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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운달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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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런저런 생각들을 쓰는 저만의 작은 공개일기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3:51: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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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저런 생각들을 쓰는 저만의 작은 공개일기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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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6월 - 당신과의 마지막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gVMD/24</link>
      <description>&amp;lt;아빠에게&amp;gt;  아빠, 얼마전에 엄마랑 언니랑 호캉스를 다녀왔어. 언니가 예약한 곳이었는데 정말 엄청 좋더라 방도 넓고, 맛있는 식당도 많고, 수영장도 엄청 좋아서 엄마랑 언니랑 오랜만에 재밌게 놀고왔어. 아 참, 인형뽑기로 엄청 큰 오리인형도 뽑았어 한 2만원 쓴거같은데 그래도 뽑았으니 본전은 챙긴거겠지? 아빠도 인형뽑기 되게 잘했었는데 그치 그래서 우리집</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7:00:04 GMT</pubDate>
      <author>누운달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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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5월 - 어버이날</title>
      <link>https://brunch.co.kr/@@gVMD/23</link>
      <description>&amp;lt;아빠에게&amp;gt;  오랜만이야 아빠, 그동안 잘 지냈어? 어버이날이라서 회사에 반차도 냈어. 엄마는 몰라. 괜히 또 엄마한테 아빠 얘기하면 둘 다 속상해지니까 비밀로 했어.  카네이션도 샀어. 카네이션 가격이 매 년 오르는것 같아. 세송이밖에 안들었는데 3만원이라더라? 나도 나중에 퇴사하고 꽃이나 키울까?헤헤  아빠를 만나러 가는길이 그렇게 멀지도 않은데,  막</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7:00:01 GMT</pubDate>
      <author>누운달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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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4월 - 너는 모르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VMD/22</link>
      <description>&amp;lt;아빠에게&amp;gt;  아빠 안녕, 이제 벚꽃이 완전히 만개했더라. 바람이 불면 벚꽃비가 내리는데 정말 예뻐. 아빠도 보고있지?  아빠, 나는 아주 바쁜 4월을 보냈어. 이제 새로운 부서로 출근한지 한달정도 되어가는데 하는 업무는 똑같더라도, 부서마다 조금씩 업무 스타일이 다르니까 거기에 적응하느라 애를 좀 먹었어. 그래도 다행히 이전 부서보다 분위기도 좋고 사람들</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7:00:06 GMT</pubDate>
      <author>누운달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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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3월</title>
      <link>https://brunch.co.kr/@@gVMD/21</link>
      <description>&amp;lt;아빠에게&amp;gt;  아빠, 봄이 오나봐 이제 패딩이나 코트를 안입어도 될만큼 날씨가 풀렸어. 한달전엔 눈이 펑펑내렸는데 며칠만에 이렇게 따뜻해지다니 역시 다이나믹한 한국날씨야 아참, 그리고 나 이번달말에 복직해 오래 고민했었는데 일단 지금은 그냥 생각없이 루틴적인 생활을 하는게 나한테도 좋을 것 같아서 그리고 이번에 경기로 발령받아서 집에서 다닐수도 있고 이래저</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7:00:02 GMT</pubDate>
      <author>누운달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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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2월 - 잘지내서 미안해 / 너무 오래 울지않아 다행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gVMD/20</link>
      <description>&amp;lt;아빠에게&amp;gt;  아빠 안녕. 잘 도착했어? 여기는 눈이 정말 많이와. 얼마전엔 몇십센치나 눈이 쌓여서 발이 푹푹 빠지더라. 하늘에도 눈이 내리려나? 거긴 어때? 아빠. 나는 생각보다 잘 지내. 언니도 씩씩하게 잘 지내는것 같아.  사실 어떨때는 아빠를 잊은 채 깔깔 웃을때도 있어. 근데 그렇게 웃고나면 문득 아빠가 생각나서 좀 미안하긴 해  혹시 장례식장에서</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7:00:04 GMT</pubDate>
      <author>누운달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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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이 힘들었던 이유2 - 내 성격과 회사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title>
      <link>https://brunch.co.kr/@@gVMD/19</link>
