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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첼</title>
    <link>https://brunch.co.kr/@@gJcR</link>
    <description>저는 어릴 적에 영포자였습니다. 성인이 되고, 영어를 잘하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서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영어는 어렵지만 &amp;quot;절대 놓치지 않을 거예요~!&amp;quo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3:29: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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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어릴 적에 영포자였습니다. 성인이 되고, 영어를 잘하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서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영어는 어렵지만 &amp;quot;절대 놓치지 않을 거예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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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 누구도 내 MBTI를 못 맞춘 이유 - 내가 나를 꽁꽁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gJcR/81</link>
      <description>약 7년 동안 내 MBTI를 맞춘 사람을 본 적이 없다.내 MBTI는 INTJ이다.친구가 보내준 사이트 링크에 접속을 해서 여러 가지 문항에 꽤나 집중해서 읽고, 체크를 했는데,아무도 못 맞춘다.심지어는 &amp;quot;MBTI 테스트 다시 해봐요!&amp;quot;라며 권유까지 한다.나도 모르게 사회적 가면을 단단히 쓰고 살았나?직장 동료들에게도?영어모임 멤버들에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eJEpn_3o6-tnYDCJUT4xbf02P6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3:20:00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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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이직해도 괜찮겠지? - 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다시 묻게 된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gJcR/80</link>
      <description>이번 이직은 단순히 직장을 옮기는 일이 아니었다.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 사람인지,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다시 묻게 되는 시간에 가까웠다. 이전에 근무했던 영어학원에서의 시간은 분명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내가 가르쳤던 아이들은 7살부터 초등 저학년이었다.작고, 귀엽고, 내 손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었다. 아이들의 작은 손을 잡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rdCkrCoQqzKZZNOM00NXD3m0QT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0:44:08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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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있나요? - 조금 덜 겁내는 사람이 되고 싶은 2025년 마지막날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JcR/77</link>
      <description>&amp;quot;저는 지금의 삶에 만족해요.&amp;quot;누군가 이렇게 말한다면 그건 분명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작 나는 늘 머릿속으로 &amp;lsquo;지금보다 조금은 더 나아지고 싶다&amp;rsquo;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특히 먹고사는 문제, 그러니까 &amp;lsquo;진로&amp;rsquo;에 대해 고민 중이다.이 고민의 시작은 아주 단순했다.책을 좋아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좋아하니 다음 이직에서는 '초등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2hP7iE3pc_0_RcQO_RI_U62s4N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3:00:09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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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리의 삶에 산타클로스는 왜 필요할까요? - 어른이 된 지금, 산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 어느 크리스마스에</title>
      <link>https://brunch.co.kr/@@gJcR/74</link>
      <description>&amp;ldquo;Do you have any special memories of Christmas when you were young?&amp;rdquo;며칠 전, 나는 영어회화 모임에 참여했다.그날의 토크 주제는 &amp;lsquo;크리스마스&amp;rsquo;였고,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amp;quot;어린 시절, 특별히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 추억이 있나요?&amp;quot;였다.서른이 훌쩍 넘고 나니 요즘의 나는 미래에 대한 걱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1ftKAiuO8ov7NNq1JT7kXQyPRS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3:06:07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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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2025년에게, 조용한 작별 인사를 건넨다 - 지나온 시간에 건네는 조용한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JcR/73</link>
      <description>2025년이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달력의 마지막 장 앞에 서 있다.시간은 늘 그렇듯, 조용히 그리고 성실하게 흘러왔다.   돌이켜보면 2025년은 내게 오래 남을 한 해가 될 것 같다. 봄에는 감기가 깊게 찾아왔고, 그 이후로는 면역력이 약해져 이비인후과와 한의원, 정형외과를 오가며 몸을 돌보는 시간이 많았다. 그리고 계절이 쌀쌀해질 무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1Q9Jezns3aaMyL8aLNnosIJM4C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8:27:25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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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무던함을 연습합니다 - 불안과 고민 속에서도 나를 세워가는 작은 연습들</title>
      <link>https://brunch.co.kr/@@gJcR/71</link>
      <description>한동안 나는 방송인 홍진경 씨의 말,&amp;ldquo;행복은 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 것이 없는 것&amp;rdquo;이 문장을 행복의 기준처럼 믿었다.  그 당시에 나는 하루가 끝났을 때,마음이 평평하고 고요해서 아무 걱정 없이 잠들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 삶의 상태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요즘은,  마음에 걸리는 일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있더라도 하루를 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XmB58Xlmd_9DYDgsssY-aHjJ7A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1:49:47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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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밥러는 밥친구가 필요하다 - 요즘 내 밥친구는 미드 &amp;ldquo;프렌즈&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gJcR/69</link>
