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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수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CoF</link>
    <description>잘산다는 것은 삶의 가치를 배우고, 익히며, 그것을 이어가는 것이겠지요. 끝이 정해진 삶이 허무해지지 않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잘살아보겠다는 생각을 가진 평범한 아저씨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6:04: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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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산다는 것은 삶의 가치를 배우고, 익히며, 그것을 이어가는 것이겠지요. 끝이 정해진 삶이 허무해지지 않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잘살아보겠다는 생각을 가진 평범한 아저씨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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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프레임을 닫으며 - - 50대 아재의 상업영화 도전기를 마치며</title>
      <link>https://brunch.co.kr/@@gCoF/38</link>
      <description>몰랐습니다. &amp;nbsp;브런치 연재가 30회에서 한 번 마감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스물아홉 편까지 쓰고 멈췄습니다. 끝이라 생각하니 이상하게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끝내고 싶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을 맞춰가는 것이 당연한 덕목이고, 약속을 지키야 했음에도 말입니다. 연재가 끝나면 도전도 끝난다는 생각이 마무리를 하지 못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영화가 만들어지는</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9:20:23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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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vs 인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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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무나 복잡한 세상입니다. 이 복잡계의 세상을 다 이해하고 읽어내기가 어려우니 우리는 전문가들을 선호하고, 그들의 말을 믿고 세상을 이해하는 덜 번거로운 삶의 과정을 이상적이라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특히, 미디어에 노출이 되는 전문가들에 대한 맹신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습니다.&amp;nbsp;&amp;nbsp;오랜 경력이나 높은 직위가 반드시 뛰어난 실력을 보장하지는 않는데도 말입니다</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12:42:24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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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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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종원이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식은 단순한 방송 출연을 넘어서, 콘텐츠 기획자이자 브랜드 전략가로서의 능력이 돋보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는 단순 출연자가 아닌, 기획자&amp;middot;제작자에 가까운 역할을 통해&amp;nbsp;대부분 콘텐츠의 컨셉을 직접 주도하며 &amp;lsquo;골목 상권&amp;rsquo;, &amp;lsquo;서민 음식&amp;rsquo;, &amp;lsquo;국산 농산물 소비&amp;rsquo; 등의&amp;nbsp;주제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냄으로써 성공을 거두었습니다.&amp;nbsp;미디어</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12:19:40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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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속 악당들</title>
      <link>https://brunch.co.kr/@@gCoF/34</link>
      <description>소박한 삶을 이어가는 소시민을 주인공으로 내러티브를 이어갈 때 빠지지 않아야 할 등장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소시민인 주인공과 갈등 관계를 통해 긴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인물입니다. 우리는 보통 이들을 빌런으로 부릅니다. 주인공이 하고싶어 하는 일을 가로막는 장벽으로써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주인공에 대한 몰입과 감정 이입을 높이기 위해서 빌런은</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6:54:49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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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년, 보통사람들 - 등장인물, 마을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gCoF/33</link>
      <description>요즘은 잘 쓰지 않는 말이지만 과거에는 법없이 살 사람이라는 말들이 우리 주변에서 많이 들렸습니다. 인품이 곧고 바른 사람이라 법이 없어도 살 사람이라는 뜻으로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던 말이었습니다. 자주 쓰이던 그 말이 왜 지금은 잘 들리지 않을까요. 자기의 이익만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럴까요. 아니면 법이 없으면 망나니처럼 행동할 사람</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7:46:03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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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년, 퇴직 언론인 - 또 하나의 주인공</title>
      <link>https://brunch.co.kr/@@gCoF/32</link>
