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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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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금융증권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3:37: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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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금융증권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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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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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사회에서 부대낀다는 것은 흔하지 않다. 존중이라는 명목하에 없어진 지 오래다. ​ 타인을 바라보지도 말을 걸지도, 듣지도 않는다. 그들을 바라보면 평가의 눈으로 해석이 변질될 수 있기에 실례다. 그들의 말을 들으면 사생활을 엿듣는 것이기에 실례다. 그들에게 말을 걸면 그들만의 시간을 뺏는 것이기에 실례다. ​ 모든 행동이 자기중심으로만 돌아간다. ​ 누</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5:02:29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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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명 없는 연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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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말을 앞두고 주요 금융지주 회장 인선이 막바지 국면에 접어들었다. 겉으로 보면 '안정 속 연속'의 흐름이다. 하지만 시장과 주주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단순한 연임 여부가 아니라, 그 연임이 어떤 설명과 절차를 거쳐 성립됐는가에 맞춰지고 있다.  각 지주사들의 회추위는 현 회장 연임 배경으로 '지난 3년간 뚜렷한 흠결 없는 성과',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7:00:06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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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색광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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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왔다. 나름 현생을 사느라 정신없이 보냈는데, 오래간만에 강석희 작가의『녹색광선』을 읽고 감상평을 남기러 들렀다.   이 책의 말미에서 작가는 독자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amp;quot;돌봄에서 희생을 어떻게 분리할 수 있을까&amp;quot; 그 답으로 제시된 것이 바로 검은 돌 '묵묵'이다. 처음엔 다소 황당하게 들리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9C%2Fimage%2FmRP5cGzDUizAEyAUupyak88XcKI.pn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4:00:08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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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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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나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어른이 되면 모든 걸 다 할 수 있고, 다 잘할 줄 알았다.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다. 돈을 버는 어른이라면,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대부분 해낼 수 있다. 단, 예산이 허락하는 한에서다.   하지만 이는 어른의 '단편적인' 모습에 지나지 않다.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끝이 정해지지 않은 삶을 살아간다</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13:54:20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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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진</title>
      <link>https://brunch.co.kr/@@gO9C/58</link>
      <description>나는 20여 년 전 태어나&amp;nbsp;탄생한&amp;nbsp;그날부터&amp;nbsp;세계시민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삶을 시작했다. 그리고 20살부터&amp;nbsp;혼란스러웠던 내 세계를 정비하기&amp;nbsp;시작했고 비교적 최근에 끝냈다.  끝낸 후 머릿속의 내 세계를 돌아다녀보니 하나는 알 수 있었다.  그곳은&amp;nbsp;양면적이다. 내가 원하는 것들로 세계를 꾸몄기에 부자연스럽다. 한편 내가 바라던 것이기에 자연스럽기도 하다</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04:21:45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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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냈다! -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 (찬성 204표)</title>
      <link>https://brunch.co.kr/@@gO9C/59</link>
      <description>아 정말 눈물이 다 난다...!!  ... 해냈다!!!   아팠던 마음이 이렇게 한 번에 치유될 수 있나 싶다. 다음 단계부터는 걸림돌 없이 신속히 나아가길 바랄 뿐이다. 각자 있을 곳으로 가자. 죄인은 감옥으로, 나는 집으로.</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24 08:08:30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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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itle>
      <link>https://brunch.co.kr/@@gO9C/57</link>
