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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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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학을 사랑하는 이, 줄여서 문이 입니다.삶을 아름다운 글 무늬로 보여주고싶은 무늬, 아니 문이입니다.나이 오십이 넘어 뒤늦게 문학의 맛을 알았습니다. 함께 나누고자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2:34: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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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을 사랑하는 이, 줄여서 문이 입니다.삶을 아름다운 글 무늬로 보여주고싶은 무늬, 아니 문이입니다.나이 오십이 넘어 뒤늦게 문학의 맛을 알았습니다. 함께 나누고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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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위한 최고의 코칭은 부모의 마음을 돌보는 것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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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고쌤향기입니다.최근 한 학부모님과 3시간에 걸친 긴 상담을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의 자기주도학습을 고민하며 찾아오셨지만, 대화를 나눌수록 마주하게 된 것은 아이의 문제보다 더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부모님 마음의 허기였습니다.상담자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자세한 내용은 담을 수 없지만, 우리 모두가 한 번쯤 겪어보았을 마음의 무게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iq%2Fimage%2FBEL8Zm8I2twj9X1urEeNgurGQV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2:28:12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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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과 가방끈 - 힘의 효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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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거운 가방을 멜 때 본능적으로 끈을 짧게 조여 맵니다. 어깨에 가깝게 가방을 밀착시켜야 몸이 덜 피곤하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죠. 이것이 바로 물리학에서 말하는 '토크(Torque, 돌림힘)'의 원리라고 합니다.토크는 단순히 누르는 힘이 아니라 무언가를 돌리는 힘입니다. 회전축에서 거리가 멀어질수록 힘은 강력해지죠. 회전문 바깥쪽을 밀어야 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iq%2Fimage%2FYRd9AcYzBd8VG9Vp9Seb37bq91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3:12:04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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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지니아 울프처럼 배우기 - &amp;lt;생각의 탄생&amp;gt;을 읽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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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년에 이르러 버지니아 울프의 배움 방식을 만난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멋진 사건 중 하나입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평생을 주입식 교육의 단단한 성벽 안에서 살아왔습니다. 정답이 정해진 문제를 풀고, 지식을 과목별로 칸칸이 나누어 저장하며, 남들보다 숫자에서 앞서가는 것만이 배움의 전부라고 믿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 &amp;lt;생각의 탄생&amp;gt; 속 울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iq%2Fimage%2F84Z6SvNeZ4QJTTAJXYK2QmGiCX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7:05:33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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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이라는 각성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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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이 좀 버겁게 느껴질 때 있어요. 별일 아닌 말을 곱씹고, 괜히 욕심이 올라와 스스로를 괴롭히는 날, 주변 상황이 불안한 시간. 그럴 때 저는 가끔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amp;ldquo;만약에 내가 3개월 뒤에 죽는다면?&amp;rdquo;처음엔 좀 과한 생각 같기도 한데, 이걸 진짜처럼 떠올려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감사함이 올라옵니다. 그렇게까지 붙잡고 있던 것들이 힘을 잃어요</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9:53:20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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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길 위의 빛과 떨어진 벚꽃 잎을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gPiq/301</link>
      <description>이른 아침, 습관처럼 카페로 향한다. . 전사의 각오를 다지며 노트북이라는 무거운 병기를 짊어지고 길을 간다. 한 발 한 발 옮기다 보면 여러 생각들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벚나무와 목련 가지 사이로 여린 빛이 스며든다. 화단의 풀잎들이 하얀 포말처럼 울렁이는 이 시간을 나는 사랑한다.  사물에 부딪혀 은은한 광채를 내뿜는 빛의 시간. 모든 존재가 잔잔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iq%2Fimage%2FJ-98YNkYZpv5G43dq8md2DpGs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3:46:52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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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루틴은 당신을 깨우고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gPiq/300</link>
