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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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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 대단치 않은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01:39: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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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 대단치 않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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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인사이드 아웃 2&amp;gt; 감상평 - 내면의 치</title>
      <link>https://brunch.co.kr/@@gRqs/8</link>
      <description>영화 &amp;lt;인사이드 아웃 2&amp;gt;에는 새로운 감정 캐릭터들로 불안이, 질투, 부럽이, 따분이가 나온다. 여기서 불안이라는 캐릭터에 한국인들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라는 말이 많이 나왔다. 나도 영화를 보면서 불안이의 감정 표현이 굉장히 잘 표현됐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 볼수록 무언가가 자꾸 무력해지고 슬퍼졌다. 영화의 기승전결이 진행될수록 영화의 서</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24 08:47:26 GMT</pubDate>
      <author>김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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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부모를 용서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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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아저씨가 없으면 항상 나를 찾고 아저씨가 있으면 항상 나를 찾지 않는다. 엄마가 아저씨랑 함께 있을 때 나한테 연락한다면 아저씨는 자연스레 나의 근황을 듣게 될 테고 또 나를 평가할 테고 나를 같잖게 여길 거다. 그러고 내 엄마 앞에서 나를 험담할 것이다. 엄마는 아무 말이 없을 것이다. 이것들은 나의 망상이 아니라 실제로 너무나도 많이 겪어서 알</description>
      <pubDate>Sat, 08 Jun 2024 00:43:21 GMT</pubDate>
      <author>김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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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와 흉터</title>
      <link>https://brunch.co.kr/@@gRqs/2</link>
      <description>&amp;lt;상처와 흉터&amp;gt;   다친 줄도 몰랐던 상처가 짙은 흉터로 남기도 하고 어느 날 그리 쓰라려 신경 거슬리게 만들던 상처에 새살이 돋아 말끔히 나을 때도 있다  언제, 무엇에, 어쩌다 다쳤는지 모를 수 있다 그리고 몇 달간 혹은 몇 년간 흉터와 함께 살 수도 있다  그렇담 나는 언제, 그리고 무엇에, 그리고 어쩌다 다쳤는가?  나의 흉터들은 왜 이제야 하나둘</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4:27:13 GMT</pubDate>
      <author>김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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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title>
      <link>https://brunch.co.kr/@@gRqs/6</link>
      <description>아직 모든게 내 것이 아니라서 슬픈 거다. ​ 가지고 싶은데 가질 수 없어 슬픈 거다.​ 함께이고 싶은데 함께이지 못해서 슬픈거다.​ 이해받고 싶은데 이해받을 수 없어서 슬픈거다.​ 존경받고 싶은데 존중받지 못해서 슬픈거다.​ 마음 편히 울고 싶어도 소리내어 울지 못해서 슬픈거다.​ 말하고 싶어도 차마 말할 수 없어서 슬픈거다.​ 같은 사랑의 언어를 가진</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10:06:33 GMT</pubDate>
      <author>김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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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소개와 활동 각오요&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gRqs/5</link>
      <description>원래부터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글을 곧잘 남겼다. 이것으로도 나의 쓰기 욕구는 해소되지 않아서 매일을 기록하는 일기도, 한 달을 기록하는 다이어리도, 생각을 내리 적는 잡생각 노트도,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을 써내리는 휴대폰 속 메모 어플까지 쓸 정도로 나는 항상 무언가라도 썼던 사람이었다. 사실 원래는 말이 많은 사람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말이 너무 많아서</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09:21:16 GMT</pubDate>
      <author>김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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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얼굴에 침 뱉기</title>
      <link>https://brunch.co.kr/@@gRqs/4</link>
      <description>어젠 나의 생일이었다. 룸메이트들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축하와 응원을 양껏 받아 기분이 한껏 충족된 느낌이었는데, 가족들에게 받은 축하 메시지로는 엄마에게 오전 10시경 받은 카톡 하나뿐이었다. &amp;lsquo;생일축카한다  오늘도좋은하루보내&amp;rsquo; 친구들에게 한 번쯤 축하받지 않는 생일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amp;lsquo;우리는 하나뿐인 가족인데&amp;rsquo;라고 염불 외며 친밀감과 종속감을 강조하는</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24 09:56:45 GMT</pubDate>
      <author>김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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