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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세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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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평가사, 기획이사로 일합니다.책읽기, 세상과 소통하고 어깨걸기, 스몰스텝, 부동산가치평가를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2:47: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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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평가사, 기획이사로 일합니다.책읽기, 세상과 소통하고 어깨걸기, 스몰스텝, 부동산가치평가를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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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의정석 - 새봄 같이 책 한권 읽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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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고 서문을 기록해두고 있습니다. 기록해야지 기억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나 소리내어 글을 읽어보면 서문에 기록해준 작가의 마음까지 알 수 있겠습니다.  올해 제일 먼저 읽은 책은 흥버튼 정흥수썜의 &amp;lt;대화의정석&amp;gt;입니다. 작년에 출간되고 2번 그리고 이번에는 밀리의서재를 통해서 전자책으로 읽게되었습니다. 종이책과 다른 전자책만의 맛이 있네요.   20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M%2Fimage%2FLQvEtLBraLaaLrp95OFEGT8uJ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24 21:15:18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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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등이 그립습니다. - 보고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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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부터 설날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방학동안 집에 있는 아들은 주말마다 목욕탕에 가자고 합니다. 새벽6시. 사람들이 없는 목욕탕안에서 이탕저탕 옮겨다니며 노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갈증이 나 식혜 하나 먹는 건 필수코스가 되었습니다.  제가 아들을 씼겨주고 아들은 제 등을 밀어줍니다. 전에는 간질간질했었는데 어느새 힘도 제법 들어있어서 집중적으로 밀게되면</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24 20:42:52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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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31일에 만난 두 리더 - 리더의 품격 -&amp;nbsp;감사합니다. 우리곁에 유윤상</title>
      <link>https://brunch.co.kr/@@gGM/290</link>
      <description>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16강전 사우디아리비아와 대한민국의 축구경기, 한밤중에 시작해서 새벽4시에 끝이 났습니다. 전후반 90분을 훌쩍 넘기고도 추가시간 10분에 1분을 남기고 터진 동점골로 연장전, 승부차기로 이어졌습니다.  끈길지게 문을 두드린 선수들, 하나된 축구대표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경기를 이길수도 질수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주는 태도가 관중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M%2Fimage%2F_ssHwl6a5EQmhwSxO7EC6cI-8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Feb 2024 09:33:18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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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번째 경주 - 가을에 다시 봐요</title>
      <link>https://brunch.co.kr/@@gGM/288</link>
      <description>연휴에 다시찾은 경주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는 동궁의 공사가 마쳐지지 않았지만 월지는 물을 품고 있었습니다. 동궁과 월지를 비추는 밤의 빛은  다시 빛나네요. 공사가 마무리되어 인공 구조물들이 사라지면 밤의 빛은 더 빛나게 될 듯 합니다.  동궁과 월지에는 길 잃은 어린 고양이 두마리 동궁과 월지가 있습니다. 이 곳 관리사무소 아즈매들이 이 고양이들을 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M%2Fimage%2F3HrW9aatQEwbBNyxB2i0sKSI5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n 2022 22:26:44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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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흉내내기 - 둘레길에서 나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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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벌써 아카시아들이 다 떨어졌네&amp;quot; 어제 아침 큰아이와 집 뒤 북한산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아카시아들이 둘레길 곳곳에 하얗게 말라서 흩뿌려져 있네요. 벌써 시간이 이리 지났나봅니다. 아카시아 향이 산을 덮을 적에 왔었으면 더 좋았을뗀데요 아쉬었습니다.  아침공기는 쌀쌀했지만 맑았습니다.까치소리, 까마귀소리, 참새소리, 부엉이소리들과 함께 걷는 맛은 새로웠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M%2Fimage%2F15eWba0VdaPCsh5MvP4aBBqLxp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y 2022 22:17:30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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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기쁨과 슬픔 - 다시세운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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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이 의미 있게 느껴지는 건 언제일까? 우리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의 기쁨을 자아내거나 고통을 줄여줄 때가 아닐까? 우리는 스스로 이기적으로 타고났다고 생각하도록 종종 배워왔지만, 일에서 의미를 찾는 방향으로 행동하려는 갈망은 지위나 돈에 대한 욕심만큼이나 완강하게 우리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듯하다- 「일의 기쁨과 슬픔」 , 알랭드보통 -  &amp;ldquo;형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M%2Fimage%2Ft-LIXIPaYLPI_GkPCmCNetg90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23:32:33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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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의 아버지와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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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족들과 경주를 다녀왔습니다. 