      <description>첫째, 갑작스런 전보에 대한 불안감  내 전 직장은 1년에 두번씩 인사발령이 난다. 반기인사는 크게 바뀌는게 없지만 정기인사땐 200~300여명 정도가 부서를 이동한다.(회사 전체 인원이 1000명 남짓이니 이정도면 꽤 큰 규모의 이동이라고 볼수 있다) 그리고 각 도별로 13개의 지역본부를 두고있어 서울 경기 대전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MD%2Fimage%2FIcfFne1hIuXH1ZOH-FWtM3Rzj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07:00:00 GMT</pubDate>
      <author>누운달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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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사생활이 힘들었던 이유 - 째깍대는 시곗소리도 거슬렸던 나란인간</title>
      <link>https://brunch.co.kr/@@gVMD/18</link>
      <description>퇴사를 고민하면서 곰곰이 생각해봤다. 다른 사람들은 10년 20년 잘 다니는데 왜 나만 유독 회사생활을 힘들어하는지에 대해 (입사동기가 28명인데 3년동안 퇴사자가 나 포함 2명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알아낸 그 이유에 대해 차례차례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이유 1 : 나는 청각이 예민한 사람이다.  어릴적부터 나는 청각이 유독 예민했다. 애기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MD%2Fimage%2FHt1-fHIMoO1ktk1Njr4fHv5oIdA.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5 06:46:25 GMT</pubDate>
      <author>누운달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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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고도 너무 잘지낸답니다. - 너무너무 잘 지내서 배아파해도 전 모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VMD/17</link>
      <description>퇴사를 하고 약 한 달의 시간이 지나갔다. 물론 한달은 매우 짧은 시간임에는 틀림없고 잘 지내는것이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그래도 한번 퇴사자의 일상은 어떤지 자랑을 좀 늘어놓고자 한다.   첫째,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 회사를 다닐땐 잦은 회식과 야근으로 퇴근 후에 운동할 시간이 없었다. 미라클모닝이랍시고 아침 5시반에 일어나 공복 유산소를 하는 것</description>
      <pubDate>Thu, 09 Jan 2025 07:00:30 GMT</pubDate>
      <author>누운달걀</author>
      <guid>https://brunch.co.kr/@@gVMD/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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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고민을 털어놓을 데가 없다는 것 - 2024. 2. 4. 아빠를 떠나보낸 이후</title>
      <link>https://brunch.co.kr/@@gVMD/16</link>
      <description>나는 2024년 2월 4일 아빠를 하늘로 떠나보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일이었다.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할 준비를 하기 위해 머리를 말리고 있는 중이었다. 지이이이잉 지이이이이잉 평소 이 시간에 전화를 하지 않는 엄마에게서 갑작스레 전화가 왔다. &amp;ldquo;엄마&amp;rdquo; 라고 써있는 휴대폰 화면에서 왠지 모를 싸한 기운이 느껴졌다.   살짝 긴장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MD%2Fimage%2FOFx9rAFJcNSJrk-odUCvTSlEf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07:33:05 GMT</pubDate>
      <author>누운달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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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위한 조건 - 퇴사 결정을 위한 21가지 체크리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gVMD/13</link>
      <description>퇴사를 결정하는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급여가 밀리거나, 급여가 너무 적다는 금전적인 문제부터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극심하다는 사회관계적인 문제, 그리고 업무량이 너무 많다는 회사의 구조적인 문제까지.  간추려서 이 정도이지만 정확히 같은 이유로 퇴사하는 퇴사자는 없을것이니 세상엔 10억개가 넘는 퇴사사유가 있을 거라고 본다.  나도 2년 넘게 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MD%2Fimage%2FY4egJSaLHTOtRzlCSq351kX81Co.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24 07:00:31 GMT</pubDate>
      <author>누운달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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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목표가 없으면 뭐 어때서 - 장래희망은 없구요, 그냥 지금 행복하면 전 만족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VMD/12</link>
      <description>목표는 미래지향적이다.  미래가 있기에 목표도 있고, 우리는 그 목표를 쟁취하기 위해 현재를 희생한다.  우리는 어린시절부터 끊임없이 목표를 세워왔고 그런 삶이 당연한 삶이라고 생각했다.  어른들은 어린 우리들에게 늘 그렇게 말을 했다.  &amp;ldquo;좋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좋은 대학 갈 수 있을거야, 그럼 정말 행복할걸?&amp;rdquo; . . &amp;ldquo;좋은 대학에 입학하면 정말 좋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MD%2Fimage%2FcRQ_3ylflASLaadQaZsrlPdx83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24 07:00:01 GMT</pubDate>
