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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연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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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경험에 대해 씁니다. 또한 제가 아는 지식을 나누고자 씁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글 목록의 고정글 &amp;lt;자축: 100번째 글&amp;gt;을 읽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2:58: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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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경험에 대해 씁니다. 또한 제가 아는 지식을 나누고자 씁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글 목록의 고정글 &amp;lt;자축: 100번째 글&amp;gt;을 읽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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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처음 하는 건 어렵다, 엄마도 그렇다 - 인간관계에서의 실패담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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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자라면서 부모님 마음을 여러 차례 아프게 할 텐데요. 저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아버지께 그런 적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기억을 못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요. 어쩌면 제가 아버지께 한 가장 큰 잘못은 그다지 가까이 지내지도 다정하게 대하지도 않았다는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가깝게 지내야지 마음은 먹는데 그게 실천이 잘 안 되네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nVbwgX40UGoOLdbcvd9E-CRbMF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5:00:26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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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열한 번째 책, 마르잔 사트라피 &amp;lt;페르세폴리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VUk/106</link>
      <description>모든 사람들-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그래서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MBTI나 사주가 흥한 것도 결국 그런 욕구에서 시작했다고 생각해요. 음, 제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으니 일단 저는 그렇다고 해두겠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뭘 잘할 수 있는지, 나답게 살고자 한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_UhdyOiUdy9gDFxbrT90EgLiQ1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1:00:03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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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운동, 필라테스 - 재활운동의 시작과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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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만 시간의 법칙이 한동안 대한민국을 휩쓴 적이 있던 걸로 기억한다. 뭐든 한 가지를 꾸준하게 하면 잘하게 된다, 전문가가 된다. 그런데 하나를 꾸준히 한다는 건 상당히 어렵다. 한 가지 직업에서 일을 들이 파는 것도, 하나의 회사만 다니는 것도, 운동을 꾸준히 한다는 것도 말이다.  요가도 그런 권태기가 왔다. 하지만 이전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딱히 대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otWNxE4-_94Ig-U_AOTez2lsXK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2:00:04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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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가 여행에 미치는 영향 - 여행에서의 실패담 4편.</title>
      <link>https://brunch.co.kr/@@gVUk/104</link>
      <description>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무신론자예요. 그렇다고 종교를 싫어하지도 않아요. 학문적 차원에서의 호기심이 있습니다. 각 종교의 가르침에는 내가 신자인지 아닌지에 관계없이 배울 점이 있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마음에서 우러나서 무언가를 믿을 생각이 없는 거죠.  제 입장에서 우리나라의 사찰이나 유럽의 성당들은 구경하는 재미가 큽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h4QxCB8fmUY_vQnZDlk5_CmkUr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5:00:09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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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축: 100번째 글 - 그리고 그 김에 쓰는 이 브런치스토리에 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VUk/11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김연큰입니다.  우선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오늘 발행한 글을 확인하러 왔더니 제가 이 브런치에 쓴 글이 벌써 99개가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즉흥적으로 100번째 글을 쓰려고 들어왔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할까 잠시 고민했는데, 제가 대뜸 브런치를 시작하기만 했지 제가 어떤 계기로 브런치를 시작했는지, 어떤 글을 쓰려고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19TYYldNrRu5W_-axsfz1QzVl0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6:14:17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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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을 쏘다: 정말, 퍽 좋았지 - 열 번째 책, 조지 오웰 &amp;lt;나는 왜 쓰는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VUk/103</link>
