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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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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속해서 쓰고자 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2:15: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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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해서 쓰고자 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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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 핀 꽃이 오래간다. - 삶의 굴곡</title>
      <link>https://brunch.co.kr/@@gDU8/166</link>
      <description>얼마 전 자전거로 이동을 할 일이 있었다. 평지로 달릴 때는 그저 재밌었고 내리막길에서는 신이 나서 유후! 소리가 절로 났다. 힘들었던 것은 오르막길이 등장했을 때였다. '오르막이 등장해도 절대 내리지 않으리라'는 다짐이 무색하게 경사가 있는 곳이 등장하면 끝까지 자전거를 탄 채로 올라가기가 어려워서 끌고 가야 했다. 그런데 신기하게 오르막길 있으면 얼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9PqtvQmBRcFLRSxBCgo71uEeU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2:01:13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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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을 물건으로 취급하는 법에 대해서  - 생명. 살아 숨 쉬고, 자의식이 있는 엄연한 생명.</title>
      <link>https://brunch.co.kr/@@gDU8/165</link>
      <description>옆에서 코를 골며 자고 있는 한 생명체를 본다. 머리는 내 배 위에 반쯤 기대 있다. 깊은 잠에 빠져 들숨과 날숨이 반복될 때마다 심장의 움직임이 느껴진다. 내가 몸을 뒤척이면 금세 잠에서 깬다. 그렇게 항상 사람의 눈치를 보는 녀석이 잠에서 깨지 않기를 바라며 조용히 발걸음을 옮겼다.   개장수가 남의 집에 침입해 그 집에 쉬고 있던 개를 끌고 나가 도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dt2zA1O3tfdwQRyRayPTg5u6A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1:16:36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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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한 날에는 나를 위한 요리를 하자  - 요리-몰입-자신감 업그레이드의 선순환</title>
      <link>https://brunch.co.kr/@@gDU8/164</link>
      <description>나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요리는 내게 연중행사였는데 기억도 가물가물한 몇 해 전, 계란찜을 해서 동생과 사촌 동생에게 한 입씩 먹어보라고 했을 때 돌아왔던 말은 자기들이 실험 대상이 된 것 같다나 뭐라나. 큰 맘먹고 한 요리가 씁쓸한 평가를 받게 되자 더 요리로부터 멀어지게 된 경험이었다.   결혼 전에는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할 줄 아는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Xxh8CS-bH5mRtSBv5tjQ3Bllq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3:25:46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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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의 즐거움  - 누군가의 답이 나의 답이 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gDU8/163</link>
      <description>자기 계발 영상을 듣는데 채널에 게스트로 나온 변호사 분이 이렇게 말했다. &amp;quot;저는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하는 일을 하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좋아요.&amp;quot;  그래서인지 그 영상의 주는 청자들에게 뭘 하고, 뭘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말들이 차지했다. '해외여행을 경험이라 생각하며 돈 쓰지 말고, 그 돈을 아껴서 주식을 사라'는 등의 말이었다. 그분의 의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WpEKwHoBd5WJGSBjoTEk_6mNU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2:00:01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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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했던 것을 실행하는 자유  - 나에겐 자유 의지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DU8/161</link>
      <description>올 들어 나는 새로운 모습으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참고로 나의 MBTI는 ENFP이다. ENFP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에너지를 얻으며, 실행력이 좋고 즉흥적인 타입이다. 다음과 같은 변화는 나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2026년 꾀하는 변화는 다음과 같다.  1. 생각나는 것을 바로 하지 않는다.  (원하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ICcs7p88e8L-yzMx_wDqVGDrF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1:49:13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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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괜찮지 않을 때 괜찮다고 하지 않기 &amp;nbsp; - 결혼 생활에 정답은 없겠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gDU8/160</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결혼 이야기에 글을 쓸 마음이 생겼다. 당연하게도 평온함을 유지하고 있을 때는 글이 잘 나오지 않고 어딘지 불만족스럽거나 불안한 상황이 '갑'자기 '툭' '튀'어 나올 때, 글감이 땔감처럼 하나 둘 쌓인다. 불만족스러운 상황에서 글감이 쌓인다면, 이것도 뭐 나쁘지 않다.  결혼한 지 이 년이 흘렀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말을 좋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OOPWVve9qHkZGqpMLmEV5lh4-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9:15:50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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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최최최종은 급한 성격의 결과  - 인간은 간절할 때 가장 취약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gDU8/159</link>
