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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운대 줌마</title>
    <link>https://brunch.co.kr/@@gKFM</link>
    <description>초등교사로 36년간 재직 후 명퇴했다. 미니멀리즘으로 삶의 틀을 바꾸고, 해운대로 이사했다. 매일 산책하고 주변을 찬찬히 살펴보며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한 글밭을 가꾸며 산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0:1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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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교사로 36년간 재직 후 명퇴했다. 미니멀리즘으로 삶의 틀을 바꾸고, 해운대로 이사했다. 매일 산책하고 주변을 찬찬히 살펴보며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한 글밭을 가꾸며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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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벌초를 하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gKFM/79</link>
      <description>&amp;lsquo;아이쿠,&amp;nbsp;아버님 산소&amp;nbsp;너무 덥수룩하네!&amp;rsquo; 올 여름에 비가 유독 많이 와서 그런지 봉분 위고 아래고 할 것 없이 풀들이 수북수북하다.  &amp;ldquo;아버님,&amp;nbsp;아버님 집 오늘 예쁘게 단장해드릴게요.&amp;rdquo;&amp;nbsp;히히 귀여운 너스레를 떤다.  위이잉~ 위이잉~ 남편은 예초기로 조심조심&amp;nbsp;풀을 깎고 쓱쓱 싹싹 나는 깔구리로 베어진 풀을 끌어다 버리고.  한 이십여분을 작업하자 말끔한</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0:07:16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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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감탄사보다는 쉼표같았던 대마도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gKFM/78</link>
      <description>대마도행 배에 오르자 불현듯 &amp;lsquo;독도는 우리 땅&amp;rsquo; 노래가 입가에 맴돈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 ~~~~~~~~~ 대마도는 일본 땅 독도는 우리 땅!!  독도의 날마다 교실이 떠나갈 듯 불러대던 아이들의 노랫소리 어쩌면 초등생 때 애국심이 가장 고조되는 시기가 아닐까? 싶다.  나이 들어가며 애국심의 '이응'자도 잊어버린 듯 형편없이 부족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M%2Fimage%2F-97cuYoo2DctzSqY0v7XeCFTk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23:45:11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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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노년생활 1 - 아무튼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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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직 후 여행에 안달 난 사람처럼 시간만 나면 어디로든 떠나려 애썼다.  제주&amp;nbsp;한달살이, 동유럽과 북유럽, 홍콩, 태국, 베트남으로...  '모든 건 한 때다.' 말이 여지없이 나에게도 통했다. 그토록 목말랐던 여행도 한 삼 년 지나니 시들해졌다.  노년의 생활에도 루틴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아이들 방학 생활계획표&amp;nbsp;세우듯 하루 일과표를 작성했다.</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3:01:23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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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에 한 번 소풍을 떠나요!! - 아무튼 추억장소</title>
      <link>https://brunch.co.kr/@@gKFM/75</link>
      <description>'한 달에 한 번 소풍 가기' 퇴직 부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이달엔 추억의 장소 여행이다.  &amp;lsquo;추억은 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오는 것이라 했던가?&amp;rsquo;  나이 지긋해지면 꼭 한 번 그 곳을 찾아가 보고 싶었다.  대학시절을 보낸 도시, 경남 진주 자그마하지만 조용하며 오랜 전통과 깊은 감성이 살포시 내려앉은 도시!!  부산에서 진주로 달려가는 차 안에서부</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7:37:30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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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힐링스페이스(노르웨이 달스니바 전망대) - 여행의 쓸모</title>
      <link>https://brunch.co.kr/@@gKFM/74</link>
