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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뜰에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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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뜰에 바다와 정원을 두고 삽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주로 인생과 일상을 음미하고 노래합니다. 한 번 뿐인 삶, 그 삶이 영원에 닿기 위하여. 당신의 잘됨이 나의 기쁨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1:51: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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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뜰에 바다와 정원을 두고 삽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주로 인생과 일상을 음미하고 노래합니다. 한 번 뿐인 삶, 그 삶이 영원에 닿기 위하여. 당신의 잘됨이 나의 기쁨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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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색 1, 2, 3순위로 인생을 바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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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퇴 후의 삶'을 떠올리는 순간, 머릿속 검색창에 자동으로 떠오른 단어가 있었다. 도서관, 운동, 자원봉사였다. 이 세 가지가 나의 '두 번째 스무 살'을 여는 키워드가 될 것임을 직감했다.  1. 도서관, 숨이 쉬어지다  가장 먼저 검색한 것은 '도서관'이었다. 첫 번째 스무 살에는 가까이하지 못했던 공간이었다. 이번에는 반드시 친구처럼 지내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rPa_3uphR6cJMY_u8kQGoLFnfO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7:14:28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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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연금, 은퇴의 세리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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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초연금은 대한민국에서 65세가 된 이들 가운데 하위 70%에게 주어지는, 꽤 두툼한 선물이다. 존폐 위기가 거론되기도 하지만, 올해는 기대할 만했다. 무엇보다 '꼭 신청해야 받는 것'이라기에, 생월을 앞두고 온라인으로 신청했다. 달포쯤 지나 문자가 왔다.  &amp;quot;기초연금 신청 결과 [적합]. 복지로 확인 바람&amp;quot;  야호! 재산도 없고, 현금도 없고, 월급도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86m-5UtJYO7se1CPHAs66tz7f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0:31:23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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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밝아지기를 기다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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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신의 잘됨이 나의 기쁨입니다.&amp;quot;  인생을 살다 보면 유난히 발걸음이 무거운 날이 있다. 마치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앞날이&amp;nbsp;불투명하고, 마음은&amp;nbsp;어딘가로 도망치고 싶다. 그때 당신은 기대한다. 진리나 해답이 벼락처럼 한순간에 찾아오길. 눈을 뜨면 모든 것이 바뀌어 있기를.  하지만 진짜 소중한 깨달음은 결코 서두르는 법이 없다.&amp;nbsp;상대의 눈이 스스로 밝아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lOKawY6tQg9XRZqZZKml8dO4w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1:30:11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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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세, 두 번째 스무 살의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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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가 되고 생월이 가까워져 오자 지자체로부터 공문이 답지했다. 가장 눈에 띄는 단어가 '65세'와 '어르신'이라는 글자였다. 이제 때가 되었다. 가슴에 한줄기 서늘한 바람이 지나갔다.   어르신   '어르신'이라는 말에 잠시 머물렀다. 그동안은 다른 이들을 향해 '어르신'이라는 호칭을 사용했다. 이제, 나의 것이 되었다. 갑자기 질문이 생겼다. 내가 어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P7GTMe8ULJDQTFa6A7Yentbfxq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5:29:59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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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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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신의 잘됨이 나의 기쁨입니다.&amp;quot;   많은 이들이 교회를 '착한 사람이 되는 과정'쯤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럴까? 그게 전부일까? 진짜 신앙은 다르다. 낡은 집을 고쳐 쓰는 리모델링이 아니라, 기존의 집을 완전히 허물고, 그 자리에 새집을 세우는 '재건축'이다. 당신은 분명 여러 모양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왜 바뀌지 않는가? 이유는 단순하다. 속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7029_xkyMfDb1P4S7hy2Icbkn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6:00:57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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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곡점, 이렇게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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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신의 잘됨이 나의 기쁨입니다&amp;quot;  변곡점은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이는 하나의 사건으로 맞이하고, 어떤 이는 서너 개의 일이 한꺼번에 밀려오며 맞이한다. 또 어떤 이는 두세 번의 과정을 거쳐, 점진적으로 그것에 도달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방탕과 이단 속에 있다가 30세에 변곡점을 맞았다. 가장 반항적인 개종자로 알려진 C. S. 루이스 역시 15세에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dmA2U4-Kftjebt0D037Pb4asjJ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2:55:34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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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끝까지 행복할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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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신의 잘됨이 나의 기쁨입니다.