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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홍윤</title>
    <link>https://brunch.co.kr/@@gQuZ</link>
    <description>심홍윤의 브런치입니다.자연을 사랑하고 동물을 좋아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순수 그대로 관찰하고 느끼거나 본 그대로 글을 쓰고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8:54: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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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홍윤의 브런치입니다.자연을 사랑하고 동물을 좋아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순수 그대로 관찰하고 느끼거나 본 그대로 글을 쓰고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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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깜돌이 - 도화동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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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이&amp;nbsp;지난 일이다. 그러나 지금도 깜돌이가 보고 싶고 문득문득 생각이 떠오른다. 도화동 대로변에서 우측으로 들어서면 동네 입구에 &amp;nbsp;담을 헐어 오픈시켜 놓은 우리 집이 있다.&amp;nbsp;전&amp;nbsp;주인이 살 때는 집은 담이 높고 무거운 듯한 파란 대문 집이었다. 우리가 집을 사서 이사 온 후 담벼락을 헐고 대문도 철거했다. 마당에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게 했다.&amp;nbsp;모과나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Z%2Fimage%2FNehpipKiGd_eZf2EA1ng6V8ys4o.jpg" width="208"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13:30:40 GMT</pubDate>
      <author>심홍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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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가 된 초롱이 - 초롱이 &amp;nbsp;1순위 서열이 바뀌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QuZ/22</link>
      <description>초롱이는 26년 올해 나이가 열다섯 살 되었다. 95살이신 할머니와 &amp;nbsp;오십 세가 넘은 뇌 줄 종 장애인 세 식구가 가족이다.&amp;nbsp;요양보호사가 하루에 4시간 동안&amp;nbsp;돌봄을 하고 있다. 우리 부부는 한 달에 &amp;nbsp;몇 번 방문을 한다 가족이기 때문이다. &amp;nbsp;초롱이는 먹는 욕심이 많고 갈비며 과일을 닥치는 대로 먹어서 남편이 혼낸 적이 있다. 그 후로 남편이 서열 1위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Z%2Fimage%2FfgZjF8kU2LuQoi14xv9Vznz6yX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2:21:17 GMT</pubDate>
      <author>심홍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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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앵무새 - 다롱 초롱</title>
      <link>https://brunch.co.kr/@@gQuZ/21</link>
      <description>앵무새를 데려온 지 3년이 되었다. 처음에는 &amp;nbsp;소통도 어렵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앵무새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amp;nbsp;어느 정도 습성을 알게 되었다. 우리 가게 오는 날부터 사람들을 경계하고 손을 내밀면 큰 부리로 쪼아서 &amp;nbsp;손에 피가흐르고 상처 입는 사람이 많았다. 우리 부부도 손에 상처를 달고 살았다. 드라이기소리 전화받는 소리를 제일 싫어하고&amp;nbsp;지저귀는&amp;nbsp;&amp;nbsp;소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Z%2Fimage%2FSRIWimyd9ND6uT7M2LmuCTZuQMc.jpg" width="295"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6:48:24 GMT</pubDate>
      <author>심홍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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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치의 원수가 된 길냥이 - 고양이와 까치</title>
      <link>https://brunch.co.kr/@@gQuZ/14</link>
      <description>이른 아침 아파트 둘레길 열 바퀴를 돌고 땀에 흠뻑 젖은 몸을 식힐 겸 광장 정자에 쉬고 있을 때였다. 아주머니 한 분이 광장에 나와 산책하면서 가져온 비둘기 모이를 주먹에 쥐고 던지고 있었다. 그분은 모이를 다 던지고 두리번거리다 살그머니 자리를 떠났다. 비둘기 밥을 주지 말라는 문구가 있었기 때문에 운동하는 채 두어 바퀴 돌다 갔다. 비둘기를 사랑한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Z%2Fimage%2Fx_EawzJsAdQe-K4Wb-qnG0sxRAg.jpg" width="332"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3:08:20 GMT</pubDate>
      <author>심홍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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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겨울에 나에게 다가온 길냥이 - 어미고양이</title>
      <link>https://brunch.co.kr/@@gQuZ/16</link>
      <description>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amp;nbsp;골목에 회오리바람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아침 출근을 하고 가게 문을 열려고 할 때였다. 갈색 길냥이 한 마리가 바짓가랑이에 얼굴을 비비대며 야옹야옹 울었다. 문을 열어주고 &amp;ldquo;야옹아 춥지? 얼른 들어와&amp;rdquo; 길냥이는 울기만 하고 선뜻 들어오지 않은 채 문밖에서 서성대고 있었다. 문을 열어주어도 들어오지도 않고 야옹 소리는 왠지 슬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Z%2Fimage%2F1G6JMwta5rtyRJB8hFMwdMptZDI"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5:30:33 GMT</pubDate>
      <author>심홍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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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amp;nbsp;까마귀는 &amp;nbsp;수학을 한다 - 까마귀의 &amp;nbsp;화풀이</title>
      <link>https://brunch.co.kr/@@gQuZ/20</link>
      <description>나뭇가지에서 까마귀가 &amp;nbsp;한쪽 날개를 쭈욱 펴고 한쪽다리를 뻗어 휴식을 하면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다. 까마귀도 스트레칭하네 중얼거리면서 걸어가고 있었다. 오 미터쯤 &amp;nbsp;걸었을 때 &amp;nbsp;앞치마를 두른 아주머니 한 분이 내 앞을 지나갔다. 갑자기 까마귀가 아주머니 머리 위로 날아올랐다. 처음에는 까마귀가 왜 그러지 언뜻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몇 미터 거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Z%2Fimage%2F05GVHoNEmFkifOQyHGXvShnpWAE"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7:00:08 GMT</pubDate>
      <author>심홍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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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라 심곡천  산책길</title>
      <link>https://brunch.co.kr/@@gQuZ/13</link>
      <description>인천 청라 심곡천에 새벽 동이 오르고 한줄기 햇빛이 수면 위에 내려앉았다. 물방울이 일렁일 때 어린이들이  손을 흔들어  반짝이며  춤을 추는 것 같아 보였다. 이슬을 머금은 풀숲을 만나고 여치가 노래를 부르는 산책길을 걷다 보면 가끔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어느 날  하얀 백조 무리가 날개를 펴고  날아와 심곡천 가장자리에 내려앉았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Z%2Fimage%2F1EOG33UopxCKI3o7WVjXazN3JV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11:00:07 GMT</pubDate>
      <author>심홍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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