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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코집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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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 지주회사 인사팀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일상 기록을 통한 자기반성 그리고 내적 성장을 위해 글쓰기를 결심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37: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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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 지주회사 인사팀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일상 기록을 통한 자기반성 그리고 내적 성장을 위해 글쓰기를 결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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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여행을 기다리며 -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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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는 일본이다.  이 이야기를 하자니 뭔가 조심스러워진다.  나는 일본 문화에 대단히 깊은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고, 일본이라는 나라에 특별한 호감을 갖고 있지도 않다.  사실은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다.  하지만 지금처럼 녹음이 깔리기 시작하는 여름날 한적한 거리를 걸을 때면 나도 모르게 또 일본을 상상하고 일본을 여행했던 여름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Yj0mxQO7QulTCz5n6xXjnrMyI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0:46:21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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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로문화와 삶의 질 - 기술 개발에도 왜 삶은 나아지지 않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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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슈카월드 유튜브 채널에서 중국의 '996'운동과 관련된 내용을 본 적이 있다. 996 운동이란 '오전 9시 출근, 오후 9시 퇴근, 주 6일 근무'를 의미한다. 이를 근로시간으로 환산하면 휴게시간 제외하면 주 66시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법 위반이다.&amp;nbsp;중국의 소정근로시간은 하루 8시간, 주 5.5일의 주 44시간이지만 중국 기업들이 암묵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shlO_HWMjhHqaSNOq_N8Xv1omv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4:03:33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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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 포비아와 문해력 -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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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 세대갈등이 화두가 됨에 따라 Z세대를 묘사하는 부정적 특징 몇 가지가 부각된 바가 있다. 그중 두 가지가 '문해력 저하' 논란과 '콜 포비아' 이슈이다. 문해력 저하 논란은 단순하다. 스마트폰 기반의 영상 매체의 발전으로 인해 책, 신문과 같은 긴 호흡의 텍스트 매체들이 그 힘을 잃고 있으며, 특히 유아/청소년기 시기에서&amp;nbsp;긴 호흡의 텍스트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YiBh9OwUPs-Gtyz5R1CeqMQe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2:37:09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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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이야기(17) - 부서 이동(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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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속했던 명품잡화팀과 온갖 영업팀들이 사옥 10층에 위치했고, 인사팀을 포함한 모든 재무/관리부서는 9층이었다. 전보발령이 난 후 고작 한 층을 내려왔을 뿐이었다. 평소 업무 협조차 자주 들렀던 공간임에도 내 짐을 들고 구성원으로서 방문한 소감은 완전히 딴판이었다.  영업부서의 사무실이 왁자지껄한 총천연색이라면 관리부서의 느낌은 묘하게 잿빛이었다. 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KpRJ-2Pz4M27DOOJQ6UhWWD2-4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06:47:42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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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이야기(16) - 부서 이동</title>
      <link>https://brunch.co.kr/@@gSF0/20</link>
      <description>&amp;lsquo;사자가 이끄는 양 무리가 양이 이끄는 사자 무리보다 강하다&amp;rsquo;는 말이 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형편없는 리더를 만나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볼 때면, 저 격언의 통찰이 얼마나 깊은지 새삼 느끼곤 한다. 사자와 같이 훌륭한 팀장님을 만난 덕분일까, 나도 일이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형편없던 역량도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다.  물론 패션MD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jQrAZY2guJRIIe5sHexbIhrRX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8:24:33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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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이야기(15) - 리더십(3)_리더의 4가지 유형</title>
      <link>https://brunch.co.kr/@@gSF0/19</link>
      <description>리더를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하는 유명한 표현이 있다. &amp;nbsp;'똑부(똑똑하고 부지런함)', '똑게(똑똑하고 게으름)', '멍부(멍청하고 부지런함)', '멍게(멍청하고 게으름)&amp;rsquo;   여기서 가장 이상적인 리더는 똑부(똑똑하고 부지런함)가 아닌 똑게(똑똑하고 게으름)이다. 또 가장 위험한 리더는 &amp;lsquo;멍게&amp;rsquo;(멍청하고 게으름)가 아닌 &amp;lsquo;멍부(멍청하고 부지런함)이다. 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yb2q6ISrAnaSAS-udKhOAkNSFh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24 08:57:21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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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이야기(14) - 리더십(2)_psychological safety</title>
