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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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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서 제일 오랫동안 좋아한 건 생각해보니 &amp;quot;이야기&amp;quot; 입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59: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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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오랫동안 좋아한 건 생각해보니 &amp;quot;이야기&amp;quot; 입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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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에세이- 서있는 병풍 - 분열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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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년은 전 남편의 직장 때문에 미국에 거주하던 시절이었다. 청명한 5월 미국의 뉴스는 온통 숨을 못 쉬겠다며 고통스러워하던 '조지 플로이드'의 모습으로 도배가 됐다. 한 백인 경찰관이 위조지폐를 사용했을 수도 있는 혐의로 비무장이었던 그를 눕히고 목을 짓눌렀다. 죽을 때까지.  최근에 본 미국의 최근  영화 &amp;quot;내전-분열의 시대&amp;quot;에서는 군복을 입고 소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Wj%2Fimage%2FBPS1BpdH9AzoTZFDE4qova5YWrg.jfif"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2:07:12 GMT</pubDate>
      <author>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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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 에세이 2 - 10월에  장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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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월에 모든 장미가 화려하게 펴 사람들이 즐길 때는 숨어있다가 모든 나무와 꽃이 색깔을 빼고 바닥으로 낮아질 때 붉은 빛깔을 드러낸다.  그래서 특별히 마음에 들었다. 자신만의 시간이 있어서  대세가 오월이라고 역사가 그랬다고 모든 꽃들도 다 그렇게 핀다고  죄다 거지 같은 억지 꽃조차 틀에 가두려는 뻔한 말들  혼자 펴서 외로울 만도 한데 그래도 붉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Wj%2Fimage%2Fdvx5_Yn4K1EeFDD1PeRYY9sRZIk.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7:58:12 GMT</pubDate>
      <author>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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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 에세이 1-개코딱지 같은 달팽이 - (미치도록 옮겨주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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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코딱지보다 작은 달팽이 한 마리 열심히 미끄러져 간다  아슬아슬 주변에는 등 터진 달팽이 천지  네가 작은 무엇이라면 나는 우주의 신 새벽부터 열심이었을 널 밟혀 죽게 하고 싶지 않았다 너무 작아서 그토록 열심히어서  옮겨주고 싶었다 미치도록 작은 열심 애달파서  넌 그저 네 생활에 충실할 뿐인데 내가 뭐라고 네가 안타까울까  혹 저 위에 조물주도 나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Wj%2Fimage%2F1yLyzc25gwFJOqQ8kTSAEjSdP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5:24:16 GMT</pubDate>
      <author>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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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 지친 사람들이 쉬어가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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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통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다. 내가 소장하고 있는 책들의 규모가 마치 나의 지식의  척도인양 이고 지고 살았건 순간들은 이제 가고 없다.  황보름 장편소설, &amp;lt;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amp;gt;는 오랜만에 서점에서 내돈내산 한 책이다. 표지에서 풍기는 편안한 냄새가 좋았다.  간절하게 휴식이 필요한(침대에 널브러진 휴식이 아닌) 순간들이 이어지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Wj%2Fimage%2FyxIKg4FdAi9364TEQ7UC4dw1t4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24 13:56:35 GMT</pubDate>
      <author>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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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후에 오는 것들 - 사랑 후엔 뭐가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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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핑크색 커버다. 저 검은 꽃은 뭘 의미하는 걸까?  모든 사랑은 이별로 끝난다는 의미일까? 핑크  꽃이 퇴색되어 검은색이 된다는..  동네 도서관에서 발견한 이 책은 제목 때문에 끌려서 읽게 되었다. 도대체 사랑 후엔 뭐가 오는지 궁금해서.  소설에서의 최홍이라는 인물은 22살이라는 풋풋한 나이에 운명처럼 만난 일본인 준고를 사랑했고 이별을 했고 그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Wj%2Fimage%2FrcYMbpMsiIY2cTsgTHZYheZqh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24 13:03:59 GMT</pubDate>
      <author>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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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파묘 - 거부할 수 없는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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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쌓여가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할 수 없을 때 좋은 것이 영화 보기다. 나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작가나 감독이 만든 세계 속으로 두어 시간 남짓 빠졌다가 나오면 어느새 나의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다.  그래서 보게 된 파묘.  얼마 전에 초6 아들에게 읽으라고 구해준 역사책을 읽지 않아 내가 직접 읽었던 기억이 났다. 고조선 때부터 현대까지 총 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Wj%2Fimage%2FVIhN-VjJHbFMDMI8OEHLcSni91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24 00:31:45 GMT</pubDate>
      <author>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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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인사이드 아웃2 - 인사이드 아웃과 나의 불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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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인사이드 아웃 2&amp;gt;  초등학생 사이에 핫한 영화란다. 아. 그럼 우리 딸도 알아야지. 그래야 대화가 될 테니까!라는 군중심리에 동요되어 초3 딸아이와 본 영화다.  인사이드 아웃 1이 항상 기쁨만을 유지시켜주고 싶은 기쁨 이의 욕망에 관한 영화라면 속편인 2편은 사춘기 아이의 감정이 세분화되면서 튀어나온 불안이의 불안에 관한 영화였다.  뒤돌아보면 저때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Wj%2Fimage%2Fx7yoyltZm1xY4SoW9VBsXu3bqZc" width="229"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00:43:43 GMT</pubDate>
      <author>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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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 뜨는 꽃담 - 무례하지 않은 동심이 그리울 때 읽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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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치 뭐.. 새삼 놀랄 일도 아니다.  딱히 나에게 손해 볼 일이 생기지 않는 전제하에 사람들의 무례함이란 가히 상상을 초월할 만큼 노골적이고 폭력적이다. 이야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할아버지가 자신들의 말을 듣고 자신들의 표정을 보는것을 알면서도 마치 없는 사람에 대해 얘기하듯 함부로 떠들어대고 대놓고 인상을 찡그린다.  심리적인 학대에 익숙해지면 어느덧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Wj%2Fimage%2F1Jw-BZAzec6UqKlf08Y_RhsD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00:36:58 GMT</pubDate>
      <author>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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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quot;20세기 소녀&amp;quot; - 나도 그 시절에 20세기  단발의 소년을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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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개봉 감독 방우리 출연 김유정, 변우석, 박정우, 노윤서             앗! 하마터면 잃어버리고 살뻔했다. 20세기 시절. 20대 초반이었던 나, 그리고 21세기로 넘어가는 그 묘한 불안과 설렘, 느림과 기다림의 미학이었던 삐삐와 공중전화와 첫사랑을.....    &amp;ldquo;20세기 소녀&amp;rdquo;는 90년대의 소녀와 소년의 첫사랑에 관한 풋풋하고 예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Wj%2Fimage%2FcovPyVo8p3NRNN-Ka3pJ7835y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11:50:01 GMT</pubDate>
      <author>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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