      <description>달스니바 전망대!! 대 자연이 읊는 서사시다.  그 광활함과&amp;nbsp;경이로움 앞에 언어나 피부색을 불문하고 &amp;lsquo;감동의 바다&amp;rsquo; 에 함께 풍덩 빠져든다.  와! 와! 난생 처음으로 신비로운 장소라도 영접한 듯 여행객들의 탄성 소리만이 간간이 들려온다.  복작복작 자질구레한 걱정거리들도 풀뿌리처럼 끝없이 되살아나던 부질없는 집착도 녹아내렸다.  저 아래 세상으로 내려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M%2Fimage%2FFwCpaq5LCMZfy9cssP0VRHCtAj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0:51:04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gKFM/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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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감수성 수업이다 - 덴마크인의 자긍심 안데르센</title>
      <link>https://brunch.co.kr/@@gKFM/73</link>
      <description>코펜하겐 시청사 옆 쪽 티볼리 공원 쪽으로 얼굴을 돌린 채 앉아 있는 안데르센 동상을 만났다.  마치 이웃집 아저씨를 만난 듯 친근하게 여겨졌다. 아저씨의 동상을 쓰담쓰담하며 &amp;ldquo;아저씨, 반가워요.&amp;nbsp;아저씨의 찐 팬이에요. 꼬맹이 때부터 육십이 넘은 지금까지&amp;nbsp;쭈우욱요.&amp;rdquo; 히히  혼잣말을 하며 다정한 눈빛으로&amp;nbsp;인사를 건넨다.  돌이켜보니 그가 쓴 동화는 기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M%2Fimage%2FTyHsI9K5NmjFUWlTR0oDk0dGQnk.png" width="183"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1:08:56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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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북유럽 1  (행복한 동화의 나라 덴마크) - 코펜하겐 인어공주 동상</title>
      <link>https://brunch.co.kr/@@gKFM/72</link>
      <description>&amp;ldquo;덴마크 코펜하겐의 상징!! 인어공주 동상 앞이니 얼른 내려서 인증샷 찍으세요.&amp;rdquo; 가이드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여행객들이 우르르 몰려간다.  &amp;lsquo; 나 여기 와 봤소.&amp;rsquo; 증명사진 하나 건지려고 그 멀리서,&amp;nbsp;13시간이나 비행기를 타고 달려온 사람들처럼 오직 사진 찍기에만 공들인다. 요렇게 해봐!~ 저렇게 해봐!~ 시끌시끌 왁자지껄 분주하다.  패키지여행의 단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M%2Fimage%2FzkxbrviHm3kltFOIgX1j69vOevM.png" width="183"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0:17:07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gKFM/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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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글보글 삶이 맛있게 익어가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gKFM/71</link>
      <description>여행지에서는 가끔씩 내가 나 아니어도 좋다.  육십&amp;nbsp;넘은 김치 냄새&amp;nbsp;풍기는 아줌마가 센티멘탈한 소녀 감성으로&amp;nbsp;변신해도  낭만과는 사촌의 팔촌쯤 되는 아저씨가 멜로드라마 남자 주인공처럼&amp;nbsp;변신한대도 신박하고 아름다운&amp;nbsp;반란이다.  휴양림에 가면 잠자는 숲 속의 공주처럼 느긋하고 평화롭게 잠에서 깨어난다.  퇴직 후 클래식 공부에&amp;nbsp;홈빡&amp;nbsp;빠져 있는 남편이&amp;nbsp;엘가의&amp;nbsp;&amp;lsquo;</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0:09:43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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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이 주는 선물!! 로고테라피의 힘!! - 아무튼 숲</title>
      <link>https://brunch.co.kr/@@gKFM/69</link>
      <description>로고테라피를&amp;nbsp;아시나요? 로고테라피는 삶의 의미를 찾는다는 뜻이래요.  우리 가끔씩 삶이&amp;nbsp;심드렁해지고 무미건조해질 때가 있잖아요?&amp;nbsp;(나만 그런가요? 히힛)  삶에 의미가 없으면 더 이상 살아내기가 힘들잖아요. 그럴 때마다 저는 숲으로 떠납니다.  숲에서 1박2일 지내다 오면 한결 생기있는 모습으로 삶에 복귀하게 되더라구요.  &amp;lt;숲으로 가면 요런 거 한 번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M%2Fimage%2FppndjUCkqUKVXuSxYQxL18Sv78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1:16:45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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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의 숲길 축령산( 60대 부부의  숲사랑 이야기2) - 아무튼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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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쭈욱쭉~&amp;nbsp;쭈욱쭉~ 요즘 유행어로&amp;nbsp;비쥬얼 깡패! 편백나무! 