      <description>국회방송을 보면서 비판 글을 작성할 때마다 나의 심경은 다음의 순서로 변화되었다. ​ ....?!?! ....!!!! .... ​  사건의 내막이 밝혀질수록 암담하다 못해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럽다. ​ 분노로 느껴지는 감정이 안 생긴다. 그냥 가슴이 저리도록 아프다.</description>
      <pubDate>Fri, 13 Dec 2024 03:43:30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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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악무도 極惡無道 - 極 다할 극, 惡 악할 악, 無 아닐 무, 道 길/도리 도</title>
      <link>https://brunch.co.kr/@@gO9C/56</link>
      <description>인간은 유한한 생명을 가진 동물이다. '유한성'은 범위가 정해져&amp;nbsp;있음을&amp;nbsp;의미한다. 즉&amp;nbsp;처음과 끝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토록 유한한 생명체이기에 하지만 그 끝은 제각기 다르기에 인간은 그 자체로, 현존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소중하다.    ...... 그러나 인간은 더 특별한 이유로 대체 불가하다. 인간이란, 사고를&amp;nbsp;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사회를 이루는 동물</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01:43:53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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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증명이 무의미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gO9C/55</link>
      <description>머릿속에 '언제 2차 계엄을 다시 할지 모른다'라는 생각이 가득하다.  아침, 점심, 저녁 매 순간 혹여나 나쁜 소식이 들릴까 봐 시험 공부할 때도, 거리를 다닐 때도 뉴스를 듣는다.  내가 아무 걱정 없이 학교 다니고 있는 와중에 이런 일들을 계획했다는 소식들을 들을 때마다 '나는 언제든지 &amp;nbsp;소수에 의해 난도질당할 수 있는 한낱 목숨에 불과하다'라는 사실</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02:33:58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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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행</title>
      <link>https://brunch.co.kr/@@gO9C/54</link>
      <description>● 2024. 12. 03. 화 (22:26) 용산 대통령실서 심야 긴급 담화 (22:29) 비상계엄 선포 3일 취침 전 뉴스를 잠깐 둘러보다 경악을 금치 못하고 TV를 틀었다.   비상계엄이라니? 말이 안 나온다.  군을 자신의 수족처럼 부리고 자신의 말에 반대하는 모든 이들을 반국가 세력으로 몰고 있다.  내가 제대로 보고 들은 게 맞는 건지 당혹스럽다</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15:34:26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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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트코인은 잭팟? 아니면 버블?</title>
      <link>https://brunch.co.kr/@@gO9C/51</link>
      <description>제60대 미국의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증하고 있다. 오늘 시세가 무려 대략 1억 3천8백만 원이다.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 가격을 보면,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고 지금이라도 시장 추세에 순응해야 할까?             잭팟(jackpot): 비트코인을 대하는 모습들 평범한 학생인 필자 또한 비트코인에 대해 헛꿈을 꾸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9C%2Fimage%2FQyo1EHMSi8yS9LddZxHh1sRg8-M.png" width="431"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08:52:25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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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中 부동산 경제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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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화로써 부동산은 총 3가지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다. 생산요소(: 노동, 토지, 자본)로써의 부동산, 소비재로써의 부동산, 투자대상으로써의 부동산이 바로 그것이다. 그중 가장 중요한 측면이 바로 투자대상으로써의 부동산이다. 부동산은 투자대상으로서 그 가치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자본 증식의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 된다.  2021년부터 꾸준히 들려</description>
      <pubDate>Sat, 23 Nov 2024 05:15:04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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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립대학 내 성범죄에 대한 규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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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은 사건의 전말이다.  ▶ 2023년 2023년 발발: 독어독문과 독일문화콘텐츠 전공 C 교수가 지속적으로 학부생 성추행 2023년 4/6: 피해 학우 성범죄 사건 접수로 인권센터와 첫 대면 상담 진행 2023년 7/10: 심의위원회 심의 진행 2023년 9월 : 심의 결과 _ 가해교수와 피해학생 간 분리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가해교수 3</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24 06:46:11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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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은 잔혹하지만 아름다워</title>
      <link>https://brunch.co.kr/@@gO9C/49</link>
