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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리</title>
    <link>https://brunch.co.kr/@@gNCp</link>
    <description>인생의 반을 음악을 했다. 음대 진학 후 , 졸업 후 4년간 일본에서 유학했다. 귀국 후 문화예술 기획,전시 컨벤션, 통번역, 작가, 프리랜서 그리고 예술인들과 함께 일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3:20: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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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반을 음악을 했다. 음대 진학 후 , 졸업 후 4년간 일본에서 유학했다. 귀국 후 문화예술 기획,전시 컨벤션, 통번역, 작가, 프리랜서 그리고 예술인들과 함께 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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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의 꿈이야기 - 풀포기</title>
      <link>https://brunch.co.kr/@@gNCp/38</link>
      <description>같은 꿈을 몇번이고 다시 꾸는 일이 잦아졌다. 미취학 아동시절 매번 꾸던 무서운 꿈은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겪는 상황과 비슷했다. 동굴속에서 걷다가 매섭게 굴러오는 돌덩이에 깔리지 않도록 죽어라고 뛰기 절벽과 바다 사이에서 계속해서 생기는 계단, 그리고 밟고나면 올라가야만 했던 곳  여느 RPG게임과 같이 난 꿈속의 플레이어였다. 마지막은 절벽이나 깨우는 소</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14:03:00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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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글을 쓴다 - 사랑은 언제나 글감으로 적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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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은 그 형태를 알 수가 없다.  당연한 사랑의 모양이라 흔히들 손으로 표현하고는 하는 반원이 두 개 모인 모양이겠거니 싶었다  내 사랑도 더 이상 한쪽이 찌그러지지 않고 나와 그 사람이  반원을 그려주길 바랐다  원을 만드는 것은 상당히 어려웠나 보다 내가 모난 사람이었을까 그가 모난 사람이었을까  아무것도 모르던 기억에는 어떤 기억도 사랑에 젖어 마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Cp%2Fimage%2F2RZVMOAb3Xk8o0DDwwAU4RY3k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0:51:44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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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2. 20. 병원에서 - 드디어 수술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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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이 끝난 것도 어느새 2달이 꽉 차게 지나고 있다. 24년 10월 편도염으로 두 번째로 입원한 뒤 계속해서 권유받은 수술이었지만 일과 학업으로 계속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면역력 0의 해파리가 되고야 아, 더 이상 디딜 곳이 없다. 되도록 빨리해버리자 하고 바로 날짜를 잡아 지금 내일의 수술을 기다린다.   올해의 목표, 소원, 염원이 있다면 항상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Cp%2Fimage%2FcfI10RALq4Uvfxx_wkrp8jd4n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15:00:08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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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첫 글 - 해파리가 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gNCp/35</link>
      <description>올해 첫 면접을 보고 돌아왔다. 작년과 같은 일, 같은 담당자님이 나를 기억해 주셨다. 작년 가장 후회했던 일은 이 기회를 놓친 것이었다. 그 뒤 어떻게든 되겠지, 어딘가에는 내가 일할 곳이 있겠지 생각했다. 그리고 2024년 3번의 이직을 했다. 자의도 있었고, 타의도 있었다.  너무나 감사하게 들어간 곳에서 자기만족을 하지 못했을 때,  &amp;lsquo;작가&amp;rsquo;로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Cp%2Fimage%2F2-knDVrdcfLq3yXDKLXj_V2dD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5 00:00:06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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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과 심연이 지난 후&amp;nbsp; - 불쑥 겨울이 찾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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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11.28. 새벽 1시 30분  11월 27일 매일 같이 가는 카페에서 이야기 한번 나눈 적은 없으나 얼굴이 익은 분들과 아주 짧은 첫눈을 보았다.  지난주엔 친구를 만나러 서울에 다녀왔다. 뜨거운 가을볕을 뿜어내던 9월의 가을과 달리 바스락거리는 낙엽이 넘치는 완벽한 가을이었다.  웬걸, 숨바꼭질을 하다 겨울에 갑자기 들킨 듯하다. &amp;ldquo;착각하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Cp%2Fimage%2FTleGLfdNpr9zj1Xp175NeSCBWE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23:00:15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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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은 꽤 나중에 찾아온다 - 뭐가 틀린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gNCp/33</link>
      <description>다니던 회사에서 처음으로 해고를 당했다. 이유는 예쁜 선물상자처럼 포장했지만 네 주제를 알라는 말이었다.  내가 펼칠 수 있는 능력, 이제까지의 경험으로 이번 일도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닌가 보다, 참 사회와 사람은 어렵다. 어떤 사람은 나의 일 스타일을 진정으로 칭찬하고 어느 사람들은 드세고 나대며  주제넘은짓이라고들한다.  내</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4:32:09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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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해의 해파리 - 심해에 해파리가 있을까. 나는 지금 심연과 심해에 빠져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NCp/32</link>
