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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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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이징에 살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걷고 뛰며 깨닫는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58: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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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징에 살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걷고 뛰며 깨닫는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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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자커우 충리 (张家口, 崇礼区) - 2022 베이징 올림픽이 열렸던 그 동네</title>
      <link>https://brunch.co.kr/@@gRvL/25</link>
      <description>우리나라가 88 올림픽 이전과 이후에 서울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처럼, 올림픽은 도시를 변화시킨다. 2008년 올림픽을 계기로 베이징이 바뀌었다면, 22년 동계올림픽은 장자커우를 많이 발전시켰을 것이다. 베이징에서 3시간 남짓 걸리는 이곳을 차로 가면서, 겨우 3시간인데 평지에서 산으로, 영상에서 영하로, 날씨와 식생과 경치가 시시각각 변화하는 것을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L%2Fimage%2FTKWjWHJiDCUHgGB0bxufXudicj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6:16:07 GMT</pubDate>
      <author>유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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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limbing gym - 벽에 매달린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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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 친구 중에 운동을 잘하는 친구 A가 있다. 모두가 공부라는 비슷한 목표를 갖고 있는 것 같은 한국과 달리, 국제학교에서는 부모들이 내가 상상도 하지 못할 다양한 믿음과 재력으로 아이들의 인생에 한 번뿐인 학창 시절을 고민하며 함께 나아간다. 이 친구 A의 엄마 R은 아이가 16살이 될 때까지는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는 시야를 키워주고 싶다는 말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L%2Fimage%2FZxDqiobPcsZxE2qOrmxsirZ9pz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7:50:00 GMT</pubDate>
      <author>유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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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 4:30 - 눈이 떠지는 시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gRvL/22</link>
      <description>20대에는 미드를 보다가 너무 졸려서 더이상은 못보겠다! 싶어 시계를 보면 새벽 4시 30분이었다. 시험기간에는 괜히 그 시간까지 깨어있어보기도 했다. 딱히 공부를 했다기 보다는 눈을 뜨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였던것 같다.  30대에는 딸이 태어나서 백일정도까지, 새벽에 배가 고프다며 새벽 4시에도 먹을것을 달라고 했던 시간들이 잠시 있었던 것 같다. 왜</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5:51:47 GMT</pubDate>
      <author>유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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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소하공원 (北小河公园) - 이 길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연결되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gRvL/23</link>
      <description>베이징의 친환경 프로젝트 중에 그린웨이라는 것이 있다. AI의 설명에 따르면 '베이징 전역을 녹지와 자연경관으로 연결하는 도시 녹색 길'이라고 한다. 시민들이 산책&amp;middot;자전거&amp;middot;운동&amp;middot;레저 활동을 즐기고, 도시와 자연을 가깝게 오가도록 설계된 길이며 현재는 1500킬로이고 앞으로 5000킬로로 연결할 것이라고 한다.  1500킬로와 5000킬로가 얼마나 긴 거리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L%2Fimage%2Fw8wMsekx9yPElu6vkpXbd5tz8e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5:37:58 GMT</pubDate>
      <author>유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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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뉴욕 친구들 - My dear friends in New York</title>
      <link>https://brunch.co.kr/@@gRvL/20</link>
      <description>나는 좀처럼 한국드라마를 보지 않았다. 20년 전 한국드라마는 출생의 비밀과 재벌, 사랑, 바람 뭐 이런 클리셰로 가득했는데 나에겐 좀 시시하게 느껴졌다. 미국드라마를 처음 본 곳은 어이없게도 중국 칭따오였다.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 계절학기 학점으로 칭따오대학에서 중국어를 배우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칭따오대학 기숙사에서 처음으로 미드 프렌즈를 만났다.</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3:14:35 GMT</pubDate>
