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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열</title>
    <link>https://brunch.co.kr/@@gOZY</link>
    <description>친구의 옹알대는 헛소리가 듣고싶을때,죽어도 안 가는 시간을 허공으로 태우고 싶을 때,걍 심심할 때.그럴때만 와서 보세유. 저도 그러려고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0:11: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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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옹알대는 헛소리가 듣고싶을때,죽어도 안 가는 시간을 허공으로 태우고 싶을 때,걍 심심할 때.그럴때만 와서 보세유. 저도 그러려고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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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본능이 원하는 대로 해줬는데 뭐가 문제일까? - 나는 나를 왜 이해하지 못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OZY/12</link>
      <description>아무것도 못하겠고, 어떤 것도 일어나서 할 수 없을 것 같은 때. 무기력이 몸을 침대에 딱 붙여놨을 때.  그런 날이면 나는 내 심정이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둔다. 몸의 조종권을 본능에 맡긴다. 이성과 자제력은 잠시 잠들게 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니 정말 침대에 누워서만 하루를&amp;nbsp;보냈다. 아침 11시에 눈을 떠서 새벽 2시에 핸드폰이 꺼졌다. 하루 종일</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13:09:47 GMT</pubDate>
      <author>운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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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없는 회고록 1</title>
      <link>https://brunch.co.kr/@@gOZY/11</link>
      <description>처음 고백하는 말인데, 사실 나는 고3 때 공부를 거의 안 했다. 수능과 수시 말고 믿을 구석이 있었느냐? 아니. 대학 안 가면 내 인생 거기서 끝나는 줄 알았다.&amp;nbsp;논술에 세기의 천재가 될 만큼의 자질을 보였느냐? 아니. 초등학생 때의 사고력이 고3 때까지 갔다.  안 한 이유는 뻔하디 뻔한 이유. '내가 안 해서 그렇지 하면 잘해.' 그 자만심 따악- 하</description>
      <pubDate>Fri, 14 Jun 2024 16:09:55 GMT</pubDate>
      <author>운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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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강 - 완벽히 계획된 완결</title>
      <link>https://brunch.co.kr/@@gOZY/10</link>
      <description>오늘로 나는 종강을 맞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습한 공기와 내 정수리를 강타하는 햇빛에 땀이 줄줄 흘렸다. 아... 오늘 아침에 샤워했는데. 마음속으로 씨발 삼창을 하니 그래도 무념무상이 되더라.  종강이라고 내 인생이 바뀌진 않는다. 여전히 나는 평소 그대로 일거고, 성장하지도 못할 거고, 자기 만족도 하지 못할 거다. 그러면 이대로 완결이 나도 좋지</description>
      <pubDate>Fri, 14 Jun 2024 15:52:19 GMT</pubDate>
      <author>운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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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의 쿠션을 미리 준비해 놓기 - 불행에서 빨리 벗어나자</title>
      <link>https://brunch.co.kr/@@gOZY/9</link>
      <description>좋아하는 것도 미리 해놔야 써먹는다  지난주 주말이었을까... 어느 토요일 날의 불안한 경기 속, 내가 응원하는 팀이 끝내 패배했다. 아르바이트하는 틈 사이사이에 소리로만 들었는데도 한숨이 바로 내쉬어지더라. 어휴...  내가 이 팀을 응원한 이후로 우승한 기억보다 아깝게 졌던 기억이 더 많아서 이제는 익숙하다지만 그래도 침울해지긴 한다. 눈물 한 꼬집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ZY%2Fimage%2FjmH5w4qKxc7IsdwyND7ePf3w7Q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13:59:55 GMT</pubDate>
      <author>운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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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러운 사람도 더러운 거 싫어한다 - 내가 더러워서 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ZY/8</link>
      <description>싫은데 고치기도 싫다  단지 고치기&amp;nbsp;싫다고 말하면 뉘앙스를 잘 모르니 자세하게 풀어쓰자면,&amp;nbsp;&amp;nbsp;움직이고 씻고 냄새 털고 깨끗하게 단장하는 게 귀찮다는 말이다.  당연히 사람인 이상 나한테서 냄새나고, 머리는 떡져서 끈적이고, 유치장에서 3일간 감금된 사람처럼 누추한 모습이긴 싫다.&amp;nbsp;옆 자리에 앉은 사람이 나한테서 풍기는 홀아비 냄새를 맡고 자리 옮기는 건 더</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05:13:03 GMT</pubDate>
      <author>운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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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 시간의 힘이란... - 약팔이 아님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ZY/4</link>
      <description>시간어가 주는 마법   설거지가 싱크대에 가득 차 있다. 꼬리꼬리한 냄새가 폴폴 올라오고, 그릇에 붙은 찌꺼기가 나와 아이컨텍을 시도한다. 개 드럽다. 근데 진심으로 하기 싫다.   귀찮아...  밥을 먹자마자 설거지를 한다는 선택지는 내 사전에 없다. 이왕 하는 거 한 번에 딱 하고 마는 게 시간적으로나 기분적으로나 나으니까. 오랫동안 산을 쌓아놓고 못</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24 06:12:17 GMT</pubDate>
      <author>운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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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도 콘텐츠다 -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순삭</title>
      <link>https://brunch.co.kr/@@gOZY/3</link>
      <description>누가 나 대신 내 일기 연재 좀  올해 3월 말부터 매일 조금씩 하루 일과를 적고 있다. 나도 처음 쓸 때만 해도 이 짓이 하루 이틀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이어진 게 놀랍다. 학생 땐 죽어도 쓰기 싫던 일기가 이제는 습관처럼 자리 잡혀서 쓰기 귀찮아도 억지로 쓰는 지경에 이르렀다. 누가 시키지도, 돈을 주지도, 강요하지도 않는데!  자칭 게으름</description>
      <pubDate>Mon, 13 May 2024 14:26:40 GMT</pubDate>
      <author>운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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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떡인데 예의 바른 개떡 - 말은 불완전한 소통</title>
      <link>https://brunch.co.kr/@@gOZY/2</link>
      <description>서비스가 계속되면 그게 메뉴지...  역 근처에 생긴 타코야끼 가게. 생긴 지는 1년이 넘었지만 거기서 사 먹은 것은 올해 3월부터이다. 타코야끼를 좋아하는 내가 왜 그랬을까? 그건 바로 괘씸함 때문이었다. 근처에 있는 학교 앞 타코야끼 집은 8알에 3,000원 정도인데, 여기는 7알에 4,000원부터 시작이다.  흠. 저기 코 흘리고 다니는 유치원생 아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ZY%2Fimage%2FzJM7oL0bbZhEL7umFl2XdPige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13:03:37 GMT</pubDate>
      <author>운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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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까운 시간들 - 착각이 오랫동안 지속되던 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gOZY/1</link>
      <description>밤이 되면 자기 싫다는&amp;nbsp;망설임이 기승을 부린다. 그 망설임은 떼어내려고 몸을 부르르 떨어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더 찰싹 나에게 달라붙는다. 내 마음속 본능 세포를 때리고, 발로 차고 욕을 해봐도 별로 달라지는 게 없다.&amp;nbsp;'질린다 진짜.' '응, 나도.' 이런 변함없는 패턴의 1분짜리 연극을 몇 천일 동안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된다.   ...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ZY%2Fimage%2F_HGM79uus2K9QcBM_sCm9qsG1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01:22:47 GMT</pubDate>
      <author>운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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