빼곡이 들어선 숲길로 접어들자 와~&amp;nbsp;와~ 놀라움의 탄성이 쉴새 없이 터져 나온다.  흠&amp;nbsp;!&amp;nbsp;흠!&amp;nbsp;흠! 남편이 흡사 멍멍이가 냄새 맡듯  휴유 후~&amp;nbsp;휴유 후~ 과한 쉼호흡 하는 것을&amp;nbsp;보고 있자니  건강 강박증 환자 같아 키득키득 웃음이 난다.  전직 교사인 나의 호들갑도&amp;nbsp;만만찮다. 난데없이 짧은 팔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M%2Fimage%2FM7a_zXha5UGetF2RBzKnYSCVeVM.pn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8:25:13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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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고 또 걷다 보면!(부산 국제 다이아몬드 걷기 축제) - 아무튼 축제</title>
      <link>https://brunch.co.kr/@@gKFM/67</link>
      <description>'부산 국제 다이아몬드 걷기 축제' 요런 재미나고 심박한 축제가 있다네요.  다리 이름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부산 해운대 광안대교의 닉네임이죠.  광안대교를 자동차로 씽씽 지나칠 때면 매번 아쉬운 마음이&amp;nbsp;들었어요.  다리 위에서 보이는 근사한&amp;nbsp;풍광을&amp;nbsp;놓쳐 버리는 듯해서. 와우! 와우! 그저 감탄사만&amp;nbsp;동해바다로 퐁당퐁당  일 년에 단 하루, 모든 차량을 서</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0:17:12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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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관광불자입니다요!!  - 아무튼 감사</title>
      <link>https://brunch.co.kr/@@gKFM/66</link>
      <description>나는 관광불자다. 히힛 어쩌다 놀러 가는 길에&amp;nbsp;유명한 절이 있으면 한 바퀴&amp;nbsp;휘익 둘러보고, 대웅전에 들어가 삼배하고 돌아서 나오는 사이비 불자.  그래도 나이 육십 넘도록 찐 불자는 아니지만 내 마음은 불교에 가까이 가 있다.  사월 초파일이 다가오면 왠지 절에 가서 '부처님 한 번 찾아 뵈어야지.' '가족 소원등이라도&amp;nbsp;하나 달고 와야지.' 하는 생각이 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M%2Fimage%2FFLxv-aKVeB3XyCZ5_0miww1Qmt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9:15:59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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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60대 은퇴부부의 숲사랑 이야기 - 아무튼 휴양림</title>
      <link>https://brunch.co.kr/@@gKFM/65</link>
      <description>휴양림으로 숲나들이 한 번 가보세요!!  올봄에&amp;nbsp;자연휴양림으로 달랑 한 번 갔다 왔는데도 호들갑 떨며 지인들에게 &amp;quot;휴양림으로 가라고 숲으로 가 보라고&amp;quot; 막 등 떠밀고 싶어 졌어요.  왜냐고요? 그곳에 가면...  첫째, 아주 가끔 비싼 호텔에 묶으면 쩐(돈)이 주는 근사한 효용가치에 자꾸만 '돈을 더 벌어야지!' 욕심이 더 차올랐어요. '다음엔&amp;nbsp;5성급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M%2Fimage%2FNwuRRw2-OmN9PlHdJBsm5KDpm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03:52:43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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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보다 여행, 여행보다 소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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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낙동강&amp;nbsp;30리&amp;nbsp;벚꽃길~~~ 꽃이 좋아 하염없이 걷는&amp;nbsp;사람들! 무구한 등을 바라보며...  &amp;lsquo;꽃들의 위로를 듬뿍 받고 돌아가기를...&amp;rsquo; 오지랖 넓게 빌어본다.  벚꽃길 포토존마다 사진 포즈는 탑스타처럼 멋지고 찍어 주는 사람은 세상 다정해 보인다.  깔깔깔 호호호 명랑한 웃음소리 도란도란 두런두런 다정한 속삭임...  보기 좋다. 듣기도 흐뭇하다.  &amp;ldquo;&amp;nbsp;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M%2Fimage%2F0gi0JvxYIsYMsbEXSZXlbghLX2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0:12:48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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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없이는 살아도 스마트폰  없이는 못 산다!! - 아무튼 배움</title>
      <link>https://brunch.co.kr/@@gKFM/63</link>
