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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랜선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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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내가 알던 내가 계속해서 변해온 것처럼 저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기로 한 마음마저 변하여 글을 쓰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04:04: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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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내가 알던 내가 계속해서 변해온 것처럼 저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기로 한 마음마저 변하여 글을 쓰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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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쉬는 시간 동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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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적부터 정확히는 초등학교 저학년쯤때부터 나는 스스로가 그닥 오래 살지는 못할거라고 믿어왔다. 그 시절 유행했던 고루한 신파 장르의 주인공이랑 나를 똑같이 생각했던게 아니라(어쩌면 그런 마음이 아주 없지는 않았을수도 있다.) 그저 뛰어놀고 맛있는거 먹으면 적당히 행복해하는 또래들과 달리 적당히 괜찮은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힘들어하는 고장난 나 때문에 오래</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4:56:36 GMT</pubDate>
      <author>랜선친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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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그대 88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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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를 사랑하는건 나도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줘서 너무 좋아 5년전에 들은 나는 누구도 제대로 사랑할 없을 거라던 그 확신에 가까운 말을 깨는것 같아 홀가분하고 통쾌하지 하지만 나는 진짜 너를 사랑하는걸까 너를 향한 마음은 쉽게 끓다가 그만큼 쉽게 가라앉아 너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하루종일 네 생각만 해도 시간이 빠르게 흐르다 어느날은 너를 잊고살</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24 04:46:12 GMT</pubDate>
      <author>랜선친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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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때 무슨일이 있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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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그때 무슨일이 있어도 너를 원망하지 않기로 다짐했어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어린 내가 낯선 타인을 날이 선 태도로 밖에 대할 줄 모르던 그때 우린 처음 만났잖아 너는 처음보는 나에게 호기심과 선의를 담은 인사를 건냈어 나는 그런 마음을 받을 줄 모르는 애였는데도  너는 너의 상처가 공공재가 되어도 남들이 지켜볼땐 절대 아파하지 않았잖아 그때 나는 아팠</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07:04:16 GMT</pubDate>
      <author>랜선친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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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우울과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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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우울함과 아주 친한 사이다. 아주 어린시절의 내가 자주 우울해 했는지 까진 잘 기억 안 나지만 적어도 사춘기 시절의 나는 내 우울에 확신을 가졌었다. 나는 우울했다. 중학교를 처음 올라가 막 적응할 무렵 학교에서 실시한 우울증 검사지에서 약 서른명의 반 치구들 사이 3명이 위험수준의 결과가 나왔고 그 3명 중 하나가 나였다. 누가 우울증상을 겪는지 선</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04:44:51 GMT</pubDate>
      <author>랜선친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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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자중독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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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치 지난 26년의 인생이 그랬듯이 나의 글쓰기는 &amp;lsquo;어영부영&amp;rsquo;이란 단어와 아주 닮아있다. 나름 주변 친구들 중 가장 책을 많이 읽는 편이고 또 스스로를 이루는 여러 키워드 중 활자중독을 하나로 뽑을 만큼 무언가를 읽는 행위에 중독되어 있지만 글을 읽지 데서 멈추지 않고 쓴다는 건 아예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우습게도 이곳에 글을 쓰게 된 계기도, 회사에서</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08:52:07 GMT</pubDate>
      <author>랜선친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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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의 첫 직장생활과 고찰 - 그리고 첫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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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6의 나는 이르다면 이르게 또 늦다면 늦게 회사에서의 첫 사회생활을 경험 중이다. 내가 일하는 회사는 금융권인데 거기서 내가 하는 일은 마치 사이버세상의 친구들과 문자를 주고받는 일 같다. 얼굴도 모르는 여러 관계자들과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일을 진행해야 하는데 한 달간 일을 하며, 일방적으로 친근감을 가지게 된 사람도 있는 반면 가끔은 업무용 전</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07:48:32 GMT</pubDate>
      <author>랜선친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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