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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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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도 눈물도 많지만 주위에선 웃긴 사람으로 불립니다. 직장에서 느낀 분노를 생산의 원동력으로 삼으려 합니다. 창작을 통해 타인과 연결되는 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1:16: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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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도 눈물도 많지만 주위에선 웃긴 사람으로 불립니다. 직장에서 느낀 분노를 생산의 원동력으로 삼으려 합니다. 창작을 통해 타인과 연결되는 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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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기록] 민들레 편집실 - 마을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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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을육아 / 민들레 편집실 / 2017  '대담한 대담'을 함께 하는 임신 동지 하얀 님과 교환 독서로 읽은 책! 공동육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공동육아를 해야 하는 이유부터 실제 경험담, 장점과 단점이 진솔하게 담겨있다.   궂은 날 아이와 갈 수 있는 곳이라곤 마트와 키즈카페밖에 없다. (14)  그런 엄마들에게 &amp;quot;낳았으면 키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J%2Fimage%2FMEVlQQfVe5IzoBdeaxdj_BzF5g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22:06:17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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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기록] 가제노타미 - 저소비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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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소비생활 / 가제노타미 / 알에이치코리아 / 2025  트위터에서 붐이길래 읽고싶었는데 마침 친구 가방 속에 빼꼼 있었다. 어차피 자긴 안 읽을 거라며 나에게 책을 내어주는 착한 친구여.. 흔한 재테크 책인가 하고 읽어보니 '단순히 돈을 아껴라! 아껴서 주식 투자하고 집 사라!' 가 아니라 '나에게 맞는 생활을 하면 자동으로 돈이 아껴지니까 나 자신에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J%2Fimage%2FBlt5i61ZaN2DDcHijs-Z4I8zxh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21:59:22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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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담한 대담: 어느 임산부 두 명의 대화 - 3화 - Episode 3. 임산부를 화나게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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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임산부인데 임산부 배려석에 앉지 못하고 하얀(이하 하): 첫 대담에서 얘기했다시피 아이를 품고 키우는 과정에서 여성을 화나게, 힘들게 하는 게 많은데요. 사회 전반적으로 그것들을 터놓기 어려운 분위기다 보니 다들 익명의 힘에 기대어 온라인 공간에만 푸는 것 같아요.   민지(이하 민): 건강하게 표현하면 좋을 텐데요. 할 얘기는 진짜 많은데. 저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J%2Fimage%2FLcpKdpI37V5GEo07Qyn5ebYRZ8E.jpg" width="312"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2:39:44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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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정) 35주 - 나를 낳으러 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HAJ/118</link>
      <description>어릴 적부터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 보면 종종 대화 주제가 출산 괴담으로 빠지곤 했다. 얼마나 아플까, 생리통과 비교가 안 된다는데, 우리 엄마는 나를 20시간 만에 낳았대, 누구는 애 낳을 때 잇몸이 다 망가졌다더라, 요실금도 생긴다잖아, 정말 끔찍하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뭉게구름처럼 피어오르는 말풍선을 보며 몸서리치다가도 출산이 내 일이라 받아들인</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2:35:05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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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주 - 출산의 공포를 이겨내는 법 - 은 없습니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gHAJ/115</link>
      <description>벌써 35주 차에 접어들었다. 예정일까지 남은 기간은 단 5주, 출산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40cm 넘게 자란 아기가 명치까지 올라와 숨을 조이고 풍선같이 부푼 배 때문에 어떤 자세든 뻐근하지만 신체적 불편함은 차라리 견딜 만하다. 그보다 나를 괴롭게 하는 건 두려움이다. 나는 요즘 두려움에 골몰해 있다.  전국 쫄보 대회가 있다면 나는 금메달 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J%2Fimage%2FUqOwYKpmmzo8LDyn3ZYpdecHtK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2:10:38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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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담한 대담: 어느 임산부 두 명의 대화 - 2화 - Episode 2. 엄마가 되면: 기대와 걱정</title>
      <link>https://brunch.co.kr/@@gHAJ/114</link>
      <description>1. 작은 존재가 가져올 큰 변화 하얀(하): 다들 본인 아이가 너무 예쁘다고 하잖아요. 전 살면서 그렇게까지 예쁜 존재를 본 적이 없거든요? 과연 제 아이는 어떨지 궁금하고 기다려져요.  민지(민): 저도 그런 외형에 관한 기대가 있어요. 아기들 특유의 뽀얀 피부, 토실한 팔다리&amp;hellip; 남의 아기도 예쁜데 내 아기는 얼마나 더 예쁠까요? 육아를 통한 정신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J%2Fimage%2F1VqvEqGdV9exugMIzyqmTPk-jV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4:23:33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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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담한 대담: 어느 임산부 두 명의 대화 - 1화 - Episode 1. 이런 기분이어도 괜찮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gHAJ/108</link>