      <author>유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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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었다. - 곡소리 나는 내 몸뚱아리</title>
      <link>https://brunch.co.kr/@@gRvL/19</link>
      <description>늙었다는 기분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다. 아이들의 키가 클 때처럼, 갑자기 쑥 아픈 것이다. 조금 무리했을 뿐인데, 이 정도는 버틸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한 순간이 올때 우리 몸은 이렇게 늙었지롱! 하며 걷지도 못할만큼 절뚝이게 만들고 침대에 갇혀 오롯이 늙음을 마주하게 만든다.  은행 창구에 앉아있을 때, 많은 어르신들이 아이고 곡소리를 내며 내 앞에</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7:02:15 GMT</pubDate>
      <author>유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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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이챠오공원 (黑桥公园) -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알겠네.</title>
      <link>https://brunch.co.kr/@@gRvL/17</link>
      <description>이 공원에 처음 왔을 때였다. 남편은 베이징에 도착한지 그래도 석 달은 지났을 무렵이었던 것 같다. 남편이 가족을 이끌고 이 공원에 왔는데, 내 상식으로는 공원이 너무 커서 도무지 다 걸을 수 없다는 판단이 들었고, 한국에 익숙하던 시절이라 이렇게 큰 공원을 왜 걸어야 하는지 귀찮기만 하던 때였다. 마침 입구에 4인 자전거가 눈에 띄어 그걸 한번 타고 가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L%2Fimage%2FLhlsSREVfWt0raJHolsD706ghJ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16:17:18 GMT</pubDate>
      <author>유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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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공원 - 믿어보되 실망하지 말고, 실망하되 상처받지는 않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gRvL/16</link>
      <description>베이징에서 어떤 공원을 가볼지 AI에게 물어봐도 딱히 속 시원한 대답을 해주지는 않는다. 따종디엔핑이라는 어플을 사용해서 미리 찾아봐도 한계가 있다. 보정된 사진인지 아닌지 알 수 없고, 사진 한 장에 다 담기지도 않을 중국의 공원이라는 것을 알기에 다른 정보들을 참고는 하겠지만, 인터넷으로 정보를 수집할 시간에 일단 가보는 게 빠르기도 하다. 그렇게 공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L%2Fimage%2F5Rr7xtBmW4-45QLe9bTwdYtgdg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6:51:09 GMT</pubDate>
      <author>유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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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유하공원 (温榆河公园) - 안 늦어서 다행이야. 하마터면 못 볼 뻔</title>
      <link>https://brunch.co.kr/@@gRvL/15</link>
      <description>온유하공원에는 유명한 해바라기 동산이 있다. 커다란 계단식 동산에 해바라기가 한가득 있는 꽃밭이다. 해바라기는 여름에만 피는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해바라기 씨를 많이 먹는 중국의 해바라기는 조금 다르다. 10월 초가 해바라기가 하늘을 보며 활짝 피어있는 시즌이었던 것 같다. 아마도 국경절 연휴에 꽃밭의 볼거리를 제공하려고 공원관리자가 날짜를 맞추기도 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L%2Fimage%2F639bqHhPn7klo1zSB4d_D8nWaj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0:54:21 GMT</pubDate>
      <author>유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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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오양공원 (朝阳公园) - 4A급. 나의 등급은 어디쯤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gRvL/14</link>
      <description>베이징에서 어디부터 가야 하나 고민이 된다면 중국정부가 친히 나눠 놓은 관광등급을 참고하면 된다. 5A가 가장 높고 그다음 4A이다. 베이징에 약 8개 정도의 5A 관광지가 있고, 이곳은 국경절 연휴기간 동안 미어터진다고 생각하면 정답이다. 입장료도 싸지 않다. 반대로 사람 많은 게 싫은 사람은 5A를 피하면 된다.   베이징 안에만 4A 관광지도 수십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L%2Fimage%2Fs5V_47o8PJpNQfldg9cnwXQ2nF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7:36:00 GMT</pubDate>
      <author>유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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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궁공원(太阳宫公园) - 진짜 자연 말고 적당히 통제된 자연, 공원</title>
      <link>https://brunch.co.kr/@@gRvL/13</link>
      <description>일단 이름이 멋지다. 태양의 궁전이 있는 공원이라니. 태양궁지역 유래가 어찌 된 것인지는 확신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볕이 잘 드는 곳이고, 태양신을 모시던 곳이라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다른 공원에 비해 조금 더 디테일하게 공들여 놓은 티가 난다. 다른 곳보다 더 세련되게 닦아놓은 러닝트랙이라든지, 호수 중앙에 새들이 머무는 섬을 만들어 놓았다든지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L%2Fimage%2FvR1ajLg8NItdY-zRHRuA6Q62V8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2:14:50 GMT</pubDate>
