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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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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에 띄는 것들을 쓰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2:40:4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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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 띄는 것들을 쓰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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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즉시공 참치찌개 - 절대로 살을 뭉개지 말라</title>
      <link>https://brunch.co.kr/@@gHoF/5</link>
      <description>일체모든 색이 있는 것은 공하고 모든 공한 것은 곧 색이다.&amp;nbsp;  색을 가진 것 형상을 가진 것은 모두 비어있고 비어있는 모든 것은 곧 형상을 가지고 있다.  참치김치찌개 속의 참치는 형상을 갖고 있지만 동시에 비어있기도 하다. 참치덩어리가 듬뿍 들어 있어 나를 흐뭇하게 하기도 하지만 참치가 모두 풀어져 덩어리를 찾을 수 없기도 하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12:34:38 GMT</pubDate>
      <author>김지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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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지막 고추부각 - 부각의 미각</title>
      <link>https://brunch.co.kr/@@gHoF/3</link>
      <description>당신은 고추부각을 좋아하는가. 나는 고추부각을 몹시도 좋아한다. 아주 간혹이지만 고추부각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도 있던데 그런 사람들이 지금껏 인생을 낭비했다고 말해주고 싶지는 않다. 고추부각은 나만 사랑하는 음식이고 싶은 마음이 있다.   고추부각은 고추튀김과 다르다. 분식집에서 파는 고추튀김은 반으로 가르거나 통으로 속을 파낸 고추에 만두처럼 소를 채</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4:29:15 GMT</pubDate>
      <author>김지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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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딱한 아주 딱딱한 복숭아 - 혹시 물렁한 복숭아를 먹는 안타까운 사람이 당신 주변에도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gHoF/2</link>
      <description>여름은 복숭아의 계절이다. 우아한 핵과류인 복숭아. 그중에서도 백도, 그중에서도 딱딱한 백도는 여름과일의 여왕이자 공주이다 물론 왕이자 왕자이기도 하다. 짙은 분홍빛부터 천천히 밝아져 급기야 하얗게 빛나는 그 한 알은 보고 있으면 향기가 나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쯤 정말로 그 달콤한 향기가 난다.  천도의 아름다운 붉은빛과 산미는 물론, 황도의 강렬한</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24 13:56:29 GMT</pubDate>
      <author>김지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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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니버시티 찰 옥수수</title>
      <link>https://brunch.co.kr/@@gHoF/1</link>
      <description>사람이든 작물이든 일단 대학물을 먹어야...  이 말로 이 글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 물론 필자는 고졸이지만 먹는 것만큼은 식음료 전문가가 먹고 탈 날 만큼은 먹기에 자신 있게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  하고 많은 작물 중에 수수가 커져서 옥같이 영글어 옥수수일까. 내 마음의 자유를 위하여 따로 검색을 하지 않고 그렇게 믿기로 하겠다. 여름의 옥수수는</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24 04:54:13 GMT</pubDate>
      <author>김지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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