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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digo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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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디고비'라고 읽습니다. 청바지의 Indigo Blue 색, 혈액형 B, B급 감성 영화와 드라마, 알파벳 B가 주는 느낌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0:36: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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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고비'라고 읽습니다. 청바지의 Indigo Blue 색, 혈액형 B, B급 감성 영화와 드라마, 알파벳 B가 주는 느낌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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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 브런치북 소설 내립니다.  - 태.흥.셋.딸 연재 글 관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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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자님, 안녕하세요?  지난주 제 소설, 용순이 이야기가 마지막 30화로 최종화 발행을 끝냈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보잘것 없이 부끄러운 작품이지만, 이제 저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에 앞서 브런치북에 연재했던 소설의 초고를 부득이 내리게 되었음을 공지합니다.  혹여 마지막 화까지 못 보신 몇몇 분 들이 읽지 못하시는 일이 있을까 우려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sltN2Kgo3XTmtNUfAE9vHkr-p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7:20:25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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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른 아침, 꿈  - 부제: 나아 귀싱꿍꼬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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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이상한 꿈을 꿨어. 들어봐. 나는 아침이 다 돼서도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어. 몸이 천근만근 무거웠고, 정신은 어서 일어나야겠다 생각만 하고 있었지. 문득 바로 옆에서 할머니 세 분, 할아버지 두 분이 왁자지껄 이야기하면서 놀고 계셨어. 그런데 이상하게 난 이 분들을 집에 초대한 적도 없고 문을 열어준 기억이 없어.&amp;nbsp;더군다나 이른 아침 그 시간엔 더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txjG10FtteRCvVh9i-KCdw9HE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3:29:30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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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드 오젤 [우리집 강아지에게 양자역학 가르치기] - 나 홀로 독서챌린지(feat. 방구석) NO. 7</title>
      <link>https://brunch.co.kr/@@gHRj/72</link>
      <description>지난달, 브런치 작가 '아호파파B'님이 운영하는 문장사이 독서모임을 통해 '판타레이'(저. 민태기)라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유체역학 책을 읽었습니다. 무려 480페이지에 육박하는 이 방대한 분량의 책을 독파하고 난 후, 과학 서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막 생겼는데요. 그러다 도서관에서 또 하나의 기발하고 재미있는 과학 도서를 발견하고 단숨에 읽게 되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XR2mLXA9VWPStJPawfk9d3WfxC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9:52:43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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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나 홀로 독서 챌린지(feat. 방구석) NO. 6</title>
      <link>https://brunch.co.kr/@@gHRj/69</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독자님을 찾아뵙습니다.   지난주 브런치북 연재를 쉬고,  이번 독서챌린지 NO. 6 편에서 다룰 책을  뭘로 하면 좋을까, 고심했습니다.   최근 출간한 신간 도서를  다루는 것도 좋지만,    제 서가에 꽂혀있는 책 중에 골라  얘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감사하게도  책이 풍족한 환경에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Lw9MWBSmZbvqGr6hsu3vOu1sG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1:16:53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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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모 토울스 소설 [우아한 연인] - 나 홀로 독서챌린지(feat. 방구석) NO. 5</title>
      <link>https://brunch.co.kr/@@gHRj/63</link>
      <description>우연의 파도를 넘는 주체적 삶의 선택과 미학 【1930년대 뉴욕, 화려한 우울의 무대】  에이모 토울스의 데뷔작 『우아한 연인』은 1937년 마지막 밤, 뉴욕의 한 재즈바에서 시작된다. 대공황의 그림자가 남았으면서도 전쟁 전의 위태로운 황금기를 구가하던 뉴욕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캐릭터이다.  케이트와 이브는 젊고 유능한 신사 팅커 그레이와의 우연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Jnk4alpPgw63WyFnXEiTCae_X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1:00:11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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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고은 [이토록 치밀하고 친밀한 적에 대하여] - 나 홀로 독서 챌린지(feat. 방구석) NO. 4</title>
      <link>https://brunch.co.kr/@@gHRj/64</link>
      <description>내가 널 위해서 하는 말인데... 내가 널 가장 잘 아니까 하는 말인데...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았는데, 그 속에 비친 내&amp;nbsp;모습이 왠지 낯설게 느껴진 적이 있나요?  분명 내가 아는 얼굴인데, 눈빛은 흐릿하고 표정은 어딘가 잔뜩 움츠러들어 있는 그런 기분 말이에요.  신고은 작가의 《이토록 치밀하고 친밀한 적에 대하여》는 바로 그 낯선 소외감, 즉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KEaWtYqTRcLD2-1a7VzM8aywL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7:04:01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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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고은 [이토록 치밀하고 친밀한 적에 대하여] - 나 홀로 독서 챌린지(feat. 방구석) NO. 4</title>
