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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원규</title>
    <link>https://brunch.co.kr/@@gJDO</link>
    <description>기업 연구직에 종사하며 역사, 지리, 문자, 클래식 등 잡학 지식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22: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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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 연구직에 종사하며 역사, 지리, 문자, 클래식 등 잡학 지식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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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3월 독서 결산 - 3월의 책: 《팀 켈러의 일과 영성》</title>
      <link>https://brunch.co.kr/@@gJDO/197</link>
      <description>3월 독서 이야기 이번 달 독서 시간은 17시간 29분으로, 하루 1시간은커녕 30분을 겨우 넘기는 정도입니다. 책 읽는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잡다한 일에 신경 쓰는 걸 줄이고 시간을 더 짜임새 있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읽은 책 자체는 12권으로 지난달보다 3권 더 많은데 쉽게 읽히는 책들이 많이 포함되었습니다. 매우 어려운 책 하나를 월말에 잡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O%2Fimage%2FFMy9L2Xz4nrcDfJLSL8FvS2EkZ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1:02:33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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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 켈러의 일과 영성》 - 창조&amp;middot;타락&amp;middot;구속 서사로 읽는 노동 신학</title>
      <link>https://brunch.co.kr/@@gJDO/196</link>
      <description>그리스도인에게 일터는 단순히 생계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신앙이 시험받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정직보다 성과가, 양심보다 성공이 더 크게 요구되는 현실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키며 일할 수 있을까요? 《팀 켈러의 일과 영성》은 바로 이 질문에 답하려는 책입니다.  저자 팀 켈러는 뉴욕 리디머교회 담임목사로 《살아 있는 신》, 《내가 만든 신》 등 여러 기독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O%2Fimage%2F07j5jNUdGA7vC-IORO68r4c6WiM.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5:56:49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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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명은 어떻게 끝나는가, 어떻게 살아남는가 - 이집트 문명의 종말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gJDO/195</link>
      <description>《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에 따르면, 이집트 문명의 시작과 끝은 비교적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시작은 기원전 3100년경, 이집트에 첫 통일 왕조가 등장한 때입니다. 끝은 기원후 391년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삼아 이교 제의를 금지한 때, 또는 394년 8월 24일 이집트의 신성 문자가 마지막으로 기록된 때로 볼 수 있습니</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4:51:13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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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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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 - &amp;ldquo;나의 두 번째 교과서&amp;rdquo; 프로그램에 걸맞는 이집트 문명 소개</title>
      <link>https://brunch.co.kr/@@gJDO/194</link>
      <description>※ 이 서평은 네이버 부흥 카페의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해 출판사 협찬 도서를 받고 작성하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성인과 청소년에게 교과서의 지식을 새롭게 전달하고자 기획된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의 고대문명(이집트) 강의를 책으로 엮은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입니다. 지은이 곽민수 한국이집트학연구소 소장은 &amp;ldquo;애굽민수&amp;rdquo;라는 별명으로도 유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O%2Fimage%2FmiMDDASaH1jqUMU6tjMOIhRs9e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5:40:56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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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6년 2월 독서 결산 - 2월의 책: 《기후변화 세계사 1&amp;middot;2》</title>
      <link>https://brunch.co.kr/@@gJDO/193</link>
      <description>2월 독서 이야기  이번 달에 다 읽은 책들은 대부분 밀리의서재 서비스 종료나 독서 챌린지 때문에 읽은 책들입니다. 스스로 골라 읽은 책은 《이아주소 3》뿐인데, 이 역시 지난달부터 읽던 책이었습니다. 결국 이번 달에 새로 고른 책 중 완독한 책은 없고, 월말에 고른 책들도 아직 다 읽지 못했습니다. 챌린지에서 소설을 자주 제시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소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O%2Fimage%2FM-w-w5f9MbvjxXJ_Jln7p58D69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3:20:22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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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황야의 오스티나토 - 연발하는 프리지안으로 재점화되는 IVE의 'Bang Bang'</title>
      <link>https://brunch.co.kr/@@gJDO/192</link>
      <description>https://youtu.be/9qkpcLK422o IVE의 신곡 &amp;ldquo;Bang Bang&amp;rdquo;은 가사와 뮤직비디오에서 서부극의 무법자를 전면에 내세운다. 제목부터 총성의 의성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뮤직비디오에서는 황야와 도시를 교차시키고 멤버들을 수배하는 수배지가 곳곳에 붙어 있다. &amp;ldquo;Wanted&amp;rdquo;, &amp;ldquo;Catch me if you can&amp;rdquo;, &amp;ldquo;Disappear&amp;rdquo;</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5:06:19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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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군의 총신은 왜 &amp;lsquo;후한 공신의 후예&amp;rsquo;를 자처했나 - 만욱&amp;middot;잠혼의 계보 만들기와 강동 사족의 탄생</title>
