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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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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찾아가는 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8:35: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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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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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기도'... 라... - msm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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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교회 행사를 다녀왔다. 우리 교회가 속한 지역 내 여러 교회 여성도들이 분기별로 모이는 자리인데, 이번 모임은 몇 년에 한 번씩 열리는 찬양대회까지 겸했더래서 그 어느 때보다 북적북적.  우리 교회는 찬양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2년 전, 교회 부지를 두고 분쟁이 있었던 원 기관에 교회 건물을 다 주고 맨몸으로 나온 우리다. 그 후 주일 예배는</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0:21:15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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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한다, 수영 - msm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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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수영을 시작했다.  1년 4개월 만이다. 이번엔 오전반이다. 퇴직 후 3년이 지났다. 쇠스랑에 묶여있던 코끼리가 그러하듯, 퇴직 후에도 직장 다닐 때 그랬던 것처럼 저녁 9시에 시작하는 강습만을 다녔다. 하루를 온전히 쓰는 데에 수영이 방해하지 않도록 늦은 저녁에 가는 습관을 퇴직 후에도 이어갔었다. 그런데 백내장 수술을 하게 되었고, 딸아이 산후 도</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3:33:42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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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쁘다 그 분 오셨네~ - 당근 당근 당그~~~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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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침내 그날이 왔다.  미국에 있는 이쁜 손녀딸이 엄마 아빠와 함께 서울에 온 바로 그날이.   90세가 넘으신 외할머니, 즉 나의 친정어머니께 아기를 보여드리고 뒤늦은 출생신고도 할 겸 딸네 세 식구가 서울에 왔다. 3주의 짧은 휴가 기간 중 한 주는 이미 이런저런 일정으로 보내고 오는 길이라 서울서 2주를 보내고 돌아가면 바로 일과 육아가 다시 시작된다</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0:54:06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Bcs/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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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지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Bcs/45</link>
      <description>어쩌면 이리도 같은 감정들이 반복되는지.. 지난 10월 초, 추석 무렵이다. 가족은 있지만 가족 없는 현실이 절절히 처량해지는 시즌, 민족 고유의 명절(이라나 뭐라나!!!).  해외 체류 중인 남편은 25년째 그러고 있고, 결혼한 딸은 아예 미국살이. 남편을 세대주로 하는 우리 집 주민등록등본에는 여전히 세 명이 등재되어 있지만, 지난 수 십 년간, 대통령</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4:00:02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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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은 복을 세어보자_럭키비키 변주곡</title>
      <link>https://brunch.co.kr/@@gBcs/44</link>
      <description>세상에 불만 많고 버럭하고 화도 잘 내는 나는 '감사'를 잘하지 못하...지 않고 잘하나?  얼마 전 외출을 하려다 겪은 일이다. 지인께서 원고 교정을 부탁하셨다. 더위 탓인지 집에서는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다. 에어컨을 틀어도 베란다로 스며드는 햇살과 열기 때문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안 그래도 요즘 너무 더워서 가끔 도서관에 가서 두어 시간 정도 보</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3:13:43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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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도 궁금한 그것 - msmg</title>
      <link>https://brunch.co.kr/@@gBcs/43</link>
      <description>내가 참, 지금은 내놓고 '교회 다녀요'라고 말하지만 나의 신앙에 대한 정체성이 자리 잡기까지 긴 세월이 걸렸다.   나는 아주 어렸을 때 유아영세를 받은 천주교인이었다. 그렇다, 과거형.  지금은 개신교 기독교인이다.  성당은 내게 정말 부담을 주는 곳이었다.  뭐, 하나님에 대한 믿음보다는 '두려움'을 지고 살았다고나 할까.   성당에 안 가면 고백성사</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0:34:52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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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요란하였지만, - msmg</title>
      <link>https://brunch.co.kr/@@gBcs/42</link>
