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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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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 EODI Where.당신의 생각은 지금, 어디에 머물고 있나요?손으로 쓰고, 천천히 쌓아가는 것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39: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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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 EODI Where.당신의 생각은 지금, 어디에 머물고 있나요?손으로 쓰고, 천천히 쌓아가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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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많은 구독과 취소 끝에 남긴 뉴스레터 3가지 - 이메일함으로 배달되는 작은 문학관</title>
      <link>https://brunch.co.kr/@@gQfT/20</link>
      <description>읽는 행위는 비단 종이책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활자를 눈으로 따라가며 마음의 빈칸을 채우는 일이라면, 그 대상이 무엇이든 우리는 그것을 '독서'라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요즘 책보다 가벼운, 하지만 결코 얕지만은 않은 '뉴스레터'를 읽는 즐거움에 빠져 있습니다.  한때 문학계에서 '일간 이슬아'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 때가 있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fT%2Fimage%2Fm5KgEuTx3iUKNvs_0ZX78XmuwH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8:55:06 GMT</pubDate>
      <author>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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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기 싫은 날, 다시 책상 앞에 앉는 법 - 기록 슬럼프를 극복하는 팁 3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gQfT/19</link>
      <description>기록 생활을 하다보면 유독 다이어리를 펼치기 힘든 날이 있습니다. 글자 한 자 적는 것이 숙제처럼 무겁게 느껴지는 순간, 기록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기록 슬럼프'입니다. 우리 몸은 기계가 아니기에 매일 일정한 컨디션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의욕이 꺾인 날, 저를 다시 책상 앞으로 이끄는 세 가지 작은 팁을 공유하려 합니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fT%2Fimage%2FUcPmDlaiAIWn_mZGAWXIV5y-bT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2:54:06 GMT</pubDate>
      <author>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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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스비 에코 B닙, 대제목에 이보다 완벽할 순 없어요 - 나의 만년필 여정: 라미 사파리에서 트위스비 에코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gQfT/18</link>
      <description>기록하는 사람에게 도구는 단순히 글을 쓰는 수단 그 이상입니다. 때로는 그날의 기분을 결정하고, 때로는 멈춰있던 펜끝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되기도 하죠. 오늘은 제 기록 생활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해준 친구를 소개하려 합니다. 대만의 만년필 브랜드, 트위스비(TWSBI)의 &amp;lsquo;에코(ECO)&amp;rsquo; 모델입니다.  브라운 피규어에서 시작된 만년필 여정 저의 첫 만년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fT%2Fimage%2FMpDLjVvdEjyOY8Z93KnF8Qd8C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5:31:40 GMT</pubDate>
      <author>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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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어두운 기록조차 남겨둘 가치가 있습니다 - 화나거나 우울할 때 쓴 기록, 나중에 다시 읽어도 괜찮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gQfT/17</link>
      <description>저는 여느 때처럼 일기를 쓰다가 문득 이런 궁금함이 생겼습니다. 여러분은 화가 나거나 마음이 몹시 우울한 순간에도 기꺼이 펜을 드시나요? 이 질문에 답하는 분들을 보면 보통 두 가지 부류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amp;lsquo;쓰지 않는다&amp;rsquo;는 분들입니다. 감정이 불안정할 때 쓴 글을 나중에 다시 읽는 것이, 마치 감정의 쓰레기통을 다시 뒤지는 것 같은 불쾌감을 주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fT%2Fimage%2FVPgQUiSeSofDGyd41L5ZKZgfR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0:55:42 GMT</pubDate>
      <author>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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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권의 책, 그리고 끝내 다 읽지 못한 문장들 - 2026년 3월 독서 결산</title>
      <link>https://brunch.co.kr/@@gQfT/16</link>
      <description>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2026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의 문턱에 다다랐습니다. 지난 3월 한 달 동안 제 곁을 머물렀던 17권의 책들을 갈무리해 보려 합니다. 13권의 완독과 4권의 중도 포기. 그 솔직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시의 마음으로 연 3월의 문 가장 먼저 펼친 책은 문학동네 시인선 300호 기념 시집, &amp;quot;우리를 세상의 끝으로&amp;quot;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fT%2Fimage%2FpJ72ytjG1pPQUqoTxwmI8g4ysn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5:06:44 GMT</pubDate>
      <author>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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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쓰는 행위만을 위한 공간, 라이팅룸 - 모르는 이의 문장에 내 마음을 보태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gQfT/15</link>
