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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unu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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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의 층위를 탐구하는 창작자, 시각 예술가 그리고 예술 교육가_ Explores time through layered transformation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8:01: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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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층위를 탐구하는 창작자, 시각 예술가 그리고 예술 교육가_ Explores time through layered transformatio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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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헤어지기 - 다시 만날 순간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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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달이라는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아주 멀리, 조금은 늦게 올 것만 같았던 귀국일도 점점 가까워지고 레지던시 퇴소 후의 짧은 남쪽 타이완 여행도 며칠 남지 않은 어느 날 스튜디오 정리를 시작했다. 이곳에서 매일 만났던 식물들의 조각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는 나의 테이블을 단정히 정리하며 그동안 발견하고 만들어낸 나의 자연 속 색상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FdHRXOqhp1EdspFC-xcVsA8XNq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23:00:20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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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멈추는, 편지들 - THAV에서 수집한 편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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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 참 빠르게 흐른다는 생각을, 이곳에 머무르는 동안 늘 느낀다. 두 달이라는 시간은 무척 빠르게 내 곁을 지나갔다. 래터 프로젝트를 통해 참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이야기들 들을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다. 그들은 이방인인 나에게, 기꺼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줬다. 언제 날씨가 혹은 계절이 바뀌는지 자신만이 갖고 있는 감각들과 생각들을 내게 나눠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3cnqzFaYDovxPVtmot-gjoyLAp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23:00:14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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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뚱이들을 찾아서 - 학교 텃밭에서 발견한 보물</title>
      <link>https://brunch.co.kr/@@gO2H/27</link>
      <description>아이들과 함께 학교의 텃밭들을 살펴봤다. 선생님께서는 레드 비트의 잎사귀와 줄기 등 식물이 갖고 있는 고유한 특질에 대해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셨고, 아이들은 동시에 흩어지며 화단을 뒤적이며 레드 비트를 찾아내려 한다. 누군가는 레드비트가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보고 또 누군가는 이 채소에 대한 개인의 감상을 설명하느라 정신이 없다. 우리는 한 뿌리를 발견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CI3ASwwiDh2KcAqJ4_K-2XRoUT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22:00:19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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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 레시피 - 가족만이 공유하고 있는 요리비법</title>
      <link>https://brunch.co.kr/@@gO2H/26</link>
      <description>완푸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내게 여러 번, 자신들이 준비한 워크숍에 참여해 줄 것을 은근히 권했다. 더 이상 피할 수 없어진 어느 날 나는 그들에게 활동지를 달라고 요청했다. 그들이 준비한 질문들은 무척 다정했다.  1. 당신의 가족 중에서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음식은 무엇입니까? 이 요리의 유래는 어디인가요? (조상에게서 물려받았나요, 아니면 할머니가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FayAEDYaN_BMJUeLXw8KJidVhj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22:00:07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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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어린이들 - 초등학교 재학중인 할머니, 할아버지들과의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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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만의 어린이날은 4월 4일. 보통 4월 1일에는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한국에선 이벤트성 일과가 있을 경우엔 보통 40분 특별활동 10분 쉬는 시간으로 구성하는데 대만은 재미있게도 &amp;quot; 40분 쉬는 시간 그리고 10분 수업&amp;quot;으로 평소의 학과 일정시간과 변경되어 진행된다고 한다. 발상이 참 재미나지 않은가.   우리는 함께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uH34GBb-5ACnTw9PDyVHNB0ihC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22:00:11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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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의 쉼, 마음의 색 - 시민 대상 워크숍</title>
      <link>https://brunch.co.kr/@@gO2H/24</link>
