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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가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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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극히 사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4:16: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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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사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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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은 광고로 벌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gTCX/39</link>
      <description>나는 어렸을 적부터 TV를 좋아했다. 그리고 TV안에 나오는 사람들 연예인에 관심이 많았다. 이쁘고 잘생김을 보는 것 만으로 나에게 주는 즐거움은 크다. ( 사람이 아니더라도 시각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나는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광고를 직업으로 삼으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던 것도 연예인을 가까이 볼 수 있다는 것도 있었다. (지극히 단</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3:07:31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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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지의 공포와 서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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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티를 받는다.  시장은 복잡하고 과제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가득하다. 언제나 그렇듯 정해진 시간은 짧고 뾰족한 컨셉은 없다. 어서 안을 짜야한다.   PPT를 열고 아무것도 쓰지 못한 채 이번에는 무슨 서체로 시안을 만들지 서체를 고르는데 한 시간이 넘게 걸린다.   우리는 왜 서체를 고르는데  그토록 오래 걸리는 걸까?  서체를 고르며 생각한다. (명조</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4:47:25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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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복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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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고주 미팅이 끝나고 회사로 돌아와 나는 XX카드사에 전화를 하고 오랫동안 쓰던 신용카드를 바로 해지시켰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복수였다.   광고주는 한심한 사람이었다. 나는 몇 년 동안 고통받고 있었다. 실적에 조이는 회사도 아니고, 그 회사에서의 광고는 마케팅의 아주 작은 일부분일 뿐, 일 년에 회사에서 측정된 예산을 적당히 쓰고 배분하는</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5:31:03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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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마다 마주하는 좌절 그리고 출근</title>
      <link>https://brunch.co.kr/@@gTCX/36</link>
      <description>나는 아침마다 출근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한다. &amp;ldquo;아&amp;hellip; 집에 가고 싶다&amp;rdquo;  유난히 아침에 취약한 나는 그리 일찍 출근하는 것도 아니면서 남들이 모두 출근하고 난 조금 한산해진 버스 안에서 생각한다. 집에 가고 싶다고  회사를 가려 머리를 감고 말리지도 않은 채 옷을 입고 꾸역꾸역 가방을 챙기고 어제 나를 압박했던 회의들 오늘 해결해야 할 일들 그리고 내가</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7:24:45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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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피라이터의 비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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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사 날이었다. 뭔가 확정되지 않은 내용으로 촬영을 하고 시간에 쫓겨 진행된 일이라 모두가 노심초사였다.  시사를 받는 광고주가 물었다. 내가 지금 여기서 무엇을 고칠 수 있냐고?   회사 임원은 대답했다. 그림 말고 카피는 전부 고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출발부터 잘못된 촬영이었다. 몇 달 동안 몇 번의 보고에도 시안을 결정하지 않고 결정을 미루고 시간에</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4:55:19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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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진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gTCX/34</link>
      <description>OOO CD입니다. 내 이름 뒤에 CD라는 그 두 알파벳을 붙이기 위해 모든 걸 다 갈아 넣었던 때가 있었다.   5년 전 나는 ACD였다.  A가 사실 무슨 단어의 약자였는지도 모른다. (어떤 회사는 J(주니어) CD라고도 부른다)  회사에는 연차가 찬사람은 많고 모두 다 위로 올라가고 싶어 하고, 자리 수는 정해져 있고, 누굴 올려야 할지 기준은 없고,</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7:15:53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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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전생에</title>
      <link>https://brunch.co.kr/@@gTCX/33</link>
      <description>광고대행사는 을이다.  평생 이 업은 부장이 되어도 팀장이 되어도 전무가 되어도 사장이 되어도  광고주에겐 언제나 직급과 상관없이 을이다.  (그렇지만 우리 또한 누군가에게 갑이고 을의 을. 병. 정. 들이 너무 많다는 것도 알고 있다)   평생 을로 일해야 하는 숙명 때문일까?  이렇게까지 괴롭히는 당하다니. 이렇게까지 힘들 수 있다니.  지금까지 다른</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8:48:40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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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단 10분이라도 - 나를 위해 쓰고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TCX/32</link>