      <link>https://brunch.co.kr/@@gHRj/59</link>
      <description>내가 널 위해서 하는 말인데... 내가 널 가장 잘 아니까 하는 말인데...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았는데,  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왠지 낯설게 느껴진 적이 있나요?   분명 내가 아는 얼굴인데,  눈빛은 흐릿하고  표정은 어딘가 잔뜩 움츠러들어 있는  그런 기분 말이에요.   신고은 작가의 《이토록 치밀하고 친밀한 적에 대하여》는  바로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orRmuk91AkWlfh_FUIFg0ZMQG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1:00:19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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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병률 산문집 [끌림] 외 - 나 홀로 독서 챌린지(feat. 방구석) NO. 3</title>
      <link>https://brunch.co.kr/@@gHRj/45</link>
      <description>지난해 12월, 도서관에서 주최한 [2025 행복 시 콘서트]에 다녀왔다.  이번 특강의 주인공은 섬세한 언어로 마음을 건드리는 이병률 시인이었다.  이곳은 &amp;lt;연탄 한 장&amp;gt;, &amp;lt;너에게 묻는다&amp;gt;로 잘 알려진 안도현 시인의 고향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지역 전체에 흐르는 시에 대한 애정이 유독 남다르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사서 선생님의 시 사랑 또한 그에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WCKDskXVOyptqO0-cHyite7_s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22:00:37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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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슬아 산문집 [ 끝내주는 인생 ] - 나 홀로 독서 챌린지(feat. 방구석) NO.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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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스승에게서 편지가 왔다. 이렇게 끝나는 편지였다.  &amp;quot;슬아, 생이란 아흔아홉 겹 꿈의 한 꿈이니   부디 그 꿈에서 무심히 찬연하기를.&amp;quot;  처음 이 산문집 제목을 보며,  직관적으로  '왜, 얼마나 끝내주는 인생일까'  궁금해했다.   '끝내주는' 이라는  다소 역동성이 가미된 형용사를 보며  뭔지 모를 것을 이미 완성시켰다는 확신,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z11XXCULQ8KPOYAiWWdNnQ5c4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6:11:17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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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는 요물  - 지구까진 몰라도 촌집은 정복했다냥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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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예전부터  고양이가  귀여움을 무기로 앞세워  지구를 정복하러 왔다는  믿거나 말거나,  묘선생지구정복설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이 천년 전부터 이집트에서  인간 곁에 살았다는 고대 기록도 존재합니다.     심지어  이집트인들은  고양이가  죽은 영혼을 저승으로 안내하고  파라오의 무덤을 지킨다고 해서 신(神)적인 동물로 추앙했습니다.   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TFNIr39tiv-P5diqV4kftZ3IZdA.gif" width="256"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22:00:42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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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만날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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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약속 시각 보다 십여 분 정도 일찍 도착했다. 카페 출입문을 밀자 짤그랑, 하는 소리가 먼저 나를 맞았다. 들어간 입구에서 마주 보는 방향 왼쪽에 오더 바가 보였다. 카페 내부는 꽤 여유롭고 한산한 분위기였다. 오더 바 너머 갈색 베레모를 눌러쓴 남자가 서 있었다. 난 남자의 시선을 느끼며 천천히 오더 바로 걸어갔다. 가장 쉽고 만만한 메뉴, 따뜻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DSyc-b1X0zLn0l3ih_6cwV6mY0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2:36:50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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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애란 소설 [ 안녕이라 그랬어 ] - 나 홀로 독서 챌린지(feat. 방구석) NO.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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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독서챌린지 참여하는 분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는데,  진작 신청해서 참여했으면 좋았지 않냐고...  막상 작가님들 책 올린 거 보니까  급격히 하고 싶어진 청개구리는,  나 홀로 독서 챌린지를  방구석에서 궁상떨며 합니다.  (차암, 없어 뵈네요. 큭큭.)  제가 사는 지역 도서관이  새로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서가에 도서 분류 비치 작업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c_esKfHOoohY8PUbNh6UfcmIsS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9:15:00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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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양연화 문하연 작가 북토크 참여 후 - 그녀가 쓴 이야기는 결국 우리 이야기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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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필명, 화양연화 문하연 작가의 북토크에 참여했다.  문하연 작가는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계의 대모라, 불리는 스타 작가이다.  옛 속담(?)에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라는 말이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결단을 내리고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간 그녀에게 놀라울 만큼 눈부시고 영광스러운 결과물이 책으로, 명성으로 돌아왔다.  올해로 1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i_66P3EyMoZa6ZORLSqnBL9UY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2:50:55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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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촌 겨울 생활 - 눈 치우는 게 일상다반사</title>