      <description>드디어 브롬튼 자전거를 식구로 맞이하였다. 이름은 레몬이.  레몬색이다. 미국 딸네 집에서 지내면서 건강도 챙기고 스트레스를 풀자고 시작한 '자전거 타기'는, 기대했던 것 이상의 큰 기쁨이 되었다. 그래도 서울로 돌아와서 탈 생각은 하지 못했다.  내가 사는 동네는, 미국 딸네 동네처럼 사방천지 널널한 평지가... 아니다. 산동네 언덕 한가운데 있는 아파트</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15:06:04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Bcs/42</guid>
    </item>
    <item>
      <title>보통의 일상 - msmg</title>
      <link>https://brunch.co.kr/@@gBcs/41</link>
      <description>미국에서 돌아온 지 딱 한 달이 지났다. 지난주 후배들과의 다녀온 강원도 여행을 끝으로 '서울 가면 해야 할 일' 들을 다 해치운 것 같다.  1. 운전면허 갱신하기 2. 여권 갱신하기 3. 세무서 다녀오기 4. 부동산 사무실 다녀오기 _ 나 없는 동안 진행되었던 임대 계약 확인하기 5. 가족 모임하기 6. 친정엄마 돌보기 _ 여행 떠난 오빠를 대신해 일주</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8:55:35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Bcs/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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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시 서울, 내 생활! - msmg</title>
      <link>https://brunch.co.kr/@@gBcs/40</link>
      <description>자고 있니? 엄마는 여기 온 지 1주일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새벽 2시쯤 하루를 시작하고 있네.  지금은 3시가 조금 넘었어. 그래도 무척&amp;nbsp;생산성 높은 새벽시간을 보내고 있지. 지나치게 일찍 깨기도 했지만, 자리에서 일어나 해가 두둥 떠오를 때까지 이것저것 할 일을 정리하면서 지난 넉 달 동안 밀린 일들을 짚어본단다. 낮에 움직이고 밤에 자는 일상을 회복하기</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23:56:58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Bcs/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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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승! 군필자 되다 - 미국일기_할머니 되는 나날</title>
      <link>https://brunch.co.kr/@@gBcs/31</link>
      <description>98일이었다. 이곳에 도착하였다가 다시 떠나기까지 머문 기간. 미국 사는 외동딸의 산후 도우미의 역할을 마치고&amp;nbsp;내가 살던 곳으로 돌아간다.  신생아를 돌보는 일도 걱정되었고,&amp;nbsp;딸과 사위 그리고 나까지 어른 셋의 삼시 세끼를 책임진다는 일도&amp;nbsp;부담되었다.&amp;nbsp;집에서 꼼짝 못 할 나날에 대한 스트레스도&amp;nbsp;걱정.&amp;nbsp;그러나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 했으니 신생아산모관리사 교</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6:05:55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Bcs/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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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에 열심이시다 - 미국일기_할머니 되는 나날</title>
      <link>https://brunch.co.kr/@@gBcs/39</link>
      <description>출산하는 딸 도우미 하러 미국에 와 있는 나, 자전거 타기에 흠뻑 빠져있다.  자전거 타기,&amp;nbsp;초등학교 때 배운 후 몇 번이나 탔을까. 어른 되어서 탔던 기억은 중국 시안 갔을 때 도성 성벽 위를&amp;nbsp;자전거로 돌았던 기억이 있다. 시안, 그 여름에 너무 더웠다. 성벽에 올라&amp;nbsp;더워서 쩔쩔매고 있을&amp;nbsp;때 서양 여자가 치맛자락 휘날리며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것을 보았</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4:02:27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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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가 먹고 자라는 것들 - 미국일기_할머니 되는 나날</title>
      <link>https://brunch.co.kr/@@gBcs/38</link>
      <description>미국 온 지 두 달 반. 이제 2주 뒤면 서울로 돌아간다. 이 마음을 어찌할 거나...  아기가 보고 싶겠지. 그러나 처음 여기 왔을 때부터 마음 단단히 먹었으니 괜찮을 지도. '아기'를&amp;nbsp;좋아하는 나이지만 나의 진짜 손주를 맘껏 예뻐하기는 왠지&amp;nbsp;조심스러웠다. 아기는 딸 부부의 것. 나아가 이곳 최씨네 월드의 첫 번째 손주다. 나의 손주는 이곳 미국에서, 이</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22:39:46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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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날도... 저런 날도... - 미국일기_할머니 되는 나날</title>
      <link>https://brunch.co.kr/@@gBcs/37</link>
      <description>딸네 집에서 지내면서 남들도 다 겪는다는 '친정엄마의 힘든 나날'에 눈물 바람인 때도 있지만&amp;nbsp;오늘 같은 날도 있었다. 기분이 마냥 좋은&amp;nbsp;날.  그런데... 딸 집 살이의 아픈 마음&amp;nbsp;마주하며 브런치스토리에 글로 옮긴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어제&amp;nbsp;나는 딸과 또 부딪혔다.&amp;nbsp;발단은 이러했다.  저녁 식사 후 자전거를 타고 들어와 보니, 사위는 결혼하는 친구의</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6:35:47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Bcs/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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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는 것 - 미국일기_할머니 되는 나날</title>
      <link>https://brunch.co.kr/@@gBcs/36</link>