&amp;quot;  어떤 사람은 열심히 노력하여 법조인이 되고, 장관이 되고, 한 나라의 최고 통치권자가 된다. 또 어떤 사람은 자신의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 최고 석학이 된다. 또 어떤 사람은 사업에 성공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며 백만장자가 된다. 또 어떤 사람은 평생 도덕&amp;middot;윤리적으로 깨끗하게 살아 타인의 모범이 되고, 존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Iu-0YpJJqRjiR2jVUeKp-PfYFd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4:17:35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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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활 - 당신의 인생은 여기가 끝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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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신의 잘됨이 나의 기쁨입니다.&amp;quot;  당신은&amp;nbsp;매일 '끝'을 경험하며 산다. 퇴근, 졸업, 은퇴&amp;hellip; 언젠가는 마주하게 될 인생의 마지막,&amp;nbsp;'죽음'까지.&amp;nbsp;세상 모든 생명체에게 죽음은 피할 수 없는 마침표다. 그래서 &amp;quot;죽으면 끝이지 뭐&amp;quot;라는 말은 가장 냉정하고도 현실적인 문장처럼 들린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amp;nbsp;인류 역사에는 그&amp;nbsp;'끝'을 뒤집었다고 주장하는 사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Y1PtJGkrtuQPGr3OUgc81JybBSw.png" width="338"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0:33:23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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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품격'이라는 아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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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신의 잘됨이 나의 기쁨입니다.&amp;quot;  당신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amp;nbsp;언제 가장 그만두고 싶은가? 업무가 산더미처럼 쌓였을 때일까? 의외로 사람은 업무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 진짜 당신을 흔드는 것은 '사람'이다. 품위 없는 상사, 책임을 회피하는 동료, 뒤에서 칼을 꽂는 조직 문화. 그 속에서&amp;nbsp;당신은 스스로 묻게 된다. &amp;quot;생존을 위해 나도 괴물이 되어야 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G49AGu_Y-2gFiFYRg8TdZnWw6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3:52:01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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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자가, '피의 계산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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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신의 잘됨이 나의 기쁨입니다.&amp;quot;  많은 사람이 '십자가'를 목에 거는 액세서리나 밤하늘을 수놓는 교회의 예쁜 조명 정도로 생각한다. 하지만 본래 십자가는 아름다운 상징이 아니다. 인류 역사 속에서 가장 잔혹하고, 치욕적이며, 고통스러운 형벌을 집행하던 '최악의 사형 틀'이다.  십자가형에 이르기&amp;nbsp;전, 예수가 당했던 채찍질은 이미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bwALPfxqzR4fa6eVkBqakHivjG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0:26:34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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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 지속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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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신의 잘됨이 나의 기쁨입니다.&amp;quot;  직장에서 가장 빨리 승진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일을 가장 잘하는 사람일까? 아니다. '퇴사하지 않는 사람'이다. 웃자고 하는 말이지만 사실이다. 직장에서 오래 일하다 보면 깨닫는다. 능력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남아있는 사람이 결국 중심이 된다. 인생도 비슷하다. 연초에는 누구든지 다 잘 나간다. 목표가 또렷하고, 의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oa8b7Py1DYts1S6lauVhcFf8ne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0:19:45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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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rn again - 거듭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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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신의 잘됨이 나의 기쁨입니다.&amp;quot;  '거듭남'이라는 단어를 아는가? 거듭난 사람의 별명은 무엇일까? 'New-나'&amp;nbsp;'새사람'.&amp;nbsp;그렇다면 거듭남의 반대말은? '그대로' 많은 사람이 교회 다니는 것을 '좀 더 착하게 살아보자'라는 도덕 캠페인 정도로 생각한다. 하지만 기독교가 말하는 변화는 그보다 훨씬 더 근원적이다. 단순히 행동을 조금 고치는 도덕 수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uzpE0V2XgtlTWzwkp-DTmmjwM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1:51:28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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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벽인가, 다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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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직에서 가장 더운 자리는 어디일까? 대표&amp;nbsp;자리도&amp;nbsp;아니고, 신입 자리도 아니다. 중간&amp;nbsp;자리다. 위에서 열받고, 아래에서 열받아서 늘 38도니까. 하지만 사실은 그 자리가 축복된 자리다. 사람을 살리는 자리니까.  그렇다면 조직의 위기는 언제일까? 돈이 없을 때일까? 사람이 부족할 때일까? 아니다. 조직은 '말'이 막힐 때가 가장 위험하다. 위로&amp;nbsp;진실이 전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ER_qSWhHOhSf8yqQmKJcAIQyj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1:00:12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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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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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신의 잘됨이 나의 기쁨입니다.