      <description>https://brunch.co.kr/@hwarang-company/106 앞 글과 이어집니다.   1. 솔직히 어땠냐면요 민지(이하 민): 저는 공포 영화 한 장면의 주인공이 된 기분? 너무 무서웠어요, 진짜.  하얀(이하 하): 그때 직장을 다니고 계셨죠?  민: 네. 올해 처음으로 저학년 담임을 맡았는데 어린아이를 대하는 게 정말 어려운 거예요.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J%2Fimage%2F89pc6st3yL17ysHVzNqbP88Ye5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3:17:28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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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대담한 대담: 어느 임산부 두 명의 대화 - 프롤로그 - Episode 0. 임산부의 목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gHAJ/106</link>
      <description>임산부의 목소리는 어디로 갔을까? 요즘 아이들은 이렇고, 엄마들은 저렇고, 우리 때는 어땠고, 그러니 애는 어떻게 키워야 한다는 말. 아이 키우는 게 힘들긴 해도 보람차고 더없는 행복이니, 한 명은 꼭 낳아야 한다는 말. 막막한 세상에 굳이 아이를 낳고싶지 않으며, 다른데서도 충분히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말까지. 임신&amp;middot;&amp;nbsp;출산&amp;middot;육아를 둘러싸고 여러 사람이</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3:04:06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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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모임을 합니다!&amp;nbsp; - &amp;lt;돌봄과 작업&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HAJ/101</link>
      <description>대전 카페 시티파머스 사장님 하얀님과 동네육아 북클럽을 기획했어요. 관심 있는 분은 아래 설명을 읽고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동네육아 북클럽 스타트  &amp;lsquo;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동네가 필요하다&amp;rsquo;는 말처럼, 동네가 나서는 육아를 위해 함께 살아가는 감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모임은 육아를 잘하는 법을 배우는 자리라기보다, 어떻게 동네에서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J%2Fimage%2FFuooOrXNvMsda09QYG4My08LZq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6:16:29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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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기록] 김혼비 - 다정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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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시일 북스앤웍스에서 운영하는 &amp;lt;가장 사적인 글쓰기&amp;gt;에 참여 중이다. 일주일 1회, 글을 올리면 호스트(의성)님께서 읽고 피드백을 주시는 시스템! 온라인에서 만나 1시간 동안 글, 글쓰기, 작가가 되고 싶은 마음과 그러려면 필요한 것들에 관해 깊은 얘기를 나눈다. 잘 쓰기 위해선 많이 읽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의성 님 또한 좋은 글을 위해선 닮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J%2Fimage%2FfxhrH2InA3MRbdsa_4BsMwWApgg.png" width="375"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6:57:31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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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주 - 저속 생활 - 덕분에 느리게 살아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HAJ/93</link>
      <description>&amp;ldquo;당신이랑 닮은 동물을 찾았는데...&amp;rdquo; 뭘까, 귀여운 강아지? 도도한 고양이? 아님 토끼?&amp;ldquo;쥐야. 쥐랑 똑같아.&amp;rdquo;&amp;quot;...&amp;quot;  남편은 내가 작은 체구로 안절부절하며 서두르는 게 쥐랑 닮았다고 했다. 이리저리 눈치를 살피고, 종종거리며 바삐 움직이고, 말도 빠른 데다 밥도 후다닥 먹어서 옆에 있으면 정신이 하나도 없단다. 너무나 맞는 말이라 실소가 터져 나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J%2Fimage%2FdabNbupF7Lw07wxiH1FfH5q3yd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7:20:37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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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기록] 정지우 - 돈 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HAJ/90</link>
      <description>돈 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 / 정지우 / 마름모 / 2024  요즘 나는 '돈을 덜 벌고, 소비를 덜 하는 대신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삶'에 관심이 많다. 작년까지만 해도 강남에 계속 살아야 할 것만 같고, 부동산 투자를 꼭 해야만 할 것 같고, 돈 많이 버는 일로 이직해야 할 것만 같은 압박이 계속 있었다. 돈 쓰는 게 좋고 화려한 데 가면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J%2Fimage%2F7cdLsscIDd2XQQj6XTO56f9Yqd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1:19:16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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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기록] 최근 읽은 책 필사 - 에세이 만드는 법/무엇을 드러내고 무엇을 감출까/혼자있는 시간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gHAJ/83</link>
      <description>이 책들은 문장 수집만 간단히! 에세이 만드는 법 / 이연실 / 유유 / 2021 나는 제목을 뽑을 때, 가장 잠 못 들고 고통받는다. 에세이는 제목의 영향력이 매우 큰 장르다. (30쪽)  오직 일에 자존심을 건 사람만이 화를 낸다. 일에 자존심이 없는 사람은 뒤에서 짜증내고 투덜거리고 빈정거릴지언정 화내지 않는다. (70쪽)  일이 주는 설렘이 한순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J%2Fimage%2F8rlQ3M0arqhSbDLKXrN856Q7WG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1:18:02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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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기록] 김보라 -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 - 이런 멋진 사람들 같으니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gHAJ/88</link>
