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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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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에서 소소한 일상을 보내며, 아이들과 즐겁게 추억을 쌓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글쓰기를 좋아하며, 동화와 교육, 역사, 여행 글을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6:57: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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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에서 소소한 일상을 보내며, 아이들과 즐겁게 추억을 쌓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글쓰기를 좋아하며, 동화와 교육, 역사, 여행 글을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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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온실 수리 보고서를 읽고-9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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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은 날 : 2025. 2월 28일 읽은 쪽 : 9장 대온실 수리 보고서(384~404쪽) 9장의 키워드 : 이별, 완전한 소실 혹은 상실이 아닌 머리에서 기억에서 가슴으로 이동할 뿐이다.  - 9장에 대한 에필로그 영두만의 대온실 수리 보고서가 완성된다.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부서진 삶을 수리하고 미완으로 남을 뻔한 영두의 소망을 완성해 간다.  -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832qg3TOWZmwGQg19qpO3_nje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10:00:00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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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온실 수리 보고서를 읽고-8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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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은 날 : 2025. 2월 28일 읽은 쪽 : 8장 얘들아 내 얘기를(367~383쪽) 8장의 키워드 : 문자할머니는 박진리가 아닌 시미즈 마리코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다. 돌아가는 방법을 알고 있었지만 숨 죽이고 아무도 모르게 간직해야만 했던 오해의 산물이 어쩔 수 없이 나아갈 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  - 8장에 대한 에필로그 8장에서는 문자할머니의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DqM4Br5czrVm9PTBaCxuf1rwv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10:00:00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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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온실 수리보고서를 읽고-7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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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은 쪽 : 7장 목어와 새(346~366쪽) 7장의 키워드 : 문자, 아니 박진리, 마리코의 마지막 글이 세상에 알려졌다. 마리코는 그렇게 모두에게 혼자만의 비밀을 알렸다. ​ - 7장에 대한 에필로그 이쯤 되면 문자가 아닌 마리코에 대해서 알고 싶어진다. 그리고 영두와 마리코가 다르지 않고 같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런데 왜 그 둘만 같은 게 아니라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81AOJeFJxY8ZxFhMuOOie-KH_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10:00:00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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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온실 수리보고서를 읽고-6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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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은 날 : 2025. 2월 28일 읽은 쪽 : 6장 큰물새우리(284~345쪽) 6장의 키워드 : 누구나 기억은 가지고 있다. 그게 맞든 맞지 않듯 - 6장에 대한 에필로그 조금씩 수수께끼가 풀린다. 그런데 그 수수께끼가 결국은 영두의 삶이다. 이제 그녀의 삶을 같이 찾아보고 돌아봐야 할 듯 싶다. 걸어온 인생을 보며 자신의 과오도 정리하고, 바로 잡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QHzWGuwWnu04AJGvvbviwnb0Y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10:00:00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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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온실 수리보고서를 읽고-5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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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은 날 : 2025. 2월 25일~2월 27일 읽은 쪽 : 5장 당신은 배고픈 쿠마 센세이(225~283쪽) 5장의 키워드 : 설마 마리코가 안문자 할머니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 - 5장에 대한 에필로그 5장의 제목 쿠마 센세이가 처음엔 사람 이름인 줄 알았다. 그러다 고등학생 때 배운 일본어교과서의 기억을 더듬어 센세이가 선생이라는 뜻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7Ie12kv_zJrsMUpl2pnAel5nM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10:00:00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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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온실 수리 보고서를 읽고-4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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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은 쪽 : 4장 타오르는 소용돌이(185~224쪽) 4장의 키워드 : 억울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인생이고, 이제 추억이 된다.  - 4장에 대한 에필로그 옛 추억은 좋은 것만 있는 건 아니다. 어쩔 때는 잊고 싶은 추억도 언제부터인가는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그대로 나에게 남아 있다. 