을 할 때는 어찌 됐든 비즈니스의 큰 그림을 그려보아야 한다.  1) 사업 아이템이 법적으로 허용되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r5%2Fimage%2FhUXwgxpPfFfogM0FymL1JrG-o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y 2024 08:01:27 GMT</pubDate>
      <author>박은정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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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 상가임대차 체크포인트</title>
      <link>https://brunch.co.kr/@@gAr5/7</link>
      <description>창업을 하면 그다지 반갑지는 않지만(?) 피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바로 '임대인'과 '공인중개사'이다. 물론 자신의 건물에서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자기 집을 주소로 사업자를 낼&amp;nbsp;수도 있다. 전자는 너무 부러운 상황이지만, 후자의 경우는 (어차피 등기상 주소가 나오는 경우라면 모르지만) 개인정보가 광범위하게 유출되는 찝찝함이 동반된다는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r5%2Fimage%2F38gtve-M13UgajfYMTINmTP6_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24 02:57:55 GMT</pubDate>
      <author>박은정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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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창업, 프랜차이즈 사업은 어떤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gAr5/4</link>
      <description>창업을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주변에 어떤 가게가 있나 둘러보게 된다. 그때 눈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것이 프랜차이즈 가게이다. 카페, 식당, 빵집, 치킨집, 술집 등등. 이렇듯 창업을 할 때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할 수도 있다.  회사를 설립하고 그 이후에 운영까지 사업자 본인이 모두 알아서 하는 형태를 쉽게 말해 '독립 창업'이라 부르고, 프랜차이즈 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r5%2Fimage%2FvV_QQdokLWWVTQIcWimOqEQLH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04:01:08 GMT</pubDate>
      <author>박은정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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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창업, 법인사업자=주식회사 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gAr5/6</link>
      <description>법인사업자를 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법인 중에서도 어떤 법인을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amp;lsquo;법인&amp;rsquo;은 &amp;lsquo;개인&amp;rsquo;과 구별되는 법적 주체이지만, &amp;lsquo;법인&amp;rsquo;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또 다양한 형태의 법인이 우리 법 상 존재한다. 그런데 그 &amp;lsquo;법인&amp;rsquo; 중에서도 우리는 영리 목적으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므로, &amp;lsquo;회사&amp;rsquo;에 한정해서 살펴보자.       물론 가장 익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r5%2Fimage%2FAETA4PbEyb2UlDBD2vg3hePD_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24 14:20:25 GMT</pubDate>
      <author>박은정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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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Ar5/5</link>
      <description>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내가 상당히 좋아하는 말이다. 어떤 자극이 오더라도 그에 대한 나의 태도나 기분은 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묘하게 오만한 생각이면서도 나를 성장하게 하는 말.   다만, 자극에는 그에 맞는 직관적인 반응이 따르는 것이 원초적인 것이므로, 자극에 맞는 반응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의 이성과 에너지를 꽤 필요로 한다.</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13:27:08 GMT</pubDate>
      <author>박은정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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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문직이 팀플을 대하는 방법 - 우당탕탕 풋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gAr5/1</link>
      <description>축구 보는 것을 좋아한다. 아 물론 지금도 여전히 축구 '보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런데 어쩌다가 실제로 풋살을 시작하게 되었다. 보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면서, 왜 한 번도 실행해 볼 생각을 못했을까. 막상 하고 나서 보니 굉장히 의아하고 신기했는데, &amp;lt;골 때리는 그녀들&amp;gt; 이전에는 여자들이 축구나 풋살을 할 인프라 자체가 굉장히 부족했고, 팀 운동을</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03:46:27 GMT</pubDate>
      <author>박은정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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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와 MZ 사이 그 어딘가 - 그런 게 바로 젊꼰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gAr5/2</link>
      <description>어느 날 나는 아주아주 높은 기수의 선배님으로부터 &amp;quot;박변 남편을 잘 모셔야 해&amp;quot;라는 조언을 들어버렸다. 기분이 나빴다기보다는 그 표현이 너무 생소해서, 나는 나도 모르게 아주 잠깐 찰나에 묘한 표정을 지었다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그분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은 아주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시며 동시에 내 눈치를 살피는 것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정</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03:44:55 GMT</pubDate>
      <author>박은정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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