      <author>유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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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덕공원 (四得公园) - 사득공원 사이드파크 다 되는걸로 하자. 화를 내기엔 봄이 너무 짧다.</title>
      <link>https://brunch.co.kr/@@gRvL/12</link>
      <description>토요일 오전에 미국에서 새로 온 작은아이 친구와 리두에 있는 사덕공원 놀이터에서 만나 아이들끼리 놀았다. 미국인인 친구 엄마는 사덕공원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사이드 파크]라고 읽었다. 중국어 표기법으로 사덕공원은 [s&amp;igrave;de Gōngyu&amp;aacute;n] 쓰더공윈엔 정도인데, 중국인이 아니라면 사이드파크로 읽기 딱 좋다.  외국에서 살아가든 아니든, 살다 보면 오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L%2Fimage%2F09cxi6hRFKPE1rnY-STPbURol-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12:57:12 GMT</pubDate>
      <author>유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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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샹쟝 공원(香江公园) - 비밀의 화원_ Might I Have A Bit Of Earth?</title>
      <link>https://brunch.co.kr/@@gRvL/11</link>
      <description>향기 나는 강의 공원, 샹쟝 공원. 아주 작은 입구와 현판이 있어서 그 앞을 수없이 지나다니며 늘 궁금했지만 들어가 보지 않은지 2년쯤 되었을까, 오늘 드디어 이 공원을 거닐어보았다. 공원 입구에는 운영을 하고 있는 건지 아닌지 말하기 애매한 아르헨티나 레스토랑이 있다. 위치도 좋고 건물도 예쁜데 담쟁이덩굴로 뒤덮여서 관리를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잘 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L%2Fimage%2FplSu3FElxvSXfI6UYFF6l5adSm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0:30:54 GMT</pubDate>
      <author>유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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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짱푸 공원(将府公园) - 우연히 만나게 되는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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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이징에서 마음먹고 공원 도장 깨기를 시작한 것은 올해 2월쯤부터였다. 한인타운인 왕징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공원을 뛰면서 운동도 좀 해볼까 하는 마음도 있었다. (걷지 않고 뛰는데 6개월이나 걸렸다.) 베이징에 공원은 많지만 정보를 찾을 수가 없어서 지도를 펴놓고 초록색은 공원이고 파란색은 호수려니 하며 집 근처의 공원부터 별 순서 없이 도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L%2Fimage%2FporTBe5nQsbLRTFNsnW0xXFScL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15:00:17 GMT</pubDate>
      <author>유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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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우남호공원 (金隅南湖公园)  - 찐위난후 꽁위엔_호수 없는 호수공원</title>
      <link>https://brunch.co.kr/@@gRvL/9</link>
      <description>찐위난후 꽁위엔, 줄여서 난후 공원. 호수를 뜻하는 호(湖)자가 들어있지만 호수는 없다.  나는 매주 이 난후 공원에 간다. 작은 사연이 있다. 베이징 한인타운인 왕징에 한국인들이 모여사는 3대 아파트가 있다면 대서양, 화딩, 보성화팅 정도일 것이다. 그 중 대서양 아파트가 제일 큰데, 이 대서양 아파트 상가 내에 복싱학원이 있었다. 해외에 살고있는 우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L%2Fimage%2Fj_WsHhTQ4aIslaFSwgvEcbUPen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8:00:12 GMT</pubDate>
      <author>유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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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왕징 공원 (大望京公园) - 따왕징 꽁위엔_아직도 처음인 것이 이렇게나 많다.</title>
      <link>https://brunch.co.kr/@@gRvL/8</link>
      <description>40년을 살았지만 처음인 것이 아직도 많다. 해외여행도 해봤고, 어학연수도 다녀와봤지만, 내 새끼들을 데리고 외국에 나와서 살아보는 것은 처음이다. 그래서 우리(나와 비슷한 처지의 수많은 엄마들)는 우리 스스로를 &amp;lsquo;주재원 와이프&amp;rsquo;라고 칭한다.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비자로 외국에서 살아가야 하고, 졸지에 문맹으로 전락하여 표지판 하나 제대로 읽지 못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L%2Fimage%2FDxli5bIODz3xuPAct1i7vMR_VA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22:00:13 GMT</pubDate>
      <author>유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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