      <author>누운달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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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장님, 저 퇴사할게요. - 여러분 안녕히계세요, 저는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자유와 행복을!</title>
      <link>https://brunch.co.kr/@@gVMD/10</link>
      <description>띠리링띠링 띠리링띠링  오늘도 어김없이 울리는 알람소리에 동도 트기 전인 새벽 6시반 힘겹게 눈을뜨고 몸을일으켰다.  눈을 감은 채 반사적으로 화장실로 들어가 칫솔에 치약을 묻히고 치카치카치카 양치를 하다가 문득 피식 하고 웃음이 새어나왔다.  오늘은 내가 부장님께 퇴사를 하겠다고 노티를 하기로 마음먹은 바로 그 날이다.  약간은 설레는 마음으로 회사에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MD%2Fimage%2F5rm2obPYQXlIA6RigJOyJdTkR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07:00:00 GMT</pubDate>
      <author>누운달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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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취준생은 취업을 꿈꾸고, 직장인은 퇴사를 꿈꾼다. -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gVMD/9</link>
      <description>&amp;quot;취준생은 취업을 꿈꾸고 직장인은 퇴사를 꿈꾼다&amp;quot; 정말 아이러닉한 말이 아닐 수 없다.  CPA를 그만두고 취업을 준비하던 26살, 난 너무나도 조급한 마음이 들었다. 여대를 나온 탓에 주변 대학교 친구들 중 빨리 취업한 친구들은 벌써 2년차, 곧 3년차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난 그 흔한 인턴경험조차 없는 무스펙 취준생이었으니..지금생각해도 조급한 마음이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MD%2Fimage%2F1AL_f1-UcCXNUt8GW1jkNR2VE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06:24:41 GMT</pubDate>
      <author>누운달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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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계획이 최고의 계획이다. - feat. 기생충</title>
      <link>https://brunch.co.kr/@@gVMD/8</link>
      <description>&amp;ldquo;저 퇴사하려구요.&amp;rdquo; 라고 말하면 백이면 백 돌아오는 말은 똑같다.  &amp;ldquo;뭐하려고?&amp;rdquo;  난 그말에 웃으며 대답한다.  &amp;ldquo;모르겠어요. 나가서 찾아봐야죠.&amp;rdquo;  그럼 또 걱정섞인 말이 돌아온다. (진짜 걱정인건지 부러움이 섞인건지는 사실 모르겠다)  &amp;ldquo;혜원아, 회사밖은 지옥이야. 그래도 이직처라도 정하고 나가, 아니면 뭘 할지 정하든가&amp;rdquo;  근데 그런 걱정을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MD%2Fimage%2FlGr0Xb5qpF1PLu6uKujzvNB_R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06:34:55 GMT</pubDate>
      <author>누운달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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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함의 금융치료 - 예민함은 돈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gVMD/5</link>
      <description>금융치료라는 말이있다.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돈으로 풂으로써 그 마음을 치료한다는 건데 이전 글에서도 얘기했다시피 나도 금융치료를 많이 받는 직장인 중에 하나였다. 금융병원의 단골 손님이랄까?  백화점 VIP가 될때까지 돈을 흥청망청 쓰면서 금융치료를 자행했었다.  그런데 그렇게 치료를 했으면 문드러진 마음이 치료가 되어야 정상인데 어쩐지 돈을 쓰면 쓸</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24 09:00:04 GMT</pubDate>
      <author>누운달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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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성격 - 예민한 행동과 예민한 성격은 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VMD/1</link>
      <description>&amp;quot;너 좀 예민한 것 같아&amp;quot; 라는 말을 듣기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예민하다는 말은 마치 '왜 그렇게 너만 생각하면서 이기적으로 행동해?', '왜 그렇게 별 것도 아닌일에 신경질적으로 굴어?' 라는 말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우리사회에서 &amp;quot;예민&amp;quot; 한 사람은 그다지 환영받지 못한다.  예민한 사람이라고 하면 막연히 떠오르는 이미지가</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07:41:55 GMT</pubDate>
      <author>누운달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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