      <description>기록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분명 설렐만한 특별한 공간을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서울 충무로역 근처에 위치한 &amp;lsquo;라이팅룸&amp;rsquo;입니다. 카페도, 식당도, 일반적인 서점도 아닌 이곳은 오직 '쓰는 행위'에 집중하기 위해 설계된 공간입니다.  100% 예약제, 나를 위한 정갈한 환대 이곳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미리 시간을 정해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에 모든 서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fT%2Fimage%2FVcpAVD5bLifCBwioXw9Xl725n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4:52:11 GMT</pubDate>
      <author>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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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천 원대로 시작하는 기록의 즐거움, 플래티넘 프레피  - 가벼운 가격으로 만나는 깊이 있는 기록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gQfT/13</link>
      <description>제가 매일 손에서 놓지 않는 만년필, &amp;lsquo;플래티넘 프레피&amp;rsquo;를 소개하려 합니다. 요즘은 간편하고 예쁜 펜들이 참 많지요. 그럼에도 제가 굳이 만년필을 고집하는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독보적인 필기감 때문입니다. 손에 힘을 빼도 잉크가 종이 위로 부드럽게 흐르는 그 느낌 덕분에 글씨가 한결 정갈해집니다. 또 하나,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fT%2Fimage%2F313w1Y4JImabUe5wI-XMeZPHj6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4:43:20 GMT</pubDate>
      <author>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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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미니멀 독서 생활 - 젖은 책들을 말리며 깨달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gQfT/12</link>
      <description>기록만큼이나 제 삶을 지탱하는 커다란 축은 독서입니다. 하지만 저의 독서 방식은 그리 특별할 것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꽤 단호한 구석이 있습니다. 바로 '소유하지 않는 독서'를 지향한다는 점입니다.  비에 젖은 책들이 가르쳐준 것들 20대의 저는 책을 사서 모으는 일에 참 열심이었습니다. 책이라는 물성을 내 공간 안에 들여놓는 것만으로도 그 지식이 온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fT%2Fimage%2Fuy18c0fJ-KCD679_fcrbvfH4T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4:50:24 GMT</pubDate>
      <author>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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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s in my pencil case - 10년 넘게 곁을 지켜준 낡은 필통과 그 속을 채운 작고 단단한 도구들</title>
      <link>https://brunch.co.kr/@@gQfT/11</link>
      <description>물건에도 인연이 있다면, 저와 이 갈색 실리콘 필통의 인연은 꽤 질긴 편입니다. 예전 한창 캐릭터 굿즈를 좋아하던 시절에 산 &amp;lsquo;브라운&amp;rsquo; 필통인데,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을 제 곁에서 버텨주었습니다. 특별한 사연이 있어 아끼기 시작한 건 아니었습니다. 그저 샀기 때문에 쓰기 시작했고, 무던한 내구성이 기특해 쓰다 보니 정이 들었을 뿐입니다. 먼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fT%2Fimage%2FT8UPZxB1cT1x3gRWDSXFlYSEH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0:42:47 GMT</pubDate>
      <author>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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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매듭을 짓는 월간 회고 루틴 - 매일 일기 쓰기 힘들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gQfT/10</link>
      <description>매일 일기를 써 내려가다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정성껏 적어 내려간 글씨들이 마치 강물에 띄운 종이배처럼 그저 속절없이 흘러가 버리는 것 같다는 느낌 말입니다. 기록이 쌓이는 만큼 내 삶도 단단해지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 때, 저는 저의 시간에 &amp;lsquo;매듭&amp;rsquo;을 짓기로 했습니다. 바로 &amp;lsquo;월간 회고&amp;rsquo;를 통해서입니다.  저는 기록에 너무 많은 에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fT%2Fimage%2FZ7P0_xgq9gPBlIBsq_P8U9_Gl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0:42:14 GMT</pubDate>
      <author>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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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인 &amp;lsquo;어디&amp;rsquo;가 펜을 드는 3가지 이유 - 저는 기록하는 사람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QfT/9</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기록하는 사람 &amp;lsquo;어디&amp;rsquo;입니다. 누구나 가슴 속에 소중히 품고 있는 물건 하나쯤은 있겠지요. 저에게는 10년도 더 된 낡은 실리콘 필통이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특별한 사연이 있어 아끼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예전부터 곁에 두었던 물건이 무던하게 내 곁에 있어 주었기에, 지금도 자연스럽게 그 안에서 펜을 꺼내어 하루를 시작합니다.  때때로 스마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fT%2Fimage%2FXnAF9N0XbCbfPBC18TZ8aKmDL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0:41:40 GMT</pubDate>
      <author>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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