      <description>지난 세 편의 글에 걸쳐 정보의 통제, 범람, 신뢰성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한 건 이번 편부터 시작하는 제 이야기에 대한 밑밥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인간, 인간 외 다른 종, 국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범위를 점점 좁혀왔죠. 이 브런치북을 기획할 때부터 반환점 즈음에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국가와 저라는 존재 사이에 정보에 대한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8d3KAebfNhqC0cNxtOhR9w2Ys4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1:00:03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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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운동, 요가 - 나의 약점을 알게 한 운동</title>
      <link>https://brunch.co.kr/@@gVUk/102</link>
      <description>회사에서 8시간 이상을 보내면서 매일 운동하는 건 솔직히 쉽지 않다. 특히 회사 일이 바빠지면서 정시 퇴근을 할 가능성이 낮아진 경우는 더욱 그렇다. 너무 바쁠 땐 점심시간에라도 운동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회사에서 접근성이 좋은 운동센터를 찾아보기로 했다.  헬스장은 나와 딱히 맞지 않음을 이미 경험했고 다른 운동 뭐 없나 살펴보던 중 주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oEBQohw15IP8_0rm9OjW8AV0HJ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2:00:04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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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초심자의 행운 다음은 스불재 - 투자에서의 실패담 3편.</title>
      <link>https://brunch.co.kr/@@gVUk/101</link>
      <description>2020년에 전 세계적인 광풍이 붑니다. 코로나19가 불러온 팬데믹이었죠. 마스크 없이는 외출할 수 없어 약국 앞에서 마스크를 구하느라 줄을 서고, 외식은 꿈도 못 꾸고, 여행은 전생의 일이었던 듯하고, 감옥에 갇힌 듯 집에 틀어박히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답답합니다. 단톡방과 SNS가 북적댑니다. 앞날이 어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일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Zy3QyFoW9_2QFJpIkDktg3EmrH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5:00:04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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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옳은 건 아니다, 사전조차도 - 아홉 번째 책, 황선엽 &amp;lt;단어가 품은 세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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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거나 읽을 때 사전을 참고하는 분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런 사람 중 한 명이고요. 제 경우는 마음 가는 대로 문장을 막 쓰다가 '근데 이게 내가 아는 그 뜻이 맞아?'라는 자기 검열용으로 사용할 때도 있고,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찾아보기도 합니다. '이런 이런 걸 의미하는 단어가 뭐가 있었는데 그게 뭐였더라?' 할 때는 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aYXLIKdZhWQGsbejflaSLYPNvb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1:00:03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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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운동, 근력운동 맛보기 - 프로모션에 혹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gVUk/99</link>
      <description>이사를 하게 됐다. 이전에 하던 걷기 운동 코스도 새로 개발해야 했다. 그런데 새로운 터전은 걷기에 뭔가 만만하지 않았다. 빠른 걸음으로 20분 정도의 거리에 큰 호수가 있어 그쪽을 다녀오면 딱 좋을 거 같은데 경로상 도로를 여러 번 건너야 했다. 신호 대기는 문제가 아니다.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호흡을 정리할 기회도 된다. 큰 도로가 많다는 것, 그리고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i-BfTb_Ir3onpe6iNxfhHtcHoB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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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납득 가능한 성과평가는 실재하는가? - 직장에서의 실패담 3편.</title>
      <link>https://brunch.co.kr/@@gVUk/97</link>
      <description>성과를 측정하고 평가하되 '팀/조직 평가를 기준'으로 하는 보상 제도와 '개인 평가를 기준'으로 하는 보상 제도가 있다고 할 때, 능력주의 사회 입장에서 보면 후자가 타당해 보이지만 궁극적으로 회사가 잘되는 방향성은 전자라고 느꼈다. 후자는 '나만 잘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각종 권모술수와 정치가 난무하게 되는 것을 목격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Lk7mbFZrtoX1BIsNiWuCS6gdh7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5:00:04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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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단중지 - 여덟 번째 책, 하인리히 뵐 &amp;lt;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VUk/96</link>
      <description>지난번 다룬 &amp;lt;멋진 신세계&amp;gt;는 '정보의 통제로 사유가 없어진 디스토피아'를 다룬 소설입니다. 이 소설에서는 정보가 통제될 뿐 아니라 사회를 유지하고 관리하기 용이한 왜곡된 지식을 주입시키기도 합니다. 그 세계의 사람들은 어렸을 때 받은 왜곡된 교육이라는 씨앗을 품고, 선별된 정보라는 온실 속에서 살아가기에 행복하죠. 반면 진실을 알고자 온실 밖을 나가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Wm68YTlrHzfAEDIgMiI1Yx8KG4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1:00:03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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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운동, 빨리 걷기 - 의사 선생님이 시킨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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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양말 한 번 신어 볼까요?&amp;quot;  내가 허리 디스크로 입원했을 당시 퇴원의 가부를 정하는 기준은 침대 위에 앉아서 양말을 스스로 신을 수 있느냐였다. 이는 아기 때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처음에는 겨우 앉았고, 그다음 다리 하나를 겨우 세울 수 있었으며, 그다음 단계가 되어서야 팔을 뻗어 양말을 발에 끼울 수 있었다. 