      <description>이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느긋하게 자연과 연결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실습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자연 재료로부터 색소를 만드는 예술가의 프로젝트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예술과 자연을 함께 탐구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예술가는 레지던시 동안 만들어진 색상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을 위해 부드럽고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활동을 종이에 안내합니다.&amp;nbsp;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IjyMBvK_UP_5JwDEccuVDjHJlC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22:00:08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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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지, 웰컴 투 완푸!  - 완푸 초등학교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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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스튜디오를  지나가려면 늘 통과해야만 하는 작은 광장이 있다. 지하 대피실 갤러리와, 게스트하우스 그리고 레터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광장으로 가려면 무조건 지나야 만 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어느 날, 이 공간에 구조물이 생기기 시작했다. 어느 날 광장에 선반들이 나타난 날, 나는 한 어른을 만났다. 그는 눈빛이 무척 반짝이는 어르신이었고, 바디랭귀지와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sO7S1WFj85_0T4AIGlqTBLTS0E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22:00:14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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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 - 스튜디오 - 작업실 대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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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리지, 오픈 스튜디오랑 아티스트 토크를 일요일에 하는 게 어때? 왜냐면, 우리의 Light festival이 토요일에 오프닝을 하니까 일요일은 축제의 첫날이기도 해서 네가 좋다고만 해준다면 오픈 스튜디오도 우리 축제의 프로그램에 추가해서 브로슈어를 만들고 싶거든&amp;quot;. 그녀의 메시지를 읽고 잠시 생각하고 답장을 보냈다. &amp;quot;오픈 스튜디오 그리고 아티스트 토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RoG3gCrC9ab0PfYLd3NmH4XdpL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22:00:09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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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다정한 이웃 - THAV의 보안관, 나의 따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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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안녕, 리지!&amp;quot;, &amp;quot;리지, 잘 잤어?&amp;quot; 이곳에서 어느샌가 귀여움을 맡았고 즐기는 요즘이다. 이곳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던 첫 주에 나는 스튜디오키를 두고 외출해 버리는 실수를 저질렀고, 점심 식사 중이시던 보안관님께서는 나의 난처한 표정을 무심히 읽으시곤 식사를 멈추시더니 곧장&amp;nbsp;내 스튜디오까지 직접 따라와 문을 열어주셨다. 그때의 그 민망함과 죄송함이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PkFDTdnZqUKgXQtUSXtZp5CTto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22:00:12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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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 된다는 것 - 관계 맺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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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곳에 함께 입주한 작가님들이 신기한 눈빛을 담아 나를 바라보며, 묻는다. 조금은 주저한 듯한 목소리로, &amp;quot;너 대체 대만에 친구가 몇 명이나 있는 거야?&amp;quot; 조금은 재미난 이 질문에, 나는 슬그머니 미소를 머금고 만다. 그리고 잠시, 말의 호흡을 살리며 답한다. &amp;quot;음... 대만에 내 친구들이 많아. 어림잡아서.. 글쎄, 한 서른 명쯤?&amp;quot; 그들의 놀란 표정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UmY7M2MVMdq7OEp9J4CDLvbKq4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22:00:09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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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밤, 자연이 내게 남겨준 보물들 - 보물  언덕에서, 보물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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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이베이의 2월 그리고 3월 초순의 날씨는 그야말로 버라이어티 그 자체. 느닷없이 높아진 기온에 목덜미는 타들어가고, 광대는 빨갛게 익어가다가도 다음날은 10도 이상 뚝 떨어진 기온으로 옷깃을 여미며 매서운 바람과 맞서야 한다. 그래서인지 길 위의 모든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의 몸 온도에 맞는 옷들을 입고 길을 걷는다. 누군가는 짧은 소매의 옷이, 또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n6Z9b_uaBqr0pCilyxD2YEfUvB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Mar 2025 22:00:06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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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이 내게 전하는 속삭임 - 나만의 피그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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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어린 시절, 또래 친구들과 삼삼오오 짝을 지어 나간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거나 활동적인 게임들을 하며 깔깔대며 웃는것 것보다,&amp;nbsp;&amp;nbsp;그들의 시선에서 조금은 떨어진 그렇지만 멀어지지 않은 어떤 곳에서 열매나 꽃, 잎사귀들을 찾아다니며 돌로 찧어 색을 발견하는 재밌어하던 시절이&amp;nbsp;여전히 마음 한구석엔 남아 있다. 그렇게 성장한 나는&amp;nbsp;시각 예술을 전공하고,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WboA7ZQYn-BrMUdQbCpR6Hxd60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22:00:12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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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가 느껴지는 편지 - 레터 프로젝트 2025 , 타이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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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HAV에서 여러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며 바쁘고 여유로운 시간들을 보내며 나의 정체성 - 시각 예술가 그리고 예술 교육가 - 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색하는 시간들을 통해 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해외 레지던시에 참여한 지 벌써 한 달, 내면의 나를 찾아가기 위한 노력을 끝없이 해보려 애쓰는 날들이 늘어가지만 매 순간 감사한 시간이며 내게 의미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FUmtPqrESCvON8iV_FzeOA1bX5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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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이 변화하고 있음을 느끼나요? - 날씨와 계절의 변화에 대한, 개인의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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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HAV에서 보내는 시간이 조금씩 길어지면서, 낯설고도 친밀한 이곳에서의 생활이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불편하던 것들이 점차 무덤해지기 시작하고, 예민하게 닿던 것들도 점차 무뎌지는 시간들이 그렇게 지나가며... 