      <description>여기 미국, 딸네집에 와서 지내는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일기를 써서 기록을 남기려고 했었다. 98일이나 머무는데 아무것도 기록하지 않으면 남는 것이 없을 테니까.  사진? 사진 찍기엔 대체로 게으른 편이다. 게다가 컴퓨터에 저장해 놓은 데이터를 홀랑 날려버리는 일을 10년 전에, 또 지난해에도 겪고 보니 사진 그거 뭐.. 그런 생각이다. 인생의 중요한 사진</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2:09:08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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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비찜을 만들다 - 미국일기_할머니 되는 나날</title>
      <link>https://brunch.co.kr/@@gBcs/34</link>
      <description>오월, 서울은 얼마나 빛나고 있을까? 그 첫날에 노동절 휴무가 있어 더 기쁜 마음으로 이 달을 맞곤 했는데, 지금, 나는, 여기 오스틴에서 휴무 대신 사위의 생일로 5월을 맞았다.  사위의 생일... 내가 서울에 있었다면, 딸에게 부탁하여 용돈 정도의 현금을 전하는 정도로 끝날 것이었는데, 여기 그들의 삶의 현장에, 딱 생일 당일에, 그의 집에 계시는 이</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4:28:26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Bcs/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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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선생님께,  신생아 매직에 대하여  - 미국일기_할머니 되는 나날</title>
      <link>https://brunch.co.kr/@@gBcs/33</link>
      <description>어떻게 지내고 계실까요?  저는 요즘 서울 소식은 거의 접고 있어요. 어디 먼 곳, 아득한 곳에 툭 떨어져서 지내보고 싶다... 는 생각을 늘&amp;nbsp;하곤 했던 제가, 요즘 이곳 생활에 대하여 마음의 방향을 바꾸려고 노력하다 보니 '여기가 바로 그곳이다, 아득히 먼 곳' 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고는&amp;nbsp;서울에서의 삶은 저만치 밀어놓고 있습니다. 소식 전하기에 게으른 저의</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3:19:17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Bcs/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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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생아 찬가 - 미국일기_할머니 되는 나날</title>
      <link>https://brunch.co.kr/@@gBcs/32</link>
      <description>너를 한번 보자, 생각만으로 나는 웃네 너, 아가, 어린 아가  하염없이 바라보다 두 뺨&amp;nbsp;얼얼&amp;nbsp;미소 접고, 하염없이 내려보다 목 아파 고개 드는 너, 아가, 어린 아가  우리의 처음 만남 병원에서 있었는데 세상 아가 아닌가&amp;nbsp;하늘나라 별 같구나 너, 아가, 어린 아가  마알간 두 뺨, 가시&amp;nbsp;같은 팔다리 찡끗 빙긋 끄응 색쌕 어떤 숨결 어떤 몸짓 시선을 뗄 수</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5:37:48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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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파... 지못미. - 미국일기_할머니 되는 나날</title>
      <link>https://brunch.co.kr/@@gBcs/30</link>
      <description>나는 주부로서 부족함이 많다. 결혼 전에는 엄마가 해주시는 따뜻한 밥을 먹고 빨래도 엄마가 다 해주시는 그런 생활을 했었다. 그런데 결혼 후에는&amp;nbsp;직장인에 더하여&amp;nbsp;주부, 아내, 엄마라는 역할까지 해 내려니&amp;nbsp;벅차고&amp;nbsp;고달팠다.  그러나 나의 결혼 생활, 따지고 보면 단출한 가족 구성에 직주근접(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상황)은 기본이요, 맹모삼천지교의 정신으로&amp;nbsp;하</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4:04:59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Bcs/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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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마침내, 결국엔... - 미국일기_할머니 되는 나날</title>
      <link>https://brunch.co.kr/@@gBcs/29</link>
      <description>할머니가 되었다, 내가!  아.. 기다리 고.. 기다리 던.. 데이트  가 아니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가'가 '드디어' 세상에 나온 것!  출산 예정일을 넘기고 다시 새로운 주가 시작되었다.&amp;nbsp;새로운 주의&amp;nbsp;둘째 날이자 4월이 시작되는 첫날! 아침에 눈 뜨니&amp;nbsp;평소와 똑같이 조용하다.&amp;nbsp;나는 자전거를 타고 집 밖으로 나와 동네를 이러저리 돌아다니고 있었다. 4</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3:59:55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Bcs/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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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선생님께, - 미국일기_할머니 되는 나날</title>
      <link>https://brunch.co.kr/@@gBcs/28</link>
      <description>어떻게 지내고 계셔요?  아마도 선생님께서 제게 몇 번이고 하셨을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amp;nbsp;처음 이곳에 도착하고는 한 동안 무척 어수선했습니다. 어지러운 마음으로 소식 전할 마음이 잘&amp;nbsp;생기지 않았어요. 이제 하루하루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처음 도착해서는 예상과는 다른 날씨 때문에 힘들었어요. 저는 이곳은 1-2월만 지나면 곧장</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18:05:11 GMT</pubDate>
      <author>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Bcs/2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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