      <description>스마트폰이 뇌이고 스마트폰이 손인 세상이다.  엄마 없이는 살아도 스마트폰&amp;nbsp;없이는 못 산다다.   얼마 전 해외여행 상품을 검색하다가 온라인앱 결재 시에 이벤트 할인혜택이 빵빵하다는 광고에 혹했다.  요즘&amp;nbsp;온라인 구매가&amp;nbsp;대세이니... 이 참에 한 번 시도해 보자며&amp;nbsp;용기를 냈다. 앱 지시대로 차근차근 수행해 나갔다.  아뿔싸! 이럴 어째? 결재 과정에서&amp;nbsp;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M%2Fimage%2F_L-HaEuG4iHMoGXRoEfw-8W20y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01:17:23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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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죽을 때까지 배워야 산다&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gKFM/62</link>
      <description>우리는 사람 대신 기계와 더 자주, 더 많은 시간을 마주하며 살아야 하나?  난감하네! 난감하네다. 세상은 무지 무지 편리해졌으나 마음은 되려 불편해질 때가&amp;nbsp;있다.   얼마 전 시외버스 정류장에서의 일이다. 쫓기듯 다니는 게 싫어서 한 이삼십 분쯤&amp;nbsp;여유 있게 도착하여 기다리는 쪽을 택한다. 정류장에서 사람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여든쯤 돼 보이는 할머니</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00:32:28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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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랬으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gKFM/61</link>
      <description>요즘 부고 소식이 부쩍 잦다. 일 년 새 초등 동기들 부모님 조문을 세 차례나 다녀왔다.  장례식장을 찾을 때마다...  영정사진이 좀 더 밝은 모습이면&amp;nbsp;좋겠다. &amp;lsquo;나 태어나 죽을 고생 다하다가 이제 떠나오.&amp;rsquo; 라는 듯 하나 같이&amp;nbsp;굳은&amp;nbsp;표정이다. 저승 갈 때 제시할 증명사진 마냥.  아무리 인생이&amp;nbsp;고해라지만 그 무수한 날들&amp;nbsp;속에 좋았던 날도 분명 몇 날은</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9:20:56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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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월든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gKFM/59</link>
      <description>내 마음의 월든은&amp;nbsp;고즈넉한 산사다.  살다가 이런저런 일로 마음이 소란스러우면 마음의 처방을 하듯 절을 찾곤 한다.  멀리서&amp;nbsp;어른들 여럿이 염불 외는 소리를 듣노라면 애잔한 마음이 들다가도&amp;nbsp;고요해진다. 중생들의 고단한 삶의 무게에 동질감을 느끼는 듯 위로가 된다.  군더더기 없는 절의 건축 구조와 양식, 간소한 세간들을 좋아한다. 사는 데 그리 많은 게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M%2Fimage%2FIbvcQTE3WQ_febwYVCxCUh7LNlc.png" width="275"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01:17:08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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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은 깊다(감천문화마을에서 삶의미니멀리즘을 만나다) - 아무튼 미니멀리즘</title>
      <link>https://brunch.co.kr/@@gKFM/58</link>
      <description>여기가 감천문화 마을의 대표 사진 맛집입니당!! 어린 왕자와 여우의 동상이 하염없이 수평선을 바라보는 언덕.  맛집 대기줄처럼 사진 촬영 대기줄이 와우! 어림잡아 5미터는 족히 될 것 같다.  이곳에서는 호들갑스럽게&amp;nbsp;사진 몇 장 찍기 보다는 체험을 해보면&amp;nbsp;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예를 들면  &amp;lsquo;어린 왕자처럼 노을을 3분 동안 이상 바라보기 체험&amp;rsquo; 같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M%2Fimage%2FKWiXUiZyU3dE9BjfZ9bWPjBBiZ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2:18:38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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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백꽃 질 무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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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백꽃송이가 비통함의 눈물 방울을 떨구듯 차디찬&amp;nbsp;땅바닥으로&amp;nbsp;속절없이 떨어진다. 뚝. 뚝.  차갑고 모진 겨울바람을 이겨내고 기어이 기어이 피어나 봄이 머지않았음을 알려주는 동백꽃 때맞춰 피어남이 장하기도 하고&amp;nbsp;고맙기도 하다.  짧디 짧은 동백의 일생은 또 얼마나 처연한 마음이 들게&amp;nbsp;하는지?  아직도 숨이 남아&amp;nbsp;생생한 꽃송이를 주워들며, 꽃처럼 아름다이 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M%2Fimage%2FMAUwnnc-sbl70ATvHnWRF9Gl_2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01:36:08 GMT</pubDate>
      <author>해운대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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