음, 한순간에 퇴행했나 싶었지만 아기보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whqVtffo_cxeXAKVMPq1vTHOrW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2:00:02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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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잘할 수 있다는 착각 - 인간관계에서의 실패담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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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의 작가 소개를 보신 분이 있나요?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는 이렇습니다. 제 경험에 대해 씁니다. 또한 제가 아는 지식을 나누고자 씁니다.  오래전부터 저는 제가 아는 걸 나누길 좋아했습니다. 가장 오래된 기억은 중학생 시절인데요, 그 시절 이야기로 이 글을 열고자 합니다.   지식 나눔과 공유를 통한 상생의 경험  저에게는 공부에 있어 나름 특출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1dugv6qWI0xqRbw7fDZ1IcDEQi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5:00:05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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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인간의 존엄성은 유지될 수 있는가? - 일곱 번째 책, 올더스 헉슬리 &amp;lt;멋진 신세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VUk/94</link>
      <description>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사람의 인생이라지만 요즘 인류의 앞날은 도무지 예측이 안됩니다. AI의 등장 및 발전은 예측의 탁도를 더욱 높인 느낌입니다.  제 경우는 IT 업계의 채용과 업무 방식에 대해서는 예측한 적 있습니다. 제 브런치에 올린 적 있는 &amp;lt;회사를 그만둔 진짜 이유&amp;gt;에서 그 예측을 드러냈었는데요, 여기에 해당 내용을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T4MdZKU3Hm9llIglkgpxtLAVKM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1:00:04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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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운동 - 을 해야 하는데 진짜 하기 싫다</title>
      <link>https://brunch.co.kr/@@gVUk/93</link>
      <description>동지를 지나면 태양은 부지런해질 결심을 한다. 전날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모습을 드러내고 나날이 북쪽을 향한다. 달과 별을 부르는 붉은 노을은 조금씩 미적거리며 나타난다. 아침에 환기를 하려고 집안 온 창문을 열어도 이제 별로 춥지 않다. 전혀 한기가 느껴지지 않을 때도 있다. 창문에 날벌레가 붙어있는 상황을 목격하기도 한다. 한 달 전만 해도 없던 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m-sGIrHEI4NcBDUoU3zH1OoHLQ8.heic" width="352"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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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자연, 현재의 자연, 미래의 자연 - 여행에서의 실패담 3편.</title>
      <link>https://brunch.co.kr/@@gVUk/92</link>
      <description>저는 어떤 나라를 여행할 때 그 나라 특유의 자연 혹은 자연 현상을 보러 가는 걸 좋아합니다. 캐나다에서는 밴프를, 미국에서는 요세미티와 그랜드캐년을, 크로아티아에서는 플리트비체를, 튀르키예를 갔을 땐 카파도키아를, 영국에 갔을 땐 세븐 시스터즈를 그런 목적으로 방문했습니다.  온전히 그 나라의 자연을 즐기러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이 그러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teZ9z2n0-Kr7PRspTn-5YK9Bfe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5:00:03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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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변하고, 법도 변한다 - 여섯 번째 책, 이효원 &amp;lt;일생에 한번은 헌법을 읽어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VUk/91</link>
      <description>이전 글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저는 김누리 교수님이 말씀하신 '민주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합니다. 여기서 다시 한번 민주주의자의 뜻을 인용하자면 &amp;quot;어디서나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타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불의한 권력에 저항하는 '강한 자아'를 가진 자&amp;quot;입니다.  그런데 민주주의자는 어떻게 되어야 하는 걸까요?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JFpwVx_jPvgbnH0No-L4bHoD7t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1:00:03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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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팔릴 때는 이유가 있더라 - 투자에서의 실패담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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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실패담은 저의 돈을 홀라당 날린 이야기입니다. 나름 제 인생에 돈 쓴 걸로 후회한 일은 별로 없는데 이 사건은 진심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을 정도로 쓰라렸던 경험이에요. 차라리 주식 투자를 하다가 날린 경우는 '앞으로 주식 투자할 때 이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 교훈이라도 있는데 말이죠. 쓰읍......  씁쓸함을 뒤로하고,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fv6168DHA5iRokrs4Nj7oNXQ5F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5:00:05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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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만큼이나 현실의 벽도 높다 - 다섯 번째 책, 김누리 &amp;lt;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VUk/89</link>
      <description>지난 글에 다룬 &amp;lt;디아스포라 기행&amp;gt;을 읽으며 우리나라에 대해 몰랐던 면을 알게 되었고 이는 저에게 꽤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우리나라 현대사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광주민주화운동, 제주 4.3, 근현대사 관련 책을 찾아 읽게 되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그렇게 읽은 책 중 가장 현재의 대한민국에 대해 다룬 책인 &amp;lt;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yTtpQK_x_M8l43ChLW4LG10nAS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1:00:04 GMT</pubDate>
      <author>김연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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