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하젤리</title>
    <link>https://brunch.co.kr/@@gVf</link>
    <description>Joting down the world&#x1f30f; wonder 질문하고+wander 떠돌아다니는, 리모트 워커이자 프로젝트 매니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10:03:0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Joting down the world&#x1f30f; wonder 질문하고+wander 떠돌아다니는, 리모트 워커이자 프로젝트 매니저</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f%2Fimage%2F4RXucSn5ko5CDhKMq2IGIxOv8II.jpg</url>
      <link>https://brunch.co.kr/@@gVf</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Corona Blue] 나는 아이를 낳지 않을 것이다 - 2020년 8월 18일, 자유는 살얼음 만도 못 한 것이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gVf/5</link>
      <description>2020 AUGUST 18 다수의 상식적인 대중이 힘겹게 지켜온 자유는 살얼음 만도 못 한 것이었을까. 몰상식, 이기심, 미친 자와 같은 단어는 칭찬으로 들릴 정도다. 지난 4월, 내가 속한 구의 18번째 확진자였던 나는 해외에서 귀국했다는 이유만으로 댓글에서 정말 다양한 욕을 먹었다. 마치 방역 성공 국가의 매국노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어느새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f%2Fimage%2FnIgd6Y4dAAUpsh_d7ZcderNHE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0 08:45:13 GMT</pubDate>
      <author>하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Vf/5</guid>
    </item>
    <item>
      <title>[Corona Blue] 불행 총량 보존의 법칙 - 2020년 6월 1일,&amp;nbsp;마당엔 햇빛이 내리쬐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Vf/4</link>
      <description>2020 JUNE 1 마당엔 햇빛이 내리쬐고 있었다. 아픈 것이 아닐까 걱정될 정도로 짖어대던 옆집 개가 웬일로 조용했다. 자유주의의 대표 격인 미국 전역은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로 가득했고,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감염병의 기세는 여전했다. 나의 연인은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었고, 재택근무의 자유로움은 어느새 나태함으로 치환되고 있었다. 대한민국 정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f%2Fimage%2FzWtybTVxQs2zrORWr8mBaXeSA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0 08:37:25 GMT</pubDate>
      <author>하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Vf/4</guid>
    </item>
    <item>
      <title>[Wondering] 왜 그 순간에 말하지 않았느냐고? - 약자들을 목소리를 짓밟는, 너무나 이기적인 말</title>
      <link>https://brunch.co.kr/@@gVf/3</link>
      <description>폴란드에 영화 [곡성]이 개봉했다. 초대권이 생겨&amp;nbsp;플랫메이트와 밤늦게 영화를 보고 돌아오는&amp;nbsp;다녀오는 길이었다. 평소 야근 및 모임 등의 이유로 새벽에 귀가해도 어두움 말고는 그닥 무서울게 없던 동네였다. 조금 놀라게 되는 일이 있었다면 밤늦게 산책나온 목줄 없는 반려견들이었는데, 이곳 개들은 훈련을 잘 받는지 크기가 큼에도 불구하고 위협을 느껴본 적은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f%2Fimage%2Fv3kXk45syacC1l1tjN3hy4zEz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19 08:08:50 GMT</pubDate>
      <author>하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Vf/3</guid>
    </item>
    <item>
      <title>[Wondering] 2주 연속 장례식에 다녀오다. - 암으로 가까운 친구 두 명의 부모님이 하늘나라로 떠나셨다.</title>
      <link>https://brunch.co.kr/@@gVf/2</link>
      <description>언제는 죽고 싶다며...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 같이 놀던 친구 중 한 명이 Never have I ever 게임을 하다가 툭-, 누군가를 특정하듯 질문을 던진다. 방 천장을 바라보며 '차라리 죽으면 편할까, 어떻게 하면 숨을 그만 쉴 수 있을까' 매일 밤 고민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생각 해 본적이 있다고 대답하고 앞에 놓인 술을 마신다. 술게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f%2Fimage%2FFcOY-DuKuNFVWSav4PO4lZwkO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19 07:44:46 GMT</pubDate>
      <author>하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Vf/2</guid>
    </item>
    <item>
      <title>[영드] Broadchurch Season 1 - 그 사람의 배신보다, 그 사람을 믿었던 자신을 용납할 수 없는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gVf/1</link>
      <description>How could you not know?  적당히 못되먹게 살아왔는데도, 분에 넘치게 나는 아직 소중한 사람을 잃어본 적이 없다. 가끔 각막을 짜내는 것과 같은 꼿꼿한 답답함이 시신경에 몰려올 때 마다&amp;nbsp;나는 비상하기 위해 바닥을 치고 있는 것 뿐이라며 나 자신을 달래곤 하는데,&amp;nbsp;&amp;nbsp;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는 것은...그것은 마냥 끝이없는 바닥으로 추락하는 기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f%2Fimage%2F79WXyRpkZ9bOS5vzd5WZc_DfL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19 07:33:08 GMT</pubDate>
      <author>하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Vf/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