&amp;quot;  뜻밖의 환절기 독감이 회오리 바람이 되어 공동체를 휩쓸고 지나갔다. 올 2월의 독감은 펜데믹의 코로나보다 더 강력한 파워로 연약한 이들을 죽음의 문턱으로 이끌었다. 그 사이에 설날도 있었다. &amp;quot;제발 아프지 마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amp;quot;  당신은 습관처럼 &amp;quot;복 받으세요&amp;quot;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복이 어디서 오는지,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TWYDpMlPHnXRlQ7DiniMTSEZVK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1:00:26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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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와 유산 - 아브라함의 늙은 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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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신의 잘됨이 나의 기쁨입니다.&amp;quot;  작년에 직장에서 당신이 가장 많이 한 말은&amp;nbsp;무엇이었을까? 아마, 곧 끝나요, 다 됐어요, 가 아닐까?&amp;nbsp;하지만 이상하게&amp;nbsp;1년이 지나도&amp;nbsp;일은&amp;nbsp;끝나지 않았다. 올해로 이어졌고,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일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어지며, 그것이 모든 직장의 업무가 가진 본래의 특성이기&amp;nbsp;때문이다.  이때&amp;nbsp;나는 4천 년 전,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Fx28JgjwQRkg2JQWz_26nyatD5U.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0:39:30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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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 - 사람이 남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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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신의 잘됨이 나의 기쁨입니다.&amp;quot;  연초에 당신은 자연스럽게 '숫자'에 관심을 둔다. &amp;quot;올해 매출은? 목표는? 성과 지표는?&amp;quot; 그러나 한 해의 끝자락에서 당신을 붙잡는 질문은 전혀 다르다.&amp;nbsp;&amp;quot;그래서.... 그&amp;nbsp;사람과 일하는 건 어땠어?&amp;quot; 기업은 '재무제표에 남는 숫자'를 성과라고&amp;nbsp;부른다. 그러나 성경과 인생은&amp;nbsp;'끝까지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을 성과라고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Hyb-fl-g1Jdygbn69ztZnRn8T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0:40:15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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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 - 사람에게 가로막힌 당신을 위한 초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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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신의 잘됨이 나의 기쁨입니다.&amp;quot;  천국의 전화번호는? 1000-9191. 믿음의 비밀번호는?&amp;nbsp;아멘. 당신은 '기독교'라는 말을 들을 때 숨이 턱 막히는가? 어쩌면&amp;nbsp;질문을 허용하지 않는 강요, 상식을 외면한 고집, 혹은 뉴스 속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기독교인들의 모습이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말해보자. 당신이 믿음에 다가서지 못하는 것은&amp;nbsp;교리가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MtiIAPcOOsYRqRjfuFvZiYP9Q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1:00:14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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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질 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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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신의 잘됨이 나의 기쁨입니다.&amp;quot;  마른 사람은 몸이 조금 부(富)한 사람으로, 부한 사람은 조금 마른 사람으로 체질을&amp;nbsp;개선하고 싶어 한다.&amp;nbsp;나는 몸이 마르고 약해서 목디스크로 고생하는&amp;nbsp;중, 지난 주간&amp;nbsp;새롭게&amp;nbsp;엄지 손목&amp;nbsp;통증으로&amp;nbsp;주치의 시간에 맞춰 억지로 시간을 빼어, 치료받았다. 그리고 절친에게, 기본 체중이 53이었는데, 언제부터 내가 체중이 줄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ue64_Ba8ve3BFyTcGpVyuN0ao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0:41:34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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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라는 감옥 - '나다움'으로 탈출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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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왜 이렇듯 몸과 마음이 무거울까?&amp;nbsp;업무가 많아서일까, 아니면 잠이 부족해서일까?&amp;nbsp;환경은 예전보다 좋아졌는데, 마음은 불편하다.&amp;nbsp;SNS를 열면 당신만 빼고 다 행복해 보인다. TV 드라마마저 영웅이나 신데렐라뿐이다. 누구는 승진하고, 누구는 고급 아파트로 이사하고, 누구는 해외여행 중이다. 그때 독처럼 퍼지는 생각 하나, &amp;quot;나는 왜 아직 여기 있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K6lo7dMwEt1RSUXVdz6O06Zg5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0:37:13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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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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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우리 팀의 온도는 몇 도일까? 내가&amp;nbsp;온도를 높일까? 내릴까? 내가 팀의 온도를 차갑게 &amp;nbsp;하지는 않는가?) 분위기가 좋은 팀은 '우연'이 아니다.&amp;nbsp;특별한 제도도, 넉넉한 인원도 아닌데 이상하게 잘 굴러간다. 일이 터져도 조용히 수습되고, 폭풍 속에서도 평온함을 유지한다.&amp;nbsp;그런데&amp;nbsp;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곳엔 반드시 '한 사람'이 있다. 비난 대신 책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y%2Fimage%2FTKvzppdqZX4CsdYf5fnd8icLX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1:00:36 GMT</pubDate>
      <author>뜰에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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