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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열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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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림하고, 아이들 키우며 책 읽는 이야기를 담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1:47: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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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하고, 아이들 키우며 책 읽는 이야기를 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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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일기] 2. 이름 없는 돌봄 - 『할아버지 천사』,유타 바우어, 비룡소, 2002</title>
      <link>https://brunch.co.kr/@@gLP2/14</link>
      <description>부산에 와서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내가 내 발로 직접 교회에 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모태신앙이다. 엄마 아빠가 예배당 강단 위에 나를 안고 올라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목사님이 내 머리맡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고 있는 사진을 본 적 있다. 그 사진 아래께에는 하얀 글씨로 '유아세례기념'이라고 적혀있었다. 나는 교회에서 자랐다. 신앙심이 깊어서가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P2%2Fimage%2FdzEBBOiBXW19amYp1DQWyI-ap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1:27:34 GMT</pubDate>
      <author>홍열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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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일기] 1. 또 나를 살리고 - 『살리고 살리고』이나래, 향출판사, 2024</title>
      <link>https://brunch.co.kr/@@gLP2/12</link>
      <description>누구에게나 연말, 연시는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게 한다. 나를 기쁘게 한 것, 나를 슬프게 한 것, 분노하게 한 것, 행복하게 한 것. 수많은 것들이 길게 늘어선 필름처럼 지나가기도 하고, 언제 그런 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흐릿한 점처럼 남아있기도 하다. 2025년을 나는 잘 살았다. 1년간 스쳐간 많은 사건들보다 나에겐 그 사실 하나가 중요했다. 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P2%2Fimage%2FlSZZZ3IXiycE-_X_OgkQ8hEyn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3:36:34 GMT</pubDate>
      <author>홍열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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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년 초보 식집사의 고백 - #식물 키우기,《이웃집 식물 상담소》</title>
      <link>https://brunch.co.kr/@@gLP2/8</link>
      <description>아마도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란 곳을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였던 것 같다. 주기적으로 집에 작은 식물이 집에 찾아왔다. 제법 그럴싸한 화분에 담겨올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빈약해보는 일회용 테이크아웃 커피컵에 식물이 담겨 집으로 온다. 사실 식물이라 말하기도 뭐 한.. 씨앗이 심어진 상태로 오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아이는 기관에서 배운 대로 집안을 돌아다니며 식물</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24 05:22:46 GMT</pubDate>
      <author>홍열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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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려진 나를 보는 시간 - 2. 암막커튼 빨기 ,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title>
      <link>https://brunch.co.kr/@@gLP2/2</link>
      <description>한 때 유행했던 MBTI에서 I (Introversion, 내향성) 성향을 가진 나는 나 자신을 온전히 타인에게 다 드러내지 못한다. 좋으면 좋다, 기쁘면 기쁘다, 맘에 들지 않으면 별로다,라고 솔직하고 털털하게 말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항상 부러운 마음이 든다. 어쩜 저렇게 밉지 않게, 자신의 생각을 다 털어놓을까. TV에서 솔직함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23:37:06 GMT</pubDate>
      <author>홍열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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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다정한 구원 - 1. #김치냄새,&amp;nbsp;《다정한&amp;nbsp;구원》</title>
      <link>https://brunch.co.kr/@@gLP2/5</link>
      <description>하루 종일 손끝에서 쾌쾌한 냄새가 난다. 익숙한 듯 불쾌한 이 냄새. 찝찝한 마음에 개수대로 가서 손을 박박 닦는다. 이제 괜찮아졌나 싶다가도, 잠시 뒤 다시 손끝을 코에 갖다 대면 여전히 침대 밑에서 오래 방치된 양말 같은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 오늘 김치를 썰었다. 김장철이 다가오니 일년내내 김치냉장고 한 켠에서 묵은지가 된 녀석들을 처리하느라 바쁘다</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05:18:46 GMT</pubDate>
      <author>홍열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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