      <link>https://brunch.co.kr/@@gHRj/46</link>
      <description>우선 동영상 하나 보시죠.  방금 보신 영상은  산 자락에 위치한 어느 농촌마을에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모습을 담은 영상입니다.  지난밤부터 간간이 내리던 눈이  조금씩 쌓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차를 몰고 촌집으로 왔습니다.   집 앞 쌓인 눈을 치우러 온 김에  촌집 마당냥이들 밥을 주고,  물을 갈아주러 왔습니다.    그런데  한낮에 거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lQzfL-NuDgAMPYXkGnwRt2eQC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15:58:24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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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위 김하진 작가 북토크 참여 후  - 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gHRj/44</link>
      <description>솔직히 난, 브런치스토리를 일부러 외면했던 것 같다.  나는 최근 일여 년 동안 갖가지 정보와 즐길 거리가 무궁무진한 OTT, 유튜브 채널에만 푹 빠져 살았다. 영화와 드라마,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다큐멘터리 등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 공휴일 새벽까지 한달음에 몰아보기로 보면서 주야장천 파고 또 팠다. 난 한번 몰입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직성이 풀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P3LmzUOvNxbJDX8yQpb6Nh84P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9:42:00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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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달콤한 인생》 - 조폭 영화답지 않은 멋 부림</title>
      <link>https://brunch.co.kr/@@gHRj/41</link>
      <description>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곳은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뿐이다.영화 《달콤한 인생》 중 오직 하나  술잔 속 떠올랐다 흩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J9nWa9y-g1izlhaqS7OB1mgOKQ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0:31:57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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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이 창작 - 프로 오지라퍼(Pro-Oziraper)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gHRj/38</link>
      <description>한 사람이 평생 쓰는 말, 단어, 문장은 사실 한정적이다.   현재 내가 쓰는 말과 문장이 나의 세계관을 대변하고 있고, 각자의 세계관은 크기, 모양, 색깔, 맛, 느낌, 분위기 등 다 각양각색이다. 만약 나의 세계관이 작고 평이해서 단순하다 느낀다면 필요에 따라 넓힐 필요가 있다. 그 방법 중 하나가 독서일 수 있고, 음악, 그림, 조각, 영화, 드라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l7D3Xq9hSH5nmV4n2spJu8G3b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0:42:51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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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 THE HUNT ] - 진실보다 사냥에만 더 몰두하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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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작: 2012년 덴마크 영화 감독: 토마스 빈터베르 주연: 매즈 미켈슨 -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개봉당시 관람하지 못했다가 최근에야 찾아보게 되었다. 주연배우 '매즈 미켈슨'이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유명해졌다. 이야기는 토마스 빈터베르 감독이 직접 아동학자에게서 입수한 실제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 시골 마을 유치원 교사 '루카스'가 어느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7Ic1CWJ9nJBmYvq81FxSnBb4r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15:00:21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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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당히 그레이헤어로 늙자! - 시선과 편견에서의 탈출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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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는 아직까지도 염색한 모발이나 새치커버용 흑발 외엔 다양한 색상의 머리카락을 찾아보기 어렵다. 비교적 젊은 2, 30대 사람들은 밝고 다양한 색깔로 멋 내기 염색을 하는 반면, 40대 이후 중년 나이대 사람들은 점차 하얗게 세어 늘어가는 흰머리를 가리기 위해 한 달에 한번, 짧게는 2주에 한번 꼴로 미용실을 방문하고 있는 게 실정이다. 과거부터 서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NOOCD8ikM2exTe6ndewUv5xtPS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1:00:30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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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대니쉬 걸(The Danish Girl) - &amp;quot;내가 누군지 모른 채 살아갈 순 없어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gHRj/35</link>
      <description>※ 일부 내용이 스포일러로 노출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영화 대니쉬 걸은 2015년에 개봉한 영화로, 덴마크의 유명한 풍경 화가인 에이나르 베그너와 그의 아내 게르다 베그너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The Danish Girl은 덴마크 여자라는 뜻이다.  에이나르 베그너는 풍경화가로 일찍이 명성을 떨치며 역시 화가였던 아내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Rj%2Fimage%2F8wUtZc9U817HgesT9Iyr67hjx_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6:00:06 GMT</pubDate>
      <author>Indigo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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