      <description>'이 세상은 잔혹하지만 무척 아름다워'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진격의 거인이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말입니다.  현시대의 잔혹함은 애니메이션과 다른 의미로 잔혹합니다.  허위 정보와 과대포장된 정보, 속임이 난무한 시대입니다. 남녀노소 모두의 눈에 부정적인, 비윤리적인 정보들이지만, 잔혹할 정도로 어찌할 수 없게 하도록 하는 시대입니다.  이제 우리에</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05:12:35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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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만 간단히 여기는 문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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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세상에는 무수한 문제가 있다. 작은 문제, 큰 문제. 나아가, 나만의 문제, 모두의 문제.      상대적으로 짧은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나는 매 순간 작은 문제들을 푸는 것으로 하루를 보낸다. 문제: 오늘 내가 점심으로 먹을 것은?선택지: ① 김밥 ② 돈가스 ③ 된장찌개     ( .... 고민 중 .... ) '답은.. ③번...?'  ( ....</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24 06:31:26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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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변하는 세계 통화 정책</title>
      <link>https://brunch.co.kr/@@gO9C/46</link>
      <description>●&amp;nbsp;9/25,&amp;nbsp;&amp;nbsp;원-$&amp;nbsp;환율:&amp;nbsp;1,330원&amp;nbsp;(매매 기준) 6일 전, 미국이 4년 6개월 만에 금리를 0.5% p 인하하였다. (5.25%~5.5% &amp;rarr; 4.75%~5%) 코로나 팬데믹 발생 이후 시작된 금리의 기세가 꺾인 것이다. 이로써 한국과의 금리 차가 2%에서 1.5%로 줄어들었다. 흔히들 아는 사실이지만, 美 정책금리 &amp;ndash;1% p당 韓 수출은 0.6%</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04:09:58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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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출산과 미래 시나리오</title>
      <link>https://brunch.co.kr/@@gO9C/19</link>
      <description>최근 저출산 문제가 기사 주제로 빈번히 다뤄지면서 저출산, 저출생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는 것을 넘어 나름대로의 대안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선, 수치로써 보이는 심각성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기사를 통해 다루었으므로 더 이상 언급하지는 않겠다.     [미래 시나리오]1. 모병제 도입2. 새로운 투자 고려사항  첫째_ 모병제 도입 모병제의 도입</description>
      <pubDate>Wed, 14 Aug 2024 01:29:08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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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팡의 종횡무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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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 '새벽 걷기'를 하다 보면, 집집마다의 현관문 앞에 '쿠팡' 봉지나 박스가 없는 곳이 없다. 2010년 설립된 쿠팡은 비교적 신생기업이지만, 현재 발전 속도 등을 바탕으로 볼 때 절대 신생이라고 볼 수 없을 만큼의 규모가 되었다. 특히, 전체 유통시장 측면에서 봤을 때 쿠팡은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1.8%) 그 첫 번째 요인은 쿠팡이 '한</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02:52:33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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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횡재세 위헌 판결의 영향</title>
      <link>https://brunch.co.kr/@@gO9C/45</link>
      <description>2차 산업혁명 이후 석유는 그 존재만으로 국력을 측정하는 하나의 지표가 되었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따라 산유국의 매장량과 생산량은 국내. 외 유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위 표에 대한 내용은 한국석유공사 주요국별 석유 매장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늘 주유소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677.89 (원/리터)를, 서울은 174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9C%2Fimage%2FiB5nTOCzU7rn5zRGPFzN_EiMo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09:13:14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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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전기료: 재생 E 일시적 과공급</title>
      <link>https://brunch.co.kr/@@gO9C/43</link>
      <description>재생 에너지의 주된 특징이라고 한다면, '간헐적인 공급'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에너지의 공급이 공급 주최자의 자율적 의지대로 조율되지 않는 것이다. 그렇기에 현재 일시적으로 과잉 공급된 재생 에너지가 전기료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렇게 에너지가 과공급된 이유는 무엇일까? 1차원적으로 생각한다면 여름이라는 계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9C%2Fimage%2FT97np_tU8wfgP681KYvDgnWh22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6:25:25 GMT</pubDate>
      <author>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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