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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랭이</title>
    <link>https://brunch.co.kr/@@gDQ2</link>
    <description>작가는 아니고 나부랭이입니다. 글쓰는게 좋아서 이것저것 씁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쓰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3:51: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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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는 아니고 나부랭이입니다. 글쓰는게 좋아서 이것저것 씁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쓰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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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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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벼운 마음이었다. 작은 마음들이 쌓이고 쌓여  조금씩 다듬고 가꾸어 나가다 보니  어느새 너는 찬란하게 눈부셨다.  정성과 진심으로 빚어냈기에 아무렇지 않게 흩어지지 않도록, 누군가가 가져가지 않도록. 너를 지키기 위해 이름을 붙였다.  잊혀지지 않도록 훔쳐지지 않도록 나는 너를 사랑하는 마음을 저작권이라고 불렀다.</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14:13:20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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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혀진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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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쁘게 살아내느라  잊고 살았던 나의 꿈  남들 다 이루고 사는데 나는 꿈도 없이 사는구나 부끄럽고 서러웠던 어린시절 꿈  애달프고 속상하던 그때 내안의 내가 말했다 이미 이루었기에 몰랐던 거라고.  지금의 내가 과거의 내가 꾸던 꿈이었다.</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14:04:32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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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오늘의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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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당신, 참 잘 살아냈어요》  나는 당신의 오늘이 궁금합니다. 오늘 하루는 당신에게 어땠나요?  별 것 아닌 일에 마음이 요란스럽진 않았나요? 혹여 누군가의 사소한 말 장난에 마음을 다치진 않았나요?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하루를 견디느라 당신의 마음이 조금씩 지쳐가진 않았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조심스럽게 묻</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13:50:30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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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사랑은 결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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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은 결국 나로부터 시작된다는걸, 이제는 안다. 다른이의 사랑을 받기위해선 나부터 날 사랑해야한다.  봄에 피어나는 여린 새싹처럼 조심히 나를 다뤄주어야한다. 타인이 보는 나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나의 내면에 집중하여 날 사랑해주어야 한다.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며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들을 보내기도 하고 거울을 보며 스스로에게 위로와 칭찬을</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22:25:45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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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숨고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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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쁘게 하루하루 살아내다보니 피로가 쌓였다. 피로가 쌓여 여유를 잃은 몸과 마음은 권태로워졌고 나를 위태롭게 만들었다.  번아웃이 찾아오니 더욱 신경을 곤두세웠고 지쳐 쓰러지기 직전에서야 나는 바삐 움직이던 걸음을 멈춰세웠다. 모든걸 내려놓고 숨을 고르자, 비로소 보이기 시작했다.  내 주위를 가득 채우고 있는 꽃향기와 쉬어갈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들이 보</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22:25:01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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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오늘의 나는</title>
      <link>https://brunch.co.kr/@@gDQ2/99</link>
      <description>오늘의 나는, 어제보다 조금 더 나에게 친절해졌다. 나는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사람이기에,  오늘의 나는, 어제보다 조금 더 나에게 관대해졌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그 과정에서 배워가기에,  오늘의 나는, 어제보다 조금 더 나를 사랑해줬다. 나는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기에,  오늘의 나는, 어제보다 조금 더 나를 아껴주었다. 오롯이 나를 우선순위</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22:24:16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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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나를 사랑하기로</title>
      <link>https://brunch.co.kr/@@gDQ2/98</link>
      <description>수많은 사랑이 머물다 떠나기를 반복한 끝에,  내게 남은 건 싸구려 추억 몇 가지와 여러 개의 후회뿐이었다.  사랑은 결코 공평하지 않기에 상처도, 손해도 감당해야 했다.  지치고 고된 마음이 이제는 조용히 백기를 들었다.  그래서, 나를 좀 더 사랑해주기로 했다.</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4:19:25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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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무너지지 않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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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이 떠난 자리에 증오만 남아 서로를 할퀴었고, 결국 또다시 이별은 찾아왔다.  떠날 사람은 결국 떠난다는 걸 수없이 반복하며 배웠다.  홀로 남겨진 나는 주저앉아 울기도 했지만, 씩씩하게 다시 일어섰다.  예전 같았으면 또 무너졌을 텐데,  이번엔 나를 붙잡았다.</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4:18:46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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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미안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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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문득, 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서투른 감정을 숨기기 위해 가면을 씌웠고,  내 마음과 반대되는 말과 행동을 스스로에게 강요해왔다.  미숙한 모습이 싫어 완벽해지려 끊임없이 채찍질을 했고, 그렇게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다.  예쁘지 않다는 이유 하나로 몸을 혹사시키던 날들도 있었다.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조용히 나를 토닥이며</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4:18:15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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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내가 나를 믿어주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gDQ2/95</link>
      <description>&amp;ldquo;그냥 포기해. 넌 안 될 거야.&amp;rdquo;  누군가의 무심한 말 한마디에 며칠을 불태웠던 의지가 쉽게 꺼져버린 적이 있다.  가능할 것 같던 일들이 한순간에 더 멀게 느껴지고, 결국 아무것도 시도해보지 못한 채 스스로 포기했던 날들.  하지만, 돌아보니 실패의 진짜 원인은 나 자신이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결정은 결국 내가 내리는 것.  타인의 열 마디</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3:59:50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DQ2/9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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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괜찮아라는 말이</title>
