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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옥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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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옥정 요셉피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3:30: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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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옥정 요셉피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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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예보 - 손녀와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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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제주도는 밤부터 다시 정체전선이 다가와 비가 내리겠습니다.&amp;quot;  &amp;quot;내일 화요일에는 충청과 남부 지방까지 비구름이 북상해   모레 수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amp;quot;   일기예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꽤 오랫만인 것 같다.  비온다는 예보는 없었지만 자다가 깰때마다 창밖을 보게 된다. 어린 손녀와 함께 여행 온 덕분인지 자꾸 신경이 쓰인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S%2Fimage%2FJfd0idFwoJxLUz73-VWcuWSIS5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8:30:55 GMT</pubDate>
      <author>이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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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껌딱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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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가 밝아 오면서 나는 당신과 한집에 살게 되었어요. 당신을 만나 집에 가보니 친구들이  여러 명 있어서 속으로 깜짝 놀랐답니다. 내가 보기에 나처럼 깔끔하고 예쁜 친구들이 있었거든요. '무슨 일이지?' '어떻게 된 거야.' 한편으로 그 친구들을 보면서 걱정이 됐어요. '나도 저 친구들처럼 당신이 올 때까지 계속 기다리는 신세란 말인가!' 하지만 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S%2Fimage%2Fytp2r0mbqTSBxis0gls9ZF4v9o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2:20:42 GMT</pubDate>
      <author>이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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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를 만나러~ - 친구,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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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들과 속초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어디든 떠나는 일은 늘 설렌다. 양평에서 차 한 대로 가기로 했기에 일찍 출발해야 했지만, 몸살기가 가시지 않아 예상시간보다 늦은 8시에야 출발했다. 출근 시간대와 겹쳐 정체가 심할 것 같았다. 예상대로 차는 밀렸고, 3시간 만에야 양평에 도착했다. 다행히 신부님의 5시간짜리 강의 3편을 듣고 와 지루하지 않았고, 길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S%2Fimage%2FlQL_6f93deYhX3U2zAJhlrKCQ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6:27:50 GMT</pubDate>
      <author>이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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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셉의 멈추어진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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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1년 2월 24일 새벽 2시!  우리 가족에게는 가장 잔인하고 가슴 아픈 날이다. 그 날 이후 네 명이던 우리 가족은 셋이 되었다. 시간이 멈춘 듯했고, 남은 삶은 그날 전과는 전혀 달랐다.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한다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가족 중에 누구라도 우리 곁을 떠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많은 주검을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S%2Fimage%2FnxNRaReSX-HoFLRtNSGOpeNqlC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15:02:51 GMT</pubDate>
      <author>이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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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물렀던 자리  -    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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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시간 함께 어울려 살았던 곳을 떠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처음엔 '이사를  간다'는 사실이 다가오지 않았다.마음의 동요도 아쉬움도 없었다. 그런데 만나는 지인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았다. 울먹이고, 섭섭해하고, 세상 다 잃은 표정을 보여주고..., 그 반응들을 보며 감사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이곳에서 지내온 삼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S%2Fimage%2F9SAnsDdf5YGY9eJYlAyUZgefZN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2:42:55 GMT</pubDate>
      <author>이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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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이의 부캐 - 손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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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S%2Fimage%2Fz22MTbqcSkNKCPpNSWONgzEUNX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03:18:23 GMT</pubDate>