      <description>10월 11일 (금) 입원병동에서  마음과 몸 두 가지다 온전한 것이 없어  글을 쓸 수가 없었다. 새로 들어간 프리랜서일은 힘들었어도  내가 드디어 나의 일을 하는 마음이 들어 별안간 취직준비와 사기취업이 판치는 바다에서  휘말리던 해파리가 유영할만한 일을  잠시라도 찾은 듯했다.  일본어로 대화하고, 그들을 돕고  그들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보조하는</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14:48:02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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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복치의 편견 (1) - 아마 나는 개복치도 아니었을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NCp/31</link>
      <description>저번글에서도 한번 이야기했던 개복치. 유학 중 유행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14년 겨울, 모바일 게임 '살아남아라! 개복치'라는 모바일 게임 작은 충격과 변화에도 금세 죽어버리는 커다란 물고기. 그것이 개복치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었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줄곧 좋아하던 가수분의 앨범 인터뷰를 보고 개복치는 단지 사람들에게 잘 못 알려진 생물이었을 뿐</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01:19:21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NCp/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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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잠시 돌아보는 현재의 나 (2) - 해파리는 내게 맞는 인생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gNCp/29</link>
      <description>9월 15일 일요일 생각의 구조 속에서  과거의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써 내려가다 더 이상 과거가 아닌, 지금의 내가 살아가기 위해 버둥거리는 이 한 번의 몸짓을 중간중간 기록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결단을 내렸다.  올해 들어 듣기 싫어지고 트라우마가 된 말이 하나 있다. &amp;lsquo;멋지다, 해파리님 너무 멋있다&amp;rsquo; 하고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에게 이 말을 듣는</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01:00:03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NCp/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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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돌아보는 현재의 나 - 그래서 방랑하고 방황하던 난 해파리가 되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NCp/28</link>
      <description>지난 4편의 글을 약 4년 전의 나를 기준으로 썼다면, &amp;nbsp;잠시 현재의 나를 이야기해 본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앞자리가 바뀌는 나이가 되었다. 24살에는 30살의 지금을 기다렸다. 굉장한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저 음악을 계속해서 하고 있을까, 아니라면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까. 단 하나 바라던 것은 지금의 내가 24살의 나보다 손톱만큼이라도 달라져있기를</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01:00:09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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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리는 떠다니지 - 하지만 나는 떠나다닌다. 정착은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gNCp/27</link>
      <description>20살 이후의 삶을 설명하다 보면 수없이 듣는 &amp;ldquo; 역마살이 있다.&amp;rdquo;라는 말. 정도를 따지자면 주민등록증의 전입주소 칸은 이사 한 집을 전부 등록하지 않았음에도 주소변경 스티커가 가득 차 있어 변경을 해야만 했다.  이후 유학으로 인해 말 한마디 못하던 시절 구약소에 가서 회사에 간 오빠를 대신해 전출신고와 전입신고를 해야만 했다.  하지만 단 7개월 후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Cp%2Fimage%2FnLbsCBHErw37p2sC3NqvPi03RM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24 09:17:17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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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리는 떠다니지 - 하지만 나는 떠나다닌다. 정착은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gNCp/26</link>
      <description>20살 이후의 삶을 설명하다 보면 수없이 듣는  &amp;ldquo; 역마살이 있다.&amp;rdquo;라는 말. 정도를 따지자면 주민등록증의 전입주소 칸은 이사 한 집을 전부 등록하지 않았음에도 주소변경 스티커가 가득 차 있어 변경을 해야만 했다.  이후 유학으로 인해 말 한마디 못하던 시절 구약소에 가서 회사에 간 오빠를 대신해 전출신고와 전입신고를 해야만 했다.  하지만 단 7개월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Cp%2Fimage%2FvuSS6LuyJ9BQNF3FaagW8qFjo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13:00:00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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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수병이 아니었다. - 나의 꾸밈없는 유학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NCp/24</link>
      <description>타지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향수병은 갑자기 훅 하고 심장을 꽂는다.  어른이 되자마자 혼자 살았기 때문일까, 그곳이 국내이든 타국이든 사실 아무 생각이 없었다. 일단은 친오빠와 함께 살기 위해 집을 구했었다.  무심코 처음 살던 동네를 상상하다 보니 말 그대로 일본스러운 동네였구나 생각이 든다. 큰 독립주택들 우리나라의 대형마트 같은 큰 슈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Cp%2Fimage%2F6xqLm1lV452Fehqc1jEj-C6fg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00:00:04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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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남'을 준비하다_2 - 왜 나는 해파리가 되었는가 (2)</title>