다만 기억하기 싫은 것들이 더 오래 추억에서 기억으로 남아 있을 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PPHUNkSm-_a_9zB2k-mjr5djQ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10:00:00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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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온실 수리 보고서를 읽고-3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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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은 날 : 2025. 2월 15일 ~2월 23일 읽은 쪽 : 3장 야앵(124~184쪽) 3장의 키워드 : 옛 건물에서 사랑스런 추억을 찾다.  - 3장에 대한 에필로그 내가 살았던 곳에 대한 기억들이 누구에게나 있다. 그곳에 한 번 가볼까? 라는 생각을 갖고 가면 이곳에 무엇이 있었는지,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서 찾아보곤 한다. 나 또한 서울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J8kXv2s-gpORTOtYIA7wkpfgQ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10:00:00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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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온실 수리 보고서를 읽고-2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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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장의 키워드 : 책은 과거에 써졌지만 그 과거라는 것이 알고보면 지금이지 않을까? ​ - 2장에 대한 에필로그 항상 책을 읽을 때 첫 장은 책에 빠져드는 시간이 된다. 한 글자 한 글자, 한 문장 한 문장 읽으면서 내가 책이 되고, 주인공이 되어 2장을 상상하며 읽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턱 막히는 것이 있다. 바로 언어이다. 사투리나 외국어가 나오면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7EknMrdaW_FqjZ4Zjs08nPZx6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09:00:01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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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온실수리 보고서를 읽고-1장</title>
      <link>https://brunch.co.kr/@@gUrR/20</link>
      <description>- 기억에 남는 문장 31쪽 수리 보고서 작성은 단순히 수리 과정 자료를 취합하면 되는 일이 아니었다. 실측과 현황조사에도 참여하고 역사적 고증 같은 전문학예사의 영역일 듯한 부분도 스스로 방향을 통해 진행시켜야 했다. 54쪽 서울에 가면 남들 하는 대로 따라 하라고, 별스럽게 튀지 말고 무난하게 묻어가라고 한 아빠의 말이 떠 올랐다. 56쪽 학교를 다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aBaaqFxjBDXC8r7xYzCVuzr6m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9:00:05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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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나의 글쓰기 역사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앞으로의 글쓰기 목표 - 혼자만의 다짐!!!</title>
      <link>https://brunch.co.kr/@@gUrR/19</link>
      <description>어릴 적부터 글쓰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그런지 초등학교 때는 학교에서 개최하는 백일장에서는 간간히 상장을 받곤 했다. 내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학교에서 상당히 많은 상장을 주었기 때문에 여러 상을 받을 수 있었는데 유독 글쓰기와 한자경시대회에서만 상을 받았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보다 좀 글을 쓴다고 혼자만의 착각을 했던 듯 하다. 당시 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biDcershJuRhk5I0uHhtVpgKaA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07:35:44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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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로드된 진심 -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gUrR/18</link>
      <description>10장 우정의 소유자임을 깨닫다.  다큐드라마 촬영이 시작된 지 두 달, 5학년 2반 교실은 매일 새로운 에너지로 가득 찼다. 카메라가 돌아가는 가운데에도 아이들은 점점 더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amp;quot;자, 오늘은 체육 시간입니다. 축구 경기를 하는데, 팀을 어떻게 나눌까요?&amp;quot;  선생님이 물었다. 예전 같았으면 실력자들끼리 팀을 나누었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KzGyMyvjGiS-Lgh3UZWTYxKXG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24 10:00:00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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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로드된 진심 -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gUrR/17</link>
      <description>9장 진실을 밝히는 지민이  지민이는 떨리는 손으로 카메라를 켰다. 깊은 숨을 들이쉬고 말을 시작했다. &amp;quot;안녕하세요, '지민이의 교실 일기'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께 중요한 이야기를 전해야 할 것 같아요.&amp;quot; 지민이는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모든 것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amp;quot;처음 이 채널을 시작했을 때, 저는 그저 우리 반의 재미있는 일상을 보여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B5b8_LOSE6uCcXyW-p-c9oicC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10:00:00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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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로드된 진심 -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gUrR/16</link>
      <description>8장 큰 다툼과 화해의 순간  지민이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최근 영상이 큰 논란을 일으켰다. 댓글창은 순식간에 부정적인 의견으로 가득 찼다. &amp;quot;이건 다 조작이다! 초등학생들이 이렇게 연기를 잘 할 리가 없잖아.&amp;quot; &amp;quot;학교 폭력을 미화하는 것 같아 불편해요. 이런 콘텐츠는 삭제되어야 합니다.&amp;quot; &amp;quot;저 아이들의 부모님은 이런 영상이 올라가는 걸 아시나요? 초상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VVE_UXxikbZ2Wva5H8thw6l3F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10:00:00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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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로드된 진심 -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gUrR/15</link>