      <author>이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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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김유정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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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주 정해진 요일에 같이 시를 필사하고 매월 한 번씩 만나면서 분기에 한 번씩 문학 기행을 가는 모임이 있다. 이번에는 김유정 문학관을 가기로 했다. 춘천은 몇 번 다녀 왔는데 작가 김유정을 만나러 가는 길은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이 아침부터 푹푹 찌는 삼복더위를 날려 보낸다.  춘천을 생각하면 무조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S%2Fimage%2FnBF3lmoit74YxltR8-jru5LPmD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24 06:34:57 GMT</pubDate>
      <author>이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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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이 바라기 -  외손녀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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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던 2021년 기적처럼 우리에게 예쁜 천사가 찾아왔다. 그 예쁜 천사가 내게는 외손녀가 되는 태명이 송이다. 송이라는 태명은 친할머니가 송이버섯 꿈을 꿨다 해서 지은 이름이다. 그 천사를 맞이하기엔 세상이 너무 어수선하고 암울했다. 가까이서 볼 수도 세상에 태어난 모든 순간을 함께 할 수도 없었다. 다만 핸드폰으로 보내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S%2Fimage%2FbtGQp8PmEkmkuIKeIDKBNmB6m_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24 06:16:20 GMT</pubDate>
      <author>이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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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시즌 - 친구라는 이름으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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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 명의 친구가 있다. 팀명은 각자 다른 생일 달과 더불어 네 명이니까 &amp;lsquo;포시즌 이라고 하면 어때?&amp;rsquo; 한 명이 말하자 모두가 동시에 한마음처럼 감동하면서 지은 이름이다. 이 팀은 떠나자! 하면 이유를 달거나 왜라고 묻지를 않는다. 그래서 이번에는 부산으로 떠나기로 했다. 다른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 몇 번 간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S%2Fimage%2Fb1eLiVCSDnyJMIBGbSqMGh57wI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14:08:40 GMT</pubDate>
      <author>이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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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와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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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버지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가슴 저 밑바닥에서부터 알 수 없는 연민인지 분노인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할머니는 당신 영혼까지 탈탈 털어서 큰아들에게 바쳤다. 엄마는 중소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전혀 할 줄도 모르는 농사일을 죽도록 하면서도 아버지에게 싫은 소리 한번 하지 않았다. 그런 엄마도 싫고 그 엄마에게 독한 시집살이를 시키던 할머니도 정말 미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S%2Fimage%2FFZ0guGt2MacTQzLwJvj8wMFKIu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10:59:35 GMT</pubDate>
      <author>이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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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고동창 칠순 기념 여행 - 친구,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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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우리들의 나이는 칠순이 되었다. 몇 달 전부터 여행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패키지여행으로 14명 친구가 함께 가기로 했다 방콕 파타야로 3박 5일 여행을 위해 출국하는 울 사랑하는 친구들! 여행사 미팅시간은 오후 2시라 했는데 오전 10시가 조금 지나면서 카톡이 바빠졌다. 벌써 공항에 도착이라니~  드디어 출발! 기쁨도 잠시 비행기 좌석이 좁아서 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S%2Fimage%2F1NBeo-0A96TXrin-JKICT7gNkA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5:06:49 GMT</pubDate>
      <author>이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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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꿉친구들의 여행 - 친구,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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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섯 명이 함께 하는 모임이 있다. 네 명은 한동네에서 태어나고 자란 친구들이고 나와 친구 한 명은 초등학교 고학년 때 전학을 왔다. 모두 결혼 후 서울에 와서 생활하게 되어서 한 달에 한 번 만나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수다를 떨기도 한다. 가끔 여행을 떠나자고 말은 하지만 아이들 키우고 각자 살기 바빠서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S%2Fimage%2F2rWxk95YqfPAAD-40Zi9pRk1xW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4:58:26 GMT</pubDate>
      <author>이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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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수구미 -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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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 마지막 주 비수구미 트레킹을 가기로 했다. 이른 시간이지만 모두가 기분 좋은 표정으로 출발을 했다. 김밥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우니 문득 어렸을 적 엄마가 싸주던 도시락이 생각난다. 마냥 설레던 그 느낌으로 오늘을 시작하는 것이 참 좋다. 빌딩 숲을 지나 어느덧 초록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해산 터널을 지나서 바로 휴게소가 나왔다. 해산 터널은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S%2Fimage%2FkxL_NxWqMm2CsT6lme2BrEaS-f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4:49:44 GMT</pubDate>
      <author>이옥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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