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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전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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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술술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0:04: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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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술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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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빈소 장례식 챌린지 - 죽음=영원한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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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달에 두어 번 대형마트에 간다. 새벽배송이나 쿠X 같은 것이 있는 세상에 왜 그러냐고 묻겠지만, 거기선 팔지 않는 즉석식품과 술을 사기 위해서다. (여행도 술 못 마시면 안 간다) 그럴 때마다 검은 한복을 입은 사람들을 마주칠 때가 있다.&amp;nbsp;왠지 시선이 몇 초는 더 오래 머물게 된다. 식장마다 룰이 달라서 외부 음식이나 용품을 허용하는 곳도 있고 안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mj%2Fimage%2FytLStZd-wgJVpLXAaoNrvDP4M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24 10:13:39 GMT</pubDate>
      <author>문장전문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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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우성이 세운 달걀 - 흰자와 노른자의 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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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쓸지 말지 고민을 백 번도 더 했다. 정우성의 사생활을 비하할 생각은 아예 없다. 다른 부분은 다루지 않고 결혼과 출산 부분에 대해서만 다루겠다.  초등학생 때 인간극장을 본 적이 있었는데, 하리수가 나왔다.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내려왔다. 엄마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몰랐다. &amp;quot;저 사람은 남자였는데 여자가 됐대.&amp;quot; &amp;quot;그게 가능해?&amp;quot; 화면에 딱 달라붙어서 자세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mj%2Fimage%2FiObp-VdH25pb4XpQbfwIpSrd-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11:10:05 GMT</pubDate>
      <author>문장전문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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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범주까지를 경조사라 부를 수 있을까? - 강아지 장례식은?</title>
      <link>https://brunch.co.kr/@@gPmj/64</link>
      <description>갑자기 궁금해졌다. 지방 공무원 경조사 휴가 일수를 검색해 보니 출산, 입양까지도 쳐준다. 그럼 돌잔치는? 칠순잔치는? 요즘 아무리 가족끼리만 하는 추세라지만, 막상 해보면 하루를 다 쓴다. 십일 년 살았던 강아지가 죽은 지 몇 년이 되었다. 그날부로 하루도 빠짐없이 사진을 보았다. 백여 장 밖에 없는 것이 늘 아쉽다. 다 어디로 갔을까? 특히 코가 유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mj%2Fimage%2FgEqvs1GVkbYA6Oou0Yeyblitj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14:32:33 GMT</pubDate>
      <author>문장전문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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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기억에 남는 고독사 - 다큐 시선 빈곤의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gPmj/60</link>
      <description>오늘 글에서 정치적인 색깔은 빼고 읽어달라고 간곡히 부탁드린다. 확실하게 지지하는 정당이 있긴 하지만, 우리 편이든, 반대편이든, 추모에 있어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다큐멘터리를 본 것은 오 년 전 가을이었다. 당시 이 주에서 삼 주 정도 일하던 회사 알바를 그만둔 상태였다. 나이가 이삼십 대라고 해서 죽음이 비켜갈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라. 고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mj%2Fimage%2FiplLAExnMITM9i49XEIqsPOKl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08:33:14 GMT</pubDate>
      <author>문장전문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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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첩장을 못 받았으면 손절당한 거다. - 누구나 한 번은 경험할 일</title>
      <link>https://brunch.co.kr/@@gPmj/63</link>