      <link>https://brunch.co.kr/@@gSF0/12</link>
      <description>육군 소위 시절, 하루가 멀다 하고 선배들에게 혼나고 깨지는 게 일상이었다. 나는 그때&amp;nbsp;윗사람이 원하는 인재상이 곧&amp;nbsp;아랫사람에게 엄한 중간관리자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이른바 신임 소위의 패기로 사병들을 더 휘어잡으라고, 잘 관리하고 있음에도 더 엄하게 다루라는 압력을 받았다.  지금의 나라면 보는 앞에서만 적당히 하는 척할 수 있을 텐데&amp;nbsp;그때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yw4_3kKYVpeENrALKOZs33IO7EI.png" width="484" /&gt;</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24 01:05:43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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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이야기(13) - 리더십(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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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차례의 이직시도가 좌절되고 나니 예상외로 이직에 대한 생각이 많이 잦아들었다. 다행히도 이직 실패 원인이 처우 산정의 어려움이었고, 나의 능력 부족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까 오히려 자신감이 생겼다.&amp;nbsp;원하면 언제든 여기를 떠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 버틸만해졌다.  예전에 누군가에게서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중국에서 강을 건널 다리를 지었는데, 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ZiC1yark0CVkKfYlTn_TzG8gp7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07:15:25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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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이야기(12) - 이직 시도(2)_이직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gSF0/17</link>
      <description>당시의 나는 국내 1위 채용 플랫폼이었던 잡코리아를 통해 이직 활로를 모색했다. 그때의 이직 희망자들은&amp;nbsp;잡코리아나 사람인과 같은 채용 플랫폼을 통해 직접 지원하거나,&amp;nbsp;헤드헌터 및 아는 재직자를 통해 추천 채용을 진행하는 두 가지 방법밖에 없었다.  하지만 요즘은 리멤버, 링크드인, 블라인드 등의 플랫폼을 통한&amp;nbsp;다이렉트 인재 소싱이 일반화된 시대이다. 즉&amp;nbsp;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PQLDYZLGP0RF7PcH69E6q6KsK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09:44:27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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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이야기(11) - 이직 시도(1)_직장인 사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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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대로 노력하면 훌륭한 MD가 된다는 평가 코멘트는 내겐 칭찬보다는 요한계시록의 절망적 예언 같았다. MD가 못난 직무라서가 아니다. 오히려 외부에서 그럴듯해 보이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직무이다.  나는 약 2년여간 방송MD 일을 하면서 나는 잠깐이지만 처음으로 TV에도 출연해 보고, 구찌 등 명품 브랜드의 신규 F/W 아이템 소싱을 위해 해외출장도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WSgc7WxLCY9sWJye5pISmw2jbu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01:27:04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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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이야기(10) - 인사평가(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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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업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인사평가 tool은 단연코 KPI이다. KPI는 Key Performance Indicators의 약어로, 개인의 성과를 대표할만한&amp;nbsp;핵심 정량지표를 선정해서 전년비 신장률 혹은 목표비 달성률을 측정하여 점수화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영업부서는 매출과 이익목표를 설정할 것이고, 생산부서의 경우 품질지수, 수율, 설비 가동률,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4C0UAlltNUn03YO7rnVrFB4xkks.png" width="383"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02:57:09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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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이야기(9) - 인사평가(1)</title>
      <link>https://brunch.co.kr/@@gSF0/14</link>
      <description>훌륭한 MD로의 성장이 기대됨. 내가 처음으로 받아 든 인사평가 결과지에는 팀장님의 한 줄 코멘트가 입력되어 있었다. 당시 인사평가는 총 5단계의 등급으로 매겨졌는데, 저 코멘트와 함께&amp;nbsp;중간 수준의 등급이 매겨져 있었다. 첫 평가 치고는 나쁘지 않은 결과였다. 그리고 아마 저 평가는 팀장님의 진심이 아니었을 것이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MD로서의 내 역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MZx6Ll7z_vpDLUtbuDvUjYDPRo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ug 2024 04:10:04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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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이야기(8) - 스페셜리스트 vs 제너럴리스트(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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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방 발령.&amp;nbsp;업종과 규모를 막론하고 직장인으로서 가장 피하고 싶은 상황일 것이다. 일정 규모 이상의 조직에서는 인력 순환이 불가피하고, 이는 비단 본사와 지방사업소 등 근무 장소뿐만 아니라 직무 간에도 흔히 일어난다. 특히 유통업의 경우에는 3~4년에 한 번씩 반드시 근무장소 직무를 전환할 기회를 부여한다. 회사마다 명칭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amp;nbsp;이를&amp;nbsp;순환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p2b7mXEsNodkloo6fgOJhqZYLG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24 07:28:21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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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이야기(7) - 스페셜리스트 vs 제너럴리스트(1)</title>
