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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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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임을 합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9:52:2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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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을 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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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메이드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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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별히 무언가를 만드는 데 재능이 있는 편은 아니다. 종이접기를 한다면 종이를 까뒤집는 부분에서 곧잘 막혔고, 뜨개질을 한다면 끝마무리를 못하는 수준에서 늘 그치고 말았다. 언제나 첫 단추를 끼우는 것부터 힘들어 누군가가 길을 닦아두지 않으면 쉽게 걷지 못하는 인간이었다. 그런 손재주를 타고난 나는 불행하게도 늘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일에 흥미가 있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24 23:06:13 GMT</pubDate>
      <author>엘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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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림 뒤 맑음과 달리기 트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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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인 가구로 살아가다 보면 자주 외로워질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우산도 없이 소나기를 맞닥뜨렸을 때처럼. 종일 맑을 거라고 말하던 일기예보를 과신한 게 잘못이었을까? 창밖이 점점 어두워지더니, 내가 건물 밖을 나설 때가 되자 금세 비가 후드득 쏟아졌다. 이 비가 언제 그칠 거란 기약 따위 없으니, 내게는 겉옷을 뒤집어쓰고 빗속을 내달리는 선택지밖에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XG%2Fimage%2FlOsCjsDeCydH-jDMCC2hvht2l9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15:34:11 GMT</pubDate>
      <author>엘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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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다가 지쳐가면 쉬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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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PPoHpGzcWLI?si=nfMXmHtW7moApgDj  미성년자를 갓 벗어났을 때는 어른에게만 허락되는 자유가 그저 달콤하게만 느껴졌다. 그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은, 생각보다 금방 깨달을 수 있었다. 학업, 미래를 위해 해야만 하는 활동들, 주변과 나를 비교하다 보니 한껏 자라난 조바심. 그런 압박에 짓눌려 지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XG%2Fimage%2F41a-vIVgSzdqorag0O9vdNqyT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15:32:46 GMT</pubDate>
      <author>엘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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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소녀들의 파라다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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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솔직히 말해, 겉모습을 꾸미는 데 큰 흥미가 없다. 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그만한 품을 들이는 행위가 너무나 귀찮기 때문이다. 단순한 옷을 여러 벌 사서 교복처럼 돌려 입기만 하는 게 전부인 나지만, 각자만의 개성을 살려 치장한 사람을 구경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돌이켜 보면 어린 시절부터 방향만 다를 뿐 결은 비슷했던 것 같다. 여아를 대상으로 한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XG%2Fimage%2FXZhYD1otwxAbiUASm9JGCBZC1Ms.jpg" width="353"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15:26:18 GMT</pubDate>
      <author>엘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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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의 추억집 - 재료를 냄비에 넣고 적당히 익었을 때 불을 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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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를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나는 주저 없이 추억이라고 답할 것이다.  내 인생 첫 게임이 정확히 무엇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확언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오빠 덕분에 게임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익숙한 것만 찾던 나와는 달리 늘 새것에 흥미를 갖던 성격 때문인지, 오빠는 예전부터 새로운 것을 곧잘 알아 와 내게 알려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XG%2Fimage%2FswvW5JpP73VN81Qy84kOptTKN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15:25:52 GMT</pubDate>
      <author>엘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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