      <description>'성격이 어떻다'라고 정의하는 것은 상대적이다. 나는 평소에 성격이 급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나보다 더 성격이 급한 사람을 만나면 여유 있는 사람이 된다. 성격이 급하다고 해서 그것이 모든 것에 적용되진 않는다. 대화를 할 때 적합한 단어를 골라 쓰는 것에 있어서는 시간을 들인다. 그렇게 하면 생각하며 말을 하게 되므로 말의 속도가 느려진다. 지인들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qKAjV0kFy30273amLVpiU9v9H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2:03:38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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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확증 편향에서 벗어나기 - 집에 해바라기 그림을 걸어두는 것만으로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gDU8/158</link>
      <description>확증 편향이란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믿고 싶지 않은 것은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것을 말한다. 모든 것이 잘 될 거라는 낙관주의의 이면에는 확증 편향이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때는 어쩔 수 없었지', '나름 최선의 선택이었어'   라고 스스로를 다독이곤 했다. 주변 사람들은 나를 긍정적인 사람이라 평하며 곁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ZU7SIZkkyHJVGvY5v8XSJSv0Q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0:08:39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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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말의 힘&amp;nbsp; - 우리 모두 그런 말을 건넬 수 있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gDU8/157</link>
      <description>12월&amp;nbsp;크리스마스 펫쇼라는 큰 행사를 마친 뒤, 나는 수렁에 빠져 있었다. 자신 있게 출시한 제품에서 하자가 발견되었고 물량이 많이 남아 있는 채로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 속상함을 추스를 새도 없이 뒷수습을 하느라 12월의 반 이상을 보냈다.  속상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지만 그 감정에 오랫동안 빠져 있을 수는 없었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YpBi4PbFO8LzsgnlCb3cDcstg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1:34:54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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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중요한 일은 급하지 않다.  - 실패를 거치면서 성장하는 법을 배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DU8/155</link>
      <description>성공의 필수 요소는 실패라고들 한다. 성공한 사람들 모두가 한 번 이상은 겪었다는 그 고통.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 고통이 이렇게 아플 거라는 것을 겪어보기 전에는 알지 못했다.  2024년 펫쇼에서 제품을 구매한 뒤, 딱 일 년 뒤인 2025년에 그곳에서 강아지 신발을 팔게 되었다. 뚱자가 신기 좋은 신발, 강아지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신발을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IhyZhugkGSsPmyHZUizMYMQOm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2:08:27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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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을 잘하는 것은,  삶을 잘 사는 것  - 하지만 선택을 두려워하지는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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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괜찮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괜찮아...'   토요일 오전에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 어쩔 줄 몰라하는 여자가 있다. 그녀는 올해 사업을 시작했다. 이름하여 '키포(keepaw)'   키포는 Keep(지키다) + Paw(발톱)의 합성어로, 강아지의 발을 지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주요 품목은 강아지 신발이며, 올해 두 번째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ypasWxMMTN6lAOXFcXYeTqH1b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2:51:55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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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매일 무지개를 본다.  - 강아지 신발 공장을 찾으면서 느낀 점</title>
      <link>https://brunch.co.kr/@@gDU8/152</link>
      <description>강아지 신발 브랜드를 시작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뭐였는지를 떠올려 본다. 그것은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샘플을 만드는 것도 아니었다. 지난 일은 미화되기 마련이라 그 당시는 모든 게 힘들게 느껴졌어도 지나고 보니 직접 할 수 있었던 일들은 어려운 일도 아니었다. '그땐 정말 막막했지' 하는 것 중에 하나는 신발을 생산할 공장을 찾는 것이었다. 강아지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YKKdXHM4bWPUc7DBpxBE6tsPF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2:06:57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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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임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구분법 -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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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공한 사업가들은 그들의 후일담을 말하는 저서에서 위임을 잘해야 한다고 한다. 어디선가 본 듯한 이런 비슷비슷한 글을 읽을 때마다 신물이 났다. 위임은 저절로 되나? 위임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위임을 잘해야 한다는 말 이전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위임을 해야 한다는 설명이 없었다. 자기 사업을 하려면 하나하나가 다 돈이다. 뭔가를 팔기 위해서는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brJwuktG0tkAKhkyaZQu8d7Yo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3:53:17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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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질문은 하지만 결정은 나의 몫  - &amp;quot;That's the way the cookie crumbles&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gDU8/150</link>