      <description>성인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미국 드라마 &amp;ldquo;프렌즈(Friends)&amp;rdquo;는 영어 공부 자료의 클래식으로 통한다. 자연스럽고 위트 있는 대사가 유쾌한 감성을 자극하고, 개성 넘치는 여섯 캐릭터의 관계성이 극의 재미를 더한다.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의 뉴욕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마치 그 시절로 타임머신을 탄 듯한 묘한 기분까지 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wmSm4vtWO9b-MHiRO7tr3B9Bq1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1:59:39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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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인사부터 할까요? - 안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JcR/67</link>
      <description>내가 가진 생애 첫 기억은 다섯 살쯤이다.  그 당시 나는 우리 집 문 밖에 나가는 걸 무척 꺼려했다. 그 이유는 '인사'에 엄격한 엄마 때문이었다.  만약 우리 집 문을 열었는데, 그 앞에 옆집 아주머니가 서계시면, 우리 엄마는 나에게 &amp;quot;어른을 만났으면 인사를 해야지! 뭐 하고 있어?&amp;quot;라고 말하시곤 했다.  엄마의 그 말이 낯가림이 심했던 나를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wdh7j3KFY4kV2VdYtQ1GiBF2K9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2:00:07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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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함과 깨달음 그사이에서 방황하는 중입니다. - 과거의 나는 오만했던 걸까? 자신감이 넘쳤던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gJcR/63</link>
      <description>감사하게도, 나는 늘 무탈한 인생을 살았다. 유아교육과를 졸업하자마자 유치원에 곧장 취업을 했다.  그리고 근속을 쌓아가다가 20대 중반의 어린 나이에 전체 선생님을 이끄는 리더인 &amp;lsquo;부장 교사&amp;rsquo;가 되기도 했다. 당시 선배 선생님들께서는 이곳의 '최연소 부장 교사'의 탄생이라고 말씀해주시기도 하셨다.  그 당시 나보다 경력이 훨씬 많으셨던 선생님들도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z_OQuwaYyj4K9P4gZZpur5YPUv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2:00:03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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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취미가 직업이 되면, 행복할까? - 업(業)세이-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직장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JcR/61</link>
      <description>&amp;ldquo;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삼으셨다니 부러워요!&amp;rdquo;&amp;ldquo;직업 만족도가 100%겠어요!&amp;rdquo;&amp;ldquo;직업에 대한 업세이도 써보는 게 어때요?&amp;rdquo;  내가 취미가 영어 말하기이고, 가르치는 데 나름 소질이 있다고 말하면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듣는 반응들이다.  나는 스스로 내용을 완벽히 이해해야만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업을 하기 전에는 늘 철저하게 준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Bm4tWBb_UJOis2JDYq-DvH59Ko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0:55:13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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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틀려도 괜찮아&amp;quot;, 뻔하지만 좋은 말 - 무한대로 틀려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gJcR/59</link>
      <description>오늘은 오랜만에 독서 모임에 참석했다.  요즘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지 못해서 참석을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모임은 책이 지정되어 있다 보니(*지정된 도서를 읽고 참석하는 모임), 책을 정하는 수고가 생략되어서인지 술술 읽고 참석까지 할 수 있었다.  이번 모임에서 읽은 책은 &amp;lt;2025 제16회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집&amp;gt;.  오랜만에 소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sXHyciLYiyZh0znQDRrRKlS_jF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1:16:39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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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소가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 그녀의 예쁜 미소도, 사랑스러운 영어 발음도 닮고 싶은데...</title>
      <link>https://brunch.co.kr/@@gJcR/56</link>
      <description>영화 어바웃 타임을 보고 난 후, 여자주인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녀가 나온 다른 작품들도 찾아보았다.  그녀의 이름은 레이첼 맥아담스이다.  그녀의 매력이 뭐냐고 묻는다면 단연 예쁜 미소다.인터넷에서 본 글에 따르면,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웃어야 가장 예쁜지 안다고 했다.  그녀가 웃을 때 양쪽으로 올라가는 입꼬리는 마치 연극 무대의 커튼이 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E4AYJ9nYXcyfF0dOyw6VUBYNJd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12:35:59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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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어? 남의 다리를 부러뜨리라고? - 말에 담긴 '진짜'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gJcR/53</link>
      <description>&amp;quot;Break a leg!&amp;quot;이 표현을 처음 접했을 적에는 당연히 사전적인 뜻을 바탕으로 break을 '부러뜨리다'로 a leg를 '다리 하나'라고 해석해서, '다리를 확 부러뜨려!'라는 다소 과격한 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말의 진짜 의미는 내예상과 달랐다.이 표현은 주로 연극, 시험, 발표 등을 앞둔 사람에게 '행운을 빌어', '잘 될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Z7WX6EErmmdgk1GJh6M9ISFDyl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10:41:06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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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안 좋아해? 아니, 여전히 좋아해 - 언제까지 이걸 좋아하게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gJcR/48</link>
