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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nul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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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밴쿠버에 거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8:03: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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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에 거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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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시작 - 대한민국 40대 직장인이 밴쿠버 개통령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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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무래도 좆됐다.&amp;quot;  소설 마션의 그 유명한 첫 문장을 여기서 쓸 줄이야.  모든 것의 시작은 얼마 전 와이프에게 왔던 Amazon의 head hunting 메일이었다. 그것도 한국 Amazon이 아니라 Seattle에서. 결과적으로 채용까지는 이어지지는 않아서 난 방심을 하고 있었다.  &amp;quot;오빠, 밴쿠버에 가서 살아보는거 어떄?&amp;quot; 무거운 말이 가볍게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7c%2Fimage%2Fo4Eep92SGNEMXzPKmiyce4um2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5:55:08 GMT</pubDate>
      <author>Kn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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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랑거리가 되지 못한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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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봄, 벚꽃이 이쁘게 피던 4월 초 엄마를 밴쿠버에 초대했다. 보름 정도의 짧은 시간에 비도 꽤 와서 돌아다니기 힘들었지만 엄마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던 좋은 시간이었다. 엄마와 둘이서 여행 안 가봤던 남자들이여 밴쿠버에 와서 엄마를 초대하라! 신기하게도 누나는 엄마와 둘이서 여행 간 적이 있다. 남자들이 문제인 건가.  엄마는 토요일에 밴</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5:44:09 GMT</pubDate>
      <author>Kn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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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9/2025] Summer School - 밴쿠버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gP7c/8</link>
      <description>Leo의 Grade 5가 끝났다.  그는 방학이 시작되었고, 내 방학은 끝났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Summer School을 등록했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Vancouver School Board(VSB)에서 운영하는 Summer Learning Program이다. 즉, 길고 긴 여름방학에 미안함을 느낀 학교측에서 학부모에게 하사하는 2주간의 최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7c%2Fimage%2FhUYPhB_-ZcCSkvKwd00PRoNeLkQ.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22:28:44 GMT</pubDate>
      <author>Kn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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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나 당당하게 쓰기! (feat. 카라) - Loser에서 Lover로</title>
      <link>https://brunch.co.kr/@@gP7c/7</link>
      <description>이녀석과의 첫 만남은 2023년 Black Friday 즈음 이었다.&amp;nbsp;Ali Express에서 첫 고객에게 3개의 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었고, 나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이드 선물이 필요했다.&amp;nbsp;매인 선물은 미리 작성한 선물 리스트에서 구매하지만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선물이 3개만 있으면 왠지 부족한 느낌이 든다.&amp;nbsp;가족이 3명인데 선물이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7c%2Fimage%2FvY4GiYSg1iXOfUXhLZMoE1GqX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07:14:18 GMT</pubDate>
      <author>Kn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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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 are so cheap - 기억을 걷는 시간 - Nell</title>
      <link>https://brunch.co.kr/@@gP7c/6</link>
      <description>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 아침 아들 학교 데려다주는 길. &amp;quot;아빠 주말에는&amp;nbsp;Laser Tag 하러 가고 싶어요.&amp;quot; 아들이 말했다.  그래 한번 생각해 볼게 라며 가격을 검색해 본다. 2 게임에 30달러. 가족 3명이 모두 가면 100달러는 족히 나올 듯하다. &amp;quot;너무 비싼데, 여기는 생일날 가는 건 어때?&amp;quot;  그러자 아들은 &amp;quot;You are so cheap!&amp;quot;이라</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07:58:51 GMT</pubDate>
      <author>Kn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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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살 아이가 만드는 Callback function</title>
      <link>https://brunch.co.kr/@@gP7c/5</link>
      <description>우리집에는 10살 남자아이가 산다. 그 나이의 아이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하겠지만 나도 아이의 Screen time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고민끝에 나온 결론은 그 전까지 매일매일 학교 끝나면 같이 하던 공부에 접목시키는 것이었다. 매일 공부가 끝나면 30분 Screen time이 가능한 쿠폰을 주는 것이었다. 아이는 편히 볼 수 있는 Scr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7c%2Fimage%2F2VVGxpMgrrRhIJWzf0V5FpV1G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06:20:59 GMT</pubDate>
      <author>Kn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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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접지몽</title>
      <link>https://brunch.co.kr/@@gP7c/4</link>
      <description>2년만에 한국에 다녀왔다.  7월 23일 부터 8월 15일 까지. 오기 전부터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그렇게 대비하라던 한국의 여름을 직격탄으로 맞았다. 이정도면 핵폭탄급이 아닐까 싶을 정도.  공항에서 나선 순간, 사우나에 들어온 듯한 공기를 맞으며 '아. 드디어 돌아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한국에서 머무르는 동안 있을 장모님 댁으로 가는 공항버스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7c%2Fimage%2FlgAY2PCN82S_9R4b6eaWvZgNe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06:09:26 GMT</pubDate>
      <author>Kn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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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e you happy? - 어쩌다 밴쿠버에서 살아남기</title>
      <link>https://brunch.co.kr/@@gP7c/3</link>
      <description>&amp;quot;오빠 요새 행복해?&amp;quot;  밴쿠버 생활 2년이 넘어가는 요즘, 특히 내가 졸업한 뒤 와이프가 자주 물어본다. 이 말을 듣고 나면 잠시 생각에 잠긴다. 타국에 와서 2년이 안 돼서 영주권을 취득하고, 취업은 안되고 있지만 와이프가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생활비 걱정도 없다. 그리고 아이도 학교생활에 그럭저럭 적응한 거 같다. 심지어 나는 회사를 그만두고 밴쿠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7c%2Fimage%2Frkip5BAqAptE7c3neG8upxntY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05:57:57 GMT</pubDate>
      <author>Kn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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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신 - 어쩌다 밴쿠버에서 살아남기</title>
      <link>https://brunch.co.kr/@@gP7c/2</link>
      <description>어느 날 아침, 나는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침대에서 피를 빠는 거머리로 변해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가 넘는 대한민국에서 &amp;lt;&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amp;gt;&amp;gt; 과 비슷한 위치에 있던 내가 캐나다 밴쿠버로 온 지도 2년이 넘었다. 글로벌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아내의 제안에 동의하여 10년이 넘게 다니던 회사를 나왔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24 05:08:16 GMT</pubDate>
      <author>Kn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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