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Eric Oh</title>
    <link>https://brunch.co.kr/@@gQG6</link>
    <description>생을 향유하는 동안 영겁의 우주에 찰나의 존재가 남기는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9:12:1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생을 향유하는 동안 영겁의 우주에 찰나의 존재가 남기는 기록</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G6%2Fimage%2FyteCmi67Qmn3-46gG69N-Unf6gI.JPG</url>
      <link>https://brunch.co.kr/@@gQG6</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Dearest. My&amp;nbsp;Summit and Abyss. - 사유[思惟]</title>
      <link>https://brunch.co.kr/@@gQG6/13</link>
      <description>무릇 자식에게 부모란 태어나 처음 접하는 세상이다. 그리하여 내게 나의 아버지는 산이고 어머니는 바다다.  아버지는 내가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은 사람이다. 어린 나의 경외로움의 대상이었고 자라며 내가 넘어야 할 목표였다. 아버지의 어깨는 나의 동기였고 아버지의 시선은 나의 이정표였다. 아버지의 인정은 내가 받을 수 있는 다른 그 무엇보다 최고의 보상이었다</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5 14:00:35 GMT</pubDate>
      <author>Eric Oh</author>
      <guid>https://brunch.co.kr/@@gQG6/13</guid>
    </item>
    <item>
      <title>배려 혹은 독단 - 사유[思惟]</title>
      <link>https://brunch.co.kr/@@gQG6/4</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연락온 친구의 메시지는 간결했다.  &amp;quot;나는 겨우 내가 되었구나.&amp;quot;  나는 즉각적으로 대답을 할 수 없었다. 내게 메시지를 보낸 친구는 내가 친구라 부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존재기 때문이다. 왜 그가 이런 말을 내게 했는지, 그는 어떤 대답을 원하는지 고민 없이 답하는 건 저 메시지를 보낸 그의 심정을 배려하지 않는 행위인 것이다.  우선 저 메시</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01:00:03 GMT</pubDate>
      <author>Eric Oh</author>
      <guid>https://brunch.co.kr/@@gQG6/4</guid>
    </item>
    <item>
      <title>&amp;lt;국가는 왜 실패하는가&amp;gt; - 독후감[讀後感]</title>
      <link>https://brunch.co.kr/@@gQG6/2</link>
      <description>서문 이전에 써 둔 글을 다시 읽어보니 어려운 단어들로 글이 써져 있다는 걸 느꼈다. 흔히 말하는 고급어휘들은 분명 풀어서 설명할 긴 문장을 함축한다는 점에서 글의 효율성을 높이고, 글쓴이의 의도를 더 정확하게 전달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과도한 어려운 단어들은 글의 진입장벽을 높이고, 글쓴이의 의도와 다르게 글이 더 난해하게 될 수 있다. 그래서 대다수</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04:41:31 GMT</pubDate>
      <author>Eric Oh</author>
      <guid>https://brunch.co.kr/@@gQG6/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