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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dnightBl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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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1:16: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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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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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의 달, 푸르른 주말 - 가족 식사를 곁들인 쁘띠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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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빡빡한 업무에, 시외 출장에, 여느 때보다 바빴던 5월 둘째 주를 보내고 맞이한 주말. 가정의 달답게 지난주에 이어 이번에도 가족들과 식사 일정이 있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찾다가 예약한 곳은 결국&amp;nbsp;전에도 한번 가본 적이 있는 자연 속 고깃집이었다. 개별 건물로 이루어진 룸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토마호크, T본, L본, 포터하우스 등의 소고기와 더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C9%2Fimage%2FqW4BQ7UxtUGsAM6QhfBdq7kumY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07:47:01 GMT</pubDate>
      <author>Midnight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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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적함을 찾는 분주함 - 자연, 또는 시골에서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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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는 늘 분주하다. 지방 소멸의 위기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 내가 살고 있는 도시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지내고 있고, 특히 집이나 직장 근처, 외식을 하거나 모임을 가지는 장소들에선 바쁘고 조급한 사람들의 달뜬 얼굴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어느새 '바쁨'이라는 상황은 이미 일상이 되어 버린지라 내 요즘 삶의 디폴트 값처럼 스스로 느끼고 있는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C9%2Fimage%2FfvL59RCWxJvL5QQh8xypEkDeks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12:40:43 GMT</pubDate>
      <author>Midnight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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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기의 어려움 - 향을 만들어 보니 느끼게 된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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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히 좋은 기회가 생겨 향수를 만들어 보게 되었다. 회사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가게 된 원데이 클래스였다. 맑고 쨍한 대낮에 찾아간 바다 근처 아뜰리에의 주인은 몇 년 전 퇴직하신 분이었는데, 어쩐지 살짝은 찌들어 보이는 우리와는 다르게 첫인상부터가 뭔가 여유롭고 밝은 느낌이었다. 아마도 서비스직 특유의 그 분위기, 비슷한 원데이 클래스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C9%2Fimage%2F2LIBCQZsK5VDLf_rDr1VxvCtxO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24 11:40:25 GMT</pubDate>
      <author>Midnight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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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년필에 대하여 - 글씨를 멋있게 쓰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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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일 주간이었다. 한때는 내 생일이 꼬박꼬박 성대하게 챙겨야 하는 아주 의미 있는 기념일이었고 언젠가는 별 큰 감흥 없이 지나가도 좋은 평범한 날이었으며 근래에는 어쩐지 일 년 중 가장 감사함을 느끼는 날이 되었다. 작년에 이어 큰 탈 없이 1년간을 지내왔구나, 아직 축하해 주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구나, 많이 받은 만큼 보답하면서 살아야겠구나 하는 마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C9%2Fimage%2F9TVRauT9WpUDg44MvPdPu343H0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y 2024 12:07:25 GMT</pubDate>
      <author>Midnight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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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양갱과 밤산책 - 달디달지만은 않았던 동네 한 바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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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식이었다. 왜 굳이 금요일이어야 했을까. 요즘엔 금요일 단체 회식은 하지 않는 것이 일종의 불문율처럼 정해져 있다 생각했는데(물론, 친분이 있는 회사 내 동료들과 소소하게 갖는, 모두의 동의 하에 정해진 일정은 제외하고) 말이다. 아마도 이건 팀 단위도 아닌 부 단위의 큰 회식이고, 무엇보다 이 자리를 주최한 높으신 분들의 빡빡한 일정 중 비는 날이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C9%2Fimage%2FozN8SCGt2WJXtrGzbfmDGC3OTR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00:12:21 GMT</pubDate>
      <author>Midnight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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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꽃을 사다 - 실로 오랜만에 꽃을 품에 안아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gFC9/2</link>
      <description>사람의 머리카락은 생각보다 빨리 긴다. 내 머리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디게 기는 편이라 생각해 왔고 심지어 하루가 다르게 쑥쑥 머리카락이 자라는 사람들을 보며 진심으로 부러워하기도 했었는데, 오늘 바라본 미용실 거울 속의 나는 내 기억보다 훨씬 긴 머리를 하고 있었다. 분명 매일 아침저녁으로 보는 거울 속의 나일진대, 문득 새로이 느껴진 것은 왜였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C9%2Fimage%2F5xWmfoB4RtkJg0zvlOUfe_psg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05:55:06 GMT</pubDate>
      <author>Midnight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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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심코, 주의를 기울이면 -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직도 많다</title>
      <link>https://brunch.co.kr/@@gFC9/1</link>
      <description>봄이다, 라는 것을 이제는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계절이다. 아침저녁으로 느껴지던 쌀쌀함도 어느새 차츰 옅어져 가고, 점심식사 후 커피를 사러 나가는 짧은 산책길엔 더운 기운마저 느껴지기도 한다.  무엇보다 봄의 존재감을 확연히 각인시켜 주는 것은 아무래도 봄꽃이 아닐까 싶다. 지난주, 생각보다 집 앞 벚나무 몇 그루가 본격적으로&amp;nbsp;흐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C9%2Fimage%2F1ItWBAeV0VhIv0NoHgFkka8Ua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pr 2024 00:41:50 GMT</pubDate>
      <author>Midnight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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