      <description>영화 속 또 하나의 주인공은 80년 언론사 통폐합으로 폐간될 예정인 신문사의 사회부장 고기자입니다. 그는 군부독재에 반대하며, 신문사의 강제 퇴직과 신문사 통폐합에 저항하는 언론인입니다. 언론인 특유의 뻣뻣함과 고집이 있는 사람으로 80년 군부와 전두환에 저항을 합니다. 그러한 저항으로 삼청교육대에 끌려간 그는 사진과 영상을 통한 삼청교육대의 기사 조작에</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12:50:11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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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년대 아버지 - - 주인공 두남의 캐릭터</title>
      <link>https://brunch.co.kr/@@gCoF/31</link>
      <description>우리에게 70년대 영화나 소설 속 아버지의 전형 중 하나는 막노동을 하며 술주정뱅이에 도박을 일삼으며 술취하면 어머니를 괴롭히던 망나니였습니다. 관심과 재미를 높여야 하는 내러티브의 특성으로 아버지의 전형을 가부장적이며, 능력없는 사람으로 표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평범하고 재미없는 보통의 아버지를 대신해서 말입니다. 관심과 자극을 위한 내러티브는 결국 우리</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02:24:37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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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의 공간, 범일동</title>
      <link>https://brunch.co.kr/@@gCoF/30</link>
      <description>부산의 범일동은 부산에서 영화라면 빼놓을 수 없는 공간입니다. 서민들의 애환을 영상과 이야기로 들려주던 극장들이 여러 곳 있었고, 부산에서 제작된 대부분의 영화 촬영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산등성이에 지어진 집들로 다른 지역보다 개발이 더딘 곳입니다. 마치&amp;nbsp;80년 대 어느 시기에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입니다. 곳곳에 들어서는 부산의 아파트 붐에서 비껴나간 지</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07:09:57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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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트의 스토리, 민중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CoF/29</link>
      <description>영화 속에 등장하는 이들은 대부분 엘리트들입니다. 특별히 엘리트라 불리지 못할 경우에도 신체적 능력이나 특별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들이니까 원래 그런 거 아니냐 반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러한 특별함을 통해 대중적이고, 큰 욕망이 없는 대다수는 세상을 끌어갈 힘이 없는 사람들로 묘사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중을 위해서 특별함의 엘리트</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07:31:50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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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 복종</title>
      <link>https://brunch.co.kr/@@gCoF/28</link>
      <description>라보에티의 &amp;lsquo;자발적 복종&amp;rsquo;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1549년 19살이었던 보에티가가 시민 불복종에 관하여 쓴 글입니다. 우리나라 임진왜란 이전에 쓴 글이니까 굉장히 오래된 글입니다. 약관 스무살에도 미치지 못한 나이에 쓴 글이라는 것도 놀랍고, 그 시절에 독재자를 비판하고 민중의 어리석음을 꾸짖는&amp;nbsp;글이라는 것에도 놀라움을 느낍니다.  라보에티는 독재자 한 사</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23:10:20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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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과 바다, 부산</title>
      <link>https://brunch.co.kr/@@gCoF/27</link>
      <description>평이하고 무탈한 일상은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좀 더 자극적이고, 선정적이며, 재미있는 비일상적인 상황들이 일상을 대표하는 이야기로 만들어집니다. 대표적인 것이 언론인데 구독자의 관심을 끌어야 하고, 구독자와의 일체감을 유지해야 언론의 영향력을 지키고, 존속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언론의 선정성이 많은 비난을 받아오기도 했습니다. 언론이&amp;nbsp;</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07:56:05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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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호부조론, 러시아</title>
      <link>https://brunch.co.kr/@@gCoF/26</link>
      <description>러우전의 결말이 이상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들리던 전황과는 다르게 러우전의 종결에 관한 회담이 러시아와 미국, 양국의 회담과 협의로 진행되고 있습니다.&amp;nbsp;아직도 국내 언론은 러우전이 지속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가 잘 싸우고 있다는 말들이 언론을 통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러우전 관련 러미 회담이 진행된 이후에는 논조를 조금 바꾼 말들</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05:39:28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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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극화의 시대, 미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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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러우전이 말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지금의 결과에 대해 예측하는 사람들의 생각에 동조해왔습니다. 대부분 시사 관련 유튜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러우전의 발발 배경부터 3년 간 이어져온 전선의 상황과 시사점들을 알려주기에 열심이었습니다. 물론 이들은 비주류로 세상의 주목을 받기는커녕 제재로 유튜브의 정책에 따라 금지어 등으</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14:10:40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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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만드는 시대정신</title>
