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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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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느긋하게 살고 싶은 한 사람의 공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4:39: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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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긋하게 살고 싶은 한 사람의 공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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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시대의 독서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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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 디지털 시대의 독서교육(초등)'이라는 제목의 직무연수 공문이 왔다. 올해 20년 만에 6학년 담임을 맡았고, 6학년 학교자율시간으로 독서교육을 정했기에 토요일 연수지만 신청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요근래 비가 와 미세먼지도 적고 유달리 화창한, 놀러 가기 딱 좋은 주말에 연수를 받으러 오신 선생님들의 독서교육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다. 강사님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IogQWCFRJkYjMDydm7qp4RnTE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7:24:23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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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식에 두쫀쿠가 나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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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 학기 첫날, 3월 급식표가 붙여지자마자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가 급식메뉴를 확인한다.   &amp;quot;23일에 두쫀쿠 나온다!&amp;quot; &amp;quot;와~ 두쫀쿠!!&amp;quot;    아이들도 설레지만 두쫀쿠를 한번 먹어본 나도 눈이 반짝인다.    '학교에서 두쫀쿠가 나온다고?'    요즘 인기가 시들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이들에게 두쫀쿠의 존재감은 아직 막강하다. 나도 몇 달 전 트렌드에 민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wjUdKAgZwVlG66mM4N0DaYn2x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2:00:11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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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을 데리고 올라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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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5학년에 이어 2026학년도 6학년 담임을 맡게 되었다. 점수에 밀려서거나 남들에 의해 떠밀린 게 아니라 자원하여 6학년 담임을 맡았다. 지난 2년 연속 5학년, 현 학교 3년 차에 6학년 지원, 그것도 작년에 함께 했던 아이들을 데리고 올라가는 것은 보통 쉽지 않은 일이다. 더욱이 우리 6학년은 다른 학년에 비해 한 반 학생 수가 많다. 23-2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wvqDmrRSbYn8-AE_Rpaj2ggyv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7:46:31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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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녹색매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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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소에 가고 싶었던 '우리 동네 녹색매장'인 '뭉몽만남'카페에 다녀왔다. 비건 빵과 맛있는 음료를 파는 카페가 본캐릭터이고 녹색특화매장이자 제로웨이스트샵도 겸하고 있었다. 친한 동생이 소개해주어 함께 갔는데 가기 전에 들었던 간단한 팁 덕분에 자원순환을 할 수 있는 몇 가지 물건도 챙길 수 있었다. 카페 안쪽에 물건들을 기증하고 나눔 할 수 있는 '무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IqdR6S-o7Tpb81dKaSveClGC1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2:35:27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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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청 특별하지는 않지만 너무 소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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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는 유독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간 느낌이다.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일까? 나이만큼의 속도로 인생이 흘러간다고 하니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난다. 내년에는 45km 속도로 흘러가겠군.  연말이라고 해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건 아니다. 평소에 보는 친구들을 만나 밥을 먹고 차 마시며 수다를 떨고, 가족들과 배달 음식을 먹는 소탈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6rKgEO6vc-6edRueSZ54SnedB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8:00:12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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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아기는 어떻게 만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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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오전 '교직생애 주기별 AI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듣기 위해 집을 나섰다. AI와 공존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관련 연수를 받으며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어 따라가기 쉽지 않다. 