      <description>우리는 흔히 루틴의 힘을 찬양합니다. 습관이 몸에 배어 자동으로 움직이게 되면 삶이 효율적이고 성공에 가까워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에크하르트 톨레의 관점에서 볼 때, 자동으로 해지는 것에는 무서운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 바로 '일상적 무의식'입니다.에어컨의 웅웅거리는 낮은 잡음처럼 우리 삶 밑바닥에 깔린 불안감을 잊기 위해, 우리는 종종 루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iq%2Fimage%2Fcx8jF3i69ycJG1fGNqsaH0P68j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3:54:30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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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속도로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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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리기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속도는 여전히 느리다. 같은 길을 달려도 누군가는 가볍게 나를 앞지르고, 나는 그 뒤를 한참이나 두고 따라간다. 예전 같았으면 괜히 속도를 올렸을 것이다. 따라가 보겠다고, 뒤처지지 않겠다고 애써 발버둥 쳤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나는 남의 속도를 신경쓰지 않으려한다. 그저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나란히</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3:22:09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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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지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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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페 정원을 천천히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햇살이 잔잔하게 내려앉은 길이었고, 막 도착한 가족들이 하나둘 정원으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각자 아이를 둔 두 가족도 함께 온 듯 보였습니다.한 엄마가 다른 집 아이의 얼굴을 보더니 깜짝 놀라며 작은 비명을 질렀습니다.&amp;ldquo;어머, 여기 흉터가 졌네. 여기 까졌어. 어떻게 된 거야?&amp;rdquo;이웃 엄마의 목소리는 걱정으로</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9:08:22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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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짐은 실패가 아니라 자신을 바라보라는 신호대표사진  - 카페를 나오며</title>
      <link>https://brunch.co.kr/@@gPiq/297</link>
      <description>처음 가 보는 카페에서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문을 나서자마자 가파른 내리막길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본능적으로 마음속에 이런 말이 떠올랐습니다. &amp;ldquo;조심해서, 천천히 가야지.&amp;rdquo; 다짐을 하며 옆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 운동화 바닥이 미끄러졌습니다. 몸이 중심을 잃고 툭 꺾이더니 그대로 아스팔트 위에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팔꿈치와 손등이 쓸렸고 금세 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iq%2Fimage%2FDCCq0QMkAP7x7ufz2rEKqWWLEL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1:44:40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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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마라톤 - 디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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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타트라인봉오리들입 꾹 다물고잔뜩 부풀어호루라기만남았다#봄의시작 #스타트라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iq%2Fimage%2FI8jc80jexlALjSwguAruDBgEAo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23:59:54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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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젖은 신발을 걱정하며 멈춰 서 있는 당신에게 - 산책길에 만난 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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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은 도랑이 있는 산책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맞은 편으로 옮겨 가는 다리가 중간 쯤에 있습니다. 다리를 지나쳐 한참을 걸었기에 건너편으로 가려면 다시 뒤돌아서 그만큼을 다시 가야합니다. '도랑을 훌쩍 뛰어 건널수 있다면 좋겠네, 도랑 가운데에 놓인 돌들을 짚고 뛸 수 있을까?' 머릿 속으로 가늠해 보았지만 물에 빠질수 밖에 없는 거리였어요. 저 건너편에는</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2:52:50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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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 왜 이유없이 눈물이 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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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날,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순간이 있습니다.어느 봄날, 정오를 조금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산책로 옆 돌 위에 앉았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힐끔거리며,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시간을 그대로 흘려보냈습니다.바람은 아직 약간 차가워서 오히려 더 시원하게 느껴졌고, 정강이에는 햇빛이 바지를 뚫고 들어와 따갑게 닿았습니다. 눈이 부셔서 오래 뜨고 있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iq%2Fimage%2FN5-zZmVKxpen56vVz164BEMdus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7:28:45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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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바람을 들이는 후원 - 창덕궁 후원을 다녀와서</title>
      <link>https://brunch.co.kr/@@gPiq/293</link>