      <link>https://brunch.co.kr/@@gCoF/24</link>
      <description>세상이 하도 시끄러워서 기획의 방향을 쉽게 정하고 길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세상의 일들이나 현상이 하나로 명료하게 나타난다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만 세상사는 그렇게 단순하지도 않고 복잡합니다. 우리가 아는 많은 독재자들이 있습니다. 모두 민주주의라는 개념에서 비난을 받지만&amp;nbsp;그들이 이룬 경제적 성과는 칭송을 받기도 합니다. 히틀러, 후세인, 카다피, 푸틴,</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04:54:04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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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정신, 크렘린의 마법사&amp;nbsp;&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gCoF/23</link>
      <description>서구 엘리트들은 영화를 오랫동안 정치적 투쟁도구로, 사회 의식의 통제 수단으로&amp;nbsp;사용해왔습니다. 때로 비서구권 국가에 대한 자국의 우위를 보이기 위한 수단으로, 서구에 맞서는 세력을 비하하는 수단으로도 사용했습니다. 영화 속 강력하고 정의로운 미국이라는 모습을 투영시킴으로써 비서구권 대중들에게 왜곡된 이미지를 강조해 오면서 말입니다.  람보나 코만도로 대표되</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16:02:38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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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스러운 우리들의 삶 - - 기획서 작성을 앞두고</title>
      <link>https://brunch.co.kr/@@gCoF/22</link>
      <description>우리들의 1980년을 이야기한다면 계엄령을 빼놓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1980년 내내 계엄령이 유지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준비하고 있는 영화는 계엄 치하의 소란과 소동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주 우연의 일치이지만 준비하는 시나리오와 기획서를 작성하는 지금의 시기에도&amp;nbsp;계엄령의 여파를 경험하고 있기도 합니다. 좋은 징조라 여기고 싶은데 세상이</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9:05:31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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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된 경험, 우리의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gCoF/21</link>
      <description>인간 심리에 관한 연구로 원숭이와 바나나 실험이 있습니다. 종종 관습이나 고정 관념에 대한 문제 제기를 위해 인용되는 실험이기도 합니다. 실험은 원숭이를 굶긴 후 사다리 위에 바나나를 두고, 바나나를 먹으려고 사다리에 오르려는 원숭이에게 차가운 물을 퍼붓습니다. 반복적으로 사다리 위의 바나나를 먹으려는 원숭이에게 찬물을 퍼붓다보면 원숭이는 사다리 위의 바나</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09:14:13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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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0년, 2025년, 그리고 미디어</title>
      <link>https://brunch.co.kr/@@gCoF/20</link>
      <description>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기가 1980년이라고 했습니다.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시기입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서 바꾸고 싶은 것이 참 많은 시기이기도 합니다.&amp;nbsp;지나간 시간을 무작정 부정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도 역시 옳지 않습니다. 모든 일에서 항상 옳음이나 항상 그름이란 존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amp;nbsp;물론 군부독재같은 선악이</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5 05:01:50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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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권하는 세상 - 현진건의 '술 권하는 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gCoF/19</link>
      <description>현진건의 단편소설 '술 권하는 사회'를 보면&amp;nbsp;아내가 &amp;ldquo;누가 이렇게 술을 권했는가？&amp;rdquo; &amp;nbsp;물었을 때 남편은 &amp;ldquo;이 사회란 것이 내게 술을 권했다오.&amp;rdquo;라고 푸념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또 다시 밖으로 나가는 남편에게 아내는 &amp;ldquo;그 몹쓸 사회가 왜 술을 권하는고.&amp;rdquo;라고 한탄합니다.  일제 치하의 몹쓸 시대 상황과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세상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우</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07:39:55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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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이겨낼 우리. - - 선명한 주제 의식</title>
      <link>https://brunch.co.kr/@@gCoF/18</link>
      <description>각 씬에 대한 정리가 마무리되어 갑니다. 이제 각 씬들의 배치와 조정을&amp;nbsp;통해 최종 시나리오를 마무리 하면 기획서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보면서 내러티브를 끌고간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작했으니 끝은 봐야 할테지요. 세상이 불안해서인지 한 발 내딛는 마음도 뒤숭숭하고 불안해집니다. 우리 시대가 불안한 것은 새로운 변</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14:07:28 GMT</pubDate>
      <author>할수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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