특히 교사로서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에게 균형 있고 윤리적인 AI 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실제 교실에 적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elbrTBSaD6i9CDPYF2wd2eXOY9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7:00:06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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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개방에 조금씩 스며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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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뜨개방에 다닌 지 벌써 두 달째다. 카디건 한 벌 뜨는데 이렇게 많은 시간과 돈과 정성이 들어가는 걸 아는 사람은 함부로 옷을 떠주라는 말은 못 할 거다. 지루함과 조급함 대신에 느림의 미학인 뜨개질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고, 더디지만 옷이 완성되어가고 있는 기쁨과 설렘을 만끽하고 있는 중이다. 집안일을 끝낸 후 넷플릭스 드라마를 켜고 뜨개질을 하는 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0HW6qZWzbcpfKR2gBw2fVWh9J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7:00:05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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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카디건이 뜨고 싶어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gQQC/187</link>
      <description>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뜨개질이 하고 싶었다. 출퇴근길 수없이 봐왔던 우리 동네 빛바랜 간판의 작은 뜨개방이 그날따라 달리 보였다. 퇴근 후 무작정 들어간 뜨개방에는 중장년의 여성 다섯 분이 수다를 떨며 무언가를 열심히 뜨고 있었다.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인사를 하며 들어가니 모두가 나를 한번 쓱 쳐다보고 인사를 받아준 후 다시 본인들의 부지런한 손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EF3j7IDxqGTLqGM3ZGky4V1KX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2:26:46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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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마라톤은 빚을 내서라도 해야 해!</title>
      <link>https://brunch.co.kr/@@gQQC/186</link>
      <description>'가을 골프는 빚을 내서라도 한다'는 말이 있다. 온대성 기후에서 열대성 기후로 변화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짧디 짧은 가을 날씨가 그만큼 귀하고 이를 누려야 한다는 골프인들의 재밌는 표현이다.    가을 마라톤도 빚을 내서라도 꼭 해봐야 하는 리스트 중의 하나가 되었다. 길고 긴 추석 연휴 막바지에 '2025 제4회 무등산권 지오마라톤 대회' 5.18km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fIQk1oQGiXW66YvlaS40-rvGE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7:00:03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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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해요(feat. 층간소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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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5학년 도덕 5단원의 제목은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이다. '타인과의 관계'영역의 '서로 생각이 다를 때 어떻게 해야 할까?(공감, 존중)'라는 주제를 다룬다. 첫 번째 차시명은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해요'로서 갈등이란 무엇이고 갈등을 해결하는 다양한 방법 중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법이 바람직함을 여러 사례를 통해 살펴보았다.     갈등이란 칡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tJANUBoA85A32K6RTjQKikEY_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6:00:10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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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의 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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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 오후 한가로이 넷플릭스를 보고 있는데 위에서 갑자기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amp;quot;자기야, 쿵쾅거리는 소리 안 들려?&amp;quot; &amp;quot;어?&amp;quot;  둔감한 성격을 지닌 남편은 내가 들은 소리를 듣지 못했나 보다. TV 소리를 줄이니 쿵쾅거리는 소리가 확실하게 들렸다. &amp;quot;어? 정말 들리네?&amp;quot;  누군가 막 뛰었다가 3-4초 조용했다가 막 뛰는 게 계속 반복되는 소리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v5cr5lcNHB-EDvN-ge6DxQewxd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4:15:09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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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마니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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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반에는 학급 온도계가 있다. 반 친구들이 전체적으로 잘했을 때 온도가 올라가 특정 온도에 해당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가령 ,영어 과학과 같은 교담 시간에 지적을 받지 않았을 때, 전체가 지각을 하지 않았을 때, 줄을 잘 섰을 때 등과 같이 반 친구들 전체가 학급 규칙을 잘 지키면 온도가 올라간다. 하지만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교실 소음 데시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5WI63wjBOrfCTg5mHT_FIrKPd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2:15:39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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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서 다들 러닝, 러닝 하는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gQQC/180</link>
      <description>&amp;quot;내일 달리기 할까? 다들 시간 어때요?&amp;quot;  친구들 단톡방에 톡이 올라온다. 안 그래도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내가 먼저 답을 한다. &amp;quot;내일 달리기 좋아!&amp;quot;    지난 주말에 한 여행의 여독이 풀리지 않은 J는 내일 달리기에서 본인은 빼주라고 한다. 달리기를 제안했던 친구 R이 J에게 다른 방법으로 접근한다.  &amp;quot;그럼 뛰지 말고 뒤풀이 때 올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2Ga8GeHE9WuUD6TGA9gBl9iGZ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05:33:33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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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눈빛도 저렇게 초롱초롱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gQQC/179</link>