      <description>창덕궁은 다른 궁궐들과 달리 자연 지형에 맞춰 지어져 그 독특함이 남다릅니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유를 걷다 보면 몸소 느끼게 되죠. 선조 때 경복궁이 불탄 이후 오랫동안 왕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 공간은, 지금&amp;nbsp;빛과 바람을 들여 정화하는 기간이라 문들을 활짝 열어두고 있었습니다. 열린 문 사이로 보이는 한옥의 선과 그 너머의 풍경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iq%2Fimage%2FsYY8LkKaT2L4gPfgtDg-VwbZVw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1:43:39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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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지 손더스, 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 서평, 안톤 체호프 &amp;lt;마차에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Piq/292</link>
      <description>이팝나무 소설클럽 1기에서 인생 네 컷을 써 본 후, 소설 공부를 위해 김정아 작가님이 추천한 책이다. 첫 시간에는 이 책. 조지 손더스의 &amp;lt;작가는 어떻게 읽는가&amp;gt; 중 첫 번째 단편인 체호프의 '마차에서' 분석 파트만 다룬다.소설을 쓴다는 것, 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조지 손더스는 안톤 체호프의 단편 &amp;lt;마차에서&amp;gt;를 현미경 아래 올려두고 낱낱이 파</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9:44:49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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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날, 꿈을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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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마치 꿈속 세상에 들어온 듯한 이상한 경험을 했다. 밀리의 서재에 실린 오디오북,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들으며 산책을 하려고 집을 나섰다. 이 성우의 목소리는 어딘가 이병헌을 닮았다. 낮게 가라앉은 중저음이 고행자 싯다르타와 잘 어울렸다. 문장은 명상처럼 스며들었고, 나는 그 리듬에 맞춰 걸음을 옮겼다.고행의 맛을 조금 느껴보고 싶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iq%2Fimage%2F9oyh9uQgu3_9nkmmL6Bx3EjgNe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0:26:27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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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작가 - 밤달리기를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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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리기와 글쓰기, 산책과 시쓰기는 늘 함께 따라옵니다. 몸을 움직이고 나면 수면 아래 잠겨 있던 생각들이 하나둘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이름 붙일 수 없던 감정과 장면들이 서서히 또렷해집니다. 그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기술이 아닙니다. 손을 펼치는 일, 스쳐 지나가는 생각들을 붙잡아 화면 위에 올려놓는 것,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처음부터 잘 쓰려고 애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iq%2Fimage%2FvCg4qsqFMMpb-ZVdpdhFDOWA6x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3:34:04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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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화 - 자작시</title>
      <link>https://brunch.co.kr/@@gPiq/289</link>
      <description>&amp;lt;매화&amp;gt;   누군가  강냉이 튀겨  나무에 팝콘을 매달아 놓았다  겨우내 굶주린 검은 줄기  배불리 먹어보라고  은은한 향기로  생명들 불려들여  함께 놀아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iq%2Fimage%2F43OAkcCtV4fH3Kibd_4KizUC3l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1:17:04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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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라는 안경을 벗고 아이의 진짜 얼굴을 마주하는 법 - 서평, 에크하르트 톨레 &amp;lt;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Piq/288</link>
      <description>아파트 단지 내 가지가 무참히 잘려 나간 나무를 본 적이 있다. 단면의 아픔이 내 가슴으로 고스란히 전해지던 그 찰나, 나는 깨달았다. 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는 생명의 그물망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매일 새벽 달리기를 하며 어깨에 얹힌 묵직한 통증을 마주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묻곤 했다. 나는 왜 이토록 팽팽한 긴장 속에서 살고 있는가? 에크하르트 톨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iq%2Fimage%2FHxlhNKQKJ8v1yd4WNXP2jQQmuo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9:47:01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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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에서  - 자작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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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커피들고건배아줌마 다섯부딪히는 잔피어나는 웃음까만 물 한 모금 '캬~'파전이 아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iq%2Fimage%2F1uCReDmnZ4PrJxQD4DO23QQ928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4:01:04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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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개떡 빚는 여인 - 자작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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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떡 집망개잎 같은 수건을 두르고날마다망개떡을 빚는 여인유리창 너머가만히 앉아인생을빚는다(늘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서 한 가지 일을 매일하는 사람.장인이 될 수 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iq%2Fimage%2FtDQFDhkZY4nUPp0pRIhDATdb-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2:35:57 GMT</pubDate>
      <author>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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