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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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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에서 나고 자란 미국 의대생의 끄적끄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07: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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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나고 자란 미국 의대생의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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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 있는 인간이 되고 싶다. - &amp;quot;This was a textbook encounter.&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gUL8/12</link>
      <description>벌써 2학년의 반까지 달려왔다. 그동안 수많은 정보와 지식을 머릿속에 넣으려고 애써왔다. 솔직히 말하자면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겠다.. (눈물이 난다, 허허&amp;hellip;)  불행인지 다행인지 곧 dedicated를 시작한다. Dedicated는 소위 말해 국가고시를 위한 수험기간이다.  미국의 경우 의대를 다니는 동안 국가고시 1, 2차를 모두 통과하고 좋은 성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8%2Fimage%2FLiZjvn5KjSEhhnVzochvZ7XZNV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2:37:20 GMT</pubDate>
      <author>이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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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란 누구인가, 혹은 어떠해야 하는가 - 미국 의대가 추구하는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gUL8/9</link>
      <description>의대의 첫 시작, 일주일간의 오리엔테이션. 무슨 오리엔테이션을 일주일 내내 오전 7:30부터 오후 5:15까지 하냐고 생각할 것이다. 필자인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돌이켜보며 올바른 의사란 누구인가를 잊지 말기 바라는 학교와 선배 의사들의 당부 어린 외침이었음을 알게되었다.  의사라는 직업이 단순히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행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8%2Fimage%2FVEy-2R0PSqgDNeEmR1ldOih8uC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24 16:33:20 GMT</pubDate>
      <author>이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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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of My Life - 고집쟁이 내가 선택한 너</title>
      <link>https://brunch.co.kr/@@gUL8/7</link>
      <description>남편을 처음 만난 건 2020년 1월의 끝이었다.  나의 두 번째 학부생활의&amp;nbsp;첫 학기, 2020년 봄학기가 시작하기 몇 주 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Semester제로 운영되는 미국 학교의 경우 첫 번째 학기는 가을학기로 8, 9월부터 12월이고 두 번째 학기는 봄학기로 1월부터 5월이다.)  외국인인 내가 살게 된 기숙사에는 여러 국가에서 온 교환학생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8%2Fimage%2F8TY5fhRj0OoiHzeNceTAc98Rj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14:53:09 GMT</pubDate>
      <author>이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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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라는 이름 - Orphaned duckling, Adopted duckling</title>
      <link>https://brunch.co.kr/@@gUL8/6</link>
      <description>한국과의 시차에 맞춰 합격 봉투와 찍은&amp;nbsp;셀카를 카톡으로 보냈다. 몇 초가 흐리긴 했을까, 영상통화가 걸려왔다.  부모님을 보자마자 눈물이 팡하고 터져버렸다. 부모님의 불거진 눈에서도 눈물이 흘렀다.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 그게 가족 아닐까.  욕심부려서 멀리 가버린 이기적인 딸의 부모님을 향한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 어제까지만 해도&amp;nbsp;아기 같았던 딸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8%2Fimage%2FvLnE9Q2EIzSSwXBW0ytdAuIL7f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14:40:50 GMT</pubDate>
      <author>이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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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의대에 입학한 한국인 pt. 3 - 어쩌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epilogue-</title>
      <link>https://brunch.co.kr/@@gUL8/5</link>
      <description>나의 공허를 외면하면서 나는 어떻게든 열심히 살아보았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이전의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도 많이 치유하고, 꽤나 많은 경험들을 하면서 조금 더 단단하고 멋진 인간이 되었고, 여러 학문들을 공부하면서 세상과 인간에 대한 견문도 넓혔다.  그렇게 살다 보니 현대 사회의 성인식과 같은 날이 왔다, 대학교 졸업.  어른이 되는 시기. 두</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13:38:41 GMT</pubDate>
      <author>이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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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의대에 입학한 한국인 pt. 2 - 어쩌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gUL8/4</link>
      <description>*주의* 왕따에 대한 묘사 및 회고가&amp;nbsp;있습니다. 혹시라도 저와 같은 트라우마를 겪으신 분이고 아직 직면할 준비가 안 되셨다면 읽지 않음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비슷한 경험을 한 제가 감히 덧붙이자면 당신의 잘못이 아니기에 당당하고 밝게 당신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단순히 피해자가 아닌 그 경험을 했음에도 하루하루를&amp;nbsp;살</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13:34:20 GMT</pubDate>
      <author>이울림</author>
      <guid>https://brunch.co.kr/@@gUL8/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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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의대에 입학한 한국인 pt. 1 - 어쩌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prologue-</title>
      <link>https://brunch.co.kr/@@gUL8/3</link>
      <description>*주의* 2007년 미국에서 있었던&amp;nbsp;총기난사 사건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나는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만 24살까지 총 2년을 제외하고는 서울에서 살았다.  2006년 나는 만 11살이었고 영어권 국가로 조기유학을 보내는 게 한창 유행이었다. 언제나 가족의 중요성과 화목함을 강조하던 부모님은 주변에 그렇게 사례가 많고 오빠와 나를 보내보라는 수많은&amp;nbsp;권</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13:27:52 GMT</pubDate>
      <author>이울림</author>
      <guid>https://brunch.co.kr/@@gUL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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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는 건 - 나의 가장 연약한 모습을 직면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gUL8/2</link>
      <description>199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똑똑한 이비인후과 의사 아빠와 그 망할 시대상 때문에 교사를 그만두고 주부가 되어야 했던 누구보다 똑똑한 엄마, 그리고 나보다 훨씬 순하고 똑똑한 네 살 위 오빠 사이에서 나는 종종 충분히 똑똑하지 않다고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확실하게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딱 세 가지가 있었다.  첫 번째, 운동. 물론 여러 스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8%2Fimage%2Fom5Po0W0z5_z_ES5PHKhHGZu7G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13:08:28 GMT</pubDate>
      <author>이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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