      <link>https://brunch.co.kr/@@gJDO/191</link>
      <description>만욱은 누구인가 삼국지 오나라의 마지막 황제 손호는 전 황제 손휴의 조카였기에 본디 황제가 될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264년, 손휴가 죽었을 당시 손휴의 태자 손완의 나이가 어렸고 또 동맹국 촉한이 전년 263년에 멸망했기에 대외 정세가 급박해 황제가 될 수 있었죠. 이때 손휴의 중신인 복양흥과 장포에게 손호를 황제로 추천한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만욱(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O%2Fimage%2FlnQuWhCMell2HGuZq3zm9A1oS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23:11:13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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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의 책》 - 인류 최고의 발명품, 그 물리적 실체에 대한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JDO/190</link>
      <description>지식의 전달 수단으로 여겨지는 책의 기능과 내용에서 눈길을 돌려, 책 그 자체를 인류의 발명품으로서 이야기하는 책, 《책의 책》입니다.  &amp;ldquo;이 책은 묵직하고 복잡하고 매혹적인 공예품, 인류가 1,500년 넘게 쓰고 인쇄하고 제본한 책의 역사, 책 제작,&amp;nbsp;책다움에 관한 책이다. 당신이 보면 아는, 바로 그 책에 관한 이야기이다.&amp;rdquo;(《책의 책》, 17쪽, 굵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O%2Fimage%2FhDbGV9StMVMK4V4QQjgIXKjthDg.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7:50:34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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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량살상 수학무기》 - 약자를 위협하는 불투명성&amp;middot;확산성&amp;middot;피해 모형</title>
      <link>https://brunch.co.kr/@@gJDO/189</link>
      <description>책 제목인 대량살상 수학무기는 대량살상무기(Weapons of Mass Destruction, WMD)의 Mass를 Math로 바꾼 것으로, 대량살상무기가 사람들의 삶을 위협하듯 &amp;ldquo;차별을 정당화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amp;rdquo; 수학과 빅데이터로 만든 모형입니다. 글쓴이 캐시 오닐은 수학 전공자로 한때 퀀트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세상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O%2Fimage%2FgH71rIR6y5xGr_VlO92ka9SsLFw.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3:12:38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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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원소의 세계사》 - 역사&amp;middot;사회&amp;middot;문화 속으로 들어간 원소들</title>
      <link>https://brunch.co.kr/@@gJDO/188</link>
      <description>&amp;ldquo;이 책에서 독자들이 찾을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원소들을 주기율표에 나오는 순서대로 열거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각 원소의 성질과 용도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다른 책들에게 맡기련다.&amp;rdquo;(《원소의 세계사》, 17쪽) 화학 원소들을 설명하는 책들은 여럿 나와 있지만, 그런 책이면서도 화학 서적이 아님을 자부하는 책, 《원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O%2Fimage%2FVqeGYp5yV8SAPUGmVfbKqYRHNms.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8:34:50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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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교 세계관 플러스》 - 과학주의&amp;middot;반지성주의&amp;middot;크리스텐덤 비판과 진화론=과학주의 도식의 긴장</title>
      <link>https://brunch.co.kr/@@gJDO/187</link>
      <description>글쓴이 신무환은 반도체공학자면서 소속 교회에서 기독교 세계관과 영역주권&amp;middot;일반은총을 소개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도 세속 세계관과 기독교 세계관을 대비하고, 기독교 세계관을 지니고 세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으로 영역주권을 제시합니다. 기독교도와 비기독교도가 협력하고 기독교도가 세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할 수 있는 실마리로 일반은총을 제시하고, 기독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O%2Fimage%2Fju7ZciXZptbOGOuibrlHgD-hPMc.jpg" width="431"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23:04:53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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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미래》 - 사회적인 공감의 주체와 대상은 정해져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JDO/186</link>
      <description>​독자의 기대와는 다른 저널리즘 책 미국의 언론인 케이틀린 유골릭 필립스가 쓴 《감정의 미래》는 공감과 기술을 주제로 하는 책으로, 미국의 2020년 무렵을 배경으로 합니다. 따라서 공감과 기술의 대상도 미국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책에서 나오는 여러 기술들은 2020년 기준의 것으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구식이 되어갈 기술들입니다. 그러나 공감은 사회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O%2Fimage%2FnXe14YBqAsvfp7EUEa6F61hjCb8.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3:12:22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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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감정의 미래》&amp;nbsp; - 2020년의 기술이 보여주는 공감의 사회&amp;middot;정치</title>
      <link>https://brunch.co.kr/@@gJDO/185</link>
      <description>​제목은 《감정의 미래》이지만, 부제인 &amp;ldquo;언택트 시대와 Z세대, 기술보다 소중한 공감에 관한 보고서&amp;rdquo;라는 부제가 책의 내용을 더 정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2020년 무렵의 미국을 배경으로, 공감을 다루는 IT와 이를 둘러싼 사회운동가와 기업가들의 활동을 다룹니다.  글쓴이는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편집자로, 공감 기술을 주제로 여러 매체에 기고하는 자유기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O%2Fimage%2Fa7Nzumj5XDHfch_Yi_gpBlBCAV4.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4:37:02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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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헬스장을 끊었다고요?&amp;rdquo; - 같은 말이 정반대를 뜻하는 동음반의어</title>