      <link>https://brunch.co.kr/@@gDQ2/94</link>
      <description>괜찮아, 라는 말이 진심으로 들릴 때가 있다  &amp;ldquo;괜찮아.&amp;rdquo; 그 흔한 한마디가 가슴 깊이 박혀 눈물이 터져 나올 때가 있다.  마음 졸이며 걱정만 하던 날, 그 말 하나에 큰 위로를 받았다.  &amp;ldquo;괜찮아?&amp;rdquo; 짧은 물음에 담긴 애정을 느끼며 나는 혼자가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amp;ldquo;보고 싶어.&amp;rdquo; 그리움에 담긴 위로가 코끝을 찡하게 만들기도 했다.  평범한 인사말 같</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3:58:50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DQ2/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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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곁에 있어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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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말 없이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당신을 사랑하는 거예요.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터져 나오는 날, 말없이 품에 안고 조용히 토닥여주는 따뜻한 손길에도.  유난히 지치고 고단했던 하루의 끝, 옆에 앉아 쉴 수 있게 말없이 내어주는 어깨에도.  기쁜 일이 생겼을 때 나보다 더 기뻐하며 활짝 웃어주는 얼굴에도.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주며</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3:58:17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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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 그때는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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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때는 왜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을까  좀 더 다정하게 말할 수 있었는데. 그때의 나는 왜 그리도 날카로웠을까.  언제나 반짝이던 눈으로 내게 미소 지어주던 그대였는데,  내 무심하고 모난 말들에 조금씩 굳어가던 그대의 표정이 지금도 선명하다.  그대여, 지금은 평안하십니까. 내가 사랑했던 그 눈빛은 여전하신가요.  혹여나 아직도 그 날의 말에 아파하고</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3:24:42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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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사랑받고 싶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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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자꾸만 작아지는 나를 본다  나의 존재를 조금씩 지워내며 너의 이상을 나에게 덧입혀 본다.  너를 향한 애정이 커질수록 나를 향한 애정은 줄어들고,  결국 나는 사랑받고 싶다는 갈증에 치명적인 줄 알면서도 바닷물을 마셔버린다.  그렇게, 나는 나를 지워가고 있었다.</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3:24:05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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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마음이 먼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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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은, 마음이 나보다 먼저 무너질 때가 있다  미워하려 애썼는데 도무지 미워할 수 없고, 좋아해보려 했는데 쉽게 좋아지지 않는다.  수많은 다짐과 마인드컨트롤도 어느 순간엔 무력해지고, 나는 그런 나 자신이 서글퍼진다.  내 마음이고, 내 감정임에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나를 탓하다가도 결국엔, 어쩔 수 없었나 보다 하고 스스로를 받아들이게 된다.  하</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3:23:23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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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혼자 있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gDQ2/89</link>
      <description>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는 나를 더 잘 알게 되었다  어릴 땐 외로움이 싫어 누구든 곁에 두고 싶었다.  적막과 고요는 숨막히게 느껴졌고 사람 사이에 있는 것이 나를 지켜주는 줄 알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가면을 써야 하는 시간이 더 답답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사람들 속에서는 에너지를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었고, 혼자 있을 땐 그 에너지를 오</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2:45:04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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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내 안엔 아직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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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안엔 아직도 울고 있는 내가 살고 있었다  서럽고도 애처로운 울음. 너무 가까이 다가갈 수 없어 나는 그 울음을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두었다.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몰라 애써 외면하며 모른 척 지내왔고, 그 울음은 이제는 함부로 건드릴 수 없을 만큼 얽히고 설켜버렸다.  외면하기엔 너무도 아프고, 꺼내보기엔 차라리 두려운 그 마음.  나는 그저 바란다</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2:44:05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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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오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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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하루, 나는 나에게 무슨 말을 해주었을까  정신없이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눈치를 살피느라 정작 나 자신은 돌아보지 못했다.  타인에겐 그렇게도 친절하면서 왜 나는 나에게만 그토록 엄격했던 걸까.  오늘 하루가 저물기 전, 온종일 애쓴 나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본다.  &amp;ldquo;오늘도 고생했어. 잘 하고 있어. 내일은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할 거야.&amp;rdquo;</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2:42:07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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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엘르</title>
      <link>https://brunch.co.kr/@@gDQ2/86</link>
      <description>엘르라는 이름의 장미를 만난 건, 봄 햇살이 유난히 부드럽던 날이었다. 더위를 느낄세라 선선한 봄바람이 불어왔고, 봄바람에 묻어난 짙은 꽃향기에 홀린 듯이 나는 장미정원으로 이끌렸다.  가녀린 꽃잎을 다소곳이 펼친 채 불어오는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렸지만, 그 장미는 결코 꺾이진 않았다. 사람들은 고개를 갸웃했지만 나는 그 장미가 웃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7:24:22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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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애썼다</title>
      <link>https://brunch.co.kr/@@gDQ2/85</link>
      <description>참 애썼다. 사는게 참 힘들지? 마음 먹은대로만 된다면 좋을텐데 어쩜 이리 끝없는 터널같은지.  남들은 다들 잘만 이겨내는데 나는 왜이리 힘들기만 할까. 그치?  걱정하지마. 캄캄한 터널도 가다보면 출구가 있고, 아무리 복잡한 미로도 벽짚고 걷다보면 나가게 되어있어.  네가 얼마나 애썼는지 나는 알고 있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것 같아도 너는 알고있잖아?</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18:01:11 GMT</pubDate>
      <author>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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