      <description>&amp;ldquo;하지메마시떼!&amp;rdquo; 나는 일본어 수업을 좋아했던, 어린 중학생이었다.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설렘도 있었지만, 사실은 영어 공부가 너무 어려워서 일본어에 더 몰두했던 것 같다.당최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던 영어, 외울 게 산더미 같았던 그 시간에서 도망치듯 일본어 수업을 기다렸다.  한국어와 어순이 같아서 배우기 쉽다던 일본어였지만, 막상 배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aCXurhjc0g3y3f0Km5Stdy216G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12:45:03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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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 대신에 문자해도 될까요? -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의 넋두리</title>
      <link>https://brunch.co.kr/@@gJcR/47</link>
      <description>독서 모임에서 내가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하면, 멤버들은 조리 있게 말한다고 종종 칭찬해 준다.하지만 사실 말하는 동안 내 마음은 늘 긴장으로 가득하다. 말을 마치고 나면, 방금 했던 말을 곱씹으며 실수는 없었는지, 괜히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반성할 때도 있다.  반면 글을 쓸 때는 마음이 편하다. 글솜씨에 대한 칭찬을 자주 들은 건 아니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818nq9_0bLs9mYGGBwgn7Q7ghG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9:54:26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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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부욕이 내 삶에 도움이 될 줄이야! - '잘 쓰면 약(藥), 잘못 쓰면 독(毒)'이 되는 나의 승부욕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JcR/44</link>
      <description>초등학교 시절, 나는 게임을 무척 좋아했다.친구들과 흙먼지 날리며 뛰어다니는 술래잡기, 얼음땡 같은 놀이부터 집에서 하는 콘솔 게임, 인터넷 게임까지.거의 모든 종류의 &amp;lsquo;게임&amp;rsquo;이라는 게임은 다 섭렵하며 제대로 즐기는 어린이였다.  나는 그 당시의 인기 게임이었던 물풍선을 터뜨려서 적을 공격하는 &amp;lsquo;크레이지 아케이드&amp;rsquo;,재밌는 퀴즈를 풀며 다른 플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Isbsbv3n8ZikrlZ8fmGiuaGR21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11:04:38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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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력은 줄고, 기록은 쌓여가네 - 기억력이 자꾸 둔해지는 요즘</title>
      <link>https://brunch.co.kr/@@gJcR/39</link>
      <description>며칠 전, 함께 일하는 동료 메리(가명)가 말하길, 자신은 &amp;lsquo;사진 기억 (Photographic Memory): 글자나 장면을 한 번 보고도 정밀하게 재현하는 능력- 설명 출처: 챗GPT)&amp;rsquo;을 가지고 있단다.그 말을 듣는 순간, 솔직히 부러웠다. 나는 요즘 점심에 뭘 먹었는지조차 한참을 곱씹어봐야 겨우 떠올릴 수 있을 정도다.  왜 이렇게 내 기억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yYZiQ73w2Pddgh7Nmk-vSJQRrw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11:08:08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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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제가 좀... 무례했나요? - 정중하게 말하기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gJcR/37</link>
      <description>보통 나의 자기소개에서 직업을 말하면, 상대방은 이렇게 반응한다.&amp;ldquo;와아, 영어 엄청 잘하실 것 같아요!&amp;rdquo;그럼 나는 순간 머쓱해진다. 나는 아직 나 자신을 영어를 &amp;lsquo;잘한다&amp;rsquo;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내가 맡은 반 학생들을 잘 가르치기 위해 출퇴근길에도 영어 공부를 하고, 학생들이 원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생활지도도 고민하고, 수업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v2gihCYCmjeWUjDRjU72nmVJw4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13:11:26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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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주의 햇살 아래, 너와 함께한 여행 - 너와 함께하는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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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현충일이 금요일이 되어 긴 연휴가 된 기간에 친구 하니(가명)가 &amp;ldquo;무주 여행 같이 갈래?&amp;rdquo;라고 제안했다.무주... 솔직히 잘 모르는 지역이었지만, 하니와 함께라면 그 어디든 재밌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주저 없이 따라나섰다.  하니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amp;lsquo;야무짐&amp;rsquo;의 인간화.무슨 일이든 지혜롭고 꼼꼼하게, 완벽하게 해내는 멋진 친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7aOovoHSUlmf8B3Dh41ODo-eRH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14:27:19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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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 극복기(다시 찾은 나) - 실직, 임용 낙방,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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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날씨가 슬금슬금 따뜻해진다.  햇볕이 부드럽고 바람은 나른하다.  덩달아 몸도 마음도 자꾸 느슨해지는 느낌이다.  어제는 일요일이라는 핑계로 알람도 꺼두고,  그냥 이불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amp;ldquo;내일? 뭐 되겠지.&amp;rdquo; 그런 기분으로 말이다. 마음껏 게으름을 피우고 싶었는데, 웬걸. 침대에서 뒤척이다가 눈을 떴더니 아침 8시였다.  늦잠은커녕 몸이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cR%2Fimage%2FHeF8JJgLMxTBLUnZ265YZf3rUX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6:17:19 GMT</pubDate>
      <author>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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