      <description>김보라 -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 / 북저널리즘 / 2018  어쩔 수 없는 한국인으로서 항시 생산성에 관한 압박이 있는 나는, 임신하고 스스로가 비생산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 우울했다. 알라딘에 '비생산'이라고 검색하자 이 책이 나왔다. 마침 전에 읽은 김진영 작가의 &amp;lt;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amp;gt;에도 이 책이 소개되었기 때문에 냉큼 읽고 싶었!으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J%2Fimage%2FoUct6MgnRoEfz1eHm822Ul23bF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5:13:31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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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정) 25주 -나의 모성애는 고통에서 시작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gHAJ/87</link>
      <description>임신 초기 나에게선 모성애의 'ㅁ'자도 찾아볼 수 없었다. 학교에서 처음으로 1학년 담임을 맡아 어수선한 데다 고학년과 차원이 다른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에 기진맥진한 시기였다. 자신감이 바닥을 쳐 어린아이라면 더 이상 가르치는 건 물론 낳거나 키울 엄두도 나지 않던 와중에 뜻밖의 소식이 찾아왔다. 기쁨보단 두려움, 설렘보단 걱정이 앞섰고 그저 어딘가로 멀찌감</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1:51:40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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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5주 - 불안과 오기가 빚어낸 모성애 (2)</title>
      <link>https://brunch.co.kr/@@gHAJ/86</link>
      <description>https://brunch.co.kr/@hwarang-company/85 윗글에 이어서-!  아침이 되자 통증이 줄었고 기분도 나아졌다. 여전히 배가 아팠지만 출혈 같은 증상은 없었다(유산의 주요 증상은 복통과 출혈이다). 밤새 병원이 열기만을 기다렸으면서 막상 가려니 망설여졌다. 남편이 출근해 혼자 가야 하는데 잠을 못 자 피곤하고 귀찮았다. 별 거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J%2Fimage%2FfQqJYq3hqdOVxgziWylbewKxMl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9:35:49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HAJ/86</guid>
    </item>
    <item>
      <title>24주 - 불안과 오기가 빚어낸 모성애 (1)</title>
      <link>https://brunch.co.kr/@@gHAJ/85</link>
      <description>임신 초기 나에게선 모성애의 'ㅁ'자도 찾아볼 수 없었다. 처음으로 1학년 담임을 맡아 어수선한 데다 고학년과 차원이 다른 천진난만함에 기진맥진한 시기였다. 자신감이 바닥을 쳐 어린아이를 가르치는 일은 물론이고 낳거나 키울 엄두는 더더욱 안 났다. 예상치 못한 임신에 기쁨보단 두려움이 앞섰고 입덧이 시작되자 그저 어딘가로 도망치고 싶었다. 걱정만 산더미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J%2Fimage%2F5n4NR_1_p-Uus3WbjkJpf1CTY-k.png" width="349"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8:48:52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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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기록] 토지 1권: 용이와 월선의 뜨거운 사랑,, - 배보다 배꼽에 빠져버린 어느 독자의 주접스러운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gHAJ/84</link>
      <description>*의식의 흐름 기법 주의하세요.. 서평이라기보다 그저 주접입니다  어쩌다 읽었나 박완서 얘기부터 해야 한다. 올해 초 나는 오랫동안 서재에 박혀있던 &amp;lt;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amp;gt;를 처음으로 완독 했다. 문장과 구성이 뛰어나 술술 읽히면서도 살아있는 역사가 그대로 담겨있어 어어엄청나게 감명을 받았다. 곧바로 박완서 팬이 되어 덕질을 하다가 문득 박경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J%2Fimage%2FRxry9ecW6WD0_1KM_WxkGuYULq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2:28:39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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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기록] 작가의 루틴: 소설 쓰는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gHAJ/81</link>
      <description>작가의 루틴: 소설 쓰는 하루 / 김중혁 외 6인 / 앤드 / 2023  &amp;lt;작가의 루틴: 시 쓰는 하루&amp;gt;가 좋았어서 소설가 버전도 읽어 보았다.   박솔뫼-계속하는 것들 산책은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일이라 왜 하는지 의식하거나 생각해 본 적은 별로 없다. 하지만 생각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은 걷다 보면 많은 일들이 괜찮아진다는 것이다. 걷다 보면 괜찮아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J%2Fimage%2FD3X1vPpyYIkrymuvxaMCsgVNVL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2:35:46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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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주 - 임신이 비생산적이라고? (2) - 비생산적인 삶은 나쁜가 /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 / 배움의 진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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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brunch.co.kr/@hwarang-company/76   비생산적 삶은 나쁜가 지금 한국에서 나태는 죄악이다. 다들 돈 많은 백수가 꿈이라고 하면서도 정작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산다. (미디어를 보면 이미 돈이 많은 사람들도 굉장히 부지런해 보인다.) 자기개발서에선 최대한 효율적, 생산적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SNS에선 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J%2Fimage%2F2B7z9B-aKwYmptCm6EVq4QNtE-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9:43:53 GMT</pubDate>
      <author>화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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