이곳에서 보낸 이미 지나간 시간들이 벌써 아쉬워지기 시작할 만큼, 내 마음속엔 여러 기억과 감각들을 쌓아가는 중이다. 익숙해진 스튜디오와 곧 이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6ak4D0jgZ_Zpb-ydJLCACT3PgY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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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설고도 친밀한 이곳 - 입주 스튜디오와 마주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gO2H/15</link>
      <description>늘 기다렸던, 그리고 한편으로는 조금은 걱정했었던 대만 타이베이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무사히 레지던시에 도착해서 스튜디오키를 받았다. 담당자는 내게 직접 문을 열고 들어가 볼 것을 권했고, 아마도 어떤 감각 그리고 감정을 느끼길 바라는 배려라는 생각이 들어 무척 고마웠다. 이곳에 여러 번 방문했었지만, 스튜디오를 받는 것은 또 처음이라 무척 신기하고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kgSp0LhMLXTx81zoJa9Ied69KG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0:00:07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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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다정한 동료들 - 서로의 좋은 친구가 된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gO2H/13</link>
      <description>Res Artis Conference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한주 뒤, THAV에서 발송된 초청장이 내 이메일로 전송되었다. 그 초청장을 클릭하면서 디렉터님의 보물상자 프로젝트가, 그날의 우리가, 그리고 공간의 공기들이 함께 떠올라 기분이 몽글몽글해졌다. 그리고, 2025년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초청 받았음을 비로서 실감했다. 특히 그들이 보낸 초정장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yhkwKlJ9-XzsMXnn9D8Sa4MZEx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01:00:02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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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s Artis Conference 2024 - 다정한 초대장</title>
      <link>https://brunch.co.kr/@@gO2H/12</link>
      <description>Res Artis Conference 2024 &amp;mdash; TAIPEIInterweave the Spectrum: Beyond Collaboration MoCA Taipei와 협업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지난 4월의 어느 날, 나의 소중한 동료이자 친구 Hshin Yi가 보낸 이메일을 읽다가 나도 모르게 &amp;quot;꺅!&amp;quot; 소리를 질렀다. 그녀의 편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rYU7ygSE7qzvbCLycRiCH8LYlP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14:36:55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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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원을 빌어봐 &amp;nbsp; - 시각 예술가의 대만 타이베이에서의, 7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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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Lizzy, 한국 동전 있어? 있다면, 이 종이에 네가 원하는 소원을 쓰고 동전을 테이프로 붙여 내 마법 상자에 넣어줄래? 이건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에게 요청하는, 나만의 프로젝트야&amp;quot;   2023년 봄, 대만 MoCA Taipei Museum과 예술 교육가로 협업을 하게 되면서 시작된 대만과 나의 인연은, 감사하게도 2024년 그리고 2025년에도 여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2mhbFXaFXhglitYQey1kKQqzgf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01:00:35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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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스러운 엉뚱이를 찾아서 - 대만 타이베이 현대미술관 MoCA와의 문화예술교육 교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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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MoCA와 협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상상하며   예술가 그리고 예술교육가로서의 균형감 있는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는 내게는, 매 해 나만의 키워드를 선정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해를 살아가려는 습관이 있다. 지난해의 나의 키워드는 &amp;ldquo;다정함&amp;rdquo;이었고, 다소 지나치게 느낄 만큼 이 &amp;ldquo;다정함&amp;rdquo;을 작업과 교육환경뿐만 아니라 일상의 모든 상황에서 녹여내려 애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QV5a6CdODnYjk9yMwmv5lNlsO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1:49:30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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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능력자들 &amp;lt;엉뚱이 런웨이&amp;gt; - 사랑스러운 엉뚱이들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gO2H/8</link>
      <description>해적이 되어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려는 항해자들에게, 위기 상황에 마주했을 때 그 세상을 맞설지 혹은 피할지 잠시 숨을 고르며 생각을 다듬어낼 수 있는 마음을 가진 해적이 되어 바다에 나가길 바랐던 나의 파트너의 유연한 리드로, 우리는 안정호흡을 쉴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모두 한 뼘 더 성장하는 여름을 보냈다.    나의 사랑스럽던 항해자들을 다시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2H%2Fimage%2FcN7xAVCsGLJ3kJMfjh7os_Y6w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un 2024 08:20:18 GMT</pubDate>
      <author>mun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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