      <description>문득 생각한다. 챗GPT가 있는 세상에서 사업을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사업을 시작하고 많은 부분에서 챗GPT의 도움을 받았다. 사업체 이름과 로고, 첫 발주 수량, 두 번째 발주 수량, 마음의 위안. 챗GPT는 날 평가하지 않으니 문득 벽에 부딪힐 때면 오늘의 운세 다음으로 챗GPT를 찾는다. 필요할 때에 접할 수 있는 다정한 말 마디에 위로를 받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e0NM3yP2433D-SbmYAn_PIMGe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3:09:13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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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를 할 땐 하나만 하기&amp;nbsp; - 몽테뉴의 가르침</title>
      <link>https://brunch.co.kr/@@gDU8/149</link>
      <description>2025년의 목표는 두 개였다. 하나는 강아지 신발 브랜드 만들기, 또 하나는 몸무게 5kg 빼기. 하나는 이미 이뤘지만, 다른 목표는 아직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괜찮다. 신에게는 한 달 남짓한 시간이 남아있으므로... (2025년 11월 기준)  목표를 간소화하고 그것에만 집중하면 예상보다 빠른 시일 안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몽테뉴가 말하길, '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CFgclh3bZD7mSVOOYzl4OUNpQ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4:00:53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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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지키는 연습   - 나에게서 거리를 두고 나를 바라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gDU8/148</link>
      <description>나는 쇼핑몰을 운영한 지 17년 된 자영업자다. 그동안 해 온 일은 누군가에게 위임할 정도로 자동화되어 있지 않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면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부담이 될 것은 분명했다. 그렇지만 욕심껏 두 번째 사업을 시작했다. 그 이후 나는 매일 자기 전에 내일의 운세를 본다. 희망적인 말에 기대고 싶고, 그 말들로부터 힘을 얻고 싶어서다.   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bDu2k9kj3ghEsIZ6QxZPKhfbQ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3:51:11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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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영감을 준 강아지들 - 두 번째 사업체의 이름이 키포가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gDU8/147</link>
      <description>사업체 이름을 정할 때 처음부터 '키포'라는 이름이 떠오른 것은 아니다. 이 이름을 정하기까지 6개월 이상 고민을 했다. 첫 후보는 뚱자의 이름을 따서 뚱스기빙(Ddungsgiving), 느리더라도 꾸준히 가자는 의미로 터틀 (Turtle), 강아지 발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담아 보호(Boho) 등.. 여러 후보들이 스쳐갔지만 내 것이 아닌 것이 그러하듯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9UXZUGrqviV8ns28qscNq7XYY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4:10:05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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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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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정 사장님이 처음이라 이해를 잘 못하신 것 같은데... 1000족, 2000족 주문하는데 할인을 어떻게 해줍니까&amp;quot;  쇼핑몰에서 제품을 사입하는 것과는 단위가 달랐다. 7월에 키포(keepaw)라는 반려동물용품 소매업 사업자를 내고 두 번째 신발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공장 사장님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제작하는 품목은 강아지 신발이고 사이즈는 총 여섯 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C1-XuMIG9PI1-Drvrm8BdGCXU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4:47:09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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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는 지금 이 순간을 산다.&amp;nbsp; - 포에버 도그 P450~5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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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약 하루 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지 직접 선택하게 한다면 개들은 무엇을 할까? 우리는 좀 더 자주 개들의 관점에서 삶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반려견의 취향을 알면 조금 더 좋은 보호자가 되고 유대감도 탄탄해진다. 반려견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반려견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수록 우리는 반려견의 사회적, 신체적, 정서적 욕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5XYMHtdhLsrdbW-btEN6xdwTu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1:42:30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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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은 주인과 소통하기를 간절히 기다린다. - 포에버 도그 P400~4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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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에 사는 개들은 주인과 함께 더 좋은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몸을 움직이지 않는 생활을 하고, 스트레스로 인해 코르티솔 수치와 행동 문제가 커지며, 사회성이 떨어지고, 흙을 그리고 면역력을 올려주는 미생물을 접촉할 기회도 많지 않다. 사람들은 일에 치여서 살아가고 인공조명 아래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그들의 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U8%2Fimage%2FMJSUtLnpwZJ1OUmEBcMN3zXhM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1:50:25 GMT</pubDate>
      <author>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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