      <description>하루 종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 날이었다.  아침부터 밤까지. 까이고, 까여 처리해야 하는 일과 해결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녹초가 되어 온 날이었다. 사실 이런 날이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아들의 전화도 받지 못하고 집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 그런 날이었던 것 같다. 무슨 일이었는지, 왜 욕을 먹었는지, 사실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기억이 나질 않는</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12:41:18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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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회사를 그만둘 수 있을 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gTCX/31</link>
      <description>나에게는 25년 지기 친구 M이 있다. 대학생활 4년부터 지금까지 - 우리는 미대를 나왔고 우리는 항상 과제의 같은 팀이었다. (미대는 팀과제가 많다) 서로에게 민폐를 끼치지 말자 내가 맡은 일은 책임지고 하자라는 성격과 책임감이 우리는 잘 맞았다. 그래서 그 성실로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그 수많은 과제를 내고 무사히 미대를 졸업했다. 그때 우리에게는 그것</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1:33:45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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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의 잡다구리. 다섯 번째 - 하나와 앨리스</title>
      <link>https://brunch.co.kr/@@gTCX/28</link>
      <description>용기가 필요할 때. 종이컵 토슈즈를 신고 하나와 앨리스  개봉 2004.11.17. 국가 일본 장르 멜로/로맨스 감독 이와이 슌지  2000년대 초반부터 후반을 넘어서도 모든 광고 콘티의 여주인공 레퍼런스 컷을 아오이 유우의 사진으로 도배하던 시절이 있었다.&amp;nbsp;아무런 아이디어가 없어도 그녀의 사진을 올리고 카피를 쓰면 그게 뭔지 설명할 수 없는 느낌적인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X%2Fimage%2FJuTCo4IcVE5cfa_EblwWG3bqbbI.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05:08:23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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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의 노래. 다섯 번째 - La La La Love S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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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a La La Love Song 쿠보타 토시노부  얼마 전 일본 도쿄돔에서 뉴진스의 하니가 &amp;lsquo;푸른산호초&amp;lsquo;를 부르면서 갑자기 일본 80년대의 버블경제시대 시티팝들이 화제인데, 지금 뉴진스를 좋아하는 세대들에게 무너진 경제를 마주한 일본인들의 40년 전의 향수와 그리움이 정말로 통하고 있는 것인지, 결국 유행과 문화는 돌고 도는 것인지, 좋은 건 언제 들어도</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24 08:47:30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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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요일의 사람. 다섯 번째 - 레이 가와쿠보</title>
      <link>https://brunch.co.kr/@@gTCX/25</link>
      <description>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만들기 위해 레이 가와쿠보  어느 날 핀터레스트를 구경하다가 멋쟁이 할머니를 발견했다. 새까만 언발란스한 단발머리에 선글라스. 블랙 가죽재킷에 가볍게 멘 배낭과 스니커즈. 잔뜩 풍기는 일본인의 냄새. 레이 가와쿠보였다.  10년도 전, 거리에 하트모양의 로고가 있는&amp;nbsp;셔츠와 가디건들이 자주 보이기 시작한다. 자세히 보면 이 하트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X%2Fimage%2FEHkuhY3q-octwTIQ8kfxwpV07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08:07:18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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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의 그림. 다섯 번째 - 데이비드 호크니_더 큰 첨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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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이었다 데이비드 호크니 _더 큰 첨벙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있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사계절 중 여름을 제일 좋아하지 않는데. 아마도 한국의 여름은 짜증스럽게 습하며 설상가상으로 요즘은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기까지 하니 말이다.  이제 시작인데, 이번여름은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벌써 걱정이다.   나의 여름은 걱정이지만, 쨍하고 청량한 푸른 여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X%2Fimage%2FtN8KbfftylP9nG0Lf1KTDQVYm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06:32:36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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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의 잡다구리. 네 번째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로미오와 줄리엣</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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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부시면서 스타일리시한 젊음이 보고 싶을 때 로미오와 줄리엣  개봉 1996.12.28 국가 미국 감독 바즈 루어만 주연 로미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줄리엣 클레어 데인즈  나이가 든 누군가의 인터뷰들을 보면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라는 질문에 모두들&amp;nbsp;아니오라고 답한다. 