첨성대와 월정교의 야경도 좋았습니다. 화려한 조명이 밤의 빛과 어울렸습니다.   경주시내에서 차를 타고 30여분 달리면 &amp;lt;봉길리 30-1&amp;gt;에 도달합니다. 문무대왕릉 이라는 작은 바위섬이죠. 삼국통일을 이룬 뒤 자신의 시신을 동해에 안장하면 용이 되어 침입해 오는 왜구를 막겠다고 한 아버지 문무왕이었습니다. 이런 아버지를 기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M%2Fimage%2FI6c0dQO44C-yi7ejF_ep-0hH8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22 19:33:35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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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책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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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날연휴가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아버지가 안계신 첫 설날이었습니다. 아버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옆에 &amp;quot;현고학생부군&amp;quot;으로 계셨습니다. 아이들도 할아버지의 부재를 알고 있습니다. 가끔 할아버지가 보고싶어. 좋은 곳에 계실꺼지라며 묻고는 하거든요. 느닷없이 이야기 하는 통에 엄마가 울먹이기도 하시고요.  설날, 아이들을 데리고 집에 가면 책장에 꽂혀있는 옛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M%2Fimage%2FZG8STezx9i57AW9MpqAuIHlJQ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21:52:25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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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지 않습니다 - 이적의 &amp;lt;당연한 것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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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다 보면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아이들, 특히 걸음마를 땐 아이들을 가끔 봅니다. 아이들의 입을 가리고 있는 마스크가 답답할 듯도 한데요. 마스크를 잘 차고 있습니다. 답답해서 잘 못 찰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되려 어른들보다도 마스크클 잘 끼고 있어요.  간난장이들이 태어나자마자 본 세상은 엄마, 아빠는 물론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끼고 생활하는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M%2Fimage%2FGkg_0KlRlo1t3xrHiGlZlCrSS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21 19:46:07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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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점이 최선이다. - 힘빼고 70%의 힘으로 평균 60점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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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리모델링협회 알림] 제17회 RMP 자격검정시험 응시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성명&amp;gt; 임세환과목별점수1과목&amp;gt;82     2과목&amp;gt;80.5  3과목&amp;gt;90.5   4과목&amp;gt;68최종결과: 합격2021.02.16. 문자중에서   근 20년만에 자격시험을 치렀던 1월이었습니다. 늦게 공부하기도 하였지만 평균 60점이 합격인 시험이었습니다. 업무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M%2Fimage%2F2bF_MaNheHvR26K15Ne7V4fSo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pr 2021 21:02:18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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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린왕자&amp;gt;를 만나는 여행 - 성장판독서모임 매력독서 필사하며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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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장판독서모임에서 &amp;lt;어린왕자&amp;gt;를 만납니다. 필사로 만나보는데요. 손끝으로 어린왕자를 만난다고 하니 소식을 듣자마자 신청을 했습니다. 책도 미리 사놓았습니다. 첫페이지도 미리 써 보았어요. 그림도 같이 그릴 수 있는데요. 그림은 완전 젬병이라 따라 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이번 필사를 통해서 어린왕자를 세번째로 만나게 됩니다. 10대에 만난 어린왕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M%2Fimage%2Fcf1UxjL9JdLOpM-wmCr4uSEYb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pr 2021 18:55:40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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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 늦은 때란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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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빠는 1학년이야&amp;quot; &amp;quot;뭐, 난 2학년인데, 아빠 1학년이라고?&amp;quot; &amp;quot;어. 1학년 맞아. 1학년&amp;quot;  우리집에는 1학년, 2학년, 4학년이 학생 3명이 있습니다.  재현이가 초등학교2학년, 서현이가 4학년이고요. 아빠인 제가 1학년입니다. 대학원 석사 1학기죠. 그래서 1학년입니다.   올해 제일 막차를 타고 &amp;lt;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amp;gt;에 진학을 했습니다.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M%2Fimage%2F5RumCco_auZb7JhmMp5lccV2o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20:46:18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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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3일을 기록해요 - 어제오늘내일에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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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일 첫날입니다. 벌써 세달이 지나갔습니다. 매일매일의 기록을 감사일기로 남겨보고 있습니다. 작년말부터 다시 쓰고 있는데요. 130일을 계속 써왔네요. 숫자를 세는게 중요한 건 아니구요. 하나하나 하루하루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1월부터 패들렛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감사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한달치를 따로 모아두기로 했어요. 오늘 아침에&amp;nbsp;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M%2Fimage%2F-ZHJmnkJx7SA5p-4XIlABaIZY6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20:17:44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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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주간의 형형한 여행 첫 날 - 소리내어 읽고 받아적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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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유작가의 &amp;lt;쓰기의 말들&amp;gt;을 두세번 읽었습니다. 