      <description>7장 지민이의 고민  5학년 2반의 현장체험학습 날이 밝았다. 아이들은 들뜬 마음으로 버스에 올랐지만, 지민이의 마음은 무거웠다. &amp;quot;지민아, 괜찮아?&amp;quot;  옆자리에 앉은 하율이가 물었다. 지민이는 억지로 미소를 지었다.  &amp;quot;응, 괜찮아. 그냥 좀 피곤해서...&amp;quot; 버스가 출발하고,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차 안을 가득 메웠다. 하지만 지민이의 머릿속은 복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wJQbHsyL43lYhtXQAZ-W-eaFd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10:00:01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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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로드된 진심 -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gUrR/14</link>
      <description>6장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는 친구들  지민이는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았다.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다. '쳐다보지 마시오' 쪽지를 붙이고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유튜브에 올려 연예인이 된 것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amp;quot;내가 한 짓 때문에 친구들이 얼마나 힘들어했는데...&amp;quot;  지민이는 중얼거렸다.  &amp;quot;이제 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QUuge1MnJhPqLFyKUywmMJGAT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10:00:01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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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로드된 진심 -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gUrR/13</link>
      <description>5장 유튜브 영상의 비밀  지민이의 유튜브 채널 '지민이의 교실 일기'는 날이 갈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갔다. 처음에는 학교 친구들의 반응을 궁금해 하던 사람들이 주된 시청자였지만, 이제는 전국의 학생, 학부모, 교육 전문가들이 열광하는 채널이 되었다. &amp;quot;와, 요즘 학교 분위기가 이렇구나.&amp;quot; &amp;quot;아이들의 솔직한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amp;quot; &amp;quot;이런 영상으로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n73ahoxqIo8-qFpmJDToyaNCg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10:00:00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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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로드된 진심 -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gUrR/12</link>
      <description>4장 교실 속 작은 눈동자들  5학년 2반 교실은 이제 완전한 긴장 상태였다. 아이들은 서로를 경계하며,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민준이는 끊임없이 주변을 둘러보며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지 확인했다. 유진이는 연필을 깎을 때마다 주위를 살폈다. 심지어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누군가의 의심을 살까 조심스러워했다. &amp;quot;야, 너 왜 그렇게 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5y3iUCXYzz_KnCFXmQ_eQVD6H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10:00:00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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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로드된 진심 -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gUrR/11</link>
      <description>3장 고조되는 갈등과 지민이의 딜레마  다음 날 아침, 교실은 평소와 다른 무거운 분위기였다. 아이들은 작은 무리를 지어 서로 속삭이고 있었고,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주변을 살폈다. 하율이와 서하가 교실에 들어섰을 때, 긴장감이 감돌고 있었다. &amp;quot;어제 그 쪽지 때문인가 봐.&amp;quot; 하율이가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서하가 고개를 끄덕였다. &amp;quot;그러게. 다들 누가 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AESmVWYSap4StY2CysrQyc1rH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10:00:00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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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로드된 진심 -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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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장 지민이의 은밀한 계획  지민이는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았다. 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있었다. 화면에는 그의 유튜브 채널 '지민이의 학교 일기'가 떠 있었다. &amp;quot;에휴...&amp;quot; 지민이는 한숨을 내쉬었다. 구독자 수는 여전히 50명에 머물러 있었다. 최근에 올린 영상의 조회수는 겨우 30회. 댓글은 단 두 개뿐이었다. &amp;quot;야~ 너네 학교 진짜 재미없다ㅋㅋ&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Xvy3MIZOMVOIo_WxmPzMjZlx7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10:00:00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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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로드된 진심 -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gUrR/9</link>
      <description>1장 교실 문의 비밀 쪽지  아침 일찍, 학교는 아직 조용했다. 지민이는 주위를 살폈다.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재빨리 주머니에서 작은 종이를 꺼내 교실 문에 붙였다. '쳐다보지 마시오.' 삐뚤빼뚤한 글씨였지만, 또렷이 읽을 수 있었다. 지민이는 만족스러운 듯 고개를 끄덕이며 복도 끝으로 사라졌다. 그 순간, 화장실에서 나오던 준우가 모든 걸 목격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R%2Fimage%2Fv9u5tafyQ89k4oKC9uHjJpEDd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10:00:01 GMT</pubDate>
      <author>모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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