      <link>https://brunch.co.kr/@@gNCp/23</link>
      <description>퇴원 후 돌아 온 집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39도의 열에 정리는커녕 청소를 할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은 지긋지긋하게 본 가장 큰 택배박스에 4년간의 나를 정리하는 일이었다. 작디작은 9조의 방에서 12 상자의 박스만큼 짐이 나왔다. 가구와 큰 물건들은 모두 버리고 팔았지만 결국 마지막 날까지 한 박스를 더 보냈다.  4년의 시간을</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15:00:09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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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떠남&amp;rsquo;을 위한 준비 - 왜 나는 해파리가 되었는가 (1)</title>
      <link>https://brunch.co.kr/@@gNCp/22</link>
      <description>그런 이들을 가끔 만나지 않는가. 분명 같은 24시간의 하루를 살 텐데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성장한, 감탄을 넘어 경외심이 드는 사람들 말이다.  허나 본 글을 써나갈 &amp;lsquo;나&amp;rsquo;는 해파리보다 흔히 최약체의 본보기였던 개복치에 어울리는 사람이다.  지난 7년간 감히 죽도록 노력했다 적어본다. 20년 21년 난 모든 것을 차치하고 타국에서 &amp;lsquo;나&amp;rsquo;를 먹여 살리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Cp%2Fimage%2FCj1B-xNOEtvgj3tvcRSqrOmfu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24 08:16:40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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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의 끝 - 언제 나의&amp;rsquo; 쉼&amp;lsquo;은 마지막이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gNCp/21</link>
      <description>2018년 2월 떠나 2021년 한국에 돌아왔다. 그리고 지금은 2024년 4년째, 햇수로는 3년이 됐다.  돌아오게 된 이유는 처참한 취직 실패였다. 교수님과 친구들의 기대를 받았으나,  그 누구보다 먼저 기회를 찾아 손을 뻗었고 외국인이라는 나의 입장, 이곳에서 살아남기에 이제껏처럼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게 되는 것들에 알게 모르게 내 인생에 스스로 죄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Cp%2Fimage%2Fr8g5GNB9Q2hBK6UefBxkUVbPP2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19:07:26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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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옮겨 적지 않아 보기 - 역마살</title>
      <link>https://brunch.co.kr/@@gNCp/20</link>
      <description>또, 또, 이직을 했다. 이직을 갈구했을 때 되었다면 후련한 마음일 텐데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진행된 이직에 몸이 놀란듯하다.  음식은 체하고, 사람은 어렵고, 관계는 애매하고 능력에 대해 제대로 보고 판단해 주는 이 가 없다.  어느새 난 불안이가 되어있다. 작가로서, 작가라는 직업으로써 내 커리어를 쌓을 수 있겠구나. 머릿속이 그 생각만으로 가득 차</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14:44:16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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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기와 같이, 흔적 없이</title>
      <link>https://brunch.co.kr/@@gNCp/19</link>
      <description>8월 18일 (日） 2024년의 반년이 훌쩍 넘었다. 작년 29살의 나는 시간이 너무 길고 길어 왜 이리 내 시간은 탄력성도 좋고 유연해서 지지부진한 일 년을 보내게 되는지 서러움 두려움 셀 수 없이 많은 후회를 하게 되는 이 하루 일주일 한 달 일 년이 지독히도 지나가지 않았을까. 29살의 사랑, 우정, 일, 마음 모든 것에서 이리도 하나 직선으로 곧게</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12:48:36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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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4년의 반에서 0.1이 더 지났다 - 1년의 65%가 지난 7월의 마지막 날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NCp/18</link>
      <description>2024.07.31  또 한 달이 끝났다. 7월은 짧기도, 길기도 했다. 약간의 두근거림이 시작되기도 했으며, 그에 따른 조급함과 불안함에 걱정하는 날들이 잦았다. 이번 달은 꽤 긴 시간 혼자 집에 있었다. 부모님이 어느새 환갑이 되어 두 분이서 영국으로 약 2주간 여행을 가셨다. 혼자 있는 한 주 동안은 눈앞까지 일이 쌓였던 탓에 2배속의 시간이 흘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Cp%2Fimage%2F_TfUkfIViQhikkx9sI7Z9kpRgB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13:55:09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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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제의 영화평론化 - ver.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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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V. 3가지 국가의 &amp;lsquo;일탈&amp;rsquo; 영화 1.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프랑스는 자국 단독 자본의 영화뿐만 아니라 타국과 공동으로 제작한 영화를 포함해 모두 프랑스 영화라고 부른다. 5)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는 전형적인 프랑스식 전개방향과, 인간 욕구의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프랑스 영화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은 &amp;lsquo;난해하다&amp;rsquo;, &amp;lsquo;이 해하기</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11:59:53 GMT</pubDate>
      <author>해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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