      <description>옆 반에 신규 선생님이 발령 났다. 기존에 함께 근무했던 선생님은 전문직 시험에 합격하여 교육청으로 가셨고 그 자리에 9월 1일 자로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다. 원래 다른 지역에서 2년 근무하고, 신규 TO가 얼마 되지 않는 우리 지역으로 다시 임용고시를 치른 능력자 선생님이었다. 정식 발령일 일주일 전 인수인계를 위해 학교에 온 신규선생님에 대한 나의 첫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p9CftjqBk_naeThepWx_cGHb3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2:29:31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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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 있는 학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QQC/178</link>
      <description>개학 바로 다음 날, 방학 전 신청한 1박 2일 연수에 참석하기 위해 아침부터 괜히 마음이 바빴다. 대부분의 학교가 아직 방학 중인 까닭에 오전부터 진행되는 연수였다. 오전 연수 내용은 포기하는 아픔을 머금고 1~4교시는 내가 수업을 하고, 5~6교시에는 보결 선생님이 우리 반을 맡아주시기로 계획되어 있었다. 보결 선생님에게 드릴 수업 내용을 적고 우리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l-HGu85XYuzaVxvze5Spv1xl1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7:26:59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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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교원대상 문화예술교육 직무연수</title>
      <link>https://brunch.co.kr/@@gQQC/177</link>
      <description>'나를 담는 문화예술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진 교원 문화예술교육 직무연수에 참여했다. 2일 간 진행된 연수로 딱딱한 책상과 의자가 가득한 연수원이 아닌 한옥 특유의 고즈넉한 정서를 가진 전통문화관이 연수 장소라 새로웠다. 전통 문화관을 둘러싸고 있는, 비가 와 녹색빛이 더욱 강해진 산을 한옥 안에서 바라보니 빗소리와 잘 어울려 그 자체로 힐링이 되었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ztL-NKwRV570FdLhPJAfZn1VK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4:29:25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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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융합인재교육 직무연수 - 디지털 기반 생태전환교육</title>
      <link>https://brunch.co.kr/@@gQQC/176</link>
      <description>'AI와 자연의 공존을 그리다'라는 주제를 가진 2025 융합인재교육(STEAM) 직무연수에 참석했다. 방학 중에 받는 연수라 아침을 챙겨 먹고 여유롭게 집을 나설 수 있었다. 밤 사이 채 식지 않아 오전부터 더운 공기를 뚫고 집 근처 연수원에 걸어 가면서 올여름 폭염을 제대로 느꼈다. 보통의 경우 교육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연수를 신청하지만 이번 연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krlx0rTj4bMWJHapqVMNM-CwU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12:16:28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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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도 정말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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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상하다. 점심을 먹고 교실로 들어서는데 여느 때와 달리 교실 불이 꺼져있다. 뒷문을 열자마자 우리 반 아이들이 나를 반기며 큰 소리로 외친다. 선생님! 한 학기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혀 생각하지 못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받아 순간 눈물이 핑 돌 뻔했지만 가까스로 눈물을 참았다. 다행이었다. 칠판에는 아이들의 메모가 빼곡히 적혀있었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e9uKWO5sHOQRn3dym7M0tGTdk_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12:09:24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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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혼'이라는 악기를 아시나요? - 음악과 수업실기 역량강화 카혼 종합반 자율연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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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 음악과 수업실기 역량강화 자율연수 카혼 종합반 운영 계획' 공문을 보자마자 '카혼'이라는 단어에 눈이 꽂혔다. 카혼은 몇 년 전 기타 연수를 받았을 때 잠깐 체험했던, 나에게 매우 인상적인 악기였다. 평소 잘 개설되지 않은 내용이었고 정말 좋은 기회라 이번 연수를 꼭 듣고 싶었다. 방침을 살펴보니 기초, 심화과정 종합반으로 개설하여 3차시로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tQNJ5-YrFDoLG9_5HNtlRRZFt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7:12:15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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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림멘토링 - 사제동행 영화관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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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3월 '2025년 이주배경학생, 북한배경학생을 위한 드림멘토링 운영 계획' 공문을 받았다. 이 사업의 추진 목적을 살펴보니 다음과 같았다. 가. 정서 및 진로 지원 활동으로 국내 문화적, 교육적 제도에 대한 이해 및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 및 북한배경학생 지원&amp;nbsp;나. 사제간, 학생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 확대 및 관계 형성을 통한 이주배경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C%2Fimage%2FapzBo34c0Eaoeh5x8bTzNI6Je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08:00:12 GMT</pubDate>
      <author>느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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