밑줄을 치고 책의 한 구석에는 메모도 해가면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책의 제일 앞 장에는 2019년 첫 책이라는 메모도 있네요. 2019년에 이 작은 초록색 책을 만났습니다.   은유작가의 책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 책을 8주동안 같이 볼 학인들도 있습니다. 흥버튼정흥수 선생님 수업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M%2Fimage%2FkSesEX0BHlEheB3fPi9eV_8Kj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r 2021 19:27:06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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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후의 좋아요를 위해 - 글을 쓰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gGM/275</link>
      <description>어릴적 집은 작은공장이었습니다. 가내수공업이라고하죠. 집안에서 손으로 무엇인가를 &amp;nbsp;만드는 일. 아버지와 엄마는 두분이서 핸드백을 만드셨어요. 아침부터 저녁 아니 늦은 밤까지 만들수 있는 가방은 20개가 최대치였어요.  원단을 자른고 본드칠을 하고 붙이고 미싱으로 박음질 그리고 포장까지 엄마아버지의 일이었습니다. 라디오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틀어져 있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M%2Fimage%2FtUr8LqrPzpwiW_K05DxEjufG_M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Mar 2021 21:25:15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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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잘지내지?</title>
      <link>https://brunch.co.kr/@@gGM/274</link>
      <description>&amp;quot;여보세요&amp;quot; &amp;quot;어 형! 오랜만이야&amp;quot; &amp;quot;잘 지내지?&amp;quot; &amp;quot;왠일이야? 전화도 다하고&amp;quot; &amp;quot;그냥 했어. 잘지낸다고 다행이네. 그럼 끊어&amp;quot; &amp;quot;뭐야...진짜...&amp;quot; &amp;quot;ㅎㅎㅎㅎ&amp;quot;  가끔 후배에게 전화 한 통합니다. 그냥 했습니다. 잘지내나는 안부는 핑계거리이고. 너무 오랫동안 보지 못해서 문득 생각나서 전화를 했었네요.  &amp;quot;여보세요&amp;quot; &amp;quot;네. 000선생님이시죠&amp;quot; &amp;quot;네. 누</description>
      <pubDate>Sat, 27 Mar 2021 20:24:33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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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는 맘으로 하루를 열어요 - 재현이의 &amp;lt;꿈꾸지않으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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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입학식도 없이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재현이는 비대면시대, 학교살이의 재미를 알 길이 없습니다. 운동장에서 실컷 뛰어다니고, 운동장 한쪽&amp;nbsp;&amp;nbsp;끝에 있는 철봉대에 매달리거나, 모래사장에서 씨름을 하는 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선생님은 EBS 영상 속 선생님이었고요. 줌을 통해서 아이들을 만나고, 선생님과 대면하였습니다. 숙제도 하이클래스앱을 통해서 제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M%2Fimage%2FFBnsQHW6lbh-RRLHxw2zbXtNh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Mar 2021 19:36:33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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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삐긋으로 알게된 세가지 - Near Mi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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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일입니다. 땅에 떨어진 물건을 줍다가 어.... 삐긋했어요. 별일 아닌 줄 알았는데여. 그 다음부터 허리를 구부릴 수가 없었습니다. 통증은 계속 오고 앉을수도 일어날 수도 없었습니다. 결국 오후에 병원을 갔어요. 엑스레이를 찍고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주사를 맞고 약처방을 받았어요. 그다음에 흔들리는 허리를 잡아줄 복대를 하고 사무실로 왔어요.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M%2Fimage%2FmEW4B1_nuYxAwEvfSabwj5U44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r 2021 05:06:21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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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임세환입니다. - 내 이름을 먼저 불러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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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사님 OOO 하는 아르바이트생입니다. OOO 일로 연락드립니다.&amp;quot;  2월말부터 같은 회사에 일하는 P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이런 식의 자기 소개는 별로인데요. 이름을 먼저 이야기 해 주었으면 좋겠거든요. 얼마 안 된 이친구, 스스로의 이름 대신 &amp;quot;하는 일만&amp;quot; 이야기 하네요.  &amp;quot;있잖아.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해&amp;quot; 바로 답이 옵니다. 무슨 말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M%2Fimage%2FNcvJF3woxvwk3oEV21JdY5fEy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Mar 2021 21:21:01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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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해가 아닌 이해를 위해 - VITO를 사용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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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평가사님 분명 000원이라고 말씀하셔서 업무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러시면 곤란합니다&amp;quot;  다급한 목소리의 하이폰으로.. 어제 저녁 전화가 왔어요. 난감했죠. 내가 곤경에 빠뜨렸다니..전 그렇게 이야기한 사실이 없거든요. &amp;quot;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잠시만 기다려보셔요&amp;quot;하고  전화를 끊고 VITO 라는 앱을 켭니다.   전화통화를 카톡처럼 눈에 보이게 보여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M%2Fimage%2F5QJLIx0QtZervNitZmfT3MNWR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r 2021 22:56:49 GMT</pubDate>
      <author>임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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