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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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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랑과 방황 사이를 배회하는 우주먼지입니다. 세상에 안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시절을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5:04: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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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과 방황 사이를 배회하는 우주먼지입니다. 세상에 안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시절을 이야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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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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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음악은 타임머신 같다고 했다. 예전에 그 음악을 들을 적으로 잠시나마 돌아갈 수 있다고 말이다. 사진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내가 종종 예전 사진들을 꺼내보는 이유도 그때의 나를 만날 수 있어서다.  ​ 전에도 지금처럼 예전 사진을 꺼내봤었다. 그땐 오늘과 같은 사진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이 표정과 태도에 다 드러나는 게 느껴져서 그</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24 05:29:37 GMT</pubDate>
      <author>우주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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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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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용시험을 준비한다고 하면 목표를 향해 정진하고 있다고 생각들 하겠지만 나는 그렇지 않았다. 부끄럽지만 선생님이 되고 싶은지부터도 확신이 없었고, 그저 다른 마땅한 길을 못 찾아서 시험을 준비했었다. 목표도 흐릿한데다가 시험을 떠나서 나라는 사람 자체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 몫을 해낼 수 없는 사람같다는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여있던 시기라 자기확신을 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h9%2Fimage%2FV2Yg8PXk7No2HmDyzgSRRHKBv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6:42:35 GMT</pubDate>
      <author>우주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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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편 - 눈물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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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11.15    여행의 시작은 언제부터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집에서 나서는 순간부터라고 생각한다. 9년 만에 찾은 인천공항이었다. 지난주에 처음으로 혼자 제주도행 비행기를 타봐서인지 혼자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 마지막 한식으로 내가 고른 음식은 바로 뉴욕 한인타운 맛집인 북창동 순두부였다. 뉴욕 가는 거면서 그새를 못 참고 호기심에 먹어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h9%2Fimage%2FnJEgvr3G-cMfpDeHtYBVlMi-xx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6:41:53 GMT</pubDate>
      <author>우주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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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반대편으로 돌아가는길 -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의 하룻밤 노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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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11.22    여행은 집 도착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니 새벽 1시를 훌쩍 넘어섰다. 새벽이어서인지 공항도 한산했다. 샌프란시스코가 경유지여서 수하물을 찾으러 갔다. 아무리 기다려도 마지막까지 내 캐리어가 나오지 않았다. 직원분께 여쭈어보니 인천까지 자동연결되었다고 하셨다. 인천에서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뉴욕을 갈 때는 수하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h9%2Fimage%2F1LGybe_ZPSeEPbdAu0Lsy_zB1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6:41:39 GMT</pubDate>
      <author>우주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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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 - 혼자 스테이크집에서 코스 요리 먹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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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 11. 21  Day 6. 숙소 - 타임스퀘어에 있는 여행사 - 디즈니샵 - 트레이더조스 - 르뱅베이커리 - 갤러거스테이크 - 모마미술관 - 장난감가게 - 타임스퀘어에 있는 여행사 - 뉴왁공항   어느덧 새로운 주가 시작되었다. 이번주라고 하기에는 오늘이 뉴욕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새벽 5시에 알람도 없이 일어났다. 시차 부적응 덕에 강제로 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h9%2Fimage%2F_nBf37wUpcL3oxgIZ6SM-F5ooT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6:41:16 GMT</pubDate>
      <author>우주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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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 - 에어비앤비 체험날, 호스트는 어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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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 11. 20  Day 5. 숙소 - 타임스퀘어 LKTS - I love NY - M&amp;amp;MS - CENTURY 21 - 뮤지컬 CHICAGO - I love NY - 허쉬 - 스타벅스 - I love NY - 숙소   거지같은 시작.  어제 너무 피곤해서 다래끼가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처음으로 푹 잘 잔 날이라 자고 일어나면 없어질거라 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h9%2Fimage%2F6XqgQZ2dgF6eWUaDWktb_wuE6i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6:39:35 GMT</pubDate>
      <author>우주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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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 - 여행을 빙자한 국토대장정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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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 11. 19  Day 4. 숙소 - 써밋전망대 - 스타벅스 - 배터리파크 - 시청 - pier 17 - 돌진하는 황소 - 트리니치교회 - 조스피자 - pier 66 - 슬립노모어 - 베슬 - 허드슨백화점 - 하이라인 - 숙소   오늘은 한국에서 사전에 예약해뒀던 곳들을 가는 날이다. 써밋전망대를 갔다가 연극 슬립노모어를 관람하는 코스였다. 써밋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h9%2Fimage%2FVpdjFrl4lcPgD7tltqhQYZ7Ke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6:36:07 GMT</pubDate>
      <author>우주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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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발 - 해외에서의 갑작스러운 잠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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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 11. 18  Day 3. 숙소 - 타임스퀘어 - 여행사 - 록펠러센터 스케이트장 - 배쓰앤바디웍쓰 - 그랜드센트럴터미널 - 주니어스 치즈케이크 - 블루보틀 - 록펠러센터 탑오브더락 전망대 - 파이브가이즈 - 타겟 - 숙소   오늘은 눈 뜨자마자 어제 안 먹고 냉장고에 넣어둔 할랄가이즈를 먹었다. 할랄가이즈가 여기서 지금껏 먹은 것 중에 제일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h9%2Fimage%2F27oEiNe_CdCZVv2zY2LLWoZgL9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6:31:00 GMT</pubDate>
      <author>우주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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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긋남 - 여행 이틀차에 휴대폰 고장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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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11.17  Day 2. 숙소 - 덤보 - 스타벅스 - 브루클린 브릿지 - 타임스퀘어에 있는 여행사 -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 라디오시티 - 할랄가이즈 - 센트럴파크 - 플라자호텔 - 월그린 - 숙소   시차적응이 덜 된 덕에 3시간 잤는데도 쌩쌩했다. 예약한 프로그램들을 제외하고는 무계획이었기에 일어난 김에 오늘자 여행 코스를 내가 하고 싶고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h9%2Fimage%2FsLhBnOFY6Jljj2O3MhThXSibrw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6:21:07 GMT</pubDate>
      <author>우주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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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그덕삐그덕 - 숙소도 모르는데 휴대폰 방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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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 11. 16  Day 1. 뉴왁공항 - 러기지히어로 - 에싸베이글 - 자연사박물관 - 러기지히어로 - 숙소 - 나이트크루즈 선착장 - 숙소   맨해튼 옆 동네 뉴저지에 있는 뉴왁 공항에 도착했다. 탑승장을 나오자마자 QR코드가 있는 테이블들이 보였다. QR코드로 주문하면 식당에서 직접 가져다주는 방식인 것 같았다. 수하물 찾는 곳이 바로 보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h9%2Fimage%2FnqTKwhYAF5ZH-spuP_8inGlDtb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13:54:29 GMT</pubDate>
      <author>우주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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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일주일 만에 3kg가 빠진 여행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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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결정이란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점이었다. 어떤 사람이 한 가지 결정을 내리면 그는 세찬 물줄기 속으로 잠겨 들어서, 결심한 순간에는 꿈도 꿔보지 못한 곳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amp;rdquo;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   나의 2022년은 고독했다. &amp;lsquo;임용고시&amp;rsquo;라는 나의 밥줄을 좌우하는 시험이 있다는 이유 하나로 많은 것을 포기했다. 사실 대학 입시 시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h9%2Fimage%2FyFKrl1emzHPW6fItr5Pk4dW6BE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13:11:53 GMT</pubDate>
      <author>우주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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