      <link>https://brunch.co.kr/@@gSF0/11</link>
      <description>&amp;ldquo;너는 직장생활의 목표가 뭐야?&amp;rdquo;  방송MD로 일한 지 얼마 안 된 신입사원 때, 어느 선배와의 식사자리에서 그녀가 던진 질문이다. 그분은 훗날 임원이 되실, 당시에도 이미 부장으로 나와는 까마득한 차이가 났던 분이다. CEO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혀야 하나? 워라밸을 챙기겠다는 이기적인 대답을 해야 하나? 이런 질문을 던지는 의도가 뭘까? 등 여러 가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cdlEyhDUl2iLvtypVIsebYdhvy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24 06:37:45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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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이야기(6) - MD 직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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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Mㅓ든지 Dㅏ한다&amp;quot;&amp;nbsp;방송MD를 수식하는 가장 식상한 표현 중 하나이다. 2010년 초반엔 저 표현이 매우 유행했으며, 나도 면접때 이 표현을 언급한 바 있다. 방송과 상품에 대해서는 일면 맞는 말이다. MD의 업무는&amp;nbsp;우선 상품 기획에서부터 시작한다. 다음 S/S 혹은 F/W시즌에 어떤 브랜드로 어떤 상품을 런칭할지를 먼저 기획한다. 기획 단계에서 타 플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L0NFHSExXYsNwaY4o8XqXw7Ecy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03:17:17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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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과 면접에 대한 단상 - 내가 겪은 면접에 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SF0/6</link>
      <description>말에는 참 요상한 힘이 있다. 화자의 실제 삶이 어떠하든, 그의 지적 역량과 무관하게 그 언변이 그럴듯하면 마치 그것이 그 사람의 본질인 양 보이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아나운서의 경우, 작가 혹은 기자가 작성한 메시지를 정확한 음성과 감정으로&amp;nbsp;대신 읽어주는 것이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그 행위만으로 지적 수준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받는다. (나보다 훨씬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4GZDrt8pDvv6BO91cBrc1ghwhF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04:08:26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guid>https://brunch.co.kr/@@gSF0/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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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이야기(5) - 입사 동기와 직장에서의 선후배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gSF0/7</link>
      <description>회사생활에서 같이 입사한 동기의&amp;nbsp;의미는 각별하다. 신입사원은 갓 전입온 이등병과 같아 회사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낮다. 비품 신청, 프린터 고장 의뢰 등 막내들이 도맡는 사소한 업무의 담당자는 누구인지, 그룹웨어&amp;middot;회사 ERP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품의서 양식은 어떤 것을 참고해야 하는지, 하다 못해 내선전화 활용법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물어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Opz6iv0GP1eI-OUZZQsW_bsOpK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24 01:50:30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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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이야기(4) - 신입사원 교육과 부서배치</title>
      <link>https://brunch.co.kr/@@gSF0/5</link>
      <description>스물여섯 살 여름, 6년 전 갓 대학에 입학했던 신입생의 심정으로 다시 서울 땅을 밟았다. 스무 살은 부모와 의무교육의 안전한 그늘을 벗어나 진정한 인생을 처음 맞이하는 해라고 생각한다. 난 스무 살에 아무것도 없이, 정말 내일 갈아입을 옷도 없이 무작정 상경해 타향살이와 대학생활을 시작했었다. 부모님의 기본적인 도움은 받았지만 등록금과 생활비는 대부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uWW4-FwM4IBGUlxJh6wc9W3ho3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24 05:06:41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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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이야기(3) - 면접 이야기(3)_임원면접</title>
      <link>https://brunch.co.kr/@@gSF0/3</link>
      <description>1차 면접 후 의외의 합격 소식을 전해 듣고 내 마음은 복잡해졌다. 합격의 기쁨이 컸지만, 사실 그 회사는 내가 진심으로 가고 싶던 회사는 아니었다. 홈쇼핑이라니. 난 여느 또래들처럼 평생 홈쇼핑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아예 TV를 거의 안 보고 살았다. 내 관심사는 잡지, 책 등의 텍 스트와 라디오 같은 청각 매체였다. 군대에서도 TV만 보는 사병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Wyy0rI9VsRw4STh3jrA21S27n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01:35:08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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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이야기(2) - 면접 이야기(2)_토론면접과 팀장면접</title>
      <link>https://brunch.co.kr/@@gSF0/2</link>
      <description>다른 회사들은 채용 면접을 어떻게 구성하는지 모르겠다. 라떼만 하더라도 PT면접, 합숙면접, 토론면접 등 상당히 다양한 면접형태가 있었으나 (특히 SK가 다양한 면접을 진행하기로 유명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리 회사 같은 경우 최근에는 모두 간소화하고 크게는 AI면접, 인간면접 1,2차만 진행하고 있다.  나의 경우에는 인적성 후 토론면접, 1차 팀장면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F0%2Fimage%2FRjqYP74sWe456E5WDRtEA8wYv6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un 2024 09:51:20 GMT</pubDate>
      <author>게코집사</author>
      <guid>https://brunch.co.kr/@@gSF0/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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