      <description>예전에 알고 지내던 한 살 차이 동기가 있었다. (개인 신상이 포함되어 있어서 정확히 어디서 만난 사이인지 밝히기 어려운 점 양해해 달라) 당시 유행하던 흰색 스키니진을 입을 줄 알았고, 시시 때때로 머리를 노랗게, 혹은 카키색으로 탈색했다. 필자가 기프티콘도 보내준 적도 있었고, 고민 상담도 가끔 해주었다. 별다른 이슈는 없었는데, 시간이 한두 달, 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mj%2Fimage%2FPHCM2xpItQvy0L67HIt57AiFa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12:43:09 GMT</pubDate>
      <author>문장전문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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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 청모가 뭐게?&amp;quot; - 줄임말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Pmj/62</link>
      <description>&amp;quot;청춘모임?&amp;quot; &amp;quot;땡.&amp;quot; 아마 80~90년대에는 없던 모양이다. 언제부터 생긴 걸까? '청첩장 모임'의 준말이다. 바꿔 말하자면 결혼식에 와달라고 밥을 사는 것이다. 물론 빈손으로 주는 경우도 있다. 직장동료거나 먼 친척인 경우는 그렇다. 한마디로 안 와도 확인 연락 안 해볼 사이. 각종 인터넷 카페 글을 읽다 보면 이런 글을 가끔 볼 수 있다. '청모 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mj%2Fimage%2FoGUrHIKtc_k8y8ydiYBcB4MuE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11:31:19 GMT</pubDate>
      <author>문장전문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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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에서 본 결혼식 - 맥주 마시겠다는 일념 하나로 독일에 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Pmj/59</link>
      <description>초대받아서 간 건 아니었고, 우연히 보게 되었다. 두 번 그랬는데 한 번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또 다른 한 번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였다. 유럽인들은 야외를 사랑한다. 식당에 가면 종업원이 꼭 묻는 질문의 순서가 있다. 몇 명인지, 야외에 앉을 건지 안에 앉을 건지다. 주로 안에 앉는 편이다. 바깥에 앉으면 비둘기 온다. 먼지바람이 불어서 음식에 들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mj%2Fimage%2FCrHmgwozhcBGl00SVd7VkQeWe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09:19:23 GMT</pubDate>
      <author>문장전문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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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본 것 중 가장 이상적인 결혼식 - 신속하고 빠르게</title>
      <link>https://brunch.co.kr/@@gPmj/56</link>
      <description>고등학교 수업을 들어본 경험이 대부분 있을 것이다. 지루하다. 시계를 한 번 쳐다보면 오 분 남짓 흘러 있을 뿐이다. 실제로 중학교 때까지는 엎드려 자는 애들을 본 적이 없었는데, 고등학교는 절반 이상이 그런다.&amp;nbsp;반면 놀이공원에 간 하루는 어떤가? 10m 넘는 줄에 서서 기다려도 삼십 분이 십 분처럼 느껴지지 않나? 추로스나 핫도그 같은 것도 하나씩 사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mj%2Fimage%2Fs85mvZ6PF23fbBslUS7hg6oS9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02:26:27 GMT</pubDate>
      <author>문장전문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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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본 것 중 최악의 결혼식 - 십오 년 가까이 되었는데도 안 잊혀</title>
      <link>https://brunch.co.kr/@@gPmj/55</link>
      <description>고등학생 때 엄마 따라갔던 결혼식이었다. 엄마는 평소 사용할 줄 모르는 휴대폰 기능이 있더라도, 창피해서 친구에게 물어보지 못하는 편이다. 집에 와서 묻곤 했다. 카드 잔액이 없어서 옷가게에서 결제를 못했다는 말을 하자, &amp;quot;창피했겠다&amp;quot;라고 대답하는 편이었다. 오히려 필자가 &amp;quot;없을 수도 있지 뭐&amp;quot;라고 말했다. (현금이 있어서 그걸로 결제했다) 서울에서 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mj%2Fimage%2FMw4p6ENzF7ulPfsMlbWQdZIcr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3:13:38 GMT</pubDate>
      <author>문장전문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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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의 경조사 참석을 반대하는 이유 - 대한민국 경조사는 경조사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Pmj/52</link>
      <description>옷장에는 몇 벌의 정장세트가 잠들어 있다. 결혼식이든 장례식이든 면접이든 입을 수 있는 회색, 검은색, 네이비색 정도가 있다. 엄마와 아빠의 것은 열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아마 필자보다 두 배는 많은 개수의 정장이 있으리라 예상한다. 평균적으로 경조사 한 번에 지출되는 돈은 과연 얼마일까? 세금처리도 오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amp;nbsp;단돈 천 원을 내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mj%2Fimage%2FafP_ffNlu3TzWRgMAOifTmXUN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14:03:51 GMT</pubDate>
      <author>문장전문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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