그리고 젊음이 부럽지도 않고 나이를 들어간다는 건 꽤 괜찮은 일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X%2Fimage%2FJfQ2xUGDd9_j5gPfKPGVcshNg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04:13:28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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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의 노래. 네 번째 - 그녀를 사랑해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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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를 사랑해줘요 하동균  이 노래의 스토리는 아주 찌질하다. 한 남자는 어떤 여자를 좋아하고 그 여자는 다른 남자를 좋아한다. 근데 그 다른 남자가 그 여자를 그다지 좋아하는 거 같지 않다. 그래서 그 한 남자가 다른 남자에게 간절히 부탁하다. 그녀를 울리지 말라고 나보다 더 사랑해 달라고 이 노래에 등장하는 3명의 남녀들이 모두 바보 같기는 매한가지이지</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06:00:53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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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요일의 소유. 네 번째 - 진주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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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예물로 받은 무해한 알사탕 진주 반지  겨우 29살이었다. 지금 29의 결혼은 너무 빠르게 느껴지는 요즘이지만.&amp;nbsp;그 당시에는&amp;nbsp;빠른 것도 느린 것도 아닌&amp;nbsp;나이였다. 하지만 나이보다 더 중요한 건,&amp;nbsp;그때는 나는 내가 어른이라는&amp;nbsp;착각 같은 걸&amp;nbsp;했던 것 같다 내가 누군가와 결혼해서 어른스럽게 평생을 잘 살아갈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엄마의 말에 의하면 결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X%2Fimage%2FwDTDwk7iKwxmAd8c1YeJBtSae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24 10:47:42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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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요일의 사람. 네 번째 - 사라 린 트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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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신에게 무엇이 어울리는지 정확하게 안다는 것. 사라 린 트란  르메르의 쇼를 보면 디자이너 크리스토프가 어떤 여인과 함께 손을 잡고 나와 인사를 한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자연스러운 곱슬머리. 동그란 눈. 동양계인 듯한 서양인의 외모의 전형적이지 않은 미모. 옅은 미소. 침착한 애티튜드. 그녀가 등장하면 쇼를 구경하던 걸 깜박 잊고 그녀를 본다. 그녀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X%2Fimage%2FpVLiPgf5ZheJTXB_N4T4K0iRs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09:21:24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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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의 그림. 네 번째 - 요하네스 베르메르 _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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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을 거예요 그렇다면, 저도 물어보지 않을 게요 요하네스 베르메르 _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뽀얀 피부에 아주 큰 눈망울 파란 터번과 노란색 상의의 컬러매치. 붉은 입술 화룡점정은 그녀의 눈을 닮은 반짝 거리는 귀걸이. 한번 보면 쉽게 잊혀지지&amp;nbsp;않는 소녀의 얼굴이다.  이 그림을 좋아하는 이유는 너무 단순하게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보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X%2Fimage%2FJvpO_X9IiL5PJXdFksZ1NA2If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11:11:00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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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의 잡다구리. 세 번째 - 여왕의 무대</title>
      <link>https://brunch.co.kr/@@gTCX/18</link>
      <description>멘탈 하면 생각나는 장면. 여왕의 무대  2010년 2월. 우리는 하던 일을 모두 멈추고 TV앞에 모였다.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는 순간을 보기 위해서. 지금도 그날의 숨죽임이 긴장감이 생생하다. 내가 숨을 내쉬면, 내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그 긴장의 공기가 모여 모여 그녀의 경기에 방해가 될까 모두가 최대한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경기를 지켜보던 그 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X%2Fimage%2FLEaorBpqzFlOsTPdPZUs3973yjs.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8:19:55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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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의 노래. 세 번째  -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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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 아이유  인간이란 존재는 결국 이기적이라 아무런 대가 없이 절대적인 무언가를 일방적으로 타인에게 주는 건 불가능하다 생각하는 편이다. 서로 주고받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그 크기가 서로 균형이 맞지 않더라도 주고받고 돌려주고 돌려줘야 기브 앤 테크가 있어야 관계가 유지될 수 있다.&amp;nbsp;그것이&amp;nbsp;설사&amp;nbsp;마음일지라도  그러니</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05:08:56 GMT</pubDate>
      <author>이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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