      <link>https://brunch.co.kr/@@gJDO/184</link>
      <description>1월 1일은 한 해의 시작임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닫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1월의 영어 명칭 재뉴어리(January)는 이런 시작과 끝이라는 양면성을 지니는 로마 신 야누스(Janus)에서 이름을 따 왔습니다. 한 얼굴로는 과거를, 다른 얼굴로는 미래를 보는 셈입니다. 말에도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한 낱말이 동시에 반대 개념을 뜻하는 동음반의어입니다.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O%2Fimage%2F9UlQRJZrrcNTM3MkdHaAvO5hpnY.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8:39:44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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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자컴퓨터로 신약 만들기 - 너무 비싼 양자 기계학습</title>
      <link>https://brunch.co.kr/@@gJDO/183</link>
      <description>2025년은 유엔 총회가 선포한 국제 양자과학기술의 해였습니다. 양자 기술은 크게 컴퓨터, 센서, 통신 등으로 나뉘는데, 그 중 양자 컴퓨팅은 1994년 피터 쇼어의 소인수분해 알고리즘이 알려지면서 암호&amp;middot;정보과학계를 뒤흔들고 산업계의 관심까지 끌었습니다. 아직은 오류율과 비용이 높은 초기 단계이지만, IBM, 구글, 아이온큐(IonQ), 리게티(Riget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O%2Fimage%2FGx_Ak4XfodX9C-NajYd_7CEoWX8.png" width="264"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5:33:48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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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전자 지배 사회》 - 과학의 껍질을 쓴 위험한 사회적 논증</title>
      <link>https://brunch.co.kr/@@gJDO/182</link>
      <description>유전학자며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인 최정균 교수의 책으로, 저자 소개에 딸린 책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amp;ldquo;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가 출간된 지 50년이 가까운 시간이 흘렀음에도, 유전자들의 지배가 그것의 조종을 받는 인간들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사회적 산물과 문화, 정치와 경제를 비롯한 여러 활동에서 어떠한 양상으로 나타나는지에 대한 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O%2Fimage%2FNhWcga2Xpgne0SdJAb7760yQHpU.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4:34:06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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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시제의 최후 - 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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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시제와 제후왕들의 내전에서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그러나 그 승자를 기다리고 있는 건 적미의 위협이었다.  지난 이야기 전한과 후한 사이, 신나라를 무너뜨리고 잠깐 들어선 또 다른 한나라가 있었다. 그 한나라의 황제는 광무제의 팔촌 형인 경시제 유현이었다. 공신들에게서 쉽게 조종할 수 있는 인물로 여겨져, 큰 전공을 세운 광무제와 그 형을 누르고 추대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O%2Fimage%2FaH8gJUVZQEoNu00GIw4Ms-Tmk7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11:15:28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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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시제의 뒤늦은 깨달음 - 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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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적미와 유수에게 연전연패하며 장안으로 몰려든 공신들. 그 앞에 선 것은 더 이상 꼭두각시 황제가 아닌, 진정한 통치자로 거듭나려 한 경시제였다.  지금까지 이야기 전한과 후한 사이, 신나라를 무너뜨리고 잠깐 들어선 또 다른 한나라가 있었다. 그 한나라의 황제는 광무제의 팔촌 형인 경시제 유현이었다. 공신들에게서 쉽게 조종할 수 있는 인물로 여겨져, 큰 전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O%2Fimage%2Fpm5ZxleE99zIxmsjKDO9E6Fy3b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0:49:23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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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자영 옹립 운동 - 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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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한의 마지막 황태자였던 유자영을 황제로 옹립하는 세력이 일어났다. 경시제 정권은 점차 쇠퇴하고 있었고, 그 와중에 경시제는 점차 공신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다.  지금까지 이야기 전한과 후한 사이, 짧게나마 다시 일어난 한나라가 있었다. 그 황제는 경시제 유현, 후한을 세운 광무제의 팔촌 형이다. 농민 반란군 녹림군에서 한나라의 황제로 추대되었고, 녹림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O%2Fimage%2F6Ed3ADtP5Db1Kpbkf-14cJvyls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2:37:18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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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미, 경시제에 맞서다 - 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15)</title>
      <link>https://brunch.co.kr/@@gJDO/178</link>
      <description>생존을 위해 도적이 된 사람들이 있었다. 눈썹을 붉게 물들인 적미. 경시제는 그들에게 땅을 약속하고 주지 않았다. 살 길이 막막해진 적미는 결국 경시정권을 무너뜨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경시정권의 군대를 연이어 격파하며 장안 코앞까지 들어왔다.  지금까지 이야기 전한과 후한 사이, 짧게나마 다시 일어난 한나라가 있었다. 그 황제는 경시제 유현, 후한을 세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O%2Fimage%2F7wreVG2yylCWIori7rDZb1B8F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22:57:22 GMT</pubDate>
      <author>이원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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