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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농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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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와의 작별, 낭만을 수확하는 농업인의 꿈을 가진 청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1:58: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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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와의 작별, 낭만을 수확하는 농업인의 꿈을 가진 청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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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멸의 질서 - 세상에 뒤덮인 불협화음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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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에도 수억 개의 별이 사라진다.  그 사실은 놀랍지 않다. 우주는 본래 그런 곳이다.  생성과 소멸이 동시에 일어나는 공간. 어떤 별은 천천히 식어가고, 어떤 별은 갑작스레 폭발한다. 그 모든 과정은 질서 속에 있다. 인간의 감정과는 무관하게, 우주는 제 갈 길을 간다.삶도 그와 닮았다.  사랑이라 믿었던 인연이 끝났을 때, 나는 그것이 예외적인</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13:44:32 GMT</pubDate>
      <author>낭농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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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워요 양갱아저씨 - 어른이란 무엇인지 알려준 지리산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gBfh/7</link>
      <description>근래 들어 강의 요청이 들어오는 일이 많아&amp;nbsp;어디론가 길을 나설 때면 나의 동선을 늘 SNS로 공유했고 그 주기는 점점 짧아지고 있다. 주변에서 하루에도 여러 차례 나의 피드로 화면이 채워지는 것에 싫증도 날 터인데,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청년의 모습으로 기억해 주는 참 고마운 나날이 이어지고 있었다.  정신없이 살아가는 중에 말로도, 글로도 표현 못할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fh%2Fimage%2FrgQ7uh5w5poE9D14rghA67RZm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14:47:25 GMT</pubDate>
      <author>낭농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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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가치 - &amp;quot;폐역이 선사하는 존재의 향기&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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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젓함을 찾게 되는&amp;nbsp;그런 날이 있다. 그럴 때면&amp;nbsp;호젓하다 못해 때론&amp;nbsp;을씨년스럽기까지 한 폐역을 향해 길을 나선다.  폐역이 목적지인 여로에는 설렘이 실리지 않는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속절없이 낡고 녹슬어가는 광경들을 보면 형언할 수 없는 허망함이 앞서기 때문이다. 언제 마지막으로 열차의 무게를 느껴봤을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 선로 위를 까마득히 걷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fh%2Fimage%2FkdNMwyLj2mY7CDJ6ormFJSZt7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24 15:33:50 GMT</pubDate>
      <author>낭농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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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의 의미 - 다이어리를 멀리하게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gBfh/3</link>
      <description>의미없던 시간이라 생각했던 순간들도 기록으로 남으면 소중한 자산이었다.  고교시절부터 시작한 대외활동으로 학교 안에서 교과서와 마주하는 시간보다 버스터미널 시간표를 탐독하는 시간이 많았던 나는 일찍부터 일정을 기록하기 위해 다이어리를 써왔다. 날짜마다 그어진 네모난 공간 속에 빼곡하게 대외활동 일정이 차는 날이면 집에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의 뿌듯함을 이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fh%2Fimage%2FngKwZba9WZsU1iSpfIhyxfk-4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14:39:33 GMT</pubDate>
      <author>낭농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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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좋아 - 근로계약의 종료, 되찾은 월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gBfh/4</link>
      <description>전 국민, 아니 전 세계인들에게 공분을 산 스폰지밥의 잊혀지지 않는 대사가 있다. 월요일 좋아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월요일을 좋아할 수 있느냐고, 패드립만큼이나 더 나쁜 망언이 아니냐며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었던 대사 스폰지밥은 요식업 종사자이기에 손님이 많은 주말보다는 월요일이 좋을 수밖에 없을 거라는 타당한 추측과 그래도 대한민국의 개미 직장인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fh%2Fimage%2Ffjb6yRw0y-I1WkqUkTJLYd6ot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24 08:16:56 GMT</pubDate>
      <author>낭농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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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찬란한 봄이 있었나 - 퇴사 D-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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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짙게 깔린 어둠을 뚫고 매주 금요일마다 청소년 강의를 나서는 길 무심코 열은 창문으로 매섭게 들어오는 바람에서 봄이 느껴져 낯설었다.  무거운 공기가 아침 출근길과 퇴근길을 짙게 메우던 겨울이 어느새 저만치 멀어지고, 봄이 찾아왔다. 나는 경칩의 개구리마냥 회사를 뛰쳐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 월요일 오후 6시, 바쁜 업무가 있어도 월요일을 버텨낸 나에게 주</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24 08:16:36 GMT</pubDate>
      <author>낭농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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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의 시작, 목적과 목표를 더하는 여정 - 퇴사 D-3</title>
      <link>https://brunch.co.kr/@@gBfh/1</link>
      <description>뜻을 함께했던 친구들과 함께 청소년 31명의 에세이를 엮은 책을 발간한 적이 있다. 교열검수위원의 이름으로 지면을 빌려 나의 회고록을 남겼다. 소박한 나의 이야기의 첫 줄은 목적과 목표를 더하는 여정으로 시작되었다.  입버릇처럼 '퇴사하고 싶다'는 말을 달고 사는 대한민국의 직장인. 너나 할 것 없이 직장에서 담아왔던&amp;nbsp;갖은 고충들을 화두로 던지는